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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01. 02.
마태복음 11장 25-30절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이것들을 지혜롭고 분별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아기들에게는 드러내셨사오니 감사하나이다.
26 과연 그러하옵나이다. [아버지]여, 그리하심이 아버지 보시기에 좋았나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나이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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