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하고 투사같은 면이 있다 수녀 안 됐으면 박인희처럼 방송계에... 앵커가 꿈이었다 행복에 관하여 제일 어려운 질문 남이 내게 해주길 바라는 것을 남에게 해주면... 역경을 오히려 축복의 기회로 삼아 길라잡이처럼 나아가면... 그러면 행복이 가까이 오지 않을까...? 맞다!!♡
@조숙희-q3n6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신모습 반갑습니다
@토쿠-v7x5 жыл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세요
@샌드박스사랑해요최고7 жыл бұрын
수녀님넘좋아요
@고영자-e6w7 ай бұрын
수녀님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Kim-xe6iw3 ай бұрын
와 와 🤩 수녀님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까 좋습니다 수녀님 꼭꼭 건강하시길 천주님과 성모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수녀님 저도 79세 할머니입
@람지-f1l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선덕-m8j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멋져라
@실비아-i4u8 жыл бұрын
손석희님은 정치 사화 문화계 인사들과 대화가 참 자연스럽다. 그만큼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는것 같다. 그만큼 존중과 배려심이 몸에 베여있기 때문인것 같다. 그런 진심이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심으로 다가오는가보다.
@봄봄-o5g8 жыл бұрын
21살 때 이시를 쓰신게 정말 넘 넘 좋네요
@ginashin8 жыл бұрын
긴장하신 모습도 귀여우세요 고통속에서 찾는 행복한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윤인순-v6w6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음도 아름다우시고..오래 오래 좋은시 쓰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소라-z3z8 жыл бұрын
보고싶지 않아도 볼수밖에 없는 사람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아픔을 주는 것들에 이길수 있는 방법을 가르처주신것같아요.. 정말 많이 배웁니다 수녀님^^*
@atomkill7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느껴지는
@경자장-m7k Жыл бұрын
아멘 ㅇ
@아무일도없이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수녀님의 시를 읽으면서 고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한땐 수녀님 시 때문에 샘터를 10 여년을 정기구독했었어요 수녀님의 시가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향기를 입혀 주셨네요 저는 천안에 사는 마리나입니다 저희성당은 신자들를 위해 무료카페를 운영하는데 제가 카페지기이거든요 내일은 수녀님의 시낭송을 틀어야겠어요 수녀님 주님나라에 가실때까지 밝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Sopia-k3i6 жыл бұрын
이런방송들을 많이해주면 좋을텐데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할렐 루야♥♥♥♥♥♥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김광선-u7i4 жыл бұрын
시런도 축복? 장애인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시런을 겪어 봤을까? 그들을 위해 과연 뮐 할 수 있을까? 사랑? "생각하기는 쉽다. 행동하기는 어렵다. 생각한 것을 행동하기는 더욱 어렵다." "믿음에 실천이 없는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이다." 야고보2장17
@영화알남5 жыл бұрын
2019년 마음이 답답해서 다시보러옴
@숙모마리아6 жыл бұрын
종교의 힘으로 그자에게 잔인하게 죽임당한 그 유가족께 기도를 주세요
@몽가-z3q5 жыл бұрын
:프란체스코 교종" 이라고 정확한 호칭을 쓰시는 손 앵커님. 존경합니다~^^
@금옥J Жыл бұрын
😢 벌써 순교하신게...별의별 말 글 등 성녀로 추대 되길도 참 요즘은 어떠한지 가끔 문득 기억이 들어요 교황님게서 많이 교인 한다는 소식도 잇었건만..(종교인 아님😅)
@딸기사랑해6 жыл бұрын
곱게늙은 이영애같다..
@francispark90748 жыл бұрын
물론 저도 수녀님존경하고 행복에 대해서 말하기 어려우셨을거라는것도 이해하지만, 시련과 고통과 아픔을 역이용해서 축복의 기회로 삼아서 진주로 만들라.....는 말은요 수녀님,, 그 고통과 아픔을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그렇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는것 중에 하나가 용서해라 사랑해라 라고 쉽게 얘기하는데, 직접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gold해바라기8 жыл бұрын
시련있으셨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영재-z7k8 жыл бұрын
+Francis Park 당신은 왜 수녀님이 시련도 없이 말하는거라고 단정짓죠? 당신이야말로 수녀님이 시련도 없이 말하는거라고 멋대로 가정한 상태에서 함부로 말씀하시네요.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ㅋㅋ
@정세민-o1e6 жыл бұрын
Francis Park 그리스도교에서 용서와 사랑을 절대 쉽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 경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이지
@johnathanha93406 жыл бұрын
Francis Park 그럼 슬픔과 고통속에 있으면 벗어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생동안 그 안에 살아야 해요? 가슴에 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아래 자리??? 저는 이렇게 이해해요. 집 안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역활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고, 공통의 역활도 있잖아요. 저 마다 소중한 역활. 아래 자리? 겸손하게 사는게 쉽지 않네요. 수녀님은 작은 자 되어 예수사랑 실천자인 듯. 행복하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사랑 실천해야한다는 말이 맘에 꼭 듭니다. 저도 노력 중입니다.
@dnk39104 жыл бұрын
썩희 너밖에 없나 제발 앞에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
@김선화-i5o6 жыл бұрын
이혜인 수녀님 정말 존경 합니다 늘 건상하세요 손석희는 아주 싫어해요 저 웃는 얼굴뒤에 사탄이 가득해요 정말 저주 합니디
@꽃밭에서-h8c5 жыл бұрын
저는 손석희님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참 다르지요^^♥~
@미문-o7n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는 선과 악이 공존 합니다 더 선하려고 노력할 뿐이죠 악을 이기고 감추고 하며 살아간답니다 본인은 악이 아예 없나보죠
@남성-c1d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 하시는냐가 중요합니다.....천주교는 이단임을 아실길 바랍니다. 손석희씨도 천주교인인가? 그 똑똑한 머리로 성경을 유심히 읽어보시면 천주교 교리랑 성경 말씀이 서로 상반되는 부분들이 많음을 알수있으실것을....그걸 모르시는건지 그냥 묻고 가시는건지 모르겠네요...성경을 바로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