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때매 목소리 안나오는것도 문제네요 기력이 없으신듯 식단조절안하면 낫질않아요 그리고 피부 저렇게되면 이미 진행중인거고 심각한 상태예요
@윤미연-o8h16 сағат бұрын
당뇨 몇십년 앓은것도 아니고 당화혈색소 7이면 높은것도 아니고 밥좀 줄이고 그러면 좋아지겠네요 식후 200대초반이면 심한것도 아닙니다
@와일드-f3u15 сағат бұрын
7이 높은게아니래ᆢ 헐ᆢ
@이노센스-s7z6 сағат бұрын
@@와일드-f3u저는 작년에 당화혈색소 11.3 혈당 430 까지 올라가서 술끊고 식단,운동해서 지금은 당화혈색소 6.1 더 열심히할려고 해요.
@chriskim66482 сағат бұрын
여기미국 ..나도 당뇨..의사말ㅊ당뇨는ㅊ공부필요..즉 학력이 낮고..무지하면 당뇨에 대항능력이 떨어진다가 정설..??봐라 당뇨 심한사람 다 고졸이하다.ㅋㅋㅋ 나도 놀랬다 학력이 차이로 병에 영향준다는게.ㅎㅎ
@안미애-r5p11 сағат бұрын
단백질 빠졌네요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좀더 많이 섭취하고 운동 적극적으로 하세요
@허정아-b3t14 сағат бұрын
밥은 백미말고 현미밥이나 잡곡밥으로 바꾸세요
@김현-t8q9y11 сағат бұрын
아침은 무조건 탄수화물 말고삶은계란 두개하고 사과반쪽 야채드세요. 확실하게 살빠집니다
@박미영-d8q14 сағат бұрын
식사량도 넘 많네요 잡곡으로 드셔야대는데ᆢ넘 모르시는것같네요
@cherry_jyuville16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보는 내가 불안하다
@학생나이많은4 сағат бұрын
1) 세포 내에서 탄수화물(포도당), 지방, 단백질을 세포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는 과정에 꼭 필요한 효소를 생산하는데, 탄수화물(포도당)은 10단계의 과정이 있고,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4단계의 과정이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필요한 "효소"들이 있는데 "한 단계"만이라도 효소가 생산되지 않는다면 세포는 탄수화물(포도당), 지방, 단백질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합니다. 사실 당뇨병의 증상이 바로 그것이고요. 윗글에서 언급한 "효소"는 "DNA의 유전자 정보가 mRNA로 전사되고, mRNA가 리보솜에서 번역되어 생산하는 것" 의 과정을 통해서 생산되는데 세포 내의 산화스트레스가 쌓여서 DNA, RNA, 미토콘드리아, 리보솜 같은 중요한 기능들이 손상되면 세포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비타민B군 종합 영양제, 리포좀 글루타티온, 유비퀴놀(코큐텐의 활성형), 비타민 C, 압타민 C, 비타민 E, 알파-리포산 등의 항산화제와 "미네랄"을 보충제로 섭취해야 당뇨병이 개선됩니다. 항산화제와 "미네랄"은 윗글에서 언급한 "효소"의 생산에 "조효소"로 작용합니다. - - 2) 현대의 농업은 식물에 질소 비료를 주고 키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먹는 채소에는 질산염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질산염은 식물의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자연산 채소를 먹더라도 위장 내에서 채소의 질산염이 염산과 반응하여 질산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야채를 먹으면 야채에 포함된 질산염이 위장 내의 염산과 만나서 질산이 만들어집니다. 야채 뿐만 아니라 과일 농사나 쌀 농사에도 질소 비료를 줍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쌀에도 질산염이 있기 때문에 위장에서 질산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물성이든 동물성이든 단백질에는 "아민"(amine)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 아민은 질산(또는 아질산)과 반응하여 나이트로사민(Nitrosamine)이 만들어집니다. 이 나이트로사민은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비타민 C가 질산과 반응하여 이산화질소(NO₂)와 물을 생성하고, 이산화질소는 다시 비타민 C와 반응하여 일산화질소(NO), 질소 가스(N₂), 물 등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 C의 양이 충분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래서 식사 중에 비타민 C 2000mg을 먹고, 식사 후 30분 뒤에 비타민 C 1000mg을 더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