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세윤 말고는 저기 패널들 다 사태의 심각성을 못 깨닫는 것 같음ㅠㅠ유치한 게 아니고 그래도 나의 아이덴티티를 빼앗기는 것 같은 느낌 진짜 짜증나는데 심지어 나만 느끼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봐도 확연히 비슷하면 정말 누가 먼저인지 따지기도 웃기고 참 애매함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아~쟤네 진짜 비슷하네 이러고 끝이니까
@yujounkgim6666 жыл бұрын
심각성을 모른다기 보다는 답이 없으니.. 표절은 마음속에 있다는 성시경 표정 좀 보세요ㅋㅋ
@냥냥-j2k6v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ㅋㅋㅋㅋㅋ신경쓰지말래ㅋㅋㅋ따라하는 애는 완전 뻔뻔한데...진짜 같은 과면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네요 동기들 선후배들 모일때마다 너희는 똑같다고 할때 얘가 나 따라한다고 하기도 뭐하고ㅋㅋㅋㅋㅋㅋ그냥 따라쟁이들 다 개쪽당해봐야되는데
@피의자손5 жыл бұрын
와아아아 ㄹㅇ ㅇㅈ 격공
@jing-x1w6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자기 삶에 자신이 없었으면 남의 인생 훔쳐서 사냐
@닭다리먹고싶당5 жыл бұрын
캬 팩트다
@songjuspiano6 жыл бұрын
와 허지웅ㅌㅌㅋㅋㅋㅋㅋ 히트텍ㅋㅋㅋ겁나 잘어울림 ㅜ
@cmj72606 жыл бұрын
웹툰 치즈인더트랩 보면 저 따라하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알 수 있음.
@whaley.94796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전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말투 행동 춤 옷입는 스타일 심지어 저의 감성까지 (게임을 해도 동물표정 보고 귀엽다는 기타등등) 진짜 주위사람들은 몰라요 그애 가 한번 쉬는날 사복입고 왔는데 그애 뒷모습 다른직원이 저인줄알았다고 하는데 아 기분이 ... 아진짜 싫어요 토나와 심지어 저 입안 볼이 헐어서 혀로 살짝 건들고 있는데 제 입보면서 그애가 따라하고 있었어요
@팽긴-c9b6 жыл бұрын
으 소름 근데 그 사람은 진짜 순수하게 동경의 마음일 수도 있다는게 으 어케 해결을해야할지
@ygkim92876 жыл бұрын
으으 기분 개더러울듯
@롤케익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면 님이 그만큼 예쁘고 스타일이랑 성격이 좋단 얘기니까요
@佐久早-v8z5 жыл бұрын
와진짜무섭겠다.. 정신병아님?
@금정-q2n4 жыл бұрын
감성은 좀 오바
@user-ly9mv4fg7h6 жыл бұрын
따라하는 인간들 어딜가나 꼭 있음 그럴때 당하는 입장에서 진짜 기분 더러움 근데 정작 진짜 옆에 사람들은 모름 그게 사람 미치게함
뭔가 그 사람처럼 되고 싶은건가? 자존감이 바닥이여서 주변에 잘난사람 따라하지않으면 못견디는듯
@mindset13276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진짜 잘나가는 톱 찍는 그런 애는 따라할 엄두도 못냄 ㅋㅋ
@Eng_12346 жыл бұрын
다른것도 진짜 짜증나는데 문신 저건 어떡하냐...먼저 선수치고 깐거 진짜 못됐네
@popo13435 жыл бұрын
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름.. 안겪어본사람들이 신경쓰지마라 편안한마음을 가지고 뭐 어쩌고 하는데 진짜 미쳐버릴정도로 짜증남
@단비-y8e6 жыл бұрын
유세윤 휴학하는데 비지엠이 꺼져줄게 잘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나 저렇게 따라하면 진짜 신경쓰이고 빡쳐서 돌아버릴듯
@maybeunknown76 жыл бұрын
6:26초 렛잇고 미친거 아니냐며 쿸쿠ㅋㅋㅋㅋㅋㅋ
@hy91056 жыл бұрын
당신 승헌쓰 좋아하지
@maybeunknown76 жыл бұрын
김혜윤 어머 들킨거 아니냐며..막이래...
@masdos63076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데 왜그렇게 따라하는거에요? 그대로 따라하면 편하니까 스타일 배끼는 정도도 아니고 남친 애칭이나 여행지같이 생활그자체를 따라하는건 무슨심리인건가요?
@조현준-f1c6 жыл бұрын
그냥 꽂힌거겠죠? ㅋㅋ본인들 센스가 없으니 따라하겠지만 멋은 절대 흉내 못내는거 같아요
@beob82706 жыл бұрын
나도 쟤처럼 되고싶다 하는 동경심리?같은데 당하는 입장은 묘하게 ㅈ같음
@mindset13276 жыл бұрын
지 자신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마음에 안드는거지. 저런 애들은 평생 누구 부러워하면서 열등감.. 저런 인간들이 못되지면 뒤에서 험담질 함.
