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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트라이아웃 시절...
선수들은 물론, 야신의 궁금증까지 자아냈던 '비선출 투수' 선성권
최강 몬스터즈 최초 육성선수가 되다!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 꾸준한 연습 후,
지난 3월 비공식 첫 등판 경기를 치른 선성권
연속 볼넷에 마운드에 올라간 김선우의 참조언
"여기 형들 믿고 네 공만 던지면 돼"
아슬아슬 만루 위기 탈출!
과연 선성권은 계속해서 증명해나갈 수 있을까?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최강야구>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