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2002)

  Рет қаралды 374,236

Windbird's Music Scrap

Windbird's Music Scrap

Күн бұрын

. Agnes Baltsa - To Treno Fevgi Stis Okto (1986)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Agnes Baltsa - To Tren...

Пікірлер: 86
@user-sc6uj1ev4o
@user-sc6uj1ev4o Жыл бұрын
참 마음에 와닿는 곡인데요 아내가 내곁을 떠난후 한밤중에 몰려오는 외로움에 이노래를 감상하게되는 계기로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걷다가 정신이 들어 돌아온적 있네요 오늘 다시 감상하게되니 남다릅니다❤
@user-pg5vb7ot5f
@user-pg5vb7ot5f 5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가 되고나서 슲ㄴ소래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옛날이 그리워 또 듣게 되네요 남아 있는 사람은 ᆢ
@user-en4vm3oz4p
@user-en4vm3oz4p 8 ай бұрын
2024.01.02.19시에 듣고있네요 70을 앞두고 ㅡ 엄마는 자신을 버린 남자를 평생 못잊고 네아버지 다시 받아 줄까? 물어보곤 그 다음해 돌아 가셨죠
@user-wj1so7xj1k
@user-wj1so7xj1k 6 ай бұрын
너무 맘이 짠하네요
@user-ek8bg1yg7e
@user-ek8bg1yg7e 5 ай бұрын
그래도그리움 안고 사셨으니 그것이 어머니 살아가는 힘이 되셨겠죠 그리워 할 대상이 계셨으니 어머니는
@user-iz5kz9vk3y
@user-iz5kz9vk3y 4 ай бұрын
그런마음도 사랑입니다
@wang8668
@wang8668 3 ай бұрын
사랑일까요 미련일까요? 가슴이 메어지는 아픔이고 슬픔입니다. 고인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user-mu8xp3oe8f
@user-mu8xp3oe8f 3 ай бұрын
배신당한 우리엄마 평생 한숨쉬며 사셨죠. 근데 아나요? 진짜 피해자는 자식이였어요. 상처와 슬픔은 전염되는거예요.
@user-rw8tf4el6z
@user-rw8tf4el6z 4 ай бұрын
기차가 떠나갔듯 불같던 젊은날도 지나가고 아련한 푸른시절의 추억만이 가슴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네요. 모두 진한 커피 한 잔하세요~
@yhleeksd1
@yhleeksd1 Жыл бұрын
마음 속 깊은 곳, 뼛 속까지 스며드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기타 반주만으로도 반은 넋이 나가는데, 기타에 실린 조수미님의 노래는 정말 감동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내 뇌리 속에, 마음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user-xb1eo3ez5r
@user-xb1eo3ez5r Жыл бұрын
기차가 주는 쓸쓸함이란.... 제목부터가 심금을 울리는 노래..비오는 날이라 그 감동은 배가 되네요~🌼☘🌱
@user-rp4jy3yj8h
@user-rp4jy3yj8h Жыл бұрын
박 해주 잘 지내고있어?
@user-rp4jy3yj8h
@user-rp4jy3yj8h Жыл бұрын
보성 율포 바닷가가 생각나구먼 친척이 국회의원이라 청년당원 관리하느라 조그만 체구로 보스 역할하느라 바쁘더구만 순천 친구라네
@user-rp4jy3yj8h
@user-rp4jy3yj8h Жыл бұрын
어연 42년이 흘러도 비내리던 바닷가에서 이 노래를 듣다가 문득 이방인 모습으로 친구를 만났지 그후 어떻게 지내는지
@user-tv5vx9sp7v
@user-tv5vx9sp7v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이유 노래 가 넘,넘 감동 애절합니다❤
@user-rq7xk7px4e
@user-rq7xk7px4e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은 조수미님과 아그네스 발차의 대표적인 哀歌지요. 기차역 플랫폼에서 떠나는 자와 남은자의 이별을 주제로 한 노래지요... 난 우울할땐 이 음악을 듣곤했으며 가슴에 늘 슬픔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생각되며...조샘께서 원곡만큼 쓸쓸하고 슬프게 불러주셨지요. 너무 큰 슬픔을 겪은 나에게는 이 노랠 불러주신다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내 생애 가장 두려운 것은 가혹한 이별이랍니다. [가사] 카테리니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11월은 영원히 기억속에 남으리 내 기억속에 남으리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이제는 밤이 되어도 당신은 오지 못하리 당신은 오지 못하리 비밀을 품은 당신은 영원히 오지 못하리 기차는 멀리 떠나고 당신역에 홀로 남았네 가슴속의 이 아픔을 남긴 채 앉아만 있네 남긴 채 앉아만 있네 가슴속에 남긴채 앉아있네 카테리니행 기차는 영원히 내게 남으리 영원히 내게 남으리 여동생.