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다보니 부처님과 불교에대한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알아듣지못할 말장난같은 선문답만 불교에 있는줄 알았는데, 스님말씀을 통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부처님의 말씀을 듣게되었고 종교를 넘어 깨달음을 알려주신 하느님의 말씀을 저는 법륜스님을 통해 듣게되었고 크리스천-부디스트의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유투브와 인터넷이있는 세상에 살게되어 스님의 말씀을 이리 매일 쉽게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jinachoi1759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에 감명받습니다 저는 제주로 뜻하지안케 이주를 해서가겓늘하게되어서 힘든나날이었어요 제주에서 가게를하기에는 어려워서 힘든시기에 저는 불안증을격게되었어요 그러자 성당을 다녀보라해서 세레도받았읍니다 그리고열심히다니다코로라로 인해 못나가다보니 지금까지 미루고있는데 안가느것이 미얀하기도하는데 제가 코로나시기에 범륜스님즉문즉설듣게되면서 많은것을 느끼며 말씀에 더 공감을해서 지금은 조금 괴롭니다
@Positive.Park.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수행적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또한 성경책의 좋은 구절도 외우고 실천하려고 하지요. 마음의 행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리안-h9q2 жыл бұрын
@@jinachoi1759 넓게 생각하시면 종교도 다 나름 서로 사랑하고 살라는 공통점이 있어보여요 타종교의 장점을 수용하면 그만큼 관대해지고 포용력이 생기니 죄책감을 안가지면 좋겠어요
@임종운-h7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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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운-h7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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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asung9744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국에서 성당에 다닙니다. 약 7년전에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강의듣고 지금까지 매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건강하시길 소원하며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달빛-e9n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불교대학에 입학 하시면 어떨까요
@김순옥-b7o4c2 жыл бұрын
저는 70세 할머니입니다 불교대학에서 젊으신 도반들과 함께합니다 행복한 할머니갔인요
@naturedream3112 жыл бұрын
99
@IonqStarlight2 жыл бұрын
저 두요~~~ 불대도 경전대학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다양한 분들과 함께 마음나누기를 하면서 공부를 함께 하니 졸업이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불교대학 완전 추천 합니다.
스님 저는 지금까지의 제삶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그때마다 위로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손미란-p7y3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위로받고 깨우치고 싶습니다
@user-LBC3 жыл бұрын
@@손미란-p7y ★업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르게 풀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Z4C7h6V6m89pmMU ★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user-LBC3 жыл бұрын
★업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르게 풀어 나가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kzbin.info/www/bejne/Z4C7h6V6m89pmMU ★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행복한사람-n1w3 жыл бұрын
즉문즉설만 듣는 것만으로도 참 좋지만, 저는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다니고 나서 정말 마음이 먼저 평온해졌어요~~^^
@김윤찬43 жыл бұрын
ㅣㄱ
@Levi-nanami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태리에서 유학 중인데, 힘들 때마다 성당을 가면 저의 큰 고민이 작아지는 경험을 했어요. 저는 이게 단순히 종교가 가진 힘이겠거니, 라고 생각했었는데, 스님 말씀을 듣고 보니 생각을 크게 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스님!
@박옥희-x4l2 жыл бұрын
기
@IonqStarlight2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독교인 이면서 시부모님과 성당 다니면서 법륜스님의 통찰력의 비밀을 배우고 싶어서 정토 불교대학 6개월 과정 마치고 현제는 경전대학에서 금강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법륜스님과 정토회는 신자를 늘리는 곳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볍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유지 가능한 수행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홍낙균2 жыл бұрын
ㅁ00ㅇ
@박미영-i3u3 жыл бұрын
스님 얼마전 속상한 말을 들어 화가막치밀어 오를때 갑자기 스님말씀이 번득생각났어요 그사람말을 받으면 내것이고 안받으면 그사람것이다. 순간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현지-w5y7m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법륜스님과 동시대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제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숙-w5e2 жыл бұрын
저는 알코올중독자 아내입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단주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했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조마하고 괴로웠지요 스님 강의를 들으면서 번득 아 내가 너무 무지 했구나 였습니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이미경-j3q3 жыл бұрын
관점을 바꾸는게 마음의 크기인거 같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는것만으로도 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onlyme84013 жыл бұрын
스님 영상 퀄리티가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봉사해주시는 법륜스님 유튜브 관계자분들 감사드립니다. 🙏✨
@행복이-e9c3 жыл бұрын
즉문즉설도 좋치만..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불교이야기 듣는거..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제작진여러분들 .늘 감사합니다.
