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o Scaletta 볼륨 만땅으로 하니까 안울리던 두꺼운 핸드폰이 울릴정도... ㄷㄷ
@오세중-u5r5 жыл бұрын
연기는 더 예술입니다.
@피터팬-k9h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예술인건 정성호죠. 한석규 흉내 너무 잘내서요.
@rogerpatrick6678 жыл бұрын
내가 송강호씨나 여타 연기파 배우라는 분들 다 좋아하는데.. 진짜 한석규씨는 이들의 한 차원 위에 있는 배우라고 생각함.... 알면 알수록 또 새롭게 알게되는 배우같음...
@김송희-z4i7 жыл бұрын
lilly watson 알면 알수록 또 새롭게 알게 되는 배우라...와 진짜 찬사를 보낼 수 있는 말 중 최고인 것 같네요. 진짜 동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배우 한석규의 팬인 것 같아요 ^-^ 제가 원래 누구의 팬 이런 거 오랫동안 못하는 성격인데 한석규 아저씨는 예외입니다. ㅋ
@leeyong58267 жыл бұрын
lilly watso ㄷ
@자세히보기-c4r7 жыл бұрын
한석규씨는 마성의 매력이있다 그 저음목소리 여자들도 좋아할 목소리기도하고 연기도 진짜 탑급이고 잘생기고 완벽그자체다 ㄷㄷ
@박준영-x2r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hul7gi8 жыл бұрын
나도 정말 저런 젠틀맨이 된다면 좋겠다. 많은 노력에서 나온 인품이란 한석규씨와 손석희씨에 해당하는 말이라 생각함.
@김송희-z4i7 жыл бұрын
어째 이 영상은 봐도봐도 안 질리지... 신기하다. 레전드 인터뷰인 것 같음. 생각이 참 깊이가 있고 말도 잘 하시고... 나이가 들수록 멋있어지기도 힘든데 그렇게 되고 있기도 하고...암튼 부럽고 닮고 싶다.
@퇴끼-j3n6 жыл бұрын
품위있고 점잖고 겸손한데다 포스가...
@actionplan35489 жыл бұрын
한석규는 갈수록 멋있어지냐.. ㄷㄷ;;
@chuny13058 жыл бұрын
연기하는 말투가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
@유희준-d5j8 жыл бұрын
배우는 나이 드는 걸 기다리는 직업이다. 분석하고 생각하고 초월하는 모습이 몹시 부러운 배우다.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영화라는 장르가 우리문화를 풍성하게하는 분야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모국어로 연기하는 좋은 배우가 많다는 것은 그 나라 사람들에겐 더 없이 행복하고 감사한 일임을 잘 안다. 이병헌, 송강호, 황정민, 정우성, 오달수, 조진웅, 하정우, 유해진, 손예진, 이미연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한석규 씨 감사하고 더 좋은 연기로 더욱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시길.
@hul7gi8 жыл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바다의소리-m8i7 жыл бұрын
유희준 님 말씀이 참 좋네요~
@장재영-h7r8 жыл бұрын
저 분 원래 성우 출신이였다죠. 목소리 정말 좋은 배우분입니다.
@neem6939 жыл бұрын
한석규의 진짜 모습이다. 페르소나를 쓰지 않은 진짜 모습. 아닐수도 있지만, 왜이렇게 영화랑 흡사한가. 대단하다.
두사람의 목소리는 정말 매끄럽고 귀에 착착 감겨옵니다.그 여흥외에 연기자로서의 한석규보다는,무언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달떠있는듯한 느낌을 가라앉히기위해 잠시 소강상태를 두었다는..그리고 정말이지 사극에 대한 해석의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름대로의 철학성을 견지하고있는 내재된 예술인으로서 느껴졌습니다.광대는 즐겁게 사람들을 웃기면 된다는 가벼운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아졌어요.물론 한석규를 말하는것이 아님은 아시리라 믿으며..
@DDD-zh9mn8 жыл бұрын
뭔지는 모르겠는데 멋있다....아 뭐지 그냥 멋있다고 느껴지는 분
@prettygirl87397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은 두사람을 한자리에서 보다니...감동이야!!!♡♡♡♡
@alrgdegidkf21278 жыл бұрын
라디오 DJ 해주셨으면 좋겠다..목소리 보소..
@흐르는·강물9 жыл бұрын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luv_s.h40038 жыл бұрын
와...한 질문 한 질문 고심해서 답변하는데 깊이가 진짜 남다르네..가볍지가 않네요 진짜.
@godv67539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퍼져가는 대화들이 너무 좋네.
@sweetpark44279 жыл бұрын
국딩.. 요즘으로 얘기하면 초딩 때 인걸로 기억해요. 문화방송에서 했던 서울의 달... 드라마를 보고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어요. 마지막에 채시라씨에게 썼던 편지에서요.ㅜㅜ 그 때 느낀 감정은 30대가 된 지금도 느끼고 있어요. 오래동안 연기 해 주세요. 사랑해요. 홍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