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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ntertainment
같은 방 쓰는 여자 배우의 매니저 어머님께어쩔 수 없이 자신의 아픈 아들을 맡겼던 정영주마지막 장면에 갑자기 나타난 아픈 아들 너무 깜짝 놀라 뮤지컬을 망칠뻔했다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