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는것이 바로 이런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이죠. 개니까 개할일을 하는데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다행이도 버리지 않고 보호소에라도 데려다 주었으니 다행이네요. 좋은주인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새주인님 가여운 반려견을 거두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hs67575 жыл бұрын
울움 참고있었는데 마치 앞으로는 잘할테니 버리지 말아달라는 듯이...라는 글 나오자 마자 터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더 좋은 주인이 생겨서 다행이에요ㅠㅠ
@이두부-i5m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hs67574 жыл бұрын
@@이두부-i5m ㅠㅠㅠ
@이두부-i5m4 жыл бұрын
ㅠㅠ 또 봐도 슬퍼요
@까꽁-k3v4 жыл бұрын
한참 울었네요. 가슴이 아팠는데 새 주인이 나타났다니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귀엽다고 키우다가 귀찮아서 버리는게 현실이지요.. 매년 얼마나많은 반려견과 반려묘가 버려지는지..... 함부로 버려지는 장난감이 아닌데도요.. 제발 버리지말아야합니다..... 제발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늑대허브짱4 жыл бұрын
당행이다. 토토힘내^^
@최은숙-k6u5 жыл бұрын
모든생명을~~ 사랑합시다~~
@박향자-i3l4 жыл бұрын
참다행이네요.토토야행복하게살아라~그남자는잊고새주인이너의반려자이니~
@레몬에이드-h4p8d5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버려지는 동물이 없기를... 동물은 소모품도 아니고 싫증나면 버리는 장난감도 아닙니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처럼 나와 평생을 함께할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야겠습니다
@sowhat94304 жыл бұрын
견 생 무상 인데 ~~ 끝까지 ~~ 잘 ~ 돌봐줍시다 ^^ 우리 주몽 이도 이제 사람나이 70 넘었는데 건강상태 많이나빠져 더 ~ 애처럽고 눈시울이 ~
@지연숙-d6d3 жыл бұрын
잘할테니버리지말아달라고매달리는눈빛이가슴이미어지네요 저런걸어떻게버릴수있는지 강아지잘못이아니라 사람이다잘못해놓고 왜 강아지가잘못한걸로만들어서버리는지이해할수가없네요 천벌받습니다 아가넌좋은주인만났으니이젠행복만하여라 새보호자님도 늘 좋은일만가득하세요
@sewonseo63305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ㅠㅠ 얼굴도 이쁘고 순해보이는데 왜 보호로보내고 그러는건지.. 저렇게 이별하면은 밤에 눈이 밟혀서 잠이나올까ㅠㅠ
@알림끔5 жыл бұрын
세나개나 동물농장보면 개의 이상행동은 개의 잘못이 아니라 늘 주인 잘못이던데 본인 제대로 못키운걸 탓해야지..
@jjlee76904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겐 인성 개에겐 개성이잇다 어떤사람이키우냐에 따라 그게나타나
@진짜진보4 жыл бұрын
동물이나 제대로 키워보고 이런 이야기 하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저는 동물을 좋아하는 부모님을 따라 수없이 많은 동물(수십종의 조류, 수십종의 개, 수십종의 고양이 등)들을 키워본 사람으로서, 사람에게도 정상이 아니고 미친 사람이 있듯이, 태어날 때 부터 정상이 아닌 동물들이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미친넘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미친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애정과 교육으로도 교정되지 않는 싸이코패스 동물은 안락사가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알림끔4 жыл бұрын
@@진짜진보 네 키우고 있구요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 키우고 있어요 전 고양이 키우면서 온갖 커뮤 다 돌면서 정보수집했고 고양이 이상행동에 대한 영상이나 논문 읽으면서 입질이나 밤새 우는 행동들 고쳤습니다. 동물 키우려면 그정도 각오와 그 동물에 알려고 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각오도 이해도 없으면서 무작정 키웠다가 자기맘대로 안되니까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님이 말하는 경우가 주인이 잘못 키워서 버리는 경우보다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영상에서 짖는게 시끄럽다고 자기 배변을 먹는다고 버린 사람들이 개가 사이코패쓰 성향이라서 버린겁니까? 동물의 성향이나 성격이 다르면 그에맞게 주인이 행동하고 훈련 시키는게 맞는겁니다. 그럴 각오 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게 맞구요.
