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죽음학 강의 | 정현채 서울의대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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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죽음 #인식 #전환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 하는 것이 있습니다.
가난, 암, 이별
그러나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공통적으로 두려워 할 텐데요.
오늘 지혜의 다락방에서는 이런 죽음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더이상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죽음학 강의를
지혜의 다락방 21회에서 확인해 보세요.
Bravo!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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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1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임종시 두려움 없도록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middragon2188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해서 종교를 만들어 죽음으로부터 도피하려고 하지만 자연을 가만히 관찰하기만 해도 죽음은 생명의 순환의 하나임을 받아들인다면 그리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다만 좀 더 살아서 더 많은것을 느끼고 싶지만 죽음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고.

@user-wg9ur2vm7i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돌아 가셨을때 위로와 용기를 주셨던 정현채 교수님... 항상 건강 하시고 저 또한 교수님에 좋은 가르침 전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user-jm4ow7rb4h 2 жыл бұрын

ㅡ3

@user-jm4ow7rb4h 2 жыл бұрын

처음듣습니다

@changyoopark1068 Жыл бұрын

@@user-jm4ow7rb4h 😊😊😊😊😊😊

@mikamo8381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말하는 사후 세계가 좋았지요. 영생이라는 것에 눈을 띄게 되는것을 새롭게 태어난다고 하며 삶을 깊이 있게 가르칩니다. 문제는 기독교의 가르치는 자들이 가르침과는 다른 길을 간다는 것이다. 옛날 길거리에서 사람들 모아 북치고 장구치며 기생충 약 팔아먹던 사기꾼 약장사들 처럼 그 사기꾼들도 자신들이 파는 약을 먹지는 않았겠지요 죽은 다음의 세계는 관두고 지금 삶은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살아가는가... 죽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죽음에 대하여 관심보다 오늘 하루를 만족하게 사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 강연을 듣고 느낀점은 왠지 일확천금 또는 복권당첨 방법 강연을 듣는 기분입니다. 사후 세계보다 오늘 하루를 책임있게 살고 죽고 나면 땅에 떨어진 낙엽처럼 나도 그러하리라는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 중요할것 갔습니다.

@user-ft8sy7jx4z Жыл бұрын

정현채 교수님.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user-ex2bf7mw6p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쉽게 설명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cho4724 2 ай бұрын

죽음 이제 준비할 대상이라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u7896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sonhwaquinn3683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fo9dg1py9f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정상적인 호흡이 95인데 90부터 시작해서 0까지 아버지 마지막 9시간 걸렸던것같아요 그게 너무 무섭네요 숨을 몰아쉬는 고통...

@lettermines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마지막에 숨을 몰아 쉬시며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겨우 25일 지났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님은 아버님 돌아가신지 좀 지나신거 같은데 아직 많이 힘드신가요?

@aaba0125 Жыл бұрын

갈 때 될 때 미련두지 말고 가면 됩니다 늙고 병들고 좋은 꼴 볼일 없고 지지부진한 고통의 앞날만 남았을 때 조금 앞당겨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그 수단을 추하지 않게 이무로운 방식을 찾아 스스로 강구해야 되는 게 문제인데 물만 마셔도 두 달은 사는군요

@user-yl9pc4kd5o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우리 죽음 평화롭게 받아들여요.....

@user-mg9dp1jy9k 2 жыл бұрын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야죠 그냥 자연스럽게 가야 되는 받아들이는것이 전부라고ᆢ

@user-fq4ow8kz2e 2 жыл бұрын

네, 강의를 듣는 데 마음이 평안하네요.

@user-mg7fl8hn2m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끝이맞음 이걸 빨리 받아들이고 우리는 살아있다고 느끼는 이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되는 것임 사람도 세상만물들도 원자에 불과하다는게 팩트이며 이것을 받아들이는게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고 죽으면 다시 원자로 돌아가게 된다는게 현대 과학이 주장 하는 가장 현실에 가까운 팩트니까 쓸떼없는 생각말고 의식이 있고건강할때 하고싶은거 다하셈

@user-ge8st9xp2c 2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목사의 맹목적이며 허황된 교리 주입보다는 교수님 말씀이 백번 신뢰가 갑니다.

@user-fj4nc1xm1s 2 жыл бұрын

그거나 이거나,

@user-uo5wq2tg8x 2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 뵈니 반갑습니다 강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user-tu9op4kb9x 7 ай бұрын

죽음은 죽음일뿐이지 누구나 두렵지만 그렇게 사라지는것 아쉬워 하지마시고 한세월 잘지내다 갑니다 .....

@brianchoi6301 Жыл бұрын

죽음에 의미를 부여하는 삶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후의 삶입니다.

@user-xf3ce9qp9q 2 жыл бұрын

의식적으로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해서 ~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이 바뀌지는 않는다 ~ ㅎ 교육의 한계 ~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극복 ~ ㅎ

@user-qt7jc9uw3k 2 жыл бұрын

ㅣ

@user-qt7jc9uw3k 2 жыл бұрын

ㅇ 144@♡!

