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때 = 창의적인 인재를 뽑습니다. 입학 후 = 튀지 마세요. 입사 때 = 창의적인 인재를 뽑습니다. 입사 후 = 튀지 마세요. 뭐 어쩌라고.
@공부중-f9m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ㅋㅋㅋㅋ 시부럴
@dormin3015 жыл бұрын
ㅇㅈ
@byy86755 жыл бұрын
아미친 개한민국
@prrk1055 жыл бұрын
ㅆㅇㅈ..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
@김보성-s9q5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욕먹고 튀는게 낫다는게 요즘입니다. 회사는 어차피 내 평생을 책임져주지 않잖아요? 튀면 나를 눈여겨보는 사람이 있을거고 나중에 백수되면 저를 부를 수도 있지요.
@강대국-j6w5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할 땐 우리나라는 좀 극단적인 거같아... 뭔가 새로운 방향이 있으면 그 새로운 방향에 심각하게 치우치려는경항이 있어
@훗치-f2g5 жыл бұрын
ㅇㅈ 그전에도 별로 잘하는 거 있던게아니여도 또 새로운거에 집착함
@rlaxogml76195 жыл бұрын
몬스터몬스터 지도계층 꼰대들이 앉아서 탁상공론이나 하고 앉아서 제도를 만들어내니ㅠㅜ
@planeta99855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빨리 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귀욥찌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누가 특이한 아이디어내면 이상한 생각이라고 존나 욕하고 반대함 근데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전부다 뺏기기 바쁨
@ys-vf1jk3 жыл бұрын
맞음 모두가 그 순간 다 집중해서 해보고 괜찮으면 잠시 초대박 치고 또 금방 질려하고 일순간 딱 사라짐 테스트베드로는 짱인듯
@EatKoong5 жыл бұрын
대충 시즌2 만들어 달라는 댓글
@흑우-u3m5 жыл бұрын
+1 (대충 좋아요로 부족해서 쓰는 댓글)
@힙힙-m8i5 жыл бұрын
+2 (대충 댓글이 1개밖에 없어서 쓰는 댓글)
@Uotmdofferr5 жыл бұрын
+3(대충 댓글이 2개밖에 없어서 쓰는 댓글)
@sillit77145 жыл бұрын
+4(대충 답글이 얼마 없어서 쓰는 답글)
@reinachoi5 жыл бұрын
+5 (대충 동의하는 댓글)
@Mindorie5 жыл бұрын
아니 타일러 진짜 대단한거임 웬만한 영어단어도 모국어니까 미국식 발음으로 하는게 훨씬 쉬울텐데 한국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고 호치키스도 저거 완전 콩글리쉬인데 얼마나 한국어 수준이 높으면 저런걸 당연하다는듯이 말할까
@나귀욥찌5 жыл бұрын
영미권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콩글리쉬쓰는거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안쓰는 사람도 많은데 그만큼 문화에대한 이해력 수용력 둘다 높은듯.......
@Mindorie5 жыл бұрын
@@하성욱-m4z 원래 이름이 스테이플러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호치키스라고 완전 다르게 부르죠 ㅋㅋ 그게 콩글리시에요 없는 단어를 만들어서 쓰는것만 콩글리시가 아니라
@gloomysunday74635 жыл бұрын
콩글리시가 아니구요. 호치키스는 일본에서 만든 스테이플러 '상표명'이에요. 그게 한국에서 스테이플러라는 이름 대신 쓰이고 있는 거구요. 콩글리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단어니까 전혀 다르지요.