@vincero6714 жыл бұрын
@@알림끔 닭 토끼 거위 칠면조 취미로 키우면서 개도 30여마리 겪었다만 고양이정도 키우면서 조또 모르는놈이 똥싸는소리 나불대는거다 기를땐 사랑으로 기르고 용도가 안맞으면 폐기한다 동물은 동물일 뿐 인데 요즘 너같이 꼴깝떠는것들이 너무 많이 생겨났구나
@알림끔4 жыл бұрын
@@vincero671 답글 달았다가 내가 뭐하나 싶고 귀찮아서 지웠네요 그냥 지나가세요 님 생각 이제 바꿀 생각 안할테니 님도 제 생각 안바꿔주셔도 돼요 Bye~ ;)
@최유정-f7v5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감사 기도할케요
@신정일-z8s2 жыл бұрын
짖는것이싫으면처음부터키우지말든지인간참아주 개탄스럽다 아가야 다시 는저런사람만나지말고 지금부터라도착한주인만나서행복하게살거라 항상 기도하겠읍니다
@이미란-e8l4 жыл бұрын
세상엔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자기새끼버리고 얼마나 잘사는지......
버리지말라고 말은 못하고 불쌍하네요. 새주인이 나타났으니 다행이에요. 새주인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탁구네탁구네5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저런 주인이랑 계속 같이 사는것 보다는 새로운 가족을 만난게 더 잘된 일일수도 있겠네요.개니까 당연히 짖는거를 시끄럽다고 버리다니.어쩌면 짖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더 같이 있었다간 무슨일을 당할수도 있었을듯 싶네요.
@lmseungsoo5 жыл бұрын
눈망울에 두려움과 슬픔이 가득해조이네요 ㅠㅠ
@칠흑의기사-h7i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개 키우는데 입양전에 6개월을 고민 했습니다. 키우자는 결정하고 내 상황에 맞는 견종 고르는 데 3개월 걸렸습니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근육토끼-r2f3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분 이네요ㅎ 앞으로 반려견과 하시는 모든 일들에 추억이 가득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추억-k2p5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jini-o4d4 жыл бұрын
아,,이런영상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애들의 눈빛이 슬퍼보여서 더더욱 가슴아프다 ㅜㅜ
@셀리-p7n5 жыл бұрын
너무 불쌍해요. 저렇게 버릴거면 왜 키우려고 했을까요? 끝까지 죽을 때 까지 함께 해야하는데.....슬픕니다.
@구독하자-d3e Жыл бұрын
ㅜ ㅜ 감사합니다
@사랑과전쟁은아닙니다4 жыл бұрын
눈물 또 터지네요,흑흑
@모카커피-n1s4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좋은 주인 만나서
@정콜라-b6s5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다.. ..
@김광민-w1t5 жыл бұрын
감동적으로 봣어요
@DJRJ20195 жыл бұрын
좋은 주인분 만나서 다행이지만 첫주인 못잊는다 하단데ㅜㅜㅜ 힝
@쟈루-e6x4 жыл бұрын
.....흐..흐아..흐아앙..진짜울어버렸어ㅠ 토토불상해..ㅠㅠ
@jinmi07204 жыл бұрын
저런게 조용히 그러나 간절히 애원하는 개를 어찌 버렸는지 참 독하다 새로운 주인은 좋은 사람일거야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라~♡ 그리고 응가 먹는 강아지 많아요 그리고 내 경험으론 그것도 한 때더군요 어떻게 입맛에 딱딱 맞는 완벽한 강아지를 원하지? 그러는 당신들은 완벽한가?
@곽호연-w8d5 жыл бұрын
너무이쁜아가를ᆢ 눈망울좀 보아요 해맑잖아요 옛 견주는 잘못생각한거같네요 짖는다는 이유로 버렸다면 다신 강아지들 키우지말아 한없이 빈곤한인간아ㆍ
@Sunempire75 жыл бұрын
가슴 찡한 사연이네요
@김용문-z4s5 жыл бұрын
난 텃 밭도 400 평이고.. 혼자 살고.. 그러니 반려견을 키워야하는데... 책임질 수 없을 것 같아서..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안키웁니다.. 키우고 싶고 환경의 조건상 키워야하는데..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지금도 못 키우고 있습니다.. 과거에 두 번 키웠었는데.. 사정이 생겨 다른 사람한테 준 경험이 지금까지 가슴이 아파서.. 다시는 그런 경험을 갖고 싶지 않기도 하고.
@richhappy5 жыл бұрын
너무 맘이 아프네요.아휴 개를 훈련하면 되는데 짖는이유가 있었을텐데. 그래도다행
@ripieno0r360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요
@신-w2p4 жыл бұрын
차라리 보호소에 데려와서 포기하는 사람이 더 났지. 봉투에 넣어서 버리기 죽일려고 하다가 큰 부상만 입혀서 버리기 모르는곳에 버리고 오기.. 이게 더 악날한거임.
@olivetree6305 жыл бұрын
적당한 이유를 찾아서 버린다는것이 말도안되는 이유인줄도 모르고 돌아서는 매정한인간아 벌받아랏!
