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뒤 그어떤 방송이나 미디어 에 자취를 감춘 이시대의 비교 불가의 천고 일가 천년에 한번 나올 진정한 뮤지션 입니다
@crownham Жыл бұрын
패티언니 너무감사해요 눈물났었요 백발의 패티언니 노래하시는 모습 아마오래도록 기억될꺼예요 감사 합니다 너무 보고싶어었요
@정연일-t2b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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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춘-c5w Жыл бұрын
가을을남기고 간사랑 초우 이별 등 너무나도 주옥같은 명곡을 들려주신 패티김 가수님 영원히 영원히 내마음에 최애가수 님 이십니다
@서동춘-c5w Жыл бұрын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정말로 명곡이고 명가수님 이십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진옥자-u5w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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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jinpark370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명곡 가수 인간 문화재 패티김 님 존경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kollykim6319 Жыл бұрын
울적한 계절에 들으니 맘이 뭉클
@BB-cb6zf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니까 이 노래가 좋아진다
@해외선물양방매매3 жыл бұрын
1962년도 작품이라는 것이 더욱 놀랍습니다 패티김 선생님께서 공연 수익금 전액을 인천 여성의 전화에 기부하신 적 있으십니다 그 곳에 패티김홀이 존재합니다
@날씨짱좋아4 жыл бұрын
2012년이니까 8년전이네요. 75세시군요. 존경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자랑이십니다.
@5월에3 жыл бұрын
1938년생이십니다.
@채플린-c8j4 жыл бұрын
티김언니는 타고난 하늘이 낸 가수. 앞으로도 다시 없을정도의 명가수 십니다.
@최미선-p4t4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노래내요 선생님 오늘도 그리워하면서 듣고 있어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ewa62454 жыл бұрын
백발이 아주 멋드러지네요 음악이야 뭐 아픈 감동 자체ㅠ
@인간-x3z8 ай бұрын
힘든시기 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HYPECOMMERCIAL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참 좋아사셨던 가수분.. 그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좀 알듯 하네요.. 건강하세요..
@torisky92164 жыл бұрын
와....명곡에 명가수 ㅜㅜ 태어나기 전 노래인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부르시나....
@둥스임 Жыл бұрын
연로한 원곡 가수가 직접 불러준다는 것 자체가 최고의 예술적 감동이 아닐까...
@juliannehuh2783 Жыл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류하신 패티김씨께 박수를 보냅니다
@1dxmark297 Жыл бұрын
풍미하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네나 Жыл бұрын
오~~~패티킴 사랑합니다 노래가 더욱 맘에 와 닿네요
@mkyun3264 жыл бұрын
존경 그차체
@권버지니아-t6x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가도 어쩜~ 페티님 넘 ~멋져요*^^ 목소리도 짱 영상 감사합니다~♥
@윤화자-y6i Жыл бұрын
이젠 그만.
@HJ-kd6vw3 жыл бұрын
작년 돌아가신 아빠가 제일 좋아했던 가수, 그리고 이 곡.. 사람은 늘 품위가 있어야 한다며..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었는데 언제 들어도 절절하다.
@김영희-f1h9y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늘 입에서 흥얼거립니다. 가난했던 시절. 결코 슬프지않았던. 그시절 명동성당 종로 생각하면 풍족해져 다가진 지금보다. 아름답습니다.
@올라올라-y8m2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이 기개가 있으셨네요.
@금오당문화콘텐츠2 жыл бұрын
품위가 곧 성품?
@kybb26125 жыл бұрын
ㅠᆢ가슴에 묻지 말고 땅에 묻으라 했는데ᆢ 어떠케해야 잊어질까 ᆢ
@행복만땅-b2b5 жыл бұрын
아이들어 들으니 가슴을울리네요.
@홍능자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가 가슴에 숨어 들어 그저 탄복한니다
@미카엘라-o3b5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정말 정말요~~
@한아름의공백2 жыл бұрын
패티 킴 그저 최고 !!!
@54jang52 жыл бұрын
아! 역시 패티김 선생님 존경합니다
@nskim31023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없죠 그냥 가슴으로 듣는 노래. 노래방가면 꼭 불러보던 노래입니다.
@정현진-u1n5 жыл бұрын
멋진가수
@한멸공4 жыл бұрын
패티김 혜은이 좋은 작곡가와의 만남으로 빛이 난 보석들 한 시대 풍미한 보석
@오태양-h3c7 жыл бұрын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마음이 아려옵니다...
@이무자-s1w11 ай бұрын
제가제일좋아하는패티김선생님노내를좋아합니다화이팅
@라일락-p4l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계시길바랍니다
@a471211905 жыл бұрын
가수는 가슴으로 노래 해야 하는걸 보여주는 명곡이다 ^-^
@인생찐맛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故박춘석님이 곡과 가사를 붙인 곡입니다. 우리는 늘 가수는 기억하는데 누가 만들었는지를 잊지요. 미8군에서 번안가요 부르던 패티김에게 준 곡인데 정작 가수 패티김은 미국 쪽의 콜을 받아 1963년 미국으로 건너 가지요. 가수는 없는데 작곡가가 여기 저기 방송국에 부탁해서 전파를 탔고 노래가 유명해졌습니다. 패티김은 미국에서 별 성과가 없었고 어머니 병환으로 그녀가 1966년 귀국했을 때 ‘초우’ 때문에 패티킴은 이미 유명해져 있었습니다. 초우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른 봄에 내리는 비 또는 풀잎에 내리는 비...해석이 분분합니다. 또는 사람이 죽고 첫제사를 초우라고도 하죠. 그냥 가사 음미하면 저마다의 마음 속에 올리는 바가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이부자-y8o Жыл бұрын
이모습 이노래 영원하길---♡♡♡ 패티킴 퍼에버
@강군수 Жыл бұрын
이런패티김갔은분은100년동안에또나올수있을까
@kimma4854 жыл бұрын
태어나기 한참전노래인데 좋네..
@c.alypso6800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뚜뚜-m3b4 жыл бұрын
피티김 고별공영을 못가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 진짜
@potsio75833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한다는게 단순하게 성량이 풍부하다 목소리가 크다는게 절대 아니라는걸 보여주신 대한민국의 진정한 디바 ㅡ패티김이전에 패티김없고 패티김이후에도 패티김은 없을듯.
@방경애-b6x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마수리-m8m Жыл бұрын
이번 불후의명곡에서도 패트김님 목소리로 초우와 이별을 꼭 들었으면 합니다
@김대희-g6w2 жыл бұрын
남진 선생님의 불멸의 히트곡 "가슴아프게"를 작곡하신 박춘석 선생님 곡이군요! 한국대중가요역사에서 진짜 보석 같은 곡입니다! 그것도 1962년도라니!
@문어발-c4i4 жыл бұрын
젊을적에 노래방에서 많이 불럿던 노랩니다. 한국의 대표가수 뽑으라면 이미자, 조용필도 있겠지만 단연 패티김이죠. 단연코 패티김이요!
@cynicaldoggy3 жыл бұрын
고전영화 초우 보고 왔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지.. 이런 노래도 괜찮은듯... 옛날 노래가 그래도 예술성은 있는듯.. 빌리 홀리데이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