@Mindorie5 жыл бұрын
@@gloomysunday7463 ??? 굳이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원래 영단어의 뜻과 다른 의미로 쓰이면 콩글리시인데요? 그게 콩글리시의 사전적 의미이고 간단히 볼 수 있는 위키백과에서도 호치키스가 나오는데? 뭐지 셀프박제인가 ㅋㅋ 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C%96%B4%EC%8B%9D_%EC%98%81%EC%96%B4 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233
@Mindorie5 жыл бұрын
@@하성욱-m4z 콩글리시의 사전적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면, "영미권 원어민이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에서 쓰이는 영단어를 총칭"하는 말이에요. 말씀하신것 처럼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영어표현이 콩글리시 맞습니다. 당장 구글에 hotchkiss 라고 검색하면 우리가 아는 스테이플러가 아니라, 학교나 자동차들만 나옵니다. 한국에서만(일본에서도 쓴다고는 하네요) 스테이플러를 호치키스라고 한다는 말이지요
@jaykay__jaykay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창의력있어도 꼰대들이 밟아놔서 안돼 .ㅋㅋ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user-cl6su6uq4i5 жыл бұрын
일본은 참신기한듯ㅋㅋㅋ똑같이 주입식이고 똑같이 권위주의적인데 21세기 노벨상배출국 3등에 이상한거 개많이 만들고 패션 쪽에선 꼼데 요지 겐조 베이프 현대예술은 아시아 원탑이고
@daligoon5 жыл бұрын
@@user-cl6su6uq4i 일본은 그런 권위주의가 오히려 더 심해서 그거에 반발하는 문화가 더 강하게 튀고 개성적으로 생기기도 하는 거 같고, 섬나라라 그런지 특유의 특이한 문화나 분위기 자체가 차별화 되는 것도 있는 거 같기도 해요
@Mindorie5 жыл бұрын
노벨상 같은경우는 기초과학을 한국처럼 개무시하지 않아서 그럼 한국은 대학교가 그냥 취업학교이기 때문에 일단 이공계열이면 전부 공과계열만 선호하지 자연과학같은 학문은 밥 못 먹고사는 학문이다 등한시 해서 그런거 기초과학이 튼튼하지 않은 나라 치고 기술력 좋은나라 없음
@Igotthis7775 жыл бұрын
@니케펜슬러 ㅋㅋㅋ 무슨 6.25때문에 일본이 부흥해 원래 메이지유신이후로 산업화된지 200년임. 제조업 강국으로 한국 중국이 성장해왔던 방식이 원래 일본거임. 그리고 일본은 1억이상의 인구가 있기때문에 산업규모가 우리랑 비교할 수가 없음. 6.25 특수로 전부 컷다고하기에는 과장임.
@JJH-n9b5 жыл бұрын
크.. 꼰대들의 특유의 찍어누르기 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머
@틈새라면-j4j5 жыл бұрын
니콜라이 무슨동물되고 싶었는지 대답듣고 싶었는데 ...
@레몬라임자몽-h8h5 жыл бұрын
모닝스타 저두요 ㅠㅠ
@forever.0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pinkpink104304 жыл бұрын
돈벌레
@jheartu70365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래 살다 보면 사실 한국 사람이예요.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비정상회담 취지는 좋은데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처럼 행동하는걸 이상하다고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엠씨들도 외국나가서 오래 살아보세요. 그나라 ㅅㅏ람되는거 당연한 겁니다. 사실 타일러나 샘같이 오래 한국에서 살아온 사람은 그냥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낫죠.
@qkrjj20794 жыл бұрын
뭐 오래전 댓글이긴 하지만 저들도 이상해서 악의를 가지고 몰아붙이는 건 아닐거라고 봐요. 비정상 회담이 토론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어쨌든 예능이고 한국인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외국인이라는 것에서 나오는 신기함 같은 것에서 나올 수 있는 유희적 요소를 뽑아서 예능으로 재밌게 풀어내려고 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목격자냥이3 жыл бұрын
몇 년을 살든 이방인은 이방인입니다 이건 바뀌지 않음
@금잔디-p9u3 жыл бұрын
@@목격자냥이 당신이 이방인이라는 프레임 씌워서 외국인들을 보는건 아니구요?
