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마병이라는 의미도 있기도 하고 기사계급이란 의미도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을듯 상관있다해도 시민들이 부르는걸 에퀴테스가 막을수도 없고
@leolim052 жыл бұрын
@@SANWAMONEY1 기사계급들이 반발이 엄청 쎘을것같네요ㅋㅋ
@90Babo Жыл бұрын
1:08 최종결정권자는 시민입니다. 로마 황제의 권력은 시민들의 지지율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검투사 경기는 황제나 유력자의 개인 돈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오락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목적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함인데 황제는 시민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도 이 장면이 표현되었습니다.
@59081H Жыл бұрын
저러니 로마 병사 30대 1를 찍는 교환비가 나오지 ㄷㄷ 맨손으로 사자를 잡는다 ㄷㄷ 괜히 끝까지 살아남는 검투사들을 로마 근위대로 편입한게 아님 저들이 노예 해방 조건으로 옛날에 게르만 침공도 백병전으로 물리쳤다던데 ㄷㄷ 워낙 잘싸워서 북방의 게르만인들도 두손두발 다 든다고 ㄷ
@류우배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사탕공예 체널이였던것같은데 이집이 아니였나?
@EVA1LKR-0nm880B-Type2 жыл бұрын
알코올램프 ⚡
@kanghyunyoo66902 жыл бұрын
무섭습니다.
@ajang002 жыл бұрын
로마제국의 검투경기 vs 아즈텍제국의 인신공양 어느쪽이 더 찐광끼일까?ㄷㄷ
@ps-dt8xx2 жыл бұрын
정답 둘다 찐광끼잇이다
@xpfl16 Жыл бұрын
둘 다 미친 짓이지만 그 목적을 생각하면 검투경기쪽이죠.. 검투 경기 자체는 관중과 황제의 쾌락만을 위한 것이였으니
@강민규-g3c Жыл бұрын
검투: 그나마 천하제일 글래디에이터 확인절차에 재미라도 있어서 그나마 시대상 납득 가능한 이유라도 충분함. 인신공양: 의미와 뜻은 오로지 신을 위한 예배의식 뿐. 그냥 이성이고 나발이고 다 바닥에 버린 심장 적출쇼 찐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