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씨 전원일기 끝나고는 텔레비젼에서 뵙기 힘드네요ㆍ 이직도 극중에서 열연하시든 당시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네요ㆍ 기회가 되면 현실에서 꼭 한번 뵙고싶네요ㆍ 제가 가는길을 알면 꼭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ㆍ❤
@도경김-p4l Жыл бұрын
😂❤
@흰눈이소복소복 Жыл бұрын
숙성이 잘 된 묵은지 느낌이네.
@나르시시즘-s6f8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405화에서 복길엄마가 그때당시(89년도) 돈 30만원을 못쓰는 장화안에 넣어놨는데 그거 잃어버림 ㅋㅋ 일용엄니가 그냥 못쓰는 장화라고 고물장수 줘버림 ㅋㅋ 아니 저당시 80년대면 통장을 만들어서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족족, 이자만 15~20% 불어날텐데, 뭐하러 통장도 안만들고, 이상한 신뢰성도 불안한 개인일수를 돌리다가 돈 잃어버리고 ㅋㅋ 아우 미련해.복길엄마가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너무 미련해.좀더 현명했으면 좋았겠다 라는 안타까움이 전해졌음. 무슨 돈을,적은돈도 아닌데,목돈을 이불속에 넣어두거나,부엌에 있는 항아리에 넣어두거나,장화속에 넣어두거나, 참 돈 보관방법이 무식한건지, 독특한건지, 무지한건지,,, 미련한건지... 전근대적인 방법으로 돈을 보관하더라 ㅋㅋ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ㅋㅋㅋ 그리고 꼭 그걸 일수를 할려그래. 그 돈때어먹고 날라버리면 , 찾기도 힘든 일수 ㅋ 그냥 통장에 넣어두면 알아서 높은이자로 불어날텐데, 그렇게 돈좋아하는 사람이 현명함은 부재인게 참 안타까운 복길엄마였음 ㅎㅎ
@박진숙-n6w Жыл бұрын
계란ㆍ매일매일ㅇ드세요😊
@tvscarfman.8380 Жыл бұрын
누님 집에 함 가보고 싶어요 딱 이 동생도. 바라는 꿈같은 터전이네요 언제 시간될때 초대. 함. 해주세요 누님
@이재은-g4u2 ай бұрын
반려견 칸이 있어요 두마리 키우면은 힘드려나
@잔잔바리한교육갑봉성 Жыл бұрын
유상철 선수 이모 라던데?
@user-74814 ай бұрын
넌 느꼬?
@우준식-q4l Жыл бұрын
복길엄마. 공주 유구에 안오시나요?
@adiGbih65278 ай бұрын
닭이나 오리도 야채를먹여해요 야채좀주세요
@이태형-f5r Жыл бұрын
사내라면 정정당당히 나서서 싸우다 지면 조용히 물 러나라 지저분하게 살지말고
@evelyn1010417 Жыл бұрын
허수아비 신청이요.
@정의정의-u7g Жыл бұрын
Jtbc방송 편향 빙송 인데 왜
@goodcpg9184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출연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의 정서를 잘대변해준 드라마 입니다 그러나 유인촌 이놈때문에 실망입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세요 유인촌 이놈은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