@안토니오-p2o5 жыл бұрын
미국 유럽 토론 문화, 한국 명령. 복종 문화 미국 유럽 일 잘하는 직원이 좋은 직원, 한국 내 말을 잘 듣는 직원이 좋은 직원 미국 유럽 회의 시간 선배 말에 답하면 의견, 한국 회의 시간 선배 말에 답하면 토 단다 미국 유럽 업무 방식 루트를 조금 다르게 하면 저런 방법도 있구나....한국은 주접 뜨네 미국 유럽 나에게 잘 맞고 편한 게 좋은 물건, 한국 남이 많이 하는 게 좋은 물건 한국은 중간이 잘 없는 특이한 구조 같아요 50년 뒤에는 많이 개선이 될까요
@dormin3015 жыл бұрын
개선 안될수도요.
@김찬수-x9n5 жыл бұрын
무슨 기업인데 내 말만 잘듣는다고 좋은직원이라함? 그냥 그상사한테나 부려먹기좋은 직원인거지요 먼곳에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워지면 비극이란말이 그냥 생긴게 아님..유럽의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무조건있는거죠 솔직히 내가 능력자면 핑계될 이유조차없죠 다 능력부족하니 복종이니 명령이니하는거죠 잡스가 명령만 내리고 폭군처럼했지만 당시애플이 지금보다 더 잘나갔죠 님은 상사가돼면 명령없이 (부탁이란것도 결국은 위에서 시키는거라 명령인데 )어떻게 일 시킬지 궁금하기도하네요
@Daisy-xq9dk5 жыл бұрын
혹시 유럽 기업 다녀보셨어요? 상상하던것과 매우 다를거에요 그냥 정글이에요. 한국처럼 서로 봐주는거 없이 그냥 끝이에요 그리고 한국 일 많이 한다고 하는데..유럽도 적게 일하진 않아요 예를들어 미팅이 10시라면 8시부터 와서 준비하는 워커홀릭들도 많아요 문제는 이게 카운트가 안되서 사람들이 모를뿐이지..인터넷에서 보이는 몇개의 선진적인 사례들이 전부가 아니에요
@안토니오-p2o5 жыл бұрын
@@Daisy-xq9dk 그렇도 인가요? 한국 보다 사내 정치는 어떻던가요?
@Daisy-xq9dk5 жыл бұрын
R18 VAN 사람사는곳 진짜 다 똑같아요. 여기도 특별한거 없어요. 좀 더 삭막한정도? 한국은 정 때문에 약간 봐주는거라도 있잖아요. 그래서 생기는 부작용도 많지만..여긴 절대 그런거 없어요. 그냥 낭떠러지에요. 사람사이의 매너는 여기가 더 좋을지 몰라도 아닌 인간적인 면은 한국이 더 강한 것 같아요.
@EatKoong5 жыл бұрын
16:35 호치키스 잘못 들은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light5127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도 호치키스라 합니다 스테이플러 발명가 이름입니다..
@이수영-t4s4 жыл бұрын
ᄏᄏᄋᄃᄂᄏᄂᄋᄏ 콩글리시 아니였나요
@알게뭐야-n7s4 жыл бұрын
@@이수영-t4s 정확히는 재플리시입니다
@황성연-m5nАй бұрын
@@twilight5127 stapler라 하는데요.. 미국에서 왜 발명가 이름으로 부르나요 제품을. 전화기를 벨이라 부르나요?
@갓크보3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정한 교육은 애들끼리 같이 토론하고 이야기하면서 지식을 쌓는게 진짜 ㄹㅇ 진정한 교육아님?
