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49,986
지난 5월 26일 저녁, 정신병원 1인실의 모습입니다. 한 여성이 배를 문지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성은 밤늦게 문을 두드렸고 병원 관계자들이 들어와 약을 먹인 뒤 침대에 묶습니다. 하지만 여성이 코피를 흘리고, 숨까지 헐떡여 1시간 만에 결박을 풀어주고 그대로 나가는데요. 이 여성 이후 끝내 의식을 잃었고, 응급조치까지 취했지만 숨졌습니다. 이 사고는 유명 정신과 의사인 양재웅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벌어진 일이었는데요, 양 원장은 어제(29일)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대체 두달 전 병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