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회 하이라이트] 마음은 강기영을 원하는데.. 이지아를 망설이게 하는 9살 아들의 존재ㅠ ＂엄마 다른 아저씨 좋아해?＂ | 끝내주는 해결사 | JTBC 240222 방송

[@abcd13678]

강기영님 첫 주연에 로맨스인데 연기 넘 잘하셔요. 진짜 넘 설렌다. 사라♡기준. 꼭 이루어지길🙏

[@밥투정은느그엄마한테]

오

[@aripooppy568]

강기영님 짠한형에선 처음 주연 떨린다고 인터뷰하셨는데 … 걱정을 괞히 하셨더래요ㅎㅎ 떨리는건 드라마를 보는 저희네요😍 이지아님께 나는 가슴이 뜨겁다고, 머리식히면 언제든 오라고하실때 완전 심쿵, 주책맞게 떨렸네유ㅎㅎㅎ

[@ruddk2675]

진짜 둘이케미 미쳤다 이지앙배우님 로맨스드라마 많이 찍어주라!!

[@지한박-z3d]

왜 자꾸 애를 가지고 협상하냐 사라한테 진짜 너무하네...

[@성훈설-r5p]

진짜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고 연기 천재 이지아배우님 최고임 ❤

[@joonjoon2001]

13:37 요즘 재밌다는 액션 로코 = 끝내주는 해결사 지아누나 로맨스 더더더 plz🙏🏻

[@하소영-v1q]

나의아저씨때 참 이뻤는데

[@고예진-y2c]

와 뒤늦게 넷플에떠서 봤는데 너무 설레😭 강기영씨 원래 이렇게 설레는 사람이였나요?!! ㅜㅜ

[@bliss741]

이지아의 세결여를 이은 오민석의 세결남

[@ainurabazekenova7336]

EJA is an excellent actress for drama. Her acting is really really good. She conveys very well sad emotions!

[@박효정-r5o]

와 강기영님 진짜 미쳤다르 ㅠ

[@달보름-b5t]

너무 재밌다 진짜

[@별맘-c8h]

강기영 좋당❤

[@리둘-z8p]

재밌어요😊

[@민-r5r]

아니 미친거 아니야 애기한테 무슨 짓이야

[@YJ-jr6ey]

강기영 잘 생겼다~~~

[@작은행복-r6f]

😊

[@JIAEOUNPARK-lo8ld]

버려.. 씨가 잘못 됐으면 걔도 커서 비슷할거야.

[@한신-i1m]

이지아 아들의 아빠는 백퍼 강기영!!!

[@김덕팔-v2g]

로코한번 가보자~~강기영

[@송은주-c9z]

이지아 코디가 안틴가?😅😂

[@youngkim8481]

말도 안되 경찰도 안부르는 변호사가 어데있나 그리고 전화기 불빛도 사용 안하는 작가

[@경아박-o7i]

이지아씨 얼굴에서 노현희씨 얼굴이보여요 ㅠㅠ

[@초록연두짱]

엄태웅부인도 닮았네요

[@nicolelucy6506]

오민석 왜케 얄미운연기를 잘하는지..ㅋ 진짜꼴보기싫다

[@김경율-f5y]

처음 얼굴이엿으면 연기가 더 살아낫을텐데^^;;

[@lizzyc7075]

예뻤었는데 ㅠㅠ

[@황후-l2b]

아무대비없이 당 하기만 하니 한심ㅠㅠ

[@선자-g9i]

내용이 갈수록 구질 구질 하더라.. 드라마 내용을 현질적으로 만드세요. 검사 변호사 출신이라는 양반이 사람을 볼 줄을 모르고 증거 자료를 아무 의심없이 넘기다니 ㅠㅠ

[@billgimm2393]

이지아 성형했나요?

[@jangstella3773]

예전 얼굴이 훨 좋았는데 …

[@미국버클리62범띠포항]

푸 핫하하하하하하

[@없음-h8i]

머리가 깨졌는데 그쪽으로 눕히나요ㅡㅡ;;

[@jaehyonkim564]

이지아 마이 늙었네 ㅠㅠ

[@현팬더]

가짜딸때매 싸운거가 큰누나랑

[@현팬더]

가짜딸 때문에재후니가망설이나지금

[@hocysgr]

남주 너무 늘 얼어있어 ㅣㄱㅣㅣ

[@대표-s7n]

보는내내 이지아 성형때문에 ‥부자연스런‥무슨 표정을짓는지조차 너무불편히네요 다른뛰어난 배우들까지 집중안되게‥이럴거면 차라리마네킹을 주연으로써요 표정이 전달도안되게 성형하는게 배우입니까? 보다말았습니다

[@장명일-l7x]

마치 지금 일어나고있는 정치 이야기 같은 느낌은 나만 느끼는걸까? 우연? 정치풍자? 의도가 뭐지 또 우연치고는 너무 비슷한 부분이 많고 또 5화에서 보듯 비슷한 시기 이재명대표 테러미수사건 부분에서 조작으로 나오는데 의도가 뭔지? 7화에서는 내용만 조금 다르지 지금 정부 굥과김건희와 천공의 이야기 같은 느낌?그리고 단골메뉴 검사도 나오고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아님 작가가 숨은 의도가 있는지 아님 진짜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