@sukchansu-hak Жыл бұрын
전혀아닌데요 아무것도모르면서토론만하면 답이나올것같음? 예를들어 토론많이하면 지금존재하는물리학법칙하나라도발견됨? 그냥 듣기좋은소리하는김제동같은 소리임 한국에서 창의적인인재가안나오는이유는 국민성자체가안정을원하기때문임 외국같이 도전정신이거의없기때문에 또남눈치더럽게많이보기때문임 교육의문제가아님
@조언우-e8m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는 개별로 라고 느낀게 요즘 비정상 회담 다시 재방 으로 많이 나오는데 이 프로나온지 벌써4년이나 지났는데 4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게 없네;;
@samantha07465 жыл бұрын
동의하면서도 어느정도는 반박하고 싶은게 나라 단위로 발전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시행착오와 성공이 항상 1대1도 아니구요. 지금 초중고 보면 여러 시행착오를 걸쳐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4년이면 대통령이 바뀌지도 않는 시간입니다. 10년 단위로 본다면 확실히 나아진게 보여요. 체벌도 금지 되었고 컴퓨터나 스크린모니터 빔프로젝터 설치 안된 학교도 없다시피 하고 에어컨 히터 엘레베이터 등등... 십년수목 백년수인이라 했습니다. 나무 키우는데엔 10년 사람 키우는 데엔 100년인거죠. 세상이 빨라 발전도 빨라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잖아요.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지만 밝은 마음으로 다시 다같이 힘을 냈으면 좋겠네요.
@조언우-e8m5 жыл бұрын
까마귀씌 전 그쪽 의견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체벌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전 지금 서울에서 고등학교 를 다니는 학생인데 학교에서 선생님 을 보면 교사는 절대 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드는게 좀 놀고 다니는 친구들 은 막 반항 이 엄청나요 교사가 뭐라고 하면 어쩔껀데요 때리지도 못하자나요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학교 에서 담배 도 막피고 학교 주차장에 자기 오토바이 주차 하고 문신 하고 저희 학교 만 이런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고 그럼 모든 학교가 다 이럼?이실수도 있는데 커뮤니티나 각종 매체를 보면 저희학교 랑 비슷한곳 많네요
@조언우-e8m5 жыл бұрын
과연 체벌이 없어진게 좋아졌다고만은 할수 있나요?
@dootaky5 жыл бұрын
체벌한다고 그런 학생들이 반성하고 더 좋아질거라고 안봄
@samantha07465 жыл бұрын
@@조언우-e8m 체벌이 없어졌다고 좋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요점은 변하고 있다는 거죠. 체벌이 없어진 것 자체는 좋지만 그 교육적 효과는 그닥 좋지 않죠. 하지만 나아질 거라는 겁니다. 지나갈 많은 정권보다 더 많은 교육 정책이 지나갈거고 더 나은 교육이 되겠죠. 시행착오는 발전에 당연히 필요한 과정입니다. 지금 언우님이 학업 중 받고 계신 방해에는 유감입니다.
@momentico8797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대해 비판을 좀 하자면 창의력을 학원에서 가르쳐줌 어떤 커리큘럼 따라서 창의력을 기른다고ㅋㅋㅋ 창의력은 뭘 배우거나 창의력을 위해 따로 시간을 마련해서 탐구하는게 아니라 모든 일상적 순간에 생각과 우연이라는게 결합되서 뭔가 창조되는건데 가르쳐준다고 되는게 아님 그냥 이렇게 하면 창의력을 기를수 있어 이것도 아니고ㅋㅋㅋ 그냥 제가 생각에는 생각이라는 게 중요함 비판의식을 포함해서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그런것들이 기준이 될 필요가 잇다고 생각함
@나귀욥찌3 жыл бұрын
이미 창의력을 배우는 학원 자체가 창의력 없어서 직업도 못찾은 사람들이 돈이나 벌려고 만든건데 창의력 없는 사람이 애들을 가르치는데 얼마나 창의력있는 애들로 자라겠음.....그나마 현세대 부모들은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보고 들은게 많을텐데 아직 한국사회는 이렇게 해야한다고 고정된 사고를 갖고 있는 자체가.....부모들이 이렇게 막힌 사고인데 절레절레.....
