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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의 J와 Blood의 피를 의미하는 이름인 J피!
소망없이 살아가던 젊은 청년이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갖게 되고 나아가 그 비전을 가지고 당당히 세상에 맞서던 멋진 그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팀의 리더이신 김무열 집사님은 젊은 시절 수없이 많은 날들을 방황했고 좌절을 맛보아야 했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이 바닥을 치던 그 순간에 손을 잡아주셨던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맛 본 그이기에 그의 찬양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맘이 든다.
그들의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진정한 예배자의 삶을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