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얼굴도 자꾸 보면 무덤덤해집니다. 예쁜 얼굴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결혼할 때 얼굴을 많이 보는 게 어리석은 짓이죠.
@nasin_j4 жыл бұрын
ㅋㅋ태진아 얘기 나오니까 라송나오자나 ㅋㅋㅋ내가 이래서 진짜 태진아 인줄알았자나ㅋㅋ
@구경만-z6r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거 밥맛떨어진다 내가 겪어봐서안다 결혼후면 몰라도 전에 저러면 좋아할 여자없다
@123-f1p3x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딸배 했었는데 그땐 비대면 배송같은건 없었음… 근데 진짜로ㅋㅋㅋㅋ 눈나들이 생각보다 많이 벗고들 나오셔서 깜짝 놀랐음… 신혼아파트라는 곳이 있었는데 진짜 눈나들이 겉은 입고 계시지만 누가봐도 양쪽 포인트가 당당히 보이는 옷을 입고 나오셔서 배달을 받으심…수건으로만 가리신 분도 있고 아저씨들이 받으실땐 흰티에 트렁크 팬티는 기본차림이고ㅋㅋㅋㅋ 이게 처음엔 눈이 즐겁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진짜 어마어마하게 당황스럽고 당혹스러움… 혹시 내가 쳐다봐서 무슨 클레임 같은게 들어가는건 아닐까 이거 혹시 나 좋아하는건 아닌가 꼬실라는건가 이게 말로만 듣던 NTR인가 유혹에 넘어갔다 눈 뜨면 팔다리 사라져서 어디로 팔려가는건 아닌가 진짜 피자 건내주는 그 순간 수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감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한 여섯달쯤 되고 수 많은 슴들을 보다보니깐 감흥도 안생기고 맛있게 드십셔~ 하고 휙 뒤돌아 배달감 눈 앞의 즐거움보다 배달비 400원이 더 소듕해짐.
@wjs17713 жыл бұрын
신동엽 소리지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쌤입니당3 жыл бұрын
19:55 윙크 개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고르자브종-x7o4 жыл бұрын
집안이저래도 밖에선 안그럴텐데..
@신재희-c3k3 жыл бұрын
울집 저정돈 아닌데 살짝 그래도 밖에서는 철통같이 사수하고 다녀요... 어떻게 남 앞에서 그럴 수 있죠...? 전 가족앞에서는 그래도 동성 친구들한테도 제 몸 보여주는 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