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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5일 오전 8시 아침부터 불이 켜져 있는 노래방을 수상하게 여겨 들여다본 경찰관은 참혹한 광경을 보게 됩니다.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쓰러져 있던 겁니다.
현장에서 버려진 흉기와 담배꽁초 등을 발견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할만한 단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되는데요.
13년 동안 이 사건을 잊지 못하고 집요하게 범인을 쫓던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피해자의 원한을 풀고자 했던 형사였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단서가 발견되는데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13년 만에 풀린 원한, 대구 노래방 살인사건'을 되짚어 봅니다.
#사건반장 #사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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