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임상우 등장 0:32 인사만 해도 예쁨받는중 1:39 3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2루타 2:23 임스타 슬라이딩 6:55 런다운에 대처하는 정석
@mayryu525421 сағат бұрын
임상우선수 정말 왜케 이뻐이뻐!!!
@striderz1971Күн бұрын
임상우는 타순이 부담없는 9번이 나쁘지 않은듯. 정근우에 이어지기도 하고. 다른 2번 칠 사람이 있다면 무리해서 되돌리지 않아도...문어가 작년 활약해주면 2번이 딱인데...
@LENNY-22Күн бұрын
임상우는 드랲걱정 없것다 ㅋㅋㅋ
@worldnuri19 сағат бұрын
중계진 왜케.행복해보일까요❤
@power_fangirling7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임스타!
@cts265417 сағат бұрын
이전에 맞붙었던 다른 아마추어 선수들도 그렇고 동의대 선수들 평소 하던 것처럼 마음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서 많이 당황스럽고 답답했겠지만 결과와는 별개로 정말 좋은 경험인 건 분명한 거 같다. 이런 프로야구 구장에서 만원관중, 프로야구에서보다 많은 수백 대의 카메라, 특히나 압도적으로 많은 상대팀 응원 관중, 프로야구 레전드 상대팀 등 여러모로 최고의 압박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경기해볼 기회가 언제 또 있을까. 요 몇 년간 최강야구에 얼굴을 비췄던, 지금은 프로에서 뛰고 있는 많은 선수들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야구라는 게 멘탈관리가 중요한 스포츠인데 이렇게 중압감 최대치의 큰 경기 경험을 먼저 해보고 갔으니 실전에서 그런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들보다 조금은 덜 긴장되고 확실히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그리고 최강야구에서 한 번이라도 봤던 선수들이 프로 경기에서 보이면 팀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고, 1군이 아니라도 퓨처스리그에서 이름이 보이면 전에 최강야구에서 봤던 친구인데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기도 하더라. 여러모로 참 좋은 프로야, 최강야구💙
@k-oneMin10 сағат бұрын
확실히 덕분에 아마추어 야구에 관심 가져주는 분들도 계시고, 이 때 봤던 선수들 중 이제 입단해서 프로에서 보이는 선수도 있어서 프로야구에서 그 선수들 보는 재미도 있고 하니 프로야구가 다시 흥행하는 것 같습니다
@lunaluna336126 сағат бұрын
평소에 작은 야외 경기장에서, 선수보다 적은 관중들(대부분 친지가족)만 두고 경기하던 아마추어팀 선수들이 돔 구장에서 만원관중 앉혀두고 경기하는게 얼마나 긴장되었을까요~ 특히 동의대는 프로로 가는 선수도 많이 나오는 편인 만큼 프로 입성 전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