아버지.누나.울엄마...모두천국에계시지요. 20여년전 어머님돌아가실땐 세상을 잃어버린 것 같았고 병원응급실에서 울엄마살려 달라고 병원이 떠나가라고 대성통곡...울며 불며 의사에게 매달렸지요. 울어무이는 지독한 가난으로 자식들 키우고 공부시키느라고 너무도 고생을 많이 하셨고 내게는 우주였습니다. 영원히 이별한 가족들을 회상하며...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네요 [​Music Story]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은 러시아 남부 카프카스 유전 지대로 가는 길목의 그리스를 침공했고 한 그리스 청년이 사랑하는 연인을 고향에 두고 나치 독일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에 지원해서 카테리나로 떠납니다 전쟁이 끝나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돌아왔는데 그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지요 이 곡을 작곡한 미키스 테오도라스키가 플랫폼에서 이 쓸쓸함으로 지켜보면서 현장감있게 쓴 노래랍니다 (30여년간 즐겨들었던 아그네스 발차의 노래) kzbin.info/www/bejne/oXu0poqObreFgJIsi=3SQbDYkCgb6X7lLC
@user-be5jh2km7r
@user-be5jh2km7r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은지 어언 10년이 넘었는데도 항상 새로운 감정이 나를 감싸줍니다
@user-pz9je2lj2d
@user-pz9je2lj2d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로 한국가사로 들으니 더욱 더 좋군요
@tournomad
@tournomad Жыл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user-cc8il1xr3b
@user-cc8il1xr3b 7 ай бұрын
조수미 샘ᆢ 너무 좋다ᆢᆢ내 인생의 위로의 노래중ᆢ한곡ᆢ수미샘 음성으로 위로받으니ᆢ수미샘은ᆢ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뛰고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셨다ᆢㅎ
@user-nb1yy4hx9m
@user-nb1yy4hx9m Жыл бұрын
아련히 떠오르는 옛추억 눈가가 촉촉히 젖어드네요 감미로운 목소리 조수미님
@user-yq2di7if1i
@user-yq2di7if1i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그사람 그립다 그때 가 좋아다는걸 지금에야 ㆍㆍ
@7cetera
@7cetera Жыл бұрын
옥타브도 그렇지만 목소리 자체가 매력적 !! 마쮸?
@user-oy3ds2lm2e
@user-oy3ds2lm2e Жыл бұрын
가슴저미던 시간들을 , 깊이 묻고 살다가 이노래를 들으면, 기억들이 ㆍ추억들이 노래에 스며들 게 됩니다 센치 해 지게 하는 , 아름다운 곡입니다 ㆍ
@weolshon6371
@weolshon6371 Жыл бұрын
화사하던 벚 꽃, 맑은 하늘, 어느 봄 날의 물금역이 생각 납니다
@user-pi6jg8gw1g
@user-pi6jg8gw1g 8 ай бұрын
조수미 사랑하는 광팬 입니다 옥이 구르는듯한 목소리 늘 감격 합니다
@user-hf8tf2tw1q
@user-hf8tf2tw1q 8 ай бұрын
2024.1.3. 21시에 듣고 갑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녹아듭니다. 그런데 아래 덧글을 단 님도 저와 비슷하네요..^^♡
@user-nl4cc9hr5o
@user-nl4cc9hr5o Жыл бұрын
가랑비 내리는 오늘은 더욱 아련 하내요.
@user-yp1ob8vp7p
@user-yp1ob8vp7p Жыл бұрын
즐겨듣던 곡인데 여전히 감동임다~
@user-us1ji9de9x
@user-us1ji9de9x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려오는. ㆍ아픔이. 밀려오는듯~한 조수미님 ! 감사합니다
@user-uz2nn3or8p
@user-uz2nn3or8p Жыл бұрын
El tren sale a las ocho horas, que su mi cho quien indudablemente fuera una prima donna que representa corea, me da la emocion de especialidad. Apreciando a esta cantante, hoy tambien me siento mucho feliz. ! Ojala me divirtiera de buena hora con aquella para siempre !
