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종류 인간 1. 범부중생: 물드는 인간 2. 소승: 가까이 가지 않음 3. 부디사타바:연꽃 물들지 않는 존재 4. 교화: 물들이는 존재: 맑음을 확산시킴, 원효대사.
@페라리-w5n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들 개망신주는스님
@chickenkoala94154 жыл бұрын
페라리 ㅎㅎ 그게 스님의 취미인듯...스님되서 천만다행인듯...
@기정남-x4v4 жыл бұрын
소승도 가족중에 물들이는사람이잇다면 범부중생이되겟네요
@bianchi11084 жыл бұрын
물들이는 존재 지금 법륜스님이시군요 전 아직 소승인거같아요.. 연꽃까지 성숙되길바랍니다. 저는 법륜스님만큼의 인간의 성숙을 죽어도 가질자신이없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지혜로움을 어리석음을 깨닫게해주셔서
@향기톡톡다운3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불교에 왜 연꽃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채지현-z4y5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성내면 웃어주어라.' '상대가 나를보고 깨우치게 하여라.' 말씀감사합니다
@countrylivingtv85053 жыл бұрын
우와! 명답에 감동했다. “물이 들지 않으려면 맑음을 주위로 확산시키세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스님 오늘도 삶의 깨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rachel97995 жыл бұрын
저희 친할머니께서 불교 신자이신데, 늘 이런 삶을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그녀를 저는 평생 존경해왔고 지금도 존경합니다.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힘과 영향을 끼쳐서 그들을 교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분입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 저도 그런 삶을 살고싶어요
@zin13983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이 부처였어 ㅋㅋ 내가 아무리 성질내고 짜증내도 같이 화 한번 안내고 잠시지난후 왜그러냐고 조용히 물어봐줌. 타고난 성격이 잘 고쳐지진않지만 마음으로 진정 고맙게 느껴진다
@1222_W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정진태-t7j3 жыл бұрын
ㅅ8888ㅁㅅ
@helen554413 жыл бұрын
복받으셨나봐요
@kellyyeoung6505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부처였다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함. 같은 상황에서 싸움이 안 된다고 성질내는 분을 보기도 했음. ㅎㅎ
Irene Choe ㅇㅈ.. 그게 바로 긍정적인 생각임 부모가 부정적이니 힘들게 처 사는거 보면 나라도 긍정적이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싶내요 그래서 부정적인 여자를 피하게됩니다
@달래-d5c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길나영-m7u5 жыл бұрын
최악인건 가족중에 기독교인 있으면 정말힘들다는거 양아치 같은게 지가 천송이인줄 아는 완전히 도른..
@aromarie5 жыл бұрын
@밍밍 저도 가족들과 떨어져 해외에 살고 절 수행 시작하면서 많이 밝아졌습니다. 그렇게 어둡고 부정적이었던 제가 바뀌고 있어서 신기합니다. 누굴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살아야해요
@맴맴-i1f5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 심하고 감정이입 잘하시는 분들은 에너지 뱀파이어를 멀리해야됩니다. 안그럼 에너지 다 빨리고 스님말처럼 물듭니다. 되돌아가기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Yj-ut9ef5 жыл бұрын
이거 완전히 제 얘기네요...
@s.n.t.richer19734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말씀 이네요! 큰스님 엄지척~
@늘부자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그래요 그걸회복하느라 꽤걸립니다. 그래서 멀리합니다.
@박교진-y3g4 жыл бұрын
전 어머니께서 그러세요 미칠거같아오 ㅠ
@풍-l4d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멘탈 뱀파이어들,, 나쁜넘들 많아요..
@축복가득-z9w4 жыл бұрын
10대 20대 때는 매우 긍정적이고 생각도 단순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삶의 우여곡절을 다 겪다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제 자신을 봅니다. 맘대로 안 되는 일이 되는 일보다 훨씬 많은 게 인생임을 머리로는 아는데도... 살면서 좌절되는 일이 많다 보니 점점 부정적으로 변한 내 모습을 봅니다...
