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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시절, 배려심 많고 심성 고운 남편에게 한 눈에 반했다는 천 씨.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과 달리 한결같이 자상한 남편의 모습에 결혼까지 결심했는데요.
하지만! 그 때는 콩깍지가 씌어 단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걸까요?
결혼 5년 차인 천 씨는, 최근 남편에게 "이제 너랑 더 이상 못 살겠다" 선언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남편의 '백치미' 때문인데요.
남편은 간단한 단어조차 맞춤법이 틀리고, 문장도 잘 이해하지 못해 항상 '딴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더 심각한 건 부부동반 모임에서 남편이 입만 열면 분위기가 싸~해 진다는 건데요.
남편과 대화를 할 때마다 속이 답답해진다는 천 씨.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착한남편 #백치미 #맞춤법파괴자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양원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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