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아내를 걱정한 남편 - 야담. 설화. 민담. 전설

경주 어느고을의 박현감은 세도정치와 탐관오리들 때문에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구하기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을을 재건하는데 힘썼습니다.
선정을 펼치던 박현감은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채
일을 하다 그만 중병을 얻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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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담 #전설 #민담

[@user-kb2fk5ue7e]

재미난글 잘보고가유 볼때마다 그림이 예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storydirector]

자두님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user-sv8dr5vs4d]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director]

조영숙님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wildmakerpark869]

좋은일 하는 사람들은 왜이리 빨리 데려가시는지... 쩝.. 안타깝지만 ,,,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 잘 들었어요 🙏🙏🙏🙏🙏

[@storydirector]

저런분들이 관직에 더 오래 계셨으면 백성들의 삶이 많이 달라졌을텐데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Wildmaker님 아직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yjrm7634]

사람이 의로운 뜻을 펼치려면 건강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진정 의로운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storydirector]

👌 아무리 큰 뜻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소용없죠. 자신뿐 아니라 가족, 또 관직에 있는 사람들은 백성들의 삶의 방향까지 바꿀수 있으니, 스스로의 건강관리가 먼저 바탕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JRM님 항상 소중한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