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차 테러 당한적 있는데 다행히 보험처리를 받긴 했지만 도주 차량은 그냥 물피 도주로 범칙금만 내더라구요. 따로 개인적인 사과는 받지도 못했구요. 크롬의 난 기스가 제 마음을 할큅니다. ㅠㅠ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ㅎㅎ 종종 들르겠습니다. 로멘틱 로드님 !!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트러커할리9 ай бұрын
많이 속상하셨겠네요ᆢ ㅠㅡㅜ 그맘 압니다
@라이더제이-v7p5 ай бұрын
아... 내 자식이 넘어져서 누워있는 상황인데...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ㅜㅜ
@Seohbeom10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부품이 오는 시간이 길어졌네요 ㅠ
@우레미10 ай бұрын
관리가 장난아니네요 제 800은 오프로드 바이크인데
@팝콘-p3y6 ай бұрын
공임이 100 만원이 넘네요.. 고치는 것도 아니고 교환 인데.. 😱
@user-kwon4747 ай бұрын
바린이일때 제 끝판 꿈의 바이크 나도 언젠간 W800 탄고야 만다는 꿈 멋찐 바이크입니다
@Romanticroad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HOANDYEON10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로맨티로드님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니 라이딩도 자주 다니시겠네요 주차테러 당한건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 잘 처리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애국자-k7n10 ай бұрын
저 수리비로 제 중고 바이크 두 대 사고도 남겠군요. ㅋㅋㅋ 어딘지는 모르지만 남의 재산을 예사로 손괴하고도 무책임한 그 동네 참 더럽네요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쓰러트리신 뒤 경비실에 얘기하고 갔다고 해서 다행히 보험처리 했습니다 ㅎㅎ(연락처는 제가 알아냈지만…)
@애국자-k7n10 ай бұрын
@@Romanticroad 다행이네요 저는 견적 받으셨다기에 가해자를 못 찾은 줄 알았네요. ^^
@tomandtrip10 ай бұрын
무선마이크 소리가 괜찮네요 사이드백에 넣어두신거죠? 저도 사놓기만 하고 아직 테스트는 못했는데 용기?가 납니다
@Seohbeom8 ай бұрын
또 어딜 가신거죠..
@Romanticroad8 ай бұрын
ㅠㅠ돌아왔습니다
@도언..다시부르기7 ай бұрын
혹시 구미분이세요? 드라이브코스가 낮이 익어서요. 석적같아서~~~~^^
@Romanticroad7 ай бұрын
네 구미에요😀
@juranus0127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린이입니다 궁금한게 있어 여쭈어요 주차테러후 보상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1. 보험사 연락해서 주차테러 얘기하고 2. 정비소가서 스크래치된거 부품 교체하고 3. 청구금액을 가해자한테 통보하면 되는건가요..?
@Romanticroad7 ай бұрын
저는 차대차 사고라 상대방이 보험접수 하면 보험직원이 다 알아서해줍니다. 센터가서 수리하면 보험사직원이랑 센터랑 알아서 협의봅니다 차대차가 아니면 잘모르겠네요
@ZhiVaik6 ай бұрын
근데 왜 일부만 수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상대방 과실 100%면 원상복구가 원칙이라 돈 걱정은 안하셔도 됐을텐데요
@minsuck_ma8 ай бұрын
연료탱크 정보좀 부탁드려요 문아이즈 제품인가요??
@Romanticroad8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ㅎㅎ
@dog2ryu10 ай бұрын
와...가와사키 답없노 수리비 머고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부품이 비싸긴 하죠 ....
@여행좋아-u7k5 ай бұрын
백이라....
@dykim052310 ай бұрын
부츠는 레드윙 목토인가요??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레드윙 아이언 입니다
@dykim052310 ай бұрын
@@Romanticroad 아하 엄청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akakss12310 ай бұрын
ㅋㅋ공임어마무시하네
@아동-e2s10 ай бұрын
연락처남겼으면 테러는 아니다
@Romanticroad10 ай бұрын
(차주가 연락처를 남기거나 그렇지는 않았고 제가 씨씨티비를 보고 차량번호로 경비실에 전화번호를 물은뒤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당시 근무하던 경비실의 근무자 분한테만 쓰러트렸는데 어떻게 하나요라고만 하고 가셨다고하고 추가조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닿은뒤 그냥 가시면 어떻게하냐, 연락처라도 종이에 남기셔야되는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자신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그럴생각 못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