@lijung49282 жыл бұрын
화를 내는건 그 사람 문제, 그 화에 반응하는건 내 문제 누구의 문제인지 정확히 구분하고 그에 맞는 현명한 대응하기 이것만 잘해도 속세에 살아도 살만은 해질 것 같습니다
@ssu86506 жыл бұрын
와..이 영상은 제게 있어서 100번이상은 돌려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종교는 없지만 불교가 정말 이정도로 내게 깨달음을 주는구나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은-j3j5 жыл бұрын
@@user-happyhappy9988 성경자체는 진리가 아닌 신화로서 소수의 신자들의 향기로 종교를 논하지 맙시당 모든 종교는 나중에 사라집니당 만약 법륜스님이 천년전에 법문했다면 지금 경전에는 법륜스님이 사대금강신의 보호를 받으며 마음대로 날아다녔다고 기대됩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생과장법처럼 예수님의 사상역시 종교아닌 성인의 가르침입니다 대한민국 법륜스님 최고
@esusun1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네^^행복하세요👍
@Samaknma2 ай бұрын
부처도 그렇타 스스로 농사짓고 채소 가꾸어서 먹으면서 불교공부하지 왜 놀면서 남이 힘들게 농사지은걸 빼앗나 거지나 강도들이나 할짓거리를 하면서 누굴 가르키냐 그리구 갓태어난 갓난쟁이가 바로 일어나 걸으며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말했다는데 허구지 시작부터 사기네 ㅋㅋㅋㅋ종교ㅋㅋ인간들이 만든 허구다ㅋ 인도 왕자로 처자식도있다든데 처자식버리고 누굴가르쳐 가장으로서 책임감도없고 백수야 인간이 내도리부터 하는게 기본이다 무책임하게 대접만받겠다는건 썩도리 심뽀다ㅋㅋㅋㅋ
@이슬비-k4j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먼저 화낸다고 늘 먼저화낸 사람만 탓하며 살았는데 그건 나의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스님 말씀 새깁니다
@이슬비-u2i20 күн бұрын
저랑 이름도 같으시고 마음 또한 꼭 같으시네요 마음 수행 하시고 잘 지내고계시나요? 날이 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waterexisting96515 жыл бұрын
와... 부처님 이야기 진짜 한대 탁 맞은거 같습니다. 화를 내지 않고 웃는 거 까진 상상도 했고 나도 흉내 낼 만하다 싶었는데, 그 상황에 상대에게 깨달음까지 주는 지혜, 상대를 자신의 선한 기운에 물 들게하는 클라스.. 굽히지도 않고 깔아뭉개지도 않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사-v1c3 жыл бұрын
ㅔ
@라이젠-o7d2 жыл бұрын
오호! 님 댓글 공감이네요 ~ 저도 화내지 않고 어떻게 웃는 것 까진 흉내(?)ㅋㅋㅋㅋ 가능하겠다....싶었는데 ..... 뒷부분의 내용이 감동이네요 ~ 님 댓글 앞부분 공감 + 뒷 부분 감동 ㅋㅋㅋㅋ
@user-blackandwhite72 жыл бұрын
댓글 멋져요. 굽히지도 깔아뭉개지도 않는 지혜
@하루100만원-v8x6 жыл бұрын
법문중에 상대가 성낼때 웃으면 전생 이번생 다음생 삼생의 업이 녹는다고 하신 말씀속에 과거 현재 미래가 시간순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로 들려서 놀랐습니다.
과거 미래는 현시간이 아니기때문에 지금 순간에 집중해서 웃으면 과거와 미래가 다 좋을것이다는 뜻이고 인생은 지금 순간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닐까요? 과거와 미래는 다 집착일뿐인거 같습니다
@startupst6941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대단한 종교 대단한 스님이심을 또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n40375 жыл бұрын
@@geniuschung1880 무신론자들 대부분 "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 " 카톨릭은 아니지만 " "개신교는 아니지만 " 이런 표현이 일상인데요? 저도 평소에 그렇게 말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괜한 시비도 하지 마시구요 ㅎㅎ
@sky-m1x4 жыл бұрын
SecondHand Jung 구냥?????? 엥!!!!!!!!!!!!
@sky-m1x4 жыл бұрын
in or 옳쏘!!!!!