@dreammushroom116 жыл бұрын
내가알던(주위사람들 다 따라하고 나까지 따라해서 암걸리게한)사람은 다른사람들이 호의를 보이는 행동은다 따라했었음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싶어서 그런데 그렇게 해도 사람들이 싫어했지
@하루하루모-i6r6 жыл бұрын
치인트 손민수 생각나네
@kks102136 жыл бұрын
이 얘기 할려고 했는데
@joijio64096 жыл бұрын
내 친구도 나 따라하는데 기분ㅈ같음...내가 머리자르니까 다음날 똑같이 자르고 화장하는거보면 따라하려하고 고데기를 하면 똑같이 하려하고..심지어 옷입는것도 그럼 코트입으면 일주일정도 지나서 똑같은 옷입고와서 애들이 야 쟤가 너따라하는거 아님? 하고 이제는 신물이난다..정말
@bbangman26 жыл бұрын
진짜개싫다..저정돈아니어도 지가따라해놓고 왜지따라하냐고 뭐라하는애들 항상있었음..
@롤케익6 жыл бұрын
성시경 말에 동감... 로고없는 깔끔한 옷이 최고죠. 단색이면 외투랑 어울리기도 쉽고 좋음 딴사람이랑 같다고 해도 로고가 없으니 덜 쪽팔리고.
@daha7076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안 친한데 저러면 진짜 기분 더러울 거 같아..................
@o소정6 жыл бұрын
친해도 쫌....
@wow68376 жыл бұрын
친해도 더ㅈ같음ㅠ
@summer-phile5 жыл бұрын
스타일 따라하는것도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말투랑 가치관까지 복사해가면 진짜.. 짜증남.. 지금은 손절했는데 그때 거의 우울증 수준으로 스트레스 받았음...내가 사라지는 기분이어서...
@둥둥-d5b6 жыл бұрын
6:27 레리꼬~~레리꼬오~~~ 에서 배찢어지게웃음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68376 жыл бұрын
따라하는건 진짜 겪어봐야 얼마나ㅈ같은지 암 누가봐도 스타일 복제한듯 따라하고 다니는 가게까지 찾아서 똑같은거 똑같은데서 사고 하길래 직접 따져도 댕청하게 나도 이뻐보여서 산건데? 이랬던녀ㄴ있는데 진짜 빡.. 유행이란게 있으니까 뭐라 더 하기도그렇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fictionpurple81846 жыл бұрын
2:15 굴 20:13 허지웅 이토 준지 22:09 추억 23:58 성시경 배용준 머리
@hiruu856 жыл бұрын
따라 하는 거 진심 개 같아요,,,,
@suji98686 жыл бұрын
ㅍ
@jkplz010ik6 жыл бұрын
이제 3개씩나오네요 !~
@touchgrasslocally5 жыл бұрын
왜 컨텐츠보다 중간 잡담이 더 재밌는건데 ㅋㅋ
@melha3215 жыл бұрын
아..근데 저런 유형 인간들 완전 어릴때도 봤음ㅋㅋㅋ 초딩때 한명, 중딩때도 한명. 옷차림, 말투, 행동, 웃음소리까지 진짜 짜증날만큼 따라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걔네들이 지금쯤 저렇게 되었으려나..
@0_262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거 말하기도 애매하고 ㅋㅋㅋㅋ 발빼하고 오히려 나 이상한 애로 몰까봐 말도 잘 못하겠슴 제일 악질이야
@쓰밍-f8w6 жыл бұрын
힐링만화ㅋㅋㅋㅋ사운드오브뮤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덜덜-e3d6 жыл бұрын
너무 성급한것 같긴 하지만 여자가 이해는 간다 분명 그전에 상처받은 일이 있었은거같다
@돌이양-u3t6 жыл бұрын
허지웅은 히트택 매일 입고나오네 ㅋㅋ 옷사주고싶다
@user-dg2565 жыл бұрын
24:51 ㅋㅋ 제대로 맥이네 고단수 여우짓 사이다
@SHUN_HAYAO17 күн бұрын
5:40 이음악이 이때도있었던거였어?
