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말을해야지 왜 말을 안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괴롭히죠?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몰라서 답을 안해주는건가? 그럼 자기도 모르는걸 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퀴즈 내는것도 아니고 알아맞춰보라면서 괴롭힘???
@kjihyeon13584 жыл бұрын
빼빼롱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여자분이 몇달동안 안 사주는게 더 이상해요!! 비싼 목걸이까지 같이 선물했는데 여자가 입 쓱 닦으니까 열받아서 그러는듯...여자가 너무 돈을 안쓰네요...말만 미안하다 그러는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보석선물 받아 놓고 염치없이....
@peterkim49653 жыл бұрын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셈 저러는 여자들 훨씬 많음
@hallomeme622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니 빼빼로 그냥 사주지 왜 안사줘 ㅋㅋㅋㅋㅋㅋㅋ
@seoyoonjung8556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남자 만나봤는데 나중엔 약간 갑질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듬ㅡㅡ 니가 풀어줘야지 니가 맞춰봐 왜 그걸 몰라 어떻게 해야 풀거냐고? 나도 몰라 니가 생각해야지... 여자가 이래도 한 대 치고 싶은데 남자가 그러니까 더 짜증나더라ㅅㅂ
@peterkim4965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한테 그러는 여자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남자들도 맞춰주다 맞춰주다 나중에는 될데로 되라는심정으로 막나가는경우도 많고
@3purple415 Жыл бұрын
5:45 7:23
@빅토리아케이크-c3e3 жыл бұрын
4:25 성시경 연기 짱잘해 ㅋㅋㅋㅋㅋㅋ
@최이나-r4d3 жыл бұрын
아 ㅜㅜ 저런남자 너무 싫음 ㅠㅜ 걍 얘기를 하던가 장난하나 ㅡㅡ 말안하면 신도 아니고 여자가 어케암 ...?
@peterkim49653 жыл бұрын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셈 ㅋㅋ 저러는 여자들도 엄청많음. 거기다 니가 잘못한거 왜 모르냐면서 화까지 냄
@게엑관우9 ай бұрын
원래 계집애들이 하는짓 아님 ?ㅋㅋㅋㅋㅋㅋ
@ramiun245 жыл бұрын
소심함과 기억력이 좋은거는 연관성이 높습니다. 충격적이거나 뇌리에 깊이 박힌 일 들이 자꾸 회자되는 것을 기억으로 본다면, 소심할 수록 충격받는 일이 많기 때문에 보통의 사람들은 그냥 잊고 넘길만 한 일들도 기억의 책갈피가 되어 머릿속 이곳 저곳에 많이 꽂히게 되죠. 제가 그렇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