@돌격의민이4 жыл бұрын
@@geniuschung1880 "불교신자가 아니라고" 한것은 "종교와는 관계없이" 대단한 스님이라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님께서는 종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임정희-c4d4 жыл бұрын
7 ㅈㅁㅂㅂㄴ른ㆍㄷ@@geniuschung1880
@youngsoonkim33716 жыл бұрын
법륜 스님은 국사님급이십니다. 질문자의 청순한 마음도 예쁘고, 너무도 훌륭하게 잘 말씀해주신 스님의 지혜 말씀에 천번 만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뿅메롱6 жыл бұрын
스님은 4번째 사람이시네요~ 물들이는 존재십니다~ 스님 법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힘을 얻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쥠마이3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이 아닌 사람에게 물들지 않으려는 기대가 너무 자기를 과대 평가해서 그렇다." --> "주위의 부정적인 사람에게 물들었다 하더라도 그건 부처님 이외에는 누구나 그런 것 이므로 절대 자책하거나 거기에 물드는 자신을 탓하지 마라" 스님의 마음 이십니다.
@sunaebaek6639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평온해 지고 사는게 즐거워 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노고단-j3i6 жыл бұрын
손절이답이다. 진심 나도 부정적인 친구있었는데 10년 넘게 교류했지만 진심 내가 뭐 한다고만 하면 "야 야 안돼 "라고 하는 녀석이였지. 큰맘 먹고 손절함. 인생 좋아짐 진심 손절이 답임. 좋은것만 경험하는데도 생은 짧아요. 타인을 교화시키는건 부처님이나가능함
@TV-hy1ny5 жыл бұрын
전 20년 넘은 친구 손절함...왜 일찍 못했는지..ㅎㅎ 지금은 너무나 평온하고 좋음
@catbus825 жыл бұрын
@@TV-hy1ny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어요 ㄷㄷ저도 20년된 친구 손절했네요
@YUTUBE-h1d5 жыл бұрын
ㄹㅇ 스스로 깨닫고 바뀌지않는이상 타인이 절대못바꿈
@김희자-b2j5 жыл бұрын
@@TV-hy1ny 구윈자예수
@crescendo_9995 жыл бұрын
@@김희자-b2j 예수도 바리새인들 손절함. ㅋㅋㅋ
@김소연-e4g5 жыл бұрын
화내는사람 부정적인 사람 되지 않도록 방긋 웃는 연습하자. 배움를 키워 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권우성-k1v6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멋진 법문 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과 시절인연이 있음이 제 복입니다
@꽃피는봄날-d3r2 жыл бұрын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스님의 말씀 잘 새겨 늘 알아차리고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creative96593 жыл бұрын
그 맑음을 유지하는데에도 제 에너지가많이 들더라구요.. 반복이되면 '말려들어간' 제 자신을발견하곤 이젠 피합니다..(출가승?) 제 자신에대한 최소한의 보호라고생각해요 입만열면 부정적얘기,비난,짜증이 습이된사람은 어렵게 제가 쌓아놓은 긍정적기운을 갉아먹는 자존감도둑 같습니다
@성은아-s8z3 жыл бұрын
웃는자가 이기는군요... 화를 참는다는게 모든걸 이길수 있는방법이네요. 아버지께서 성격이 급하시고 늘 그 화를 갖고계셔서 모두 힘들었는데 그걸 어머님께서 웃으시며 받으셨고...ㅋㅋ 웃으면서 마무리가 됬었는데 어머니께서 이기시는 기분이 이거구나~
@탁실장-y1z2 жыл бұрын
화를 참는 게 아닙니다(참으면 병나요~) 화를 내지 않는 마음(평온한 상태, 평정심)을 갖는 것이죠^^
@lesser-panda7 ай бұрын
참는게 아니라 참을 일도 아님을 알고 이해하고 넘겨버리는 겁니다. 아~ 그럴만 하겠구나~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지나쳐버리면 화가 쌓이지 않는 것이죠. 저도 잘 안되니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알아차림.
