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발 양보해서 국민의힘은 토론이라도 잘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들은 그럴수가 없다. 토론을 잘하려면 본인스스로에게도 그 의견을 내세우려는 정당하고 합당한 근거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이들은 상대가 하는 이야기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만을 하려고 하다보니 토론 진행 방해와 막말(입틀막이라는표현등등), 억지만 난무하다.. 이렇게 되면 이들에게 표를 줬던 사람들도 어떤 사람들인지까지 보이게 된다... 저들이 어떤 논리와 어떤 사상으로 어떤 행동과 말을 하든. 무조건 적인 지지를 하는 정도의 수준밖에 아니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난다.
@ilsang1337Ай бұрын
이준석은 뼈까지 국짐당임. 당명 바뀌었다고 착각하면 안됨. 결정적일때마다 항상 국짐당편이었음. 그냥 위장전술쓰며 자기 이미지관리를 위해 잠시 저러고 있는것뿐임.
상스럽고 추잡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들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저런 것들도 잘 먹고 잘 사니, 올바르게 살려는 국민들이 얼마나 혼란스럽겠냐.
@suhyeonpark75167 күн бұрын
박충권은 무슨 자격으로 국회의원이 되어 있는 거지? 사실 자유도 모르고 민주주의도 모르지 않나? 공부는? 정책이나 행정, 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우리가 날때부터 숨쉬듯이 받아들이고 있는 시스템을 이해는 하고 있나?
@shamu12263 күн бұрын
의원이란 넘이 국정감사 당일의 안건도 모르는 넘이고, 공적자리에서 혼잣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넘이 우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저도 궁금함. 저정도 자리 있는 넘이 공과 사도 구분 못하네요.
@justs9303 күн бұрын
박충권은 "북한식 충성으로 날뛰며 나대고"있는 거지요. 아마, 박충권에게 자유 또는 민주에 대한 개념은 사전적 의미 외에는 아는 게 없을 겁니다. 그게 박충권에 대한 합리적 판단이지요 태영호나 박충권 등등은 한국에서 태어난 십 여년을 살아온 초등행 보다 못한 경험적 민주 또는 자유를 느낄 겁니다. 이곳에서 조차 잘 보이지 못하면 남한에서도 부적응자로 몰릴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저런 자들을 국민 대의자로 자릴 준 국힘이 참 한심한 거지요.
@서초동93 күн бұрын
지역구 수준 보면 답 나옴. 지팡이 꽂아놔도 당선되는 동네임
@normal770792 күн бұрын
@@서초동9 국힘 비례임. 그것도 탈북민 ㅡㅡ;
@EVer_C2 күн бұрын
@@서초동9 쟤 비례일걸?ㅋ
@loose7lazy4 күн бұрын
박충권이는 국회법을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체제 맞는 곳으로 다시 돌려보내라.
@velykong50342 күн бұрын
아오지탄광 고고씽
@이사나-k8m2 күн бұрын
저놈 충권이 그냥 선배들 위원들 한태 못된거 부터 배운 놈 젊은 놈이 니들은 모욕 공정 국민 그런 개소리는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