@희-o6v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을 만나뵙고나서부터 지혜가생겻고 괴롭지가않코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워진 내 삶도 늘 감사합니다 살아잇는자체가행복입니다
요즘 저에게 너무 힘든 시기 입니다. 남편의 권유로 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에 병을 치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려고 하는데.... 요즘은 너무 힘들어 아무 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죽음 까지도 매일 생각 하고 있어요. 스님 말씀 들으며 순간순간 괴로움을 잊고 싶습니다.
@chan-e2k6 ай бұрын
14:00 오랜만에 다시봤는데 '이거 다 내꺼야'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혜에 감탄이 나오네요. 15:10 사물을 볼 때 한면만 보는게 아닌 전모, 전체를 보는 것 = 통찰력 = 지혜
@sora-wq7cj2 жыл бұрын
오늘 마음이 좀 지쳤는데,혼자 애들 남편 다 잠든 뒤 저의 최애메뉴 닭발에 맥주 한 캔 먹으며 스님 영상 두 편 연속보고 있어요. 힐링 제대로 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비록 위장은 불편할지라도^^ 항상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수락산-w1v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렇게일찍 댓글 첨입니다 나의 부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최강이쌤-x6w3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지칠 때 스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santzerosantone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rqvMY5yCnZ1geLs
@에콜트_lv5 Жыл бұрын
스님 소중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이용애-k6k3 жыл бұрын
한면만 보고 있었네~ 전모를 봐야겠구나~~ 깨달음은 간단한거였군요^^
@비해피-q3i3 жыл бұрын
집착을버린다는게 너무힘들다,남편,자식,지인 나를아는사람들로부터 나의집착,끊어야지하면서도,,어느새 돌아서면 또 나의몸에 붙어있는 집착,,까르마,,습성을버릴수가없다,,
@전나무-e5g3 жыл бұрын
지금 여기에 깨어 나에게 돌이키는 연습, 꾸준히 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정경숙-f4i3 жыл бұрын
ㅈ
@santzerosantone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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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oisong5623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200살까지 사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나야나-e4e2 жыл бұрын
일상에서 사소한 문제로 마음이 복잡할때마다 스님 말씀 들으면 정화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명주-y1h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듣고 답답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면만보고 꿈속을 헤매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이순간-w4k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분들도 감사드려요^^
@santzerosantone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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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t9w3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눈이 곧 통찰력 이군요 한 달 생활비가 300만원이 어떤이에게는 작은 돈 어떤 이에게는 큰 돈 무지의 상태에서 벗어나 괴로움에서 벗어납니다. 깨우쳐 주셔서 고맘습니다.~^^
@바켱-j6b Жыл бұрын
스님을 좀더 일찍만났으면 제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래보고싶어요
@felix28255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지금까지의 제삶에서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그때마다 위로받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행무안이구념3 жыл бұрын
괴로움은 생각을 하기때문에 생기는것입니다. 생각하지마세요. 머리를 흔들고 기쁜일을 성취할일을 생각하세요. 금방 괴로움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올겁니다.
@산산-l4y3 жыл бұрын
무분별지상태가 근원이라지요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상태
@언제나맑음-b8m2 жыл бұрын
댓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gel9526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생각인데?
