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목소리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내여 오빠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멋진오빠 고맙습니다 🎉🎉🎉
@이종숙-l1e14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나연-x3m2 ай бұрын
집에서 혼자 갑자기 술한잔 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눈이 내리네요 눈을 보니 걸어서 하늘 까지가 아니고 걸어서 서울까지 가고 싶네요 이제는 가슴을 도려내도 잊을수가 없으니 어찌 해야 할지 한숨만 방안 가득 정적만 흐르는 공간에 노래는 내가슴을 치고 영상에 내리는 눈은 내 가슴을 때리고 칵테일은 여린 가슴에 스며들어 눈물 되어 소리없이 흘러 내려 강이되어 소리 없이 흐르는밤 그냥 걷고 싶다 어디든 그냥 하염없이 눈내리는 거리를 선배님 이렇게 멎진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좋은꿈 꾸시고 힘내세요 ^^♡♡♡♡♡♡♡♡♡♡
@양인순-i1l3 ай бұрын
오빠노래를듣고있습니다노래를사랑합니다해피콜 풀화이팅해피콜축복복덕삶삶을되세요💐🍀🍀🍀🍀🍀🍀🍀🍀
@나연-x3m2 ай бұрын
영상에 계속 눈이 내리니 제 가슴에도 눈이 내립니다 그냥 밖으로 나가 하염없이 걷고 싶은 마음 입니다 눈이 오니 그노래가 생각 나내요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이럴땐 그노래를 들으면서 와인 한잔 ㅎㅎ 눈이 내리니 좋은데 계속 내리니 어느새 녹아 내려 빗물이 되어 가슴에 번지는 쓸흘한 밤입니다 선배님 슬퍼도 슬퍼 마세요 슬픔이 여기 까지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선배님 좋은밤 되시고 힘내세요^^♡♡♡♡♡♡♡♡♡♡
@jrk3272 ай бұрын
오빠 노래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고 좋아요 오빠 고맙습니다 💐
@jrk3273 ай бұрын
오빠 목소리 듣고싶었는대 뵙고보니 넘 좋아요 오빠의 명곡은 가슴을 아프게도 하지만 듣고있으면 행복해요 오빠 행복하세요 네 멋진오빠 고맙습니다 ^^
@hkj92443 ай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의옛날음악708024 күн бұрын
이러한 감성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멋집니다.
@민규최-u4nАй бұрын
와 라이브~~~선생님 보고싶어요 20집 너무 기대됩니다❤
@유복실-k2p2 ай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원한 오빠 입니다
@blackstone381929 күн бұрын
Marjorie Moreau님 고맙습니다. KDH✊️
@jrk32723 күн бұрын
오빠 요즘 제가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요 춘천 제부가 많이 안좋아요 핏선이 막혀 있는것 같은대 너무 힘들어 하는것 보고 왔는대 제가 힘들때 아이들 유학 보래라 사천 오백을 주었어요 해서 아들딸 유학도 보내고 했는대 너무 걱정 되내요 몇일이 되였는대도 아무런 회복이 보이지 않내여 잘못 하면 한쪽이 마비 된다는 설도 있어요 좋은일과 나쁜일이 겹처 있내여 오빠도 건강하셔야 되세요 강대에서 수석으로 졸업한 동생남편 제가 중매 했는대 지금 까지 고마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한테 특별이 잘해줬는대 너무 힘드내여 오빠 오늘도 행복하세요 ^^
오빠 회 킥으로 받아보셨어요 저는 오늘 받아봤어요 갑자기 와 놀랐는대 아들이 머구리 집에 전화해 시켰대여 어제 점심 흑염소 전골 먹다 싱싱한 채소에 회 먹고싶다 하니까 아침에 전화로 주문했나봐요 너무 잘해 보내셨내여 아들한테 전화해도 안받고 사위는 근무중이라하고 나중에 아들이 보냈다고 배달료도 비쌀탠대 문어 한마리 하고 정신 나갔지요 농담이 반이였는대 세월 참 많이 변했어요 사위 내 식구랑 갖이 먹으려 신선실에 넣어 놓았어요 머구리가 아들 단골집이예요 서비스도 많이 보내시고 다음에 가면 감사인사 해야지요 아들이름 안적고 회집만 써서 그안에 무서운게 있을까봐 열어보질 못 했어요 세월참 좋아졌어요 오빠 제 아들 순진하지요 오빠 좋은명곡 감사하며 잘듣고 있어요 🎉🎉🎉
@jrk3273 ай бұрын
오빠 좀전 ty에서 늙고 병든강아지가 방구석에 누워 다모른척 하고 있는대 외국여자가 그런 짐승과 이야기하는 여자가 그러는대 병들고 늙어 버릴때 죽었음 하고 다시버릴까봐 그런다고 이제는 힘든 치료하지 말고 그냥두었음 한다고 그냥 조용이 가고 싶었나 봐요 나중에 가족들이 이해하고 눈물 흘리고 하니까 일어나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눕는대 참 마음 아팠어요 저도 여고다닐때 방을 얻어 있었는대 고양이가 제 운동화를 베고자고 해서 물을 머리에 부면서 너좀 씻어라 했는대 여러번 그랬는대 그 고양이가 죽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미안해 하고 잘못했다 하고 있어요 그 아이는 왜 다른신발 많은대 제 운동화에 머리대고 잤는지 오빠 제가 정말 잘못 했지요 제가 좋아 그랬을 탠대 😢😂
@jrk327Ай бұрын
오빠 저요 카톡 찐팬 있어요 저 손녀딸 8살 이예요 지금 두번 보냈내여 아빠 자는것 엄마 자는것 안일어 난다고 귀엽죠 먼저 밭에와 땅콩도 갖이캐고 따고 고추따고 제 모자가 거이 맞더라구요 오빠 친구하고 싶지 않으세요 카톡친구 아빠가 부지런이 일 안하면 땅콩 알 세게 한대요 엄마는 오늘 열심이일 하고 일본 연수가서 쉬고 오라고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