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쓰레기를 주우셨다는 착한 푸재욱선수님~❤역시 그래서 하늘도 울 선수님을 돕나봅니다~❤
@웁스-y6b Жыл бұрын
오타니
@phantomwei2098 Жыл бұрын
그냥 오타니 따라한 말
@박순복-n5n Жыл бұрын
곰돌이 푸우~~ 백만불짜리의 웃음 박재욱 영원하라~~🎉🎉🎉
@dearrose0109 Жыл бұрын
하늘도 박재욱 선수를 돕는구나~ 와~~ 진짜 착하게 살아야겠다ㅋㅋㅋㅋ😂👍👍👍👍👍👍
@민트마카롱-y3w Жыл бұрын
스포츠도 기세다!ㅋㅋ 첫등장부터 싱글생글 기분좋게 스며들더니 어느새 주전포수 만루타역전의 주인공이라니 ~~ 역시 우리눈은 틀리지않았어요 ㅎㅎ 기분좋은 우리 박재욱선수
@jhlee233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너무나 극적으로 행복한 장면이 천정민 선수에겐 평생 기억날 악몽이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아는 것은, 오늘 이 고통이 평생의 양분이 되어서 천정민 선수를 자라게 할거라는 거죠 다시 보기 싫은 장면이 방송으로 온 세상에 공개되어 버렸지만, 그것이 프로의 숙명이라면 잘 이겨내시길 진심 응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은 박재욱과 천정민 입니다
@신원겸-w8d Жыл бұрын
개와 늑대의 시간....이름도 너무나 멋지다 정말 신기한 하늘이네요 ㅎ 내년 시즌 3 꼭 했으면 좋겠어요 직관가고 싶네요
@Like_Starcandy Жыл бұрын
?? 딱히 예쁜 하늘을 일컫는 말은 아닌긴한데 ㅋㅋㅋㅋ 승리는 아름답긴 하쥬 ㅋㅋ 해질녘에 저 멀리 달려오는게 내가 키우는 개인지 늑대인지 모른다는 말에서 유래한 말이고 프랑스에서 온 말일거에요 사람으로 치면 황혼을 이르는 말이고 최강야구에서는 시간대를 표현한거고~ (여간 헷갈린 정도가 아니고 아예 공이 사라짐 ㅋㅋ) 이리저리 비유로도 많이쓰더라고요 암튼 저도 우연히 며칠전에 딱 찾아봤던 단어를 여기서 이렇게 보다니 ㅋㅋㅋ 아름답긴하네요~^^ 아름다웠던 밤~
@SP-ve1im Жыл бұрын
박재욱이 진정한 시즌2 MVP라고 생각함. 물론 이대은도 잘했지만, 뛰어난 포수 수비에 도루 저지능력으로 투수들이 좀더 차분하게 던지게 해주는 리드능력이며, 항상 중요할때 타점 올려주는건 이대호나 박용택이 아닌 박재욱이였음... 공수 다 따져보면 시즌2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임.
@히어로-j8q5 ай бұрын
박재욱 없었으면 시즌2 에서 끝났을지도 몰라요
@yjha3338 Жыл бұрын
심장이 확 쪼그라들었다가 빵 터지네. 박재욱 사랑해 ❤
@앨-u3f Жыл бұрын
내 최애선수😍 박재욱선수❤ 진짜 늦은밤 소리질렀다구요 너무 기쁘고 행복했음~ 💕
@genia9321 Жыл бұрын
박재욱 선한 웃음에 행운이~~가득
@kyeovv11 ай бұрын
감독님의 타석마다 표정변화에 너무 울컥하고ㅠㅠ 웃으시는 모습은 또 순수한 아가모습같아서 너무 정감갑니당💙💙 감독님 오래오래 보고싶어용❤️ 건강하세요
@colorfulllly4 ай бұрын
19:37 신비롭고 장난스러운 배경음악이 또 신의 한 수인 듯해요 절망 속 기적이 일어나 듯 요정이 부린 마법같이 느껴지져 개와 늑대의 시간이 더 신비롭고 벅차게 느껴져요
@lgh5286 Жыл бұрын
어떤 드라마가 이보다 극적일 수 있을까? ... 한명 한명 선수들의 간절한 바램속에 모든 선수들 감독 스탭들 모두가 주연이었던 벅찬 감동에 경기 ... 최강야구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다시 또 새로운 활력을 주는 큰 역활을 하고있다 생각합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한주에 시작이 힘들지 않은 최강야구 포에버~~^^
@ebkimstar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일구일구에 미세한 표정 변화하시는게 얼마나 진심인지 보이네요
@sing5146 Жыл бұрын
이번 경기가 작년 충암 3차전과 비슷했음. 진짜 답답하고 상대 호수비에 안 풀리면서 지는줄 알았는데 라이트에 가려서 실책 하나로 시작된게 역전까지. 작년엔 류현인이 우주의 기운을 받았다면 올해는 단언코 박재욱이다!!
@esperanza8929 Жыл бұрын
"개와 늑대의 시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프랑스어 표현이라고 하네요. ‘개와 늑대의 시간(l’heure entre chien et loup)’이라는 프랑스어 표현이 있다. 개와 늑대를 구분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낮도 밤도 아닌 애매모호한 경계의 시간을 이른다. (출처: 중앙일보) 몬스터즈에게는 역전 우승을 가져다 준 행운의 시간이 되었네요.😊
@맹꽁이-x3z Жыл бұрын
님께서 풀이 잘해서 썸네일 이해 했답니다 😅😅
@도로시-x4m Жыл бұрын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표현이 멋져요!😮
@blue_-sky Жыл бұрын
행운을 부르는 럭키가이 박재욱선수 사랑합니다
@회경권-y8f11 ай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다시봐도 멋진 백재욱님 행운의 사나이 최곱니다~~~^^ ❤❤❤
@황금고양부 Жыл бұрын
오늘 넷플릭스에서 다시 봄 화내고 웃고 곰돌 푸 박재욱 최강야구 보물입니다 😊
@matoklee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런 예능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드라마틱하다 이러니 채강채강하지!!!
@esperanza8929 Жыл бұрын
어제 정말 8회까지 마음 졸이며 보다가 '예고편 편집에 낚였나'하던 포기하던 순간에 터진 극적인 안타라 정말 감동이었어요.
@kingeast80 Жыл бұрын
시즌2 끝나고 모음집 올려주시지 않을까요~?^^ 아직 시즌 경기 방송분도 남았고, 약속의 8회 할 기회가 남았으니까요-^^ 저도 어제 보면서 소름 돋았어요~^^ 아무래도 이제 박재욱 선수의 전성기가 오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