@유둘자-g8c2 жыл бұрын
@@산산-l4y 1
@김현수-y9o1o2 жыл бұрын
@@angel9526 그런 생각으르. 생각을. 끊고? 그다음. 그생각도. 버립니다ᆢ
@송완수-h7t14 күн бұрын
스님건강하시고 오래도록어리석은자를인도하여주세요 오늘도스님말씀들어며마음을 내려놓읍니다
@한인구-c3b3 жыл бұрын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휘낭-g6v3 сағат бұрын
관점을 바꾸는게 맞는거 같아요 본연의 내모습 그대로 관점에 따라 다르게 해석도 되고 참 중요해요 오늘도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해오라기-i4y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저는 아무것도 손에 죈것 없이 31살에 혼자되어 어린 아들을 혼자 키우며 모진 세월 설움과 아품과 고통 해아린수없이 아주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이젠 제 나이 60이란 세월이 흐르고 아들도 잘 자라서 성인이 되였답니다 되돌아보는 제인생은 모진 고통속에서 주위에 눈초리도 격어야했고 허덕이며 그저 아들 잘되기만 바라며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온 내인생 벌써 반백년이 되여버렸지요 저는 크리스찬 입니다 세상살면서 힘이들땐 스님도 찾아가고 세상 지푸라기라도 다 잡고싶었지요
@jrzjintheuk2519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써니-o8b11 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치웅-x9u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부디성불하시길부처님전에합장발원드립니다
@이인수-b7d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사랑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user-zm7ns7zi4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유투브가 없었더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거든요 🙏🙏🙏🙏🙏🙏🙏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많은 깨달음을 알게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여 희망 세상 만들어 주십시요~*
@GoodSaerah3 жыл бұрын
오늘하루도 지혜의 말씀에 깨우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마미엔젤-j2i2 жыл бұрын
무너지고일어나고..무너지다가도..날마다 조금씩은 덜 아프고..조금씩은 빨리 일어나게 해주심..감사합니다.. 내가 진정 ..수행자되기를 멈추지않기를...기도합니다.
@준이야-i9b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도 그렇고 부처의 가르침도 핵심은 하나죠. ‘나 자신’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어떤 것이 나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가?’ 그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연습을 하는 것… 그런게 습관이 되면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고요한 상태에 이를수 있다는 것…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찌롱이아빠3 жыл бұрын
불교공부로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괴롭지 않게 살 수 있음을 가리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susun12 жыл бұрын
~^^~
@유일형-o6d2 жыл бұрын
스님 무벙 장수 하세요 ㅡ참 고맙습니다 ㅡ감명 깊게 들었 습니다 ㅡㅡㅡ
@성미정-w7q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를 다 평등하게 존중하시는 법륜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교회는 타종교를 배척하는데 이런점은 배울 점이라 생각합니다
@Hwangs-q8j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 입니다. 불교와 기독교의 깨달음은 종이 한장 같습니다.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희이-b2l10 ай бұрын
늘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김영숙-z9f5c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되면 세상살가 덜 고달프겠다ᆢ헤탈 .완덕
@잔잔하게-t7y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쉽게 깨닫기 어려운 삶의 보편적 진실을 쉽게 설명해 주시고, 문제의 핵심을 콕 찔러서 확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명쾌합니다. 이렇게 귀한 삶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희정최-w8s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kindteacherjane79123 жыл бұрын
늘 평안한 마음과 통찰력을 주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연숙-v3z2 жыл бұрын
주어진 삶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편견을 가지면 괴롭다가 통찰력을 가지면 괴로움이 없어진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생각이 괴로움을 낳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TV-ms3im3 жыл бұрын
집착하는 고통과 고민에서 잠시 벗어버리고 생각 전환을 통해서 행복은 바로 느낄수 있는 상태가 되는게 중요!!그 상태로 계속 유지하면 고요적정한 상태를 유지하게되고 나는 늘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수있다. 감사합니다.
