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들었다고 기분 나쁘거나 칭찬들었다고 우쭐대는 것은 남에게 매여 사는 것이다. 자유로와 지기를 바랍니다. 친구의 말에 욱하는 마음. 반발심. 제발 그만 좀 해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 이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 지는 것은 그의 말을 흘려듣기. 말 하나하나에 탁 꽂혀서 참 매일 열심히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나. 논문쓰니 ㅎㅎㅎ
@user.87232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네요 ^^저랑 비슷한분을 만나서 좋아요 😀 💗
@불빛명화4 ай бұрын
아난다 걸식 부잦집만 찾아 가는거 그렇게 깊은뜻이.가진것이 많은 사람은 맛난걸 주고 복 지을 기회도 주고... 마하가섭존자 가난한집 걸식.가난한집은 복 지을 기회가 없으니 주는대로 감사 하게 받아 주는것이 그사람들 복 지을 기회를 주는것이다. 하니 부처님께서 이런저런 계산없이 걸식을 하라 하셨다. 차제걸이 일곱집씩 일곱명이 조를 짜서 방문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선영손-k6g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귀한 법문 들을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불빛명화4 ай бұрын
처음 곡식 처음 밥 최고로 신성 하다고 했으나 부처님 께서는 어떤 밥 이라도 성스러울 것도 성스럽지 않다고 할것이 없느니라...정답이 없다. 감사 합니다.
@choigianni9396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법문듣는게 넘 즐겁고 좋아요 법륜스님 건강하셔서 우리들곁에 늘 있어주세요~
@Jay-el7kk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들은지 몇달 되었는데 아직도 사람들이 날 좋게 생각해줬음 좋겠고 내게 친절히 대해주면 기분좋고 그렇습니다. 상황에 상관없이 비난도 칭찬에도 묵묵히 내가 갈길을 간다는게 아직은 멀고도 멉니다. 그래서 또 연습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