@아낙-s7r4 жыл бұрын
우리 귀요미 ㅡㅜㅜ
@찌영-d4j4 жыл бұрын
저 표정...꼬리 어떡해ㅠ사람도 대화를 하듯이 토토에겐 오직 주인이 친구이자 가족이라 대화하는건데 시끄럽단 이유로 버리다니...ㅠ
@kellee1855 жыл бұрын
개니까 사람이면 짖겠어요.개가 짓는걸 모르고 입양하셧나요?세상에 별의별 사람도 다있네.동물 키울 자격이 없다.
@1님-d3k5 жыл бұрын
개 키우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지요
@김정현-q5y5 жыл бұрын
@@1님-d3k 개가 짓는건 당연해요 왜냐구요? 위험으로부터 자기 주인을 위해 자기 영역이자 자신의 가장 안전한 곳을 지키기위해 짓는거에요... 당연한게 아니에요 주인이 있든 없든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짓지 않는 개들도 아주 많이 있어요 왜냐면 그 들이 자기 주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걸 알기 때문이에요 이걸 대부분의 반려견주가 모른다는건 모든 동물애호가들과 반려견을 아끼고 사랑하는 반려견주들을 욕하는거에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ㅠ 모든 반려견주가 그런건 아니니깐요
@1님-d3k5 жыл бұрын
@@김정현-q5y 그런가요? 그럼 이렇게 자신이 키우던 개에게 물려죽은 사건은 뭔가요? kzbin.info/www/bejne/bYqcdoZsp66djq8 kzbin.info/www/bejne/moLZk6qEoNmLo80
@김정현-q5y5 жыл бұрын
@@1님-d3k 잘못 키운거에요 모든 개가 그렇다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대형견에 사나운 개라도 자기 주인이라는 인식만 있어도 주인이 자기에게 폭력을 가하더라도 가만히 맞고 있는 개가 있어요.. 이점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모든 대형견과 원래부터 사나운 대형견은 없어요 저도 처음 대형견인 진돗개를 키웠을때 뭣모르고 가족아닌 타인을 무는 훈련을 시켰더니 어린 아이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멀리 보낸적 있습니다 ㅠㅠ 자기 보다 약한 존재는 무반사적으로 습격한다는 사실을 모른채로요 ㅠ 그래서 지금 키우는 진돗개는 절대 사람은 물지 않아요 자길 위협하거나 주인에게 위협을 가할 존재나 자기보다 작고 약한 개는 물지만요..
@명랑테니스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포기했잖아. 그걸 갖고 또 버린다고 욕하는 거지? ㅋㅋ
@은빛별천사5 жыл бұрын
야 이 몹쓸인간아 저여리고 이쁜 아이가 짖으면 얼마나 짖는다고 고막이 그래서 가출이라도햇냐?? 저리 눈치가뻔한 아이가 가엾지도않냐?~ 니눔이 그러고도 행복하게 살거같냐?~나쁜눔 다신 키우지마라~ 어떤동물도 니눔이 키우다버리고할 자격조차없다~~ 아가 아파하지마라 저건 인간도 주인도 니가 사랑할 가치도 없단다~ㅜㅜ 새가족이 금새 나타나 사랑을받고 살수잇게되어 넘기뻐~강사하고 토토야 행복해라~~♡
@이도희-d1v5 жыл бұрын
가슴아파서 이런글볼때마다 정말 괴롭습니다 ㅠ 제발 인간들아 키우다 버리지말고 비싼거안먹여도 사랑해주면 행복하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키위주세요 다 뿌린대로 다른것으로 당신에게 다른아픔으로 댓가가돌아옵니다
@쥬니몽5 жыл бұрын
ㅠㅠ 가여워라
@cardero-robson5 жыл бұрын
강아지도 가족이예요.....ㅠㅠ
@댕냥의일상5 жыл бұрын
미친놈~버리냐~ㅜㅜ
@heeson611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난다...
@비와외로움-p8l5 жыл бұрын
한 생명을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단지 키우고싶다는 욕구로 시작해서 마지막은 버릴려하다니 천벌이있다면 당신이받았으면 좋겠네요. 간절히
버릴 게 아니고 알려주고 소통해야죠.. 인간들의 밑도 끝도 없는 한심한 무지함이 지금도 이런 생명들을 힘들게 합니다
@이금옥-n4v4 жыл бұрын
강 아지 에겐 오히 려불 행과 행복을 바꿔 놓는 운명 인가싶네요 강아지 니까 짖는건 당연 그렇다고 버 리 는 행동은 인간이 강 아지 보다 못 해요 짖 는 다고 얼마나 혼 나고 버려 졌 을 껄 . ' 차라리 새주인 만나 훈련 받 고 귀여움 받 으며 남은 삶을 행복 하게 살았으면 마음으로 응원 하며 빌어 봅니다.. ' 관계 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