@castory30133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실생활적인 말씀이네요. 거룩한 하늘의 이야기 보다 내가 오늘 살아서 실천할 수있는 천국 만드는 가르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처럼-w1d6 жыл бұрын
삼생의 업이 녹는다. 감동
@그런자원봉사는없다5 жыл бұрын
제가 많이 듣는 유투브 방송은 법륜스님의 말씀입니다. ^^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라임라이트-t6w5 жыл бұрын
물드는 것이 중생의 자연스런 것이다. 물들지 않으려면 멀리하라.화제를 바꾸고 상황을 바꾸란 말씀. 스님 지혜를 또 배웁니다
@Docker-o7b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부처님의 현명함은 바다와도 같네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토마토-y5c5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우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그동안 주변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안좋은 영향만 끼친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amgoori70122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사람 개극혐 피해 ㅈㄴ주고다님
@언제나고마워요-t8x2 жыл бұрын
@@yamgoori7012 수준높은 영상과 댓글에 그렇지 못한 부정적인 답글... 이세상 누구보다 부정적인 사람같음 너가
@윤희김-x6x2 жыл бұрын
본인 스스로를 잘 아시는게 훌륭한겁니다.😘
@nilee88192 жыл бұрын
@@yamgoori7012 맞는말이긴 하지요..
@LyK41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스님 강의~~ 어둠이 밝음을 물들이지 않고 밝음이 어둠을 내모는 그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배애순-p1m5 жыл бұрын
밤낮이 서로 물들어 계속 밤낮이 되듯이 이렇게 어울려 세상은 중화되듯 굴러가는가봅니다 .
@호주젝키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살면서 물들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잘 안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항상 이런 어려움이 있을때 이영상 보면서 저 자신을 다독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면으로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다시보는 시대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영화관 갈 시간에 안가고 법륜스님께 가겠습니다.
@chu-86974 жыл бұрын
삶이 부정적이고 불편하게 생각하면 스님 말씀도 불편하게 들려집니다.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스님 말씀 듣고 편안해 져야 되는데 불평하게 됩니다. 제 스스로가 안타깝습니다. 중생은 힘든게 맞나 봅니다. 다시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을 찾겠습니다.
@user-eq2vi9tb9h4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으나 6분을 지나면서 울컥하고 눈물이 날 뻔했어요 눈물이 날 내용은 아닌데 ... 묘한 감정이네요 감사합니다 🙏🏻
@소요-t5m5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눈물이 납니다ㅜㅜ 법문 듣고 깨달음이 머리를 탁 치고 가네요 성당 다니지만 신부님 강론만큼 스님 법문 듣고 큰 위로와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V-hy1ny5 жыл бұрын
초딩 동창을 15년전에 우연히 만나 종종 만나왔지요...느낀건 어릴적 친구라고 모두 좋은건 아니더군요...항상 부정적인 말과 생각 상대의견 공감제로...친구의 소소한 성공을 시기 질투 의심등등...얼마전 제가 중병에 걸리고 나니 더더욱 확고해지네요...저 친구를 가까이 두면 내 병이 안낫겠구나...과감히 연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lalala-yb8bb5 жыл бұрын
저는 30년 친구와 작년에 손절했어요. 진작에 안 한 거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 ㅋ 착하고 안 착하고를 떠나서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 하는 관계는 친구든 가족이든 선을 자르는 게 맞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두 다 포용할 수 있는 부처님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들로 채워도 모자라잖아요^^
@박교진-y3g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왕따이던 친구 구제해줬더니 ㅋㅋㅋㅋㅋ 난 널 친구로 생각해서 잘 해주기보다 불쌍해서.. 적반하장 ㅡㅡ 휴 빠이햇어요 미친 성격
@박교진-y3g4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었는데..
@박교진-y3g4 жыл бұрын
사이비였나봅니다 손절 덕분에 제 성격으로 돌아왔습니다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정리하세요.
@HJ-mo8hj5 жыл бұрын
06:00 와.. 초등학생때 봤던 책에 나온 내용이 퍼뜩 기억나네요. 그냥 유머집같은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는 내게 욕을 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너의 것이다.'
