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사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더워서 다 짜증부터 나려고 할때마다 봤던거 또보고 그러곤 릴렉스하구 감니당~^^ 더워서 새로운영상 빨 올려달라고 쪼르진 못하겠공 봤던거 두번 세번 다시 보고 기다리공 있을께요~ ㅎ
@jiminyh8406Ай бұрын
여러모로 천생연분^^ ㅎ ㅎ
@laura95006 ай бұрын
한달전인가 우연히 보곤 젊은 부부의 씩씩하고 귀여운 캠핑카살이에 완전 빠져부렸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다보니 어느새 거의 다 봐버린듯합니다. 남편분 너무 듬직하고 선해요. 동그랑님은 넘 귀엽고 마치 조카딸보는듯해서 사랑스럽구요. 가위바위보 이기고도 져주는 착한 남편분 멋져요. 내새끼같은 아픈 강쥐 책임지려는 장면들은 감동이었어요. 원래 구독같은거 잘 안하는데, 동그랑님이 넘 귀여워서 오늘 구독했습니다^^
@circlebbaek6 ай бұрын
저…눈물 왈칵 쏟아도 되는거죠?ㅠㅠㅠㅠㅠ저희에게 구독자님의 이런한마디한마디가 더 힘을낼수잇게 해주는거 같아요 ㅠㅠ 구독해주신만큼 더 열심히 행복하게 캠핑카에서 살아볼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masirii6 ай бұрын
처음 주차장법이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모호한 기준에서 시작한 시각들이 참 씁쓸합니다. 그래도 법 지켜가면서 여행은 계속해야겠지요😊 대게(빵)를 내장에 찍어먹는 두분의 센스에 피식 웃고 갑니다ㅎㅎ 따뜻한 밤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