@dongoneseo36725 жыл бұрын
진짜 창의력이 안 길러지는 교육을 시키면서 창의력을 강조하는 모순된 교육체계입니다. 이거 당장 바꿔야지 이론적으로만 이상적인 교육체계입니다. 그런데 현실에선 이상이 실현되기 힘드니까 다 개판이 돼버리는 겁니다. 이 쓰레기같은 교육체계부터 바꾸고 창의력을 논해야 합니다.
@jheartu70365 жыл бұрын
근데 호주는 글쓰기가 엄청 중요한 건 맞음. 모든 시험이 주관식이니까.. 미국도 그렇다고 하는데.. 글쓰기가 창의력발달에 중요한건 같음.
@박재민-d7d5 жыл бұрын
새미 한국어 발음 좋다
@김유진-h6l4w5 жыл бұрын
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김김-g6o7r5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을 무질서 속에 던져놓음으로써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면, 짐승은 인간보다 창의력이 높아야 합니다 원시인은 현대인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창의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창의력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지만 '틀에서 벗어난 시각을 기반으로 상관 없어보이는 것들 사이를 연관지을 수 있는 능력' 또한 괜찮은 정의인 것 같습니다 껌, 입술, 꿀 이라는 세 단어를 들으면 그것이 머릿속에서 그저 파편적으로 떠다니는 단계에 머무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 세가지 사이에 '끈적함' 이라는 연관성을 발견해내는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달콤함' 도 해당되겠네요. 이러한 모습을 무에서 유를 창조 즉, 창의성이라고 합니다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주문받지 않아도 항상 머릿 속으로 뭔가를 골똘히 고민하고 하루에도 이런 저런 아이디어와 특이한 이야기를 쏟아내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학창시절에도 같은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컸지만 상상도 하지 못한 아이디어로 남들을 웃기며 기발한 상상과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위와같은 사고과정이 남들보다 훨씬 빠르고 복잡하며 뛰어나게 이루어지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창의성이라는 것은 여타 다른 능력들과 같이 누구에게나 발휘될 수 있으며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보편적인 생각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네형.네누나5 жыл бұрын
그런 사고가 없는 사람을 창의력이 생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요 하닐까요. 창의력도 사고의 한 부분이기때분에 후천적으로도 얼마든지 발달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쮸-g5x5 жыл бұрын
5:17 다니엘 존귀ㅜㅜㅋㅋㅋㅋㅋㅋㅋ
@김세은-t7g5 жыл бұрын
프솁오빠 한국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시는 듯 ....
@킴스맨-l2w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주둥이로만 창의성을 논하지
@SuperGalaxyAnnie3 жыл бұрын
너도^~^
@seonayoo7755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iller3225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미리-g7d5 жыл бұрын
교육이 진짜 무서운거다 정답있는 가르침, 가라는 길 그대로 학습성이라는게 참..
@yejisforest4460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2학년 때 사회나 과학 시간에 정말 궁금해서 질문하면 우리반 전교 1등이 짜증내면서 시험에 안나오는 엉뚱한 질문 진짜 많이 한다고 짜증냈었는데... 물론 그 친구에겐 공부 방해겠지만 나로써는 진짜 궁금했던거고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 질문하기 미안해서 질문있냐 물어봤을 때 한건데 걔 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함... 걔는 사교육도 받았지만 나는 수업시간이 전부였는데.. 걔가 노는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서 나한테 해코지할까봐 수업시간에 말도 제대로 못했다 걘 잘살라나
@꺄륵-m8f2 жыл бұрын
국제학교 다녀본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저희 학교는 질문을 안 하면 수업에 참여를 안 했다고 점수 깍이는 과목도 있었어요.
@서동욱-s7f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의창의력은 잔머리라부르죠..