@손미란-p7y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집착하지않고 고통과 고민을 벗어날까요
@산산-l4y3 жыл бұрын
@@손미란-p7y 분별과 망상은 참나가 아니고 가짜 나 라고 또 항상하는게 아니고 사라지는 무상이라고 생각하고 무분별지인 참나로 잇음 되지않을까여 불교의 핵심은 무아ㆍ무집착 이더라더라고요
@TV-ms3im3 жыл бұрын
참선은 마음을 다스리는 습관을 기르는일인듯 싶습니다.조용히 자신을 들여다보는것은 많은 인내와 다스림이 필요합니다. 습관은 까르마로부터 오니 쉽게바꿀수 없으나 이세상에 노력과의지로 안되는건없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멈추고 최선을 다했다에 만족하십시요... 고통을 고통이라 인지하기전에 고통의 감정을 느끼지말고 사실그대로만 인지를 하시고 마음을 멈추십시요...집착을 하기전에 집착이라는 것을 '알아차림'을 통해 인지하시고 마음을 멈추십시요. 예를 들어 본인은 다리가 휘어 고통스럽습니다.남들이 그런 나를 보고 비웃을까봐 두렵습니다.그러나 정작 본인인 내가 휜다리를 고통스럽게 생각하지않는다면 더이상 걱정이 아닙니다.내과업을 받느라 이리 태어난것이라면 달게 받겠습니다.다리가 있어 걷는 것만이라도 고맙습니다.저는 다리가 휘었습니다.생각하며 살면 더이상 고통과 고민이아니지요. 고통스런상황은 바꿀수없으나 내 시야를 바꿈으로써 고통이라 인지하지않음됩니다. 또한 계속 휜다리를 걱정해봤자 나아지지 않는다면 '나는 휜다리를 가지고있다' 사실만 받아들이면되는데 계속생각하며 병을키우지요..집착인겁입니다. 마음이 휜사람이 많습니다.나는그래도 마음이 휘지않았다에 중점을 두십시요.. 이러한 사실인지ㅡ알아차림ㅡ깨달음ㅡ지혜ㅡ수많은 본인의 부족한부분을 이원칙을 통해 하나하나 바꿔가십시요.. 이런전환을 통하다보면 더이상 욕심과 집착이 어리석은 나로인해 발단이 되고 그 깨달은 과정들이 수백수천이 거듭될수록 다음단계로 마음이 올라섭니다.또 반복을 통해 하나하나 올라가며 수행으로 그상태를 유지하다보면 무아의 경지를 느끼게되고 마음은 어느상황이 와도 고통으로 느껴지지않는 단단한 마음상태가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전체를 느끼는 통찰력이 생겨 마음은 고요적정한 상태로 파도가 밀려와 파장이 생겨도 본마음에는 영향을 미치지않고 겉만 살짝 흔들리다맙니다. 나의 몸뚱아리는 휘었든 안휘었든 아무것도 아닌겁니다.그 몸뚱아리에 집착하는 것이 고통을 낳게 했고 우리의 속세의 현안들은 대부분 비슷한 일들의 반복입니다. 고통을 멈추려면 본인의 아집을 버리고 고통이란 인지를 벗어버려 시야를 변화시키고 본인이 집착했다는 그 부분을 들여다보십시요.곪은 염증을 손으로 파헤쳐 들어내기가 두렵다여기는 것도 집착입니다.아프든말든 아무감정없이 파내십시요. 결국은 고통이란 부분을 들여다본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습니다.'사실 고통이 아니었던거지요. 두서가없지만 제가 느끼는대로 적습니다. 본인만의 깨달음의 과정이 있겠지요 (도덕경도 읽다보면 마음을 어찌단련시켜야는지도 잘나와있슴)
@산산-l4y3 жыл бұрын
@@TV-ms3im 😄😁근무중이라 낭중볼려고여
@무소의뿔-c1z3 жыл бұрын
@@TV-ms3im 좋은 말씀 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하는것 자체도 조심스럽습니다. 달콤상큼님의 글을 읽고서 아주 많은 공감을 얻고 갑니다.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하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나하나 체득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도덕경도 참고 하겠습니다.
법륜스님,몸에 번개를 맞은듯한 충격과 혈이 깨이는듯한 가르침을 잘받았습니다 제 고민이 무엇이였느냐면 1.행동 하는것이 최선인가? 아니면 그러지 않고 중용을 유지하는것이 최선인가 ? 2.내가 잘못한건가 아닌건가 라는 주제로 괴로움과 번뇌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제야 깨달을것같습니다 저는 더이상 답을 갈구하지않고 해답을 바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