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민감독님 이순신장군님 영화 3부작 명량 한산 용의출연 노량 죽음의바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밤해상전투씬때 왜선들이 남해안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잘안보이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순신장군님의 충정 충심 애국심을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김한민감독님의 영화 노량 죽음의바다 1000만 화이팅입니다.^^♡
@user-wi6kg4zz8m4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 감독님 주로 얘기를 풀어나가서 그런지 영화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지는데다 어디서 이런 얘기를 들을수있겠습니까ㅎㅎ 글고 옆에서 템포좋게 변영주 감독님이 곁들여 얘기해주는것도 더더욱 몰입할수있게 만들어줘요. 예능처럼 웃는걸로 소비하여 가볍게 흩는게 아니라 영화를 좋아하는 팬과 단순한 호기심에 볼수있는 시청자들에게도 더할나이 없이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항왜라,,, 일본은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곳이네요.. 발각되면 일본에게 처참하게 죽일것인데 울 나라를 위해서 함께 일을 했다니.. 변영주감독의 마지막 정리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의와 불의의 싸움이다. 이 기회를 더불어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워주신 선조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편히 영면에 잠드소서
@user-yd2hl8jg9d4 ай бұрын
인생을 풍요롭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고마웠어요
@answer7044 ай бұрын
변영주감독님과 같이 있어서 그런지 유난히 더 토크광이 되신 김한민감독님 너므 귀여우십니다 ㅋㅋㅋ 이번영화 쿠키를 그렇게 꽁꽁 숨긴(?) 이유가 뭔지 혹시 다음영화의 씨앗인지 궁금했는데 쿠키이야긴 없어서 아쉽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번에 노량서포터즈로도 운좋게 발탁되서 흠뻑 즐길 수 있는 기회였어서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 연휴때는 시대순으로 쭉 한번 더 봤어요. 감독님 좋은영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내사랑방구석1열!! 사랑합니다 🥰
@user-dx6to7wk5o4 ай бұрын
여성 진행자가 변영주 감독 이라니 지금 처음으로 알았네요,
@user-ic4rm8qm1t4 ай бұрын
끝까지 멋진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순신 3부작과 같은 시대를 누릴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user-ch7ol7bb5h4 ай бұрын
전쟁사극에서 제일 중요한게 적군임. 그렇다보니 적군의 군인, 장군에 대해 치열하게 뽑는게 최고였음.
@BrightWood-wy5bu4 ай бұрын
진짜 캐스팅은 너무너무 찰떡이었음
@user-bj1cr1ff6v4 ай бұрын
김한민 감독님 감사합니다,구국의 성웅 이순신장군님을 이렇게 길이 보존되고 기억될 훌륭한 영화로 3편씩이나 만들어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user-yk7on1rd1e4 ай бұрын
3부작 다 극장에서 보면서 굉장히 딱 봤을때에 벅참이 3부작에서 다 느껴졌는데ㅠㅠ 이순신 장군3부작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p9to8gk7o4 ай бұрын
김한민 감독님 최고❤️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ti_808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노량해전의 롱테이크씬은 김훈의 소설, 현의 노래에 나온 전쟁묘사를 시각화한것같은 느낌이 들더군요...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참혹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관조하는듯한... 아마 100년이 지나도 이순신 3부작은 계속 회자될거같아요.
@user-ei5li2yb4g4 ай бұрын
현의 노래가 아니라 칼의 노래겠지
@ati_8084 ай бұрын
@@user-ei5li2yb4g 칼의 노래도 10번정도 완독했는데...제가 말하는 건 현의 노래 맞아요...현의 노래 첫장 '별'에 엄청난 묘사가 있는데 그게 떠올랐거든요.
@ati_8084 ай бұрын
@@user-ei5li2yb4g "말탄 적을 말 위에서 찌를 때는 창이 나아갔고, 말 탄 적을 말 아래서 끌어내릴 때는 화극이 나아갔다. 창이 들어올 때 방패가 나아갔고 방패 위로 철퇴가 날아들었고 철퇴를 든 자의 뒤통수로 쇠도끼가 덤벼들었고 쇠도끼를 든 자의 등에 화살이 박혔다. 쇳조각으로 엮은 갑옷이 화살을 막았는데, 화살촉은 날마다 단단해졌고 갑옷은 날마다 두꺼워졌다..." 이런 글이랍니다.
@user-cm1rm2oc5s4 ай бұрын
@@user-ei5li2yb4g우륵에 관한 김훈의 소설이 < 현의 노래>라는 작품이 있어요
@moive754 ай бұрын
해전 영상이 거의 다 CG였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김한민 감독님과 배우들 모두 고생 많으셨네요~!! 다만 노량이 생각보다 관객수가 적어서 그게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이순신 장군 3부작 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gugivibes81234 ай бұрын
감독님이 직접 비하인드 썰 풀어주니 재밌네요 ㅎㅎㅎ 한산 넷플에서 다시 봐야겠어요 특히 변요한 배우 말타는 씬 ㅋㅋㅋㅋㅋ
@user-mm2yh9cu4c4 ай бұрын
순천출신으로 김한민감독님 너무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좋은영화 더 많이만들어주세요🤗🎈
@user-bm9nc3fs4c4 ай бұрын
와키자카는 진짜 김명수님 연기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1014song4 ай бұрын
20년이 가까운 세월 동안 한 인물만 파고 드는 것은 어떤 것일까, 지난주와 이번주 김한민 감독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생각했습니다. 감독님 모시고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듣는 시간이 넘넘 즐거웠어요!! 이런 기획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jyc41454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멋집니다! 광화문 광장에 가면 이순신 장군님께 꼭 인사드릴랍니다! 감독님 최곱니다!
내가 좋아하는 최민식 조진웅 변요한 김성규 ㅠㅠㅠ 다 나왔네ㅠㅠㅠㅠ 노량아직 못봣는데ㅠㅠㅠ 명량 한산 노량...이런작품만들어주셔서ㅠㅠ감사합니다 김한민 감독님
@user-ov5lx3jf6u4 ай бұрын
또 보러왔어욤
@user-gl9wr1sb2x4 ай бұрын
백윤식 배우 노량에서 정말…처음 등장할 때부터 전율이…
@changhyunjim44914 ай бұрын
전 웅치전투에서 김제군수의 죽음 연출이 참 가슴에 와닿더라고요... 준사를 풀어줄때 결정권자로 나오는데 이후 웅치전투 보여줄 때 첫화면이 맨 앞에 칼이었나 창에 찔려 죽은 상태로 나오면 뒤로 치열한 전투상황을 보여주는 식으로 연출되었는데. 영화가 아닌 실제 우리 조상들의 피와... 책에서 읽기만 하던 단편적인 역사가 아닌 우리와 같이 죽음이 가까운 삶이었다는 그런 느낌이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user-zv5le6xc8k4 ай бұрын
길이길이남을 대작을 만들어 주셧습니다^^
@user-re8wu2lb9x4 ай бұрын
와~~~~ 세 장군님들 배우 목소리 듣는 순간 웅장해진다!!! 장군님 목소리 연기 넘 좋아요 (최민식배우님 목소리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