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제사지낼때 꼭 잔을 돌렸는데 이렀게 배울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 너무 잘 배웠습니다.
@해바라기-g4i Жыл бұрын
중생의 어리석음을 어찌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최익찬-y7z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을 강의말씀 고이간직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정미-j7t2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길상인연에 감사합니다
@김선희-f2f4u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고향에서 상갓집에서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들고 하는걸보고 우째 사람이 죽었는데 저럴수가 있나 생각했던적이 있는데 그런거 였군요 스님께 또 배웁니다 많은걸 배웁니다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두손 합장
@금정솔영 Жыл бұрын
9일동안 날마다 죽었던 나...ㅎ 지금에 행복충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 무엇이 중요한가? 죽어야 알지요 모두가 사람인지라 겸손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모든 생활이 생과사의 일생입니다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업입니다 언제나 좋은글과 선지식 끝까지 이루어 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밀-n1o Жыл бұрын
스님 날씨가 무쟈게 덥네요 어서 소슬바람 부는 가을이 왔음 좋겠네요 ...()스님 다니시는길 늘 조심하셔요 스님영상은 반복해서 들어도 늘 새롭네요 오늘도 또 스님의 영상으로 하룰 시작합니다()❤❤❤❤
@이상현-g3j Жыл бұрын
훈련받고 고통 받음으로 업장소멸하고. 아픈 만큼 성숙해져서 되돌아가니 악기 울리며 상여소리 하며 길한 흰옷 입고 잔치하며 본향으로 가는거군여 스님공부는 항상 잼있어요 감사올립니다 위덕화두손모음
너무 삶이 팍팍해서 아닐까요? 돌아가신 부모님 49재는 지내야겠고 해서ᆢ 정말 어려운 삶도 생각해주세요 감사함니다^^
@남이우성-x8m Жыл бұрын
향은깨달음에기초로삼아보면조금도움이됩니다
@이안심-x7f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응원합니다^^
@된다-q6b Жыл бұрын
핵사이다 강연 굿 입니다^^
@새벽숲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의 울산영평선원 응원합니다 🙏
@togomi5838 Жыл бұрын
산자와죽은자는 같이 살지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LukeHKim Жыл бұрын
공자님도 상가집 갈때는 검은색 가죽옷을 입고 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방점을 검은색에 둘지 가죽옷에 둘지가 문제기는 하지만, 유교쪽은 흰색입니다.
@예쁜꽂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때문에.ㅎㅎ😊
@SHKim-uv4wo Жыл бұрын
죽어 본 적이 없는 그 누구도 죽음을 논하지 마라... 이것이 절대자의 뜻임 !!!!
@Kimseunghwan1 Жыл бұрын
자손을 돌 보는것도 죽은 조상이고.. 자손을 해 하는것도 죽은 조상이다.. 아이러니 합니다..
@상한가발굴자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이치로 보아도 씨앗이 썩어야 새싹이 나는것을 보면ᆢ죽음 반대편엔 생이 있을듯ᆢ
@함영아-o5n Жыл бұрын
우주최강❤자현스님~! 알뜰불잡 시리즈~감사합니다
@송입분-e8q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조은수기-g4v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ㆍ
@혜산선생 Жыл бұрын
국산향은 화공약품이 많이 섞여 기관지에 안좋습니다. 장미꽃이나 천연재료를 쓴 제품하고는 다릅니다.
@광일김-w6h Жыл бұрын
석가의세계는 불타의세계지 신의세계가 아닌것 승려께서도 잘 아시 면서.
@maeum-lov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말용-u2e Жыл бұрын
부모의 마음은 은행 에 빛이 있어도 부모와 같이살며 팔다리 주물러주며 *병원에도 같이가주는것이 효자다 ~*~ 쎄빠 지게 공부시켜 주니 외국에 유학가서 부모님 아프고 돌아가셔도 와보지 않은 아들 그들이 홀로 호로자식이라 표현함ㅡ^ㅡ ㅡㅡㅡ
@내사랑브래드피트 Жыл бұрын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출세한 자식일수록 부모에게 관심없는 경우가 많아요. 못배우고 무던한 자식이 효도하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이명심-e8d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종건-g6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sadoo117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도 잘하시지만 마치 세상을 진즉 해탈하신분 같아요 항상건강하시게 오래도록 계셔 주세요
@이가미-i2w Жыл бұрын
2010년도까지 네분 상을 치룬 저는 모두 흰상복을 입고 다 태웠는데 요즘은 다 검은 투피스로 ㅠㅠㅠ
@jangjinchul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어느시대에서 오셨나요 그말씀을 듣고싶네요 순서가 있는데로 말씀을 해주시죠
@김정숙여의지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haneulso884 Жыл бұрын
제사는, 돌아가신날 첫 새벽에 지냅니다. 자시는 11~1시가 자시 입니다.. 즉 돌아가신날 첫 새벽에 지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음색은 전날 저녁에 준비해야겠지요..
