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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한 앳된 여성이 자동차에 올라탑니다.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오겠다."며 아버지에게 빌린 차인데요.
이전부터 계획했던 여름휴가를 떠나는 걸까요.
하지만 이 여성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바다로 향하는 대신, 차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겁니다.
여성의 휴대전화에서는 "진실을 알리고 싶다. 경찰아저씨, 이 사건을 파헤쳐서 그 사람 사형 시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죽음으로라도 알리고 싶었던 사건. 이 여성은 어떤 일을 겪은 걸까요.
오늘 사건연구소는 <아르바이트생의 마지막 메시지>를 따라가 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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