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공동체의 기도에 귀기울여 주시고 구원말씀 사제들을 통하여 들으며 찾아 먹으며 인내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성모님의 묵주 로 일치되어 모든 영광 봉헌되오길 기도드립니다 🙏 성모님의 아들사제 안드레아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 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빛바다100715 сағат бұрын
6월에 처음 성령 세미나를 받고 마음에서 기쁨이 흘러넘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기쁘게, 예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가끔씩 자책과 후회, 우울감에 기쁨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것이 악한 영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수법이라니, 이런 영적 전쟁에서 쓰러지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매일 전해주시는 신부님 말씀으로 늘 깨어 무장하고 영적 승리하겠습니다!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부 사제들의 정치에 대한 선전선동에 동참하시는 모습? 카톡릭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실망의 소리에 할말이 없습니다. 신자들을 대동하여 길거리 집회하시는 사제들~ 신자들에겐 기도와 상식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뒤에서는 사탄놀이를 하시는 모습에 카톨릭이 다시 태어나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들을 카톨릭에서 하는데 어디가 진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제들은 병근신부님을 본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호덕김7 сағат бұрын
어두울 때는 신부님들도 빛을 내시는 것이 맛습니다 방법이야 신부님들마다 다르게 하시죠 우리 병근병근 신부님은 이런 모습으로 표현 하시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