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읽겟지 라고 책 다 버려버린걸 후회함ㅜ 학창시절 내내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시리즈인디ㅜ 출판되자마자 달려가서 새책냄새 맡으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문장 한문장 읽던 내 어린 손때묻은책은 어디로갔을지ㅜ 해리포터 덕분에 책읽는 즐거움을 알게된 나의 인생시리즈ㅜ
@MWhyM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까워라...
@user-ph8sd4ui2n4 жыл бұрын
와.....이거 누렇게 변한 초판 인쇄본 중고매물로 내놔도 이틀 이내에 연락와요...제 친구도 안읽는다고 팔더니 광광 후회중...에고
@ilillii14 жыл бұрын
저희 오빠는 하나도 안팔았어요 책에 오빠 어릴때 먹은 간식 흔적 다 묻어 있음;
@user-hb2ue6pm2r4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구할 수도 없는 초판일텐데ㅠㅠㅠㅠ
@user-yj4ev4fy8u2 жыл бұрын
전그래서 전권 새로 샀어요... 학생땐 돈이없어서 항상 도서관에서 빌려읽었거든요... 그래서 성인되고 돈벌자마자 샀어가지고 10년넘게 가지고 있어요
@novelistar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가 가진 교훈은 '사람은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따라 뒤틀릴 수도 있고 올곧게 나아갈 수도 있다'를 해리와 볼드모트 두 사람을 대조함으로써 강조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볼드모트도 해리도 덤블도어도 각자 내면에 다른 사람을 상처 입히거나 해치면서 쉬운 길을 갈 수도 있었던 선택을 하기도 했고 그런 유혹을 받기도 했지만 그거에 휘둘리지 않게끔 해주는 건 그런 순간마다 '이 결정을 내리면 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슬퍼하거나 실망하겠지' 하며 떠올릴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른 길을 간 것 같네요...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되어줘라. 그런 메시지가 담긴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테라리아-365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이네요
@jayc.79705 жыл бұрын
비들의 이야기가 스토리 복선이었다고 생각해요. 성물 소유자가 결국 전부 이야기 결말처럼 끝나죠. 예외가 해리 뿐이고, 해리 포터의 전체적 스토리가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죽음의 성물의 바른 사용법을 가르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아니었나 합니다.
@user-su7qq7gt3p5 жыл бұрын
jay C. 해리도 크게 다르지않지 않나요? 어떻게보면 죽음의 친구가 되었다는 막내처럼 죽음의 성물에도 집착하지 않는거같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user-xu1gf4lg1m4 жыл бұрын
덤블도어가 해리포터보고 일부러 죽음의 성물이 뭔지부터 스스로 알아보게 해서 자기나 그린델왈드처럼 되지 않길 원했다고 실제 소설에 킹스크로스 챕터에서 나옵니다
@Pro_Snape3 жыл бұрын
6:45 다 아는 내용이라서 그냥 보고 있었는데 와... 저 장면에서 "It's all my fault." 의 의미가 해리에 대한게 아니라 아리에나의 죽음에 대해 자신을 원망하는 거였군요..
@Simonmustdie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볼 때마다 해리포터 재탐방 하고 싶음.....
@user-wx9jv4gy6r5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정주행했지만 또 보고싶네용
@skyblueS25 жыл бұрын
정주행갑시다
@user-zb7io6mn2h5 жыл бұрын
저도 최근에 정주행 ㅋㅋ
@bbA_ddA4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는 영상미도 좋아 영화로도 재밌지만, 진정하게 즐기려면 책이 최고입니다...진짜 몰입감이 미쳤어요
@boo3651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영화보고 항상 필받아서 다시 책읽음 ㅋㅋㅋㅋ 책으로 정주행하세여 여러분!
@exserion015 жыл бұрын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을 생명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만이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길이다'라는 주제겠더라고요. 한참을 고민하게 만들던데요, 이 영화ㅋㅋㅋㅋㅋㅋㅋ
@user-dy2vx5tt3l5 жыл бұрын
해리가 부활의 돌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설명하실 때 볼드모트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죽이겠다고 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스네이프가 죽으면서 기억의 일부를 해리에게 넘겨줬고 펜시브를 통해서 본 결과 마지막 호크룩스가 본인이었고, 결국 자신도 죽어야 볼드모트를 최종적으로 무찌를 수 있기 때문에 간 것 아닌가용??
@user-xv8wb9uc5h4 жыл бұрын
타쿠 마자요마자요 그래서 자신이 호크룩스인걸 알고 부활의돌은 숲에 던지고 볼드모트와 대면하러갔었죵 .. 부활의돌로 해리는 산게아니라 해리 안에 있던 볼드모트의 영혼이 죽어 살수있었던것 ㅇㅅㅇ
@kjh092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mpwensn72734 жыл бұрын
윗댓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실분
@mpwensn72734 жыл бұрын
뭐 무슨 저주인가요??
