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목사님 죽는다는게 죽어야하는데 얼마나 힘든지 살면서 느낍니다 오늘도 말씀듣고 또 한번 죽기위해 노력해보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경희-n6f2b3 жыл бұрын
위기가 기회라고 이렇게 영적으로 무너지기 쉬운 이 코로나 상황에 더욱더 주님 붙잡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더욱더 붙어서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야죠. 주님만이 나의힘입니다.
@브리트샬롬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가 주의 뜻을 어찌 알아 목사님의 설교말씀에 감격할 수 있는지.. 그 은혜가 지극히 감사하기만 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충만-s3o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감정, 이성, 물질을 모두 내려 놓고 주님을 따라 아버지의 기쁘신 뜻을 이뤄 드리는 믿음의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의 피맺힌 소원을 시원케 이뤄 드리는 자, 이를 위해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기에 주저함이 없는 자가 되어 세상이 아닌, 주께 인정 받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무리 중 하나가 아닌, 제자로 불림 받길 더욱 더 원합니다.. 죽어야 살지니.. 죽어야 살릴지니.. 죽어야 맺을지니.. 오늘 마땅히 죽어 주의 나라가 내 안에 견고히 서게 하소서.. 오늘도 역시 귀한 말씀으로 깨닫는 은혜를 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도 깨달은 말씀이 실제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날마다 올려 주신 영상을 재생해서 들으며 혹시나 놓친 은혜는 없는지 꼼꼼히 챙겨 보며 그렇게 사업적인 공백기를 알차게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게 하시더니 저희 부부로선 도저히 꿈 꿀 수 없는 환경을 열어 주시고 모든 절차 또한 도우심 가운데 순조롭게 허가를 득해 드뎌 이번주 토욜에 2년 정도 예정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랜 고난 끝에 허락하신 이 사업이 주님의 방법과 선하신 뜻대로 이뤄지길 원합니다.. 이 사업 가운데 만나게 될 낮은 자나 높은 자나 겸손함으로 섬기게 하시고 내 안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만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시길 원합니다.. 사업장을 들르는 모든 자들이 복음을 듣게되는 놀라운 역사가 그곳에서 일어나게 하시고 이젠 사업도 가정도 헌신도 나의 유익이 아닌, 오직 주님만을 위해 일하게 하소서..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나의 영이 자유케 되니 감사 감사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즐거운 명절되세요~ ^^
@호성안-n6l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마음껏 사용되시는 축복의 기업 되시길 소망합니다 ~♡
@충만-s3o3 жыл бұрын
@@호성안-n6l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흙수저 중에 흙수저요, 낮고 천한 저같은 자에게 만유의 주요, 긍휼과 자비의 주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모든 설교 말씀에 아멘을 외칠 수 밖에 없음은 제가 지금 생생히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경, 처지, 상황, 형편을 핑계 삼지 않고 주의 일을 우선한다면,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면, 잘못된 길임을 알았을 때 깨닫고 얼른 회개하고 돌아오면 된다는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려고 몸부림치니 모든 조건이 변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맘은 안식과 평안과 기쁨과 감사로 넘쳤습니다.. 여기에 내 심장을 건다는 그 말씀.. 저 역시 심장을 걸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 사업을 허락하심에 기쁨보다 주께서 함께 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더 기쁘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미디어 성도들을 위해 힘써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언제가 꼭 온양으로 가서 현장 예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답장을 쓰는 이 순간도 나같은게 뭐라고 바쁘신 목사님께서 이리 귀한 답글까지 달아 주시고 감격스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외엔 아무 기도도 되지 않는 요즘 더 더욱 감사할 조건을 마구 부어 주시는 우리 하나님은 정말 짱짱입니다~~ 항상 넘어질까 조심하며 그렇게 목사님께서 선포해 주시는 말씀의 길을 따라 keep going~~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