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환난 중의 형통" (1990년 3월 18일)

1990. 03. 18.
시편 23편 4-6절
4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참으로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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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skygood988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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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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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kimromin_bedroria]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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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 환란이 없음 믿음에 사람이 될수없기 때문에. 우리를 연단 하시고 자아를 깨뜨려서. 아버지 뜻 에. 합당한 그릇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감사 합니다

[@jimlee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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