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작가님과 함께하는 시간 특히 좋아합니다~ 라고 진즉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아무도 댓글을 안 달으시고 조용하게 듣기만 해야되는 분위기 같아서 못 달고 있다가 아니 조회수가 이리 많은데 댓글이 한개도 없는건 제목 탓인가?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혜리기자님 음악도시 때부터 쭉 들어오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떤 방송으로든간에 변함없이 목소리 계속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과 수고로움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잘 듣고 있는 1인입니다. 건강하세요. ^^
@믾모닝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정성드려 한 문장 한 문장 읽고 알아주고 같이 고민해줄까요 제 마음도 치유가 됩니다
@gayongsong17992 жыл бұрын
모든 컨텐츠가 조용하니 좋아요.
@moongsil2 жыл бұрын
두 분 목소리 합이 너무 좋아요.. 담백하고 조곤조곤하게 마음을 두드려주시네요
@kongdol123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런 보석같은 프로그램이 있었다니요! 반복재생 필수
@iam-yu8yo2 жыл бұрын
아 약골자매 이야기 너무 웃겨요 저도 소음인 끝판왕인데 두 분도 비슷하셨다니 소름이에요~ 일부를 이렇게 공개해주셔서 재밌게 듣다가 팟빵으로 정기구독하러 가요~
@믾모닝2 жыл бұрын
특히 가족에 대한 고민 사연이 엄청 와닿았습니다
@옐로우-k1k Жыл бұрын
부모입장에서 보면 그동안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도 자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꿈만을 쫓아가고 있는 것에 아마도 탐탁치 않아 하신거 같고 아버님이 인생에 너무 힘든 상황에서 참지 못하고 속에 있는 말이 거름없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