@강진영-g7y4 жыл бұрын
맞네요
@winwinlawkim67084 жыл бұрын
우와 좋은 방법이네요
@마침표-f6q4 жыл бұрын
반사..ㅋㅋㅋ
@도라지꽃-y1o3 жыл бұрын
성경에도 나와 있어요.
@jewerly38436 жыл бұрын
스님을 처음 뵌것이 몇년전인가요. 기도하는법 책을 접한것이 계기가 되어 삶이 변했습니다. 지혜를 깨닫게 해 주심에 늘 고맙고 감사 합니다.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이 돌아가신 이후로 한국에 정신적인 지도자 의 부재 를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스님이 계셔서 행운 입니다.
@정국선-g5c6 жыл бұрын
Confutious
@인생여행나는나다4 жыл бұрын
@Ito man 공자님의 말씀에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좋은 말씀이 많다는 말씀이시겠죠.
@antoniopark38164 жыл бұрын
@@인생여행나는나다 공자님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말씀도 많이 하셨죠. 특히 차별에 대한 관대함은 요즘시대에는 납득하기 어려울 겁니다.
@김은숙-d7c3 жыл бұрын
ㅇ
@이건내꺼-k8d6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영상 쫓아다니면서 악플다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그 분들에게도 사랑을 보냅니다. ^^
@tttera85236 жыл бұрын
응용 지렸구여~ ㅋㅋㅋㅋ
@turnofminda30665 жыл бұрын
허울속의 진심없는 말뿐인사랑을 전하는말 잔인하네요
@여남선-n9e5 жыл бұрын
스님존경스럽습니다 고비마다 많이 위안 받습니다^^~
@유나미-b5e5 жыл бұрын
좌파적 언행이 종교인 답지 않아서 미워하는듯 미투!
@임수-o1d5 жыл бұрын
제 사랑도 받으세요♡
@윤민경-p4x2 жыл бұрын
또 듣는데도 새롭다.. 마치 건망증처럼 처음듯는듯. ..너무 감사하다 마음이 일시적으로나마 커지는거같다 ㅎ
@최선화-y9k4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정이입이 심하고 감정소모가 심한데, 물들지 않는 수준은 아예 안되므로... 되도록 피해버리는 쪽이 낫다는 결론입니다.
@꾸꾸-j2o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생신이나 추석때 는 어캐하시는편이에요 ㅠㅠ??
@최선화-y9k2 жыл бұрын
@@꾸꾸-j2o 요즈음은 겨우 만남뒤의 빨리잊어버리기가 될랑말랑 하는 수준입니다. 만나고 돌아오면 내가 왜그런말을했을까,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얘기를 할까,어떻게 그런말을 할까..생각이 소용돌이 치다가 '아 맞다 쓰레기를 버려야지 내가 쓰레기를 지금까지 쥐고있네,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한건 그 사람 사정이고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나도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한것이 그럴만했다.그 이상 잘했기는 내 수준에서는 무리. 다음에는 이렇게 행동해봐야지'하고 나면 후회가 덜올라오고 조금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오다가도 말더라구요.
@hjim2157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4년전, 2년전 댓글 남겨주신 내용에 제 괴로움이 녹아버리는게 느껴집니다🙏
@kyungheelee26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susun14 жыл бұрын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대단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질문자 님의 맑고 밝은 마무리 인사가 저를 더욱 행복하게 합니다~^^
@Binuhyanggi6 жыл бұрын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구 갑니다. 법륜스님말씀 듣고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빛나리-j9m6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 사람과 어울리며 내안에 부정적인 면을 바라볼수도 있고 나를 무너지게 하는 사람을 스스로 벗어날수 있는 힘을 키우는 기회도 되겠죠.
@corea359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안 말려드는게 참 어렵죠. 가시를 잔뜩 세우고 온통 찌르고 다니는 자, 종로에서 뺨 맞고 와서 만만한 사람 괴롭히는 자, 만나서 당하면 정말 복장 디비지죠. 참고 버티면 병이 나고 내가 떠나는것이 답이었습니다.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받아보리세요.
@김땡땡-w3v2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 받아치는 방법을 연구해보세요.인생이 즐거워집니다~^^
@바람나그네-i2j2 жыл бұрын
@@김땡땡-w3v 받아 버리세요.