@우해숙엽서 Жыл бұрын
요즘 도심에선 9시면 저도 시댁제사를 지내는데 우리 어릴때 친정에선 자정이 꼭 넘어서 지냈었어요 ㆍ어릴때 제삿날밤이면 제사음식 먹으라고 자다가 깨서 먹었던 채소국이랑 알록달록사탕이랑 제삿날은 맛있는 음식 많이 먹어서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ㅎ
@yeonhwa27 Жыл бұрын
@@우해숙엽서귀신이 음식을 먹으러 오는 시간이 자시에요.
@나나우리 Жыл бұрын
스님 은근 재밌어용 ㅋㅋ
@소녀의뒷모습 Жыл бұрын
ㅋㅋㅋ흰색 정장.흑~~백구두래~~~^^
@sunjakim1888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에는 상가집에서. 풍악을 울렸다는 기사를 봈습니다.
@홍탁순 Жыл бұрын
전날이 아니라 돌아가신 그날의 첫시입니다 그날의 첫시니까 전날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lst6764 Жыл бұрын
사랑의 뇌가 모든것을 인지하는데, 사후세계가 있다면 뇌를 지배하는 즉 영혼이 있다는 것인데, 이승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영혼을 본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 자체가 정답이 없을것 입니다. 사후세계가 있다 없다 논쟁은 불 필요하며 정답은 내가 죽어봐야 확인이 되겠지요. 근데 죽은 사람은 말이 없죠. 저는 갠적으로 사후세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뇌가 멈추면 무아지경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제가 다음에 죽으면 정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자회견으로.....하하하
@자유대한민국수호2465 Жыл бұрын
산소가서도 향을 피워야 하나요? 공동묘지인데 뭐가 바르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kilsansa Жыл бұрын
스님~ 몇번을 죽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나요?
@jihyesim Жыл бұрын
상복. 끝나고 나면 알아서 태우지 않나요. 투명비닐 봉지 속에서 꺼내 입을때 새거 같았는데요. 상조회사에서 세탁해서 넣었을거 같지는 않던데... 몇번의 상을 치렀는데도 그런 문제를 생각도 못해봤는데 스님 말씀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갑자기 원효대사 일화와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해킹중 Жыл бұрын
원인을 만든 인간이 저지르는 짓들이죠.
@여길상 Жыл бұрын
나는향이넘좋은데 👍🥰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우석-y7e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이슬람권이나 기독교권에서 태어났다면, 태러를 당할 수 있는 문화나 문명을 건드리고 있네요. 그래도 응원하는건 옳고 객관적인건 얘기한다는거.ㅇ.ㅇ 쉽고 당연한걸 너무 당연하게 얘기하고, 객관적이다는거라. 처음에는 미웠다가 계속 들으니까 오히려 팬이 됐는데.. 이거 수 주변 분들에게 난처하네...
@이영숙-y5x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절에도 향을 못피우게 하든데요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친정아버지, 백구두,중절모~~~~ㅎㅎㅎㅎ 불구하고, 친정엄마의 영원한 남편에게로 향한 짝사랑!!!!어이할꼬~~~~감사합니다.
@칭낫흔비낫흔 Жыл бұрын
유교, 불교, 무교의 장례에 대한 생각 비교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37:41 스님 요즘은 공유경제, 렌탈 개념이예요. 요즘 사람들은 환경 생각해서 옷 태우는거 공기오염되고, 옷 쓰레기로 버리는거 토양,수질오염이라 생각해요 ... 쓰레기 많이 발생시키는거 중생들이 이제는 안 좋아해요. 그래서 이틀 입는거 빌려입고 그냥 잊는거죠.. 그런 돈을 아껴 빌려입으니니... 절에가서 불전 낼수 있는거예요.. 우리나라는 귀족 불교 아닙니다. 환경도 생각해야죠. 요즘 사람들은... 공유경제예요.. 집에 망치같은 공구도 안두고 동사무소에서 빌려쓰고 반납하고... 책도 잘 안사고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 요즘 사람들은 환경 생각하는 기업 물건 더 팔아주고 어떤 부분에서 버리는걸 잘 안하려고 해요... 쓰레기는 소각되도... 옷태우는거 안 좋아해요. 바뀐거죠. 잠깐쓸거는 빌려쓰고 렌탈개념이 자리잡았고 공유경제. 환경 생각해서 한번 입고 태우는거 안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