@mpwensn72734 жыл бұрын
뭐 아녀 다 봤는데 좀 옛날이라서 저주가 영화에서 언급되나요??
@a6k5vjx4 жыл бұрын
7:35 이 장면 너무 웃김ㅋㅋㅋㅋ 무장해제(물리) ㅋㅋㅋㅋ
@user-bj6ul7vk1i3 жыл бұрын
(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neb065 жыл бұрын
7:47 멍때리다가 "나 머리있어"라고 들림ㅋㅋㅋ
@diesuk24 жыл бұрын
시비걸지 말고 갈길 좀 가라 뭘 전 그렇게 안들리는뎁쇼야
@jonathanjay7123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들리는데요
@user-vk5fg3ly9d4 жыл бұрын
@@user-cp3if3fy1o 기분나빴어요
@suddl724 жыл бұрын
해리 한국인설..ㅋㅋㅋ
@user-qk8qe8hb3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게 들려
@9w22b8k5 жыл бұрын
7:33 엑스펠리아르무스(물리)
@lilliili756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papalee318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q5pr9zk3h5 жыл бұрын
내일 정주행 또 해야겠네요.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아요
@user-pf8ek9hm2p4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짜 잘 만드시는것 같아요ㅎ 이해가 잘 되ㅐ요!☺️😊
@2park8733 жыл бұрын
포터가문이 20가문에 속하지 않은 것 또한 투명망토처럼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살아남는 설정 같네요
@user-dm5gp9fw6w4 жыл бұрын
진짜 세계관 겁나 탄탄하네요 작가님도 대단함 원래 시작은 자식에게 잘때 들려주는 동화식에서 시작되었다 하던데...
@user-vk3ko2dx6j4 жыл бұрын
어렷을적 책부터 전부다 정독했을땐 어둠의 마법사들이 진짜 나쁘다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소설속 세계관에선 마법사들이 머글 때문에 숨어지내야하고 피해받는게 이만저만 아니다보니 머글혐오가 생기는것도 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니 이해는 된다..
@user-wf8qf2yu9m3 жыл бұрын
아 ! 저는 그저 마법 부릴 줄 아는 우월의식에서 머글을 싫어하는줄로 알았네요 이런 이유도 있겠군요
@user-ns9vh6wc2i Жыл бұрын
그렇다해도 학살은 이해받아서는 안 되는거라 딱히..... 자기들에 합류 안 하면 순수혈통이라도 말살한 작자들이니
@user-tm1oh1uc7i4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는 진짜 ... 말할 필요도 없이 대명작이지 괜히 울컥하네 이런 작품을 볼 수 있다는게
@@user-jr6gy3bh9w 영화대로 해도 부활의 돌은 금지된 숲에 묻혀서 1개잖아요😀
@user-xx2rd3gl3h3 жыл бұрын
@@user-jr6gy3bh9w 에효 똥고집이 다보이네
@user-um2ml1vr3y5 жыл бұрын
해리와 이그노투스는 가문이 다른데 어떻게 해리의 것인지 궁금하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그노투스 피브렐은 자식이 있었습니다.그중 맏딸에게 망토를 물려주었는데 그녀가 나중에 포터 가문과 결혼하며 망토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남편이 이해를 해 주며 그때부터 포터 가문의 맏이에게 물려주었습니다.이게 쭈~욱 이어지며 해리한테까지 전달이 됐다고 합니다~^^(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에선 해리가 제임스 포터2세에게 물려주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user-if6bb7mg8n4 жыл бұрын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해리가 마지막에 볼드모트한테 죽임을 당할때 해리가 죽지않은 이유는 해리에게 붙어있던 호크룩스만을 파괴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 순간에 해리는 3가지의 죽음의 성물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죽음을 지배할 수 있었고 그래서 죽지않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user-in7cf7rt2l2 ай бұрын
네 개인적인 의견이세요
@umr67273 жыл бұрын
결국 해리 본인이 죽음의 성물에 대한 미련을 버리면서 부활의 돌은 해리가 금지된 숲에서 버린 이후 켄타우로스들의 발에 밟혀 영원히 땅 속에 사라지고 딱총나무 지팡이는 원작에서는 해리가 한때 애용하던 불사조 깃털 지팡이를 수리한 이후 덤블도어의 관 속에 들어갔고 영화에서는 해리가 아예 자기 손으로 파괴해 없애 버리면서 유일하게 포터 가문의 가보로 남게 된 투명 망토를 제외하면 죽음의 성물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죠.
@침침이5 жыл бұрын
죽음의 성물을 다른 시각으로 보니까 또 느낌이 새로운 느낌이에여!
@zzinibia5 жыл бұрын
02:05 개간지
@user-po4lv7vw3g4 жыл бұрын
1:21 ㅋㅋㅋㅋㅋㅋ지팡이 가게 하니까 어제 산 애플 펜슬 생각나네 케이스 열때 지팡이 가