@Aran0112 Жыл бұрын
가족일때는 수행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ㅜ
@금강-u5g5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에도 물들지 않는 보디사트바 세상의 혼탁한 곳에 맑고 훌륭한 물을 들이는 부처님^^~감사합니다
@정승훈-r3n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도 다 좋아지는 놀라운 기적! 이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haeyoung02086 жыл бұрын
연꽃이 되어 맑음을 퍼트리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김인식-f4p6 жыл бұрын
이H 생각은 참 좋으신데, 한가지 걱정 되는건...주변에 한사람이 연꽃처럼 생활 하는 분이 계신데, 그 주변 사람들은 모두 좋아 하는데, 정작 본인 자신은 많이 힘들어 하는걸 계속 보고 있거든요...물론 그 분이 성격이 여리셔서 이렇게 된것도 있긴한데, 과연 현명해 짐과, 연꽃같은 맑음을 전파 해주는게, 세속에서 과연 같은 길이 될수 있을지가 좀 의문 입니다...왜냐하면 그 연꽃에 앉을려고 하는 세속의 많은 파리때가 있거든요...그들에게 피해를 받지 않기위해서는 일단 내가 현명해 져야 하는데, 현명해지고 나면, 아무래도 이 파리때들의 공격들이 금방 싫증날수도 있거든요...결국은 모든 사람이 아닌, 나를 필요로 해주면서, 또 이런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으로 2번으로 갈 확률도 높죠...지금 스님께서도 만약 안티들이 하도 악플달아서 힘들어 하실수도 있으실테고, 이렇게나 많은 중생들의 질문을 받기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칠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이런 스님보면 대단하시긴 합니다...!! 요점은 그저 모든 사람이 아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들. 한정으로만 해도 좋으분이 되실거 같습니다...!!
@historyjustice71306 жыл бұрын
정말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시선-j8i2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에 물 안들고 너그럽고 여유롭게 가지려 노력합니다 이 영상보고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단단히 마음 가짐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호모사피언스-i3y2 жыл бұрын
와~ 우 대단한 가르침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kilsansa6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적이예요! 저는 출가승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보살계로 정진하려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행숙이-m3v6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듣는설법이지만 늘 배우고있네요 옳으신 말씀 잘듣고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원더버더8 ай бұрын
또 보는데도 또 새롭습니다.. ^^ 건강하셔요~~진정한 어른이십니다.
@jaehwanglee29056 жыл бұрын
원효대사는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이현정-c9l2 жыл бұрын
우아 감동입니다 당신은 이시대의 보물입니다 제발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다른사람에게도 이 내용 전달합니다^^
@invulove96953 жыл бұрын
진짜손절이 답이고 그전에 거리두기는 필수에요. 혼자 끙꽁 앓다가 손절하는것보다 즉시 거리두기부터하면 약간피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조금이라도 소중한 관계라고 생각했다면 그때부터 생각할것이다. 내가실수했나? 그런와중에 왜 그런지 물어온다면 그때 불편했어 라고 말하고 그것에 대해 또 서운하게하면 다시 거리두기하면된다 그러다보면 돌아올사람 떠날사람 자동 구분 되는것 같다. 나는 대표적으로 시댁이 그런예 ㅋㅋ 행사에 두어번 빠졌더니 시모가 눈치보신다. 또 언젠간 안올까봐. 갈구지만않으믄 잘한다고 ㅋㅋ
5:03 항상 부정적으로 타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으며 불평불만 하는 사람은 경험상 손절할 수 있다면 빠르게 손절하는것을 추천함 늘 부담스러운 선물을 퀵으로 보내면서 밤만되면 전화해서 한시간 동안 통곡을하며 남편욕 팔자비관 남욕... 나는 원하지도 않은 선물 받은죄로 시달리고.. 과감히 선물을 돌려보내고 칼같이 끊었음 정말 스스로 고요해지고 정화되는걸 느낌
@zezesoul795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사이는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내주변에 물들이려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hoxy 나 자신 또한 그렇게 물들이려 하는 사람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물들임을 나의 물들임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많은 고통스런 노력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타인만을 비방하게 됩니다.
