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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6. 12.
시편 139편 13-18절
13 주께서 내 콩팥을 소유하시며 내 모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만들어졌나이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놀라우니 내 혼이 그것을 매우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 중에 만들어지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에서 묘하게 꾸며졌을 때에 나의 실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16 주의 눈이 나의 실체가 아직 불완전할 때에도 그것을 보셨으며 계속해서 형성되는 나의 모든 지체들이 주의 책에 기록되되 그 지체들 중에 아직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에 기록되었나이다.
17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또한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것들을 합친 것이 어찌 그리 큰지요!
18 내가 그것들을 세려 할진대 그것들의 수가 모래보다 많나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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