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 배달하는 사연의 그 여자분 그 남자가 스토커라고 생각해서 조심하는 차원에서 봤다는거에 한 표
@jinchang92924 жыл бұрын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여
@lmg_8416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생각할것같긴함
@eeisor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렇게생각
@hanail07133 жыл бұрын
ㅇㅈ
@garciaemily15453 жыл бұрын
나도 내가 저 여자라면 무서울듯
@봉봉-l1v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연 소름이다....지금 내가 딱 저 상황을 겪고잇는데 그린라이트 아님..1인 사무실이 여러개있는 곳에서 일하는데 맞은편 사무실 남자가 내가 문열고 나가거나 들어오면 맨날 문열고 고개 내밀어서 쳐다보는데 점점 도가 지나침.일부러 내가 문열고나서 안움직이고 그 ㅅㄲ 사무실 쳐다보면 꼭 그 변태ㅅㄲ가 2~3초 뒤에 문틈으로 나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숨는데 저 사연남 보니까 그 변태ㅅㄲ도 저 생각할까봐 소름돋는다;;요즘은 그 ㅅㄲ 출근하면 퇴근할 때까지 내가 사무실 밖으로 절대 안나가서 안마주치고있는데 제발 착각 조 안했으면...
@윤아-s7l5 жыл бұрын
배달전문점 남자분사연은 진짜 무섭다.......진짜
@summeryu30495 жыл бұрын
썸머 같은 생각함
@latonp7113 жыл бұрын
이거 반대편 입장에선 공포일 수 있겠는데??
@조세준-i8i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선은 지켜서 말조차 안 걸었다는게 다행인가 싶기도하고, 그린라이트 사연은 왜 보냈는지 모르겠음
@pcarobsessed97782 жыл бұрын
스토커지 미친 한남새끼
@user-pq9or4vs9m2 жыл бұрын
이런걸로 그린라이트냐고 물어보는거 보면... 에지간히 자기객관화 안되는 사회성없는사람같아 무서움
@lucysoyunchoi51615 жыл бұрын
여자입장에서는 좀 무서운데...
@cho12974 жыл бұрын
14:17 여기부터 스릴러 의심된다... 나같음 기분나쁘거나 긴장돼서 예의주시한걸듯
@pcarobsessed97783 жыл бұрын
배달전문점 남자는 그냥 잠재적 범죄자인데 ㅋㅋㅋㅋㅋㅋ 뭐 자랑이라고 사연이랍시고 보내노 ㅋㅋㅋㅋ
@mingoo2222 жыл бұрын
성시경 간첩으로 무리수 정색할떄 유세윤 받아치는거 진짜 감탄만 나옴 ㅋㅋㅋ 성시경도 '이걸 살리네' 하고 감탄한듯 ㅋㅋㅋ
@summeryu30495 жыл бұрын
헌팅당하는 날 좋을수도 있지만. 집에 가는 골목길에서 그런 일이 생기면 매우 무서울 수도 있어요.
@rkyjm4 жыл бұрын
야식집 사장 사연은 ... 앰씨들이 첫단추를 잘못 끼워 분위기가 저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 가는건지 아니면 남자들은 정말 여자 입장을 전혀 모르는건지ㅉㅉㅉ 지켜보는것도 무섭고. 자주 나오는 열번찍어 안넘어 오는 여자 없다는 말도 토나옴. 여자가 나무니? 거절은 거절이고 싫은건 싫은거임.
@shootingstar934 жыл бұрын
이해는 됩니다만 잠정적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면서 가도 되는건 아니니까요.. 근데 여자분 입장도 생각은 해서 다시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은 저도 드네요. 사연자체가 보낸사람 시점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니까요.
@한태규-v6l3 жыл бұрын
댓만 보고 뭐 집까지 따라간줄 알았네;;
@pidow3 жыл бұрын
나무 얘기가 왜 나왔겠니? 한국 여자들이 여자는 튕기는 매력이 있어야한다, 처음에 받아주면 남자 버릇 나빠진다 이딴 소리하니까 그런거 아니야. 나 외국사는데 외국 남자들은 그런거 없다.
@듀듀-l6b3 жыл бұрын
근데 인정.... 누가 매일 나 집갈때마다 지켜보면 소름끼칠듯...
@wjy78433 жыл бұрын
거절한적도 없는데 그 성별 발작하네ㅋㅋ 한국이 ㅈ같긴하다. 한국은 진짜 그 성별 엿같아서라도 외국으로 뜨는게 낫다. 미국살며 느끼는건데 미국여자랑 차이 ㅈㄴ심함. 미국은 일단 다 친절함 눈마주치면 70프로 정도는 다 웃어주며 인사함. 심지어 지하철같은곳에서도ㅋㅋ 한국이었으면? 시선강간으로 구속됐을듯
@공서윗3 жыл бұрын
11:26 케겔운동 얘기 나오자마자 했어 아 자존심상해
@johnderland3 жыл бұрын
로동당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heart73454 жыл бұрын
등이랑 가슴이랑 진찰하는게 달라용 ㅋㅋ 호흡소리면 크게는 상관 없기는 한데
@하링-p3q2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무서워진 건지 헌팅 당해도 의심만 들고 무섭고 기분 나쁨 심지어 집 주변에 남자가 날 주시하면 공포 그 자체
@4choon2805 жыл бұрын
로동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q9or4vs9m2 жыл бұрын
영화처방이고 술처방이고 하는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진짜 히포크라테스고 뭐고 그냥 자기끼리 재밋어서 한 이야기인듯 ㅋㅋㅋㅋㅋㅋㅋ
@리아-d4j3 жыл бұрын
15:39 알고 계신'대'요 입니다. 누가 자막쓴거야~
@waitthere18139 ай бұрын
아니 상식적으로 아나운서 준비생이 동네 가게 주인한테 관심을 두냐고 ㅜㅜ
@zzui-h3tАй бұрын
마지막 사연 개웃기네ㅋㅋ지가 계속 쳐다봐놓곤 왜 눈이 자주 마주치냐 그린라이트냐 묻는건 대체 어떤 심리냐
@eklim4253 жыл бұрын
동엽신 ㅋㅋ 옷입는 엑션 ㅋ
@user-jm3xe9me9v5 ай бұрын
22:49 저게 26살의 머리와 옷 스타일이라고??? 진심 46살 아줌마인 줄.....
@miz57234 жыл бұрын
8:50
@anyon2174 жыл бұрын
의사~
@BibBibbbb5 жыл бұрын
00:40 ㅋㅋㅋㅋㅋ
@최이나-r4d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사연 여자 .... 뭐냐...? .....
@뻐꾹뻐꾹-l2t4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간호사 전부 남자였던거임ㅇㅇ
@랴고-h3c5 жыл бұрын
나는 보는 남자?
@SunJigglet5 жыл бұрын
철컹철컹
@고미지-n6z4 жыл бұрын
아와 오에 중간 발음 일어에 있는데요.
@고미지-n6z4 жыл бұрын
🙄😋😅🏥
@고미지-n6z4 жыл бұрын
잠시만요. 제가 느낌 아니까
@김정희-c1f3p2 жыл бұрын
이 방송보다보니 갑자기 강호동님이 이런 방송을하심 정말 넘멋찌심요ㅡ^^ 한5회만해도 난리날것같은데ㅡ죄송합니다ㅡ강호동님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