풋티지 브라더스 보고 여기는 꼭 가봐야 겠다하고 갔는데 다른 댓들 들과 달리 거기 직원분 너무 불친절해서 작은거라도 사서 나올려고 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는 자주 못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맞는 옷을 찾아서 오고 싶었는데 퉁명스럽고 카운터에서 폰만 보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담부터는 근처에 얼씬 안할께요.
@해롱이-z1y Жыл бұрын
매장에 가면 직원들이 손님이에요 ㅋ
@iDaegyu6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매장에서 둘러볼때 간섭 안하는게 좋던데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거는거 너무 부담됨
@chwoooo893 жыл бұрын
매장에서 치노 구입했는데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원하는 피팅 말씀드리니 조언도 해주시고, 단순히 옷을 사고 온게 아니라 좋은 경험을 사고 온거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반값이라.. 어느 브랜드가 어디서 그런지 저도 좀 알려주시겠어요?😂 속상해서 댓글 달고 갑니다..
@taeilbang507519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유통 개념이 없으신가… 일본 주문 넣었을때 받는 가격에다가 가게 운영 비, 인건비 이래저래 합치면 그정도 받아도 글케 엄청은 안남을걸요.. 일단 판매가 월 100 장 이상은 되야 되는데 저것만 구매하지도 않을테고, 재고가 남는거도 있을테고 뭐 이래저래. 일본보다 10 정도 더 붙여 파는 수준인데 막 엄청 붙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국내 판매가면 좀 예를들어거 웨하 1101 유즈드 워시가 42.9 면 선택지가 많아지긴하져. 더 주고 그냥 생지 하나 더사던가 뭐 그런 .. 일본가도 31 만원 이나 29 만원 정도일텐데 반값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스x프 같은데가 대놓고 마진 엄청 붙이는거져 , 세인트 미카엘 100 만원대에 파는거보고 기가차더라구요
@최진영-l7u3 жыл бұрын
혹시 바지사장님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강원식-g4e3 жыл бұрын
저는 170입니다. :-)
@ABCD12DSFE2 жыл бұрын
@@강원식-g4e 사장님 자켓 어디 제품인지 알슈 있을까요
@강원식-g4e2 жыл бұрын
@@ABCD12DSFE 토요엔터프라이즈라고 슈가케인 등을 만드는 회사의 Style Eyes 라는 브랜드인데요 이제는 거의 브랜드를 접는 듯 합니다. 저는 빈티지 마켓에서 구했습니다.
@ABCD12DSFE2 жыл бұрын
@@강원식-g4e 귀찮으실텐데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하시는일도 항상 번창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이지호-q6t3 жыл бұрын
근본 청바지들 잘 봤습니다
@옷이좋아-j5m3 жыл бұрын
잘 되서 지방에도 생기면 좋겠네요^^
@Handol753 жыл бұрын
웨어 하우스 넘 작아서 입을 수가 없음 ㅠ.ㅠ
@kimjinhokk3 жыл бұрын
조스개러지
@부엉이형-r8t3 жыл бұрын
치노팬츠에 레드윙 포스트맨 딱 신어주면 될것 같은데ᆢ
@GreatRecording Жыл бұрын
맥퀸치노는 키 큰 사람이 딱 떨어지게 입어야 이쁨.. 딱 떨어지게 수선 안하고ㅇㅇ 수선 하는 순간부터 그 맛을 잃어버리는거 같음
@dump0922 Жыл бұрын
키 187에도 브레이크 없이 딱 떨어지려면 수선해야되던데 그게 되려면 최소 190중반은 되야할듯? 주우재가 키 188에 복숭아뼈까지 103cm라는데 맥퀸치노 수선없이 총장이 112임. 거기서 다리길이만 늘어난다고 해도 수선없이 딱 떨어지는건 197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user-yd2cg2dm1c8 ай бұрын
애초에 맥퀸 치노는 수선해서입으라고 나온기장으로 알고있습니다. 대탈주 촬영에입고 온 치노팬츠는, 본인이 수선해서 입었다는 얘기을듣고, 그대로 따라한 설정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