@juhee20046 жыл бұрын
11:20 Queen 노래 나온당 ㅎㅎ 마녀사냥에 퀸노래 자주 나온듯 ㅎㅎ이제야들리네요
@멋쟁이능이버섯5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저 따라하던 친구는 저 따라한다고 긴머리를 숏컷으로도 잘랐었고, 옷도 저 따라서 보이쉬하게 입는 스타일로 바꿨었는데. 진짜 짜증났던게 난 작고 쪼꼬마한 애였고, 걔는 키크고 예쁘게 잘생긴대다가 자꾸 나한테 붙어다녀서 다른 애들이 -_- 나보고 왜 걔 따라하냐고 물어봤었음. 근데 더 빡치는 점은 걔가 거기 맞장구 쳐서 ㅋㅋㅋ 열받아서 걔 따로 불러서 니가 나 따라한거지 내가 따라한거냐 따지니까 미안하다고 자기가 좋아서 따라한건데 애들이 그러니까 아니라고 하기 창피했다나. 그래서 애들한테 가서 니가 따라한거라고 정정하라고 했음. 좀 유치했지만, 어차피 나 좋다고 따라다닌건 걔라서. 난 걔 아니어도 친구가 많고 걔는 나말고는 친구가 거의 없었음. 주변에 나보다 잘난 애들이 많은데 걔들이 자꾸 소소하게 날 따라해서 내가 따라한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게 엄청 스트레스였음... 유치해도 진짜 짜증남. 안 당해보면 모른다 ㅠ
@빅토리아케이크-c3e4 жыл бұрын
성시경말 진짜 공감 ㅠ 아빠가 너무 엄해서 눈치보며 기죽어 자랐는데 밖에선 남에게 피해안주고 예의있다 소리듣지만 별로 되게 좋은 교육은 아닌거같아 ㅠㅠ
@neuls2ang6 жыл бұрын
처음 사연읽을 때 나오는 브금 노래이름이 머였죠ㅠㅠ
@angielee97746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디서 많이 들었다 싶어서 찾아봤는데 파스타ost였어요 ㅋㅋㅋㅋ귀여운넌-애프터스쿨정아 래요
@채리-e5i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 중학교때 친구 옷 배색 따라입은적 있었는데요 초록색 챔피언티에 베이지색 카고반바지...;;; 그게 유행이기도 해서 다른애들도 많이 입고다니긴했지만 친구한테 무지 쿠사리먹었었죠 ㅠ 그러고 절대 안따라 입었는데 저 사연속 여자는.. 문신에 남친애칭까지;ㄷㄷㄷㄷ 어떤 심리일까요;;;;; 사연녀를 존경하는 그런건가;
@아-l6v6 жыл бұрын
그 여자 부러워서 열등감느끼고 따라하는 애들 다 들통나서 ㅈ됫으면 좋겟다
@박성하n3 жыл бұрын
14:42 여기부터 나오는 노래 뭔가요?
@ly58844 жыл бұрын
4분 10초쯤 계속 나오는 멜로디 어떤 노래인디 아시는분...
@한유송6 жыл бұрын
계란후라이 막 만들어도 되는거 아닌가
@mybelovedkorea6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 거 알고 일부러 괴롭히려고 따라하는 거 아닌가요? 상대가 싫어하는 거 알고도 계속 하면 대놓고 괴롭히는거죠.
@rladbwls7266 жыл бұрын
퀸 노래 은근히 많이 들어갔었네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ㅋㅋ 재편집을 하신곤가..
@linakim95446 жыл бұрын
어디에나와요??
@rladbwls7266 жыл бұрын
@@linakim9544 11:10 부터 나오네요~ ㅎㅎ
@rladbwls7266 жыл бұрын
@쓰희진 ㅋㅋㅋ그래서 이제와서 알았다구여 ㅋㅋㅋㅋㅋ 영화땜에 이제 와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시비조ㅎㄷㄷ
근데 반대로 나는 따라하고 싶지도 않고 내 스타일에 대해 자신이 있고없고를 떠나 나는 그냥 내 스타일이 소중하고 내 스타일이 좋은데 내가 걔를 따라한다고 오바해서 지 혼자 기분나빠하는 애 있었음. 딱 한 사건밖에 없었는데 공교롭게 뉴발*스 운동화 색까지 빨간색으로 겹쳐서 내가 무심코, "어? 우리 운동화 같은거네??" 한마디 한 걸 가지고.. 그때 진짜 기분 불쾌했는데.. 워낙 자기 감정 중심인 애라 내가 무안한 걸 아는지 모르는지. 대놓고 본인은 티 입은 날 내가 시스루레이스 입었다 싶으면 있는대로 승질내고 심지어 나보다 어린데 인사도 안 하며 대놓고 무시하는. 뭔가 그 때 내가 느낀 건, 걔는 언제나 본인이 제일 예뻐보여야되는 생각을 하는구나. 얘랑 같이 다니면 피곤하겠다ㅡ 하는 거... ..
@siamesecat23915 жыл бұрын
이구아나 겨울되면 죽잖아.
@게엑관우5 жыл бұрын
도망 간 애는 이미 흙으로 돌아갔겠죵...
@게엑관우5 жыл бұрын
누가 날 따라하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인가? 얼굴을 성형해서 나처럼 만들면 소름 돋겠지만 기껏해야 옷 따라입고 머리스타일 그런 거 따라하는게 뭐가 스트레스지..? 내가 그냥 둔한건가? 아 물론 타투는 몽둥이감이지만
@프랄린라떼5 жыл бұрын
그 소름 돋는게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거 같아요 내가 이걸하면 또 따라하겠지?라는 불편한 마음과 주위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니 따라한건 그 사람인데 혹여나 내가 따라쟁이로 몰릴까 싶은 걱정이..
@게엑관우5 жыл бұрын
@@프랄린라떼 제가 무던하게 둔한 성격이라 그런지 별로 신경 안쓰일듯 싶은데 저게 그렇게 스트레스군여ㅠ 하긴 상대방한테 꼬집어 말하기도 뭐한 주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