@Sun-kl5ql
@Sun-kl5ql 10 ай бұрын
조수미님이 부른 노래중 최애곡--
@user-nb1yy4hx9m
@user-nb1yy4hx9m Жыл бұрын
울적한 내마음을 적셔주네요
@softwindpark6262
@softwindpark626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를 듣고는 눈물이 났습니다. 6.25를 겪은 세대는 피눈물이 나겠지요!
@user-uo4ng3jz4u
@user-uo4ng3jz4u 11 ай бұрын
할배 정줄 잡아야지
@user-vh2yv8zn8j
@user-vh2yv8zn8j Жыл бұрын
급이 다른 뮤지션~ 가슴이 아프다~ 청량리에서 기차타고 부산역으로...태종대 해운대를 거닐던 그녀가 문득 보고싶다~ 벌써 35년전의 기억이란게 또 슬프다~
@user-tf8qh8ps5v
@user-tf8qh8ps5v 11 ай бұрын
너무공감하고나또한그런시절이있었기에
@user-hj1pi4sj5r
@user-hj1pi4sj5r Жыл бұрын
너무 애절하네요. 13년을키웠던 코카스패니얼. 우리 행운이 생각이나게 만든 노래같네요.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펑펑웁니다. 내곁을 떠난지가 오늘이 만 3개월이됐네,많이많이 지난것같은데. 겨우3개월이야,넘 가슴아파 세월이빨리 갔었면 좋겠는데, .' 많이 잊혀지겠지. 그러나 행복헜고 영원히 사랑해~♡❤~❤
@user-nf1dv9ru8h
@user-nf1dv9ru8h 9 ай бұрын
최고🎉감사감사 함니다^♥^ ^조수미님^🎉
@korea7049
@korea7049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 하나는 끝내주는군요
@user-vp3nl6jt1n
@user-vp3nl6jt1n 11 ай бұрын
아그네스발차 카테리니행 2차대전 안타까운 이별을 담은 노래죠~~
@mother1park646
@mother1park64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여운 이 남겨주세요.
@kollykim6319
@kollykim6319 3 ай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을 음미해봄~기차도 떠나고 청춘도 가고~적막한 고독만~
@user-fv8je1tn9e
@user-fv8je1tn9e 10 ай бұрын
🧡🧡국보. 아니지요 세계의 보물이십니다🧡🧡
@user-ix2gn2pi8v
@user-ix2gn2pi8v 7 ай бұрын
역시 주수미는 레전드!
@sunnystickel4251
@sunnystickel4251 Жыл бұрын
나라를위해 여친을 홀로보내는 장면을 역에 미리나와 몰래지켜보는남친의심정 으~악~ 난오늘 내심정이멈췄다 내가죽었다!
@danjubaik6173
@danjubaik6173 Жыл бұрын
수미씨 넘 좋습니다 짱 👍♥️
@user-wm1gw1rw5b
@user-wm1gw1rw5b 7 ай бұрын
지금 외로운데 당신음악 나에게 생명이요.고마우이
@soonheekim9950
@soonheekim9950 Жыл бұрын
경음악으로 들어도 좋아요
@johnheo9249
@johnheo9249 Жыл бұрын
완행열차 여행 해 보고 싶어요
@user-ep1fh1xl2g
@user-ep1fh1xl2g 11 ай бұрын
노래 넘 좋네요~ 역쉬 조수미님
@user-gd1mz2pk2j
@user-gd1mz2pk2j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d3wm6fg5o
@user-ud3wm6fg5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ochina5597
@nochina5597 8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맨날 듣던 노래 😂
@user-wu6sb3pn4j
@user-wu6sb3pn4j 2 ай бұрын
세월따라 청춘도가고 사랑도가고 혼자남은 플렛트홈 가랑비가 부슬부슬 참좋다 8시에떠나는 기차 같이떠나야할사람은 오지않고 아련한추억과 애절한음색이 늘 회상속에서 그리움과추억을 그려내는 기차는 8시에떠나고 ᆢ 아침에 차한을하며 먼추억여해을합니다 외롭네요 쓸쓸하네요 그래서 더 이노래가 좋은가봅니다
@user-go8yl3nu9d
@user-go8yl3nu9d Жыл бұрын
🇰🇷🇰🇷🇰🇷👍👍👍🙏🙏🙏
@user-fp2pe9tr9x
@user-fp2pe9tr9x Жыл бұрын
아찔하여 의식을 잃고 선로 위로 떨어진 나의 백장미. 등유인지 벙커C유 인지도 모르는 늙은기차의 척추. 침목. 누구나 해보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선로 위 떨어진 동전의 찌그러짐. 나는 오늘 기차 선로를 팔베게로 아직도 의지의 결가부좌를 풀지않는 내 나의 의지의 꽃들을 그려야겠다.