@브로콜리-k9g5 жыл бұрын
아니 전현무 왜 기욤얘기하는데 임요한 임요한ㅠ
@yrp337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니콜라이 무슨 동물 되고 싶다고 한건지ㅋㅋㅋ 자꾸 답답하게 만드는 편집
@흔들리는꽃들속에-f9d5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주관적인 답을 객관식으로 풀게 하는 문제가 문제를 만드는 것 같다~초등 학생 우리 아들 국어 문제집 풀다가 몇번 어처구니 없던 기억이 있다. 이게 왜 답이 있는것인지.. 개인마다 생각이 다른데.. 2019년인데 교육은 나 학교 다닐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는것 같다. 교과서에 스티커 들어가고 컴퓨터로 수업한다고 교육의 질이 높아지진 않는것인데..교과에서 조차 획일적으로 가르치니..다른 걸 선택하면 틀린거고..참나
@hyunsookim60965 жыл бұрын
창의력이라는건 정답이 필요 없는건데 학교에서는 정답만을 강요하니 창의력이 생길수가 없지.
@김지현-q3x8p5 жыл бұрын
취업 질문중에 서울에 쥐가몇마리냐니 창의력이란것 본답시고 정말 무책임한 질문이네
@펩시-e5s5 жыл бұрын
ᄒᄌ 한 마리밖에 없음 “서울에 쥐” 딱 쥐가 한 글자밖에 없잖아 한 5분정도 고민한듯
@djagffdhsklf5 жыл бұрын
답글님 그건 걍 넌센스아님;,?
@user-yl5ie5kr4e5 жыл бұрын
도시에서는 하수구의 갯수와 넓이를 고려해야겠구요 음식점중에 낮은 위생등급을 받은 곳들의 수를 고려해본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촌의 경우에는 음지나 음식물을 관리하는쪽, 하천쪽의 쓰레기처리장이나 음식 공장의 갯수를 변수에 넣어야겠죠. 이런식으로 "말도안되는 질문이라는 생각" 에서 벗어나는것도 창의력의 척도이구요, "무책임한 질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창의성도 볼 수 있죠, 아무런 대답도 못하는 질문 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할수 있는 힘. 창의력 아닐까요
@김지현-q3x8p5 жыл бұрын
ᄒ ᄒ 아아 대답해주신것보니 그렇기도하겠네요... '대답못하는질문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힘 ' 이 말이 되게 멋진것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kiyjy7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현실적으로 집계 불가능이라 할듯...
@최고미남-c1p5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반한국사람이야
@원하는대로-n7c5 жыл бұрын
고등교육까지는 독일이 최고인듯 마이스터고와 잘 갖춰져 있는 제도, 사회인식 등등
@greengrass2750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는 중등 교육인데.. 대학 과정이 고등 교육이에요
@양쌤-z9u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스마트폰 쥐어주고 학원 뺑뺑이 돌리면서 창의력..ㅋㅋ
@mauve70245 жыл бұрын
양쌤 창의력 수학학원 다니자나요~ㅋ
@이서연-x2v3s5 жыл бұрын
5:38 아니 왜 자꾸 다니엘 자막만 다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 자막
@tminsko5 жыл бұрын
창의력은 비용이 많이든다. 근대 그 비용은 사측이 부담하려 하지 않고. 당연히 창의적인 요소는 나오기 힘듬. 일상적인것도 비용 절감을 해대는 판인데 같은 비용과 투자로 창의와 혁신을 바라면. 그게 정상이 아니지. 노동 혹은 기여가 있다면. 유형이든 무형이든 단 1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기능을 하는게 우리가 사는 사회다. 기업이 좋아하는 비용절감과 같은 논리다. 각 요소에 가치 평가를 해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한 행위는 기업만 하는게 아닌 노동자도 한다. 단지 사용자가 정보와 대체 자원에 대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거 정도...? 그 우위를 이용해서 비용 없이 창의를 취하려 하지만. 특별한 상황 아니면 그냥 제자리 걸음이다.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5 жыл бұрын