@희망-k4k5 жыл бұрын
웃음....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rzjintheuk25192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happy-park625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는 마음의 병이 있었나봅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무서웠습니다. 친절한적이 없었던것같습니다. 늘 누군가를 저주하고 증오하는걸 옆에서 보며 자랐습니다. 호응을 안 해주면 욕을 먹어야했습니다. 한번은..고등학교졸업하고 몇 년을 방구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짓만 하던 오빠를 속상해하던 엄마였는데...늘 나를 붙잡고 하소연을 했었죠. 난 그당시 고등학생이었어요. 매일같이 듣는 하소연에 싫증이 나고..늘 매번 색다른 리액션을 취하는것도 질리던차였죠. 엄마는 내게 화풀이를 하더군요. "너도 나중에 시집가서 꼭 저새끼같은 아들낳아라!!!" 헐;;; ㅠㅠ 아니...내가 "저런걸 아들이라고 낳았냐"라고한것도 아니고..그저 묵묵부답좀 했기로서니.. 그뒤로 나는...엄마가 아무리 얼척없는 말을 해도 무조건 맞아맞아...해줬습니다. 내 영혼은 너덜너덜해지더군요. 나는 증오하고싶지않은데, 저주를 퍼붓고싶지않은데....침튀기며 증오의 말, 저주의 말을 뱉어내는 엄마옆에서 맞아맞아..해줘야했어요. 세월이 흘러...친정언니가 꼭 엄마같아지더군요... 늘 누군가를 증오하고 저주해야 에너지가 생기는것같이....직장다닐땐 맨날맨날...그 년이 어땠고저땠고, 대장년이 어땠고 저땠고... 직장생활이 힘들어서그런가...그저 받아줄수밖에요.. 퇴직을 한 언니는 이제 행복시작일거라 믿었죠. 하아;;;;그런데!.OMG!!! 이제 직장동료에서 친구로 갈아타는겁니다. 잘 사는 친구를 만난 날엔, 드럽게 잘난척하는 년이라며 거품물고, 가난한 친구를 만난 날엔, 궁상맞아서 못 만날 년이라며 또 험담을 합니다. 또한...친구랑 만나서 그 친구가 리드를 하면, 지가 좋은것만 하려는 못된년이라며 흥분하고, 언니자신이 리드한 날엔, 아이디어도 없는 재미없는년이라고 욕합니다. 세상천지가 다 욕할 대상인거죠. 정말...이 공해를 아시나요?? 죽을것같더라고요. 얼마전..참다참다..한 마디했어요. 언니도 잘한거없다고.. 와우 대박!!!!! 가로뛰고 세로뛰고 길길이 뛰면서...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는둥, 이제사 본색을 드러낸다는둥, 다시는 보지말자는둥... 어찌....내엄마와 내언니는...오로지 답정너일까요? 아마도...나 역시..부정적인 모습일테죠? 내모습 내가 못 보니까요... 엄마는 돌아가셨고(치매로) 언니는 안 본지 좀 됐고요...마음이 편한거예요.. 다시 친해지기싫어요. 맨날....또...누군가를 증오하고 저주하는 소리 다시는 듣기싫어요..
@SunnySunny-qb3md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헐 힘드시겠어요 ㅠㅠ
@바다의소리-m8i4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같이 마음공부 하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남 욕하지 말라" 했더니 제 욕을 다른사람에게 문자로 하려다 실수로 제게 보냈더군요. 내 욕하는 문자, 나한테 보냈다 했더니 그길로 모임에서 나가더군요. 그러다 다시 만났는데 여전히 직장상사 욕, 가족 욕... 자기만 옳고 온세상이 다 나쁘다는 소설을 여전히 쓰고 그 감정을 휘두르고 살더군요. 이제 동조도, 마음 받아주는 것도 안 하려구요. 그냥 저리 생긴사람이니 저대로 고통받으며 살게 두는 것 말고는... 정말 자기가 죽을 정도로 힘들면 자기가 그만두겠죠. 정말... 내가 남을 바꾸지는 못하는 거더라구요.
