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꽃닢이 검게 변할때까지 난 햇빛을 쐬이고 외로운 밤 좁은구석에서 내리는 비를 맞았지 해는 뜨면 질거고 지금부는 바람은 내일이면 다른곳에 있을걸 그 가운데는 청아한 나발소리 넘나드는대 이미 검게 꽃닢된 내마음 달래주려고 저런 아름다운 곡조로 내방을 찾아오셨나 소리에 마음이 움직여 진실임을 알게하는구나 세상제일 잘하는 길현주 색소폰
@gilhyunju Жыл бұрын
잊지않고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