@user-konglish
@user-konglish 9 күн бұрын
귀엽게 웃넹..
@user-vy5ds9pi8p
@user-vy5ds9pi8p Жыл бұрын
❤❤❤❤❤❤❤❤❤❤
@user-wj6mi5sb3d
@user-wj6mi5sb3d Жыл бұрын
전쟁터로보내는 애절한연인의절규ㅡ기다림
@user-gr2po1th3i
@user-gr2po1th3i 3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하고 따라부르는 노래입니다 - - - 그런데 그냥 궁금해서요 함께 나눈 시간들은 밀물?처럼 멀어지고 - - 가사를 어감상 일부러 썰물대신 밀물로 하신건가요?
@user-konglish
@user-konglish 9 күн бұрын
아픈데동
@user-pe1ut9th8w
@user-pe1ut9th8w 4 жыл бұрын
와 나 오늘 죽는다 너무 좋은데
@ice_cream1108
@ice_cream1108 3 жыл бұрын
Jjkkkk
@ice_cream1108
@ice_cream1108 3 жыл бұрын
!
@hookim9803
@hookim9803 Жыл бұрын
부디 사세요.미국서
@kloos-s.c.h-7163
@kloos-s.c.h-7163 2 ай бұрын
音が途切れ途切れで音楽担ってません。とても残念です。他の方法(この番組は韓国の音楽に 抵抗感があるようです。焼きもち?)での再配信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yongdopark8083
@yongdopark8083 Жыл бұрын
경운기호주
@user-mi1fl8cs6m
@user-mi1fl8cs6m 11 ай бұрын
애인을 전선으로 떠나보내는 여인을 노래한거라는데
@user-konglish
@user-konglish 9 күн бұрын
무한열차 로 해주세여
@user-konglish
@user-konglish 9 күн бұрын
음을 너무 끊어여..끊지 말아여
@user-ps4xt5nk4q
@user-ps4xt5nk4q 4 ай бұрын
😊ㅣ$
@user-konglish
@user-konglish 9 күн бұрын
슬픔이 좀 모잘라여
@user-fp2pe9tr9x
@user-fp2pe9tr9x Жыл бұрын
거대한 기차를 정지시키는 사람은, 정치 지도자도, 약장수도, 사활에 얶매인 국제정치도 아니다. 기차를 멈출 수 있는 건 선로 보수반 반장이다.
@kimseoul8380
@kimseoul8380 11 ай бұрын
대통령도 추기경도 대스님도 그리고 선로 보수반 반장도 내 앞에서는 모자를 벗고 공손하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이발사.
@user-fp2pe9tr9x
@user-fp2pe9tr9x 11 ай бұрын
@@kimseoul8380 그런 걸 씨발사라 하옵니다
@user-fp2pe9tr9x
@user-fp2pe9tr9x 11 ай бұрын
한국생활에 아직 적응 못했나본데 대스님이라 안한다. 큰스님이지. 알간?
@user-uc9xl2yv7n
@user-uc9xl2yv7n Ай бұрын
이땅에 태어났다 조국과 무궁한 영광과
@user-pi1fk2gn5e
@user-pi1fk2gn5e 7 ай бұрын
명불허전 역시 조수미 또렷한 발음 시원시원하고 사랑스런 목소리 ♡♡♡
조수미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번 듣기
12:02
julie
Рет қаралды 64 М.
나랑 아빠가 아이스크림 먹을 때
00:15
진영민yeongmin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Modus males sekolah
00:14
fitrop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Running With Bigger And Bigger Feastables
00:17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204 МЛН
박종철합창단 [기차는 8시에 떠나네]
3:58
원준배
Рет қаралды 7 М.
부베의 연인_ OST
5:13
김남식 추억의 낭만카페
Рет қаралды 381 М.
김동규 & 조수미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7:06
소프라노 조수미 크로스오버 노래 6곡
27:59
체칠리아음악 채널
Рет қаралды 436 М.
나랑 아빠가 아이스크림 먹을 때
00:15
진영민yeongmin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