@김영주-e2t5c4 жыл бұрын
님 마음편한대로 사세요 행복하기도 짧은 인생이니까요
@장아찌-n8h4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저런사람 많죠..매사가 부정적이고 본인맘에 안들고..그걸 꼭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같이 동조해주길 바라죠 남이라면 가까이 하지않고 피하면 좋은데 하필 가족이 저러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그러나 본인이 그것이 나쁜것임을 알고 물들지않으려고 노력하였으니 정말 잘하셨어요 가족이니 영원히 안보고 살순없겠지만 안본다고 하여 그게 나쁜행동도 아닙니다 나의 삶을 갉아먹고 힘들게 한다면 부모형제여도 멀리하시고 자기삶에 집중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나는 행복하게 살 권리를 선택할수있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TheLuna78win4 жыл бұрын
와... 저희 사촌언니 얘기하는 줄 ㅜㅜ 늘 남의 험담, 비난을 입에 달고 살아요. 뒤에서는 나를 그렇게 얘기하나보더라구요. 피하고 싶은데 집도 가깝고해서 멀리할 수도 없고 너무 괴로워요. 예전에 참 좋은 언니였는데 이상하게 변한 모습이 참 안타까워요ㅜㅜ
@pazto25036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 사람도 노력하여 지극한 대화로 깨닳음을 전해주면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부정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살인자도 설법으로 개과천선 하게 하였습니다.
부정적인것까지는 좋은데, 출구 없이 부정적이고 찡찡거리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암처럼 번져요 그 부정세포가. 방향이 있는 비판은 괜찮죠.
@페라리-w5n5 жыл бұрын
디져부러라ㅅㅂ
@gmvisck4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인것과 액면그대로 현실적인것을 사람들은 착각하는데 근거없이 부정적인 인간은 거르는게 상책..
@yw219287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가 그런 사람과 갇혀 살면서 암걸렸나봅니다. 너무 이기적이라서 제 의견조차 묵살당하고 본인얘기만 죽어라 떠듭니다. 혼잘맛 듣기 싫은데 그렇게 괴로워하며 듣고 부정에 같이 물들다보니 감상선암 걸렸습니다..
@soonju08176 жыл бұрын
저는 부정적인 신랑때문에 1번경우처럼 처음5년은 힘들었어요 2번처럼 입닫고 피하며 살아도 봤구요 하지만 지금은 3번인거같아요 현재 만족합니다 여러과정이 있었지만 결국엔 나자신을 사랑하고 갖은것에 감사하며 배려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게 먼지 이제 알꺼같아요 점점 4번으로 가고있네요 제가 바뀌니 신랑도 바뀌는거같거든요 여전히 부정적인 사람이지만 그럴때마다 제가 위트있게 그냥 받아치고 넘어가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신랑도 넘어가구요~~ 이렇게 얘기로 들으니 더 와닿고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윤정향-f8j6 жыл бұрын
soonju0817 😞😅🐹😑😐
@석기정-h3t6 жыл бұрын
soonju0817 ,,,,,
@김진-s2w7e6 жыл бұрын
화가나도 화 안내는 연습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런데 화참으면 암생기고 막 그런거 아니겠지요
@one-plus-we6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eloburn6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 시네요 전 그런 신랑 옆에서 참고지내다 화병약 먹고 매번 약먹을 수 없어 못먹으니 원인불명 고혈압 환자됐어요. 이게 저도 심성이 곱지 못해서 그런가 4단계까지 가긴 쉽지 않네요
@노나윤-h5f6 жыл бұрын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김민주-p7o2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마니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yelli_930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이 딱 좋은 질문을 주셔서 진짜 이렇게 금쪽같은 답변을 저도 듣게 되서 너무 좋네요 감사감사🌼
@우블리-w5g6 жыл бұрын
와 훌륭한신 법문 감사합니다
@김정태-n3f6 жыл бұрын
우블리 ㅣ
@churchreform6 жыл бұрын
사실.. 네 단계가 한 인격에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물 들고, 물 들이고, 도망도 가고, 자기만의 고집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한 인격, 아니 내 속에 이것들이 얽키고 설켜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