애플 구글이 대단한듯
@user-gracee5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 오늘도 귀여웠ㄷㅏ....★
@이창원-c1m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창의력은 고정되지 않은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똑같은 밥상이 차려져 있으면 효율성은 높일수 있지만 단순한 창의력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고정되지 않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아마도 가장 창의력이 높은 사람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nkdori5 жыл бұрын
한반에 한수업에 30명 가까이 되는 초등학생들을 선생님 한명이 컨트롤 해야되는게 기본적으로 가장 힘든일인거같다 아이들이 많은데 창의적인 활동까지 시키면 혼자서 어떻게 다 봐주고 가르치고 할까
@김찬수-x9n5 жыл бұрын
난 우리나라 아이들이 다들 창의력이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갑질당하고. 선후배 부모가 하지마라 이말하면 줄어들긴하지만
@우리펭5 жыл бұрын
어후 전현무는 매화 누군가를 안깎아내리면 할 멘트가 그렇게도 없나; 창의적인 게이머로 기욤을 얘기하고 전주인가 전전주에 임요한때문에 눈물글쌍이며 트라우마라고 얘기햇는데 그와중에 임요한이랑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네. 배려도 없고 노잼에 흐름도 끊고; 매번 그런 멘트할때마다 그러니까 유재석을 못뛰어넘는다고 누군가 말하면 당신은 기분이 좋나요;;
@yrp3375 жыл бұрын
타일러가 호치키스라고 해서 전현무가 뒤집어지게 깔깔대는데 타일러 엄청 무안해하는거...
@하드캐리열목어4 жыл бұрын
꼰대문화가 없어지면 창의력 뿜뿜될듯
@김동현-e9c4w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An-bsb3 жыл бұрын
창의력도 좀 타고나는 기질이 있는것같음.똑같이 창의력 교육한다고 다 창의력이 있는것도 아닌것같음.그래도 창의력으로 교육하는게 좋은것 같긴함.
@20000sup5 жыл бұрын
16:15 1884는 임오군란이 아닌 갑신정변입니다 이런걸 아는 내 자신을 보니 주입식 교육이 무섭긴하다..
@ejk87053 жыл бұрын
임오군란은 1882 ㅋㅋㅋ
@예린-g8w5z5 жыл бұрын
비정상회담 여성대표 버전도 보고싶어요!
@Raphael-YJ5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비정상회담 영상들 갑자기 뜨는것보니 시즌2곧 발표할려나보다
@루야-c7c2 жыл бұрын
K컨텐츠가 세계를 꽉잡는 지금 창의성에 대해 다시 논의해 봅시다ㅋㅋ
@이양우-n6r5 жыл бұрын
타일러 정말 똑똑한뜻
@라라라-q2x4 жыл бұрын
5:18 독일개그ㅋㅋㅋㅋㅋㅋ귀여웡
@Midnight-tf3rc4 жыл бұрын
11:04 알베 웃는거ㅋㅋㅋㅋ
@잉여-b9y5 жыл бұрын
2 3 똑같네요
@라떼는말이야-p5s2 жыл бұрын
방영할 때 무슨 논란, 무슨 논란 네티즌들한테 하도 까여서 제작진이나 출연자들이 다시 할까 싶음. 말 한마디 잘못하면 정신적으로 거의 반죽여놓을텐데 무서울듯
@퓰링-z5u4 жыл бұрын
니콜라이가 어떤 동물이 되고싶은거였냐구
@kghking43415 жыл бұрын
16:19 1884는 갑신정변 1882가 임오군란 이상 설명충
@옹오-j2x5 жыл бұрын
15:47 스텝들 스폰지밥 정보 찾아본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dgk43955 жыл бұрын
10:37 유세윤 무슨소리냐?!! 이거 예전에 나왔던건데 어디서 나왔드라 귀여웠는데ㅠㅠㅠ 혹시 기억 나시는분 알려주세요 다시보게
이윤열 서지훈 최연성처럼 2세대 올드프로도 아니고 1세대 우승자 출신 프로게이머인 기욤이 자기가 최초라면 최초인거임
@OgDDoLu4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지금 창의력을 학교가 아닌 졸업후 학원에서 배우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껄껄
@쓰밍-f8w5 жыл бұрын
창의적 글쓰기 인정
@honshin235 жыл бұрын
아니 강압적으로 창의적 사고를 하라니깐 안나오지... 등신같은 회사들 아침에 농담 따먹기식으로 그냥 직원들 대화하게 놔두던가... 서로 뭔가를 대화해야 새로운게 나올거 아냐...