@user-xf3ce9qp9q 2 жыл бұрын

@@user-qt7jc9uw3k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

@ultracsi 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넣으면 좋겠네요

@user-mo9xt6hq8q 4 ай бұрын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우주의 끝을 갈수 없듯이 하느님도 아무리 노력해도 볼수 없을꺼 같습니다. 볼수 없다고 해도 안계시는거는 아니겟죠? 우주 끝에 갈수 없다고 해도 우주의 끝이 없다고 할수는 없겟죠?

@user-wz4mh2fx7k 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인간의 육신의 삶이 끝이기에 두렵고 피할 수 없기에 죽음에 대해 알고자 했고 이에 더하여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의 문제를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한계가 있어서 보이는 것도 다 알지 못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 인간의 사후는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생각하는 지혜를 주었으나 보이지 않는 미래 다음세상은 믿음으로 깨우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예수를 보내 알려주고 깨우쳐 주고자 했으나 중단되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실은 아주 단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유치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쉽게 모두가 알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이제 중단된 연장선에서 하나님이 선택된 선지자에게 말씀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새로운 성경 160권의 책으로 나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게 했습니다. 여기에 인류가 알고자 했으나 알 수 없던 상상 속의 세계를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지 않고 인생을 논하고 죽음이 어떻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모든 사람이 보고 깨달아야 하는 데 아주 단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종파 집단이 종파의 교리와 다르기 때문에 이단 사탄이라 정죄하고 핍박하기에 세상에 퍼지지 못합니다. 수천 명이 모이는 교회에서 이단 사탄이라 정죄하고 보지 못하게 하면 여기에 순종하는 믿음이라 암울한 현실입니다. 교회가 새로운 진리가 나오면 연구하고 정립해서 바른 길을 가야 하는데 기존 교리와 다르면 이단 사탄이라 정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도 그래서 죽어갔고 지금은 더 사악해졌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믿는 자들이 문제입니다. 삶과 죽음, 다음 세상의 문제는 종교만의 영역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시급한 문제입니다. 제공: 새로운 성경. 대표전화 1600-7527

@user-xw5no8co9v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의 죽음의 무지함 ! ! ! 장의사들은 죽은 시신이 두가지 형태라고 증언합니다. 완전히 경직된 시신, 그리고 부드러운 시신. 사람이 죽으면 영안이 열림니다. 지옥의사자와 천사를 보면 시신이 그렇게 됩니다.

@user-ju9ld6mg7s 2 жыл бұрын

죽는건두렵지않지만 자살해야한다는게 무서워요

@user-nn1cv5vp9v Жыл бұрын

별 내용이 없네요. 근사체험 사례 소개

@seniortv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user-yr2wb9ug2g 9 ай бұрын

죽음이 없으면 인생이 의미가 없을것 같긴한데

@user-yp3bl5iy4r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이론과 사상과 기타의 경에 속는다 사람은 몸이 있고 몸의 뇌의 의식이 있다 몸죽음과 함께 뇌도 동작그만이다 사람의 의식에는 영혼이 없다 몸죽으면 태어나기 이전으로 영원히 나란 존재는 소멸이다 살아서 명상을 통해 현 나의 몸의 의식을 버리고 본성을 찾지 않으면 영원한 소멸이다 살아서 본성을 찾은자만 몸 없어져도 영원히 사는것이다 종교인도 성직자도 사상가도 그걸 모르면 죽음가지고 장난치는거에 불과하다

@user-mg7fl8hn2m 2 жыл бұрын

명상단체들이 주장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쓸모없는 종교들과 다르지 않는 주장 ㅋ

@m9710107 Жыл бұрын

소고기무국

@ist2019 2 жыл бұрын

죽 먹고 싶다..

@user-jx1jn9vx6m 2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오류가 많네요ᆢ 신앙생활 하는 이유는 부활이 있기에 ᆢ

@min-okpark2802 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은 인생, 사회는 생명 존엄성이 없는 암흑의 사회다.죽음을 두려함으로 모든 생명존엄, 과학적 연구로 문화가 발전한다. 교육, 의학, 철학, 경제 ...등 모든 학술이 보다 생명연장, 유익성을 위하여 시작되였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태여나면서 죽음을 향한행진이다. 때가차면 죽는다는 것이 통염이다. 두려움은 때가차기 전 죽음에 대한 염려이다. 이런 두려움은 필연적이다. 그래서 조심이란 단어가 탄생하였다. 우리는 죽음에 대한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 없다. 예수님도 삶의 애착에서 십자가에서 이 쓴잔을 피할수 있으면 피하게 하소서 인간적인 순수함을 보이셨다. 죽음의 두려음이 있으므로 생명의 가치가 존재한다. 85세 🤗 재생가능성 없는 환자들을 위하여서는 영혼 위로의 문화적 표현 🕊 죽음의 두려움은 현세, 현재에 대한 애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