@koreaso88104 жыл бұрын
각 나라의 창의력 교육 - 한글이 변하고 있어요. 궁금하면 와보세요.
@불-i9l2 жыл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백인 선교사님 선교후원금 오시는 후원금이에용
@하윤강-k2w3 жыл бұрын
강하윤 완전 존잘 김재현 존못
@Qkvktp5 жыл бұрын
문학에 대한 모독..다른건 몰라도 시는.. 문학의 꽃인데..시가 아니라 뭐 다른거라고 하면 오 멋진데? 이랬을텐데 시라고 하니까 좀..문학쪽에서는 교수들도 시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꽃으로 보는데 ..
@불-i9l2 жыл бұрын
전파 해주세용☆☆☆☆☆
@야돈-z7d5 жыл бұрын
67-2 왜 갑자기 사라짐?ㅠㅠㅠ
@tv-vu3dp5 жыл бұрын
있어요! 검색하면 나옴
@쓰밍-f8w5 жыл бұрын
책 글쓰기 굳굳
@익명-q3x5 жыл бұрын
전현무...중간에 재미없는 드립으로 다른사람 말 끊어먹는 거 불편하다
@jheartu70365 жыл бұрын
호주애서 공부중인데 암기가 제일 중요함 암기를 진짜 잘해야 됨 ㅋㅋㅋㅋ 미국도 별로 다르지 않을껄 ㅋ 창의력이 당연히 중요한데 암기도 중요함
@장래희망-k1v5 жыл бұрын
다르지 않을'껄'이 아니라 갔다와서 다르다 말해야 되는거임. 추상적인 건 다르다라고 말할 자격이 없음. 우리가 겪어봤으니 각 상황에 따라 다르다 특별하다 느끼는거지.
@장래희망-k1v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나는 안가봤으니 다르다 틀리다 말할 자격없어. 다만, 님은 달라. 호주를 가봤으니 우리나라랑 호주의 다른점을 알지만 미국을 가보지 않았기에 호주랑 미국의 다른점을 알진 못하잖아. 그런거지.
@양루미나티는살아있다5 жыл бұрын
미국과 호주 지리적으로도 굉장히 먼국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동호-h1v2 жыл бұрын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detectivepikachu6735 жыл бұрын
5학년으로 월반한 천재 소년을 한국에 계속두면 커서 어떻게 될까?
@성이름-r2p8w5 жыл бұрын
의사
@박예니-j8e5 жыл бұрын
호치키스는 옛날 미국 스테이플러 회사 이름이라서 타일러가 호치키스라 불러도 괜찮은 거 같은데..
@philgyjun26135 жыл бұрын
타일러는 똑같은 말을 한마디로 끝낼 수 있는걸 열마디로 늘려서 말하는 재주가 있어... 대화하기 싫고 피로감 느껴지는 스타일! 뻔히 아는건 넘어갈 수 있는데 그걸 일일이 다 설명하는...
@달님-p9m5 жыл бұрын
JTBC 비정상회담과 왓썹맨으로 유툽 싹쓸이 하네
@bluesea0498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어머님들 '모난돌이 정 맞는다' 튀지 않고 똑같길 원 하셨죠. 일제 시대때 혹은 독재 시절 반항 하면 반 죽어 났으니...그런걸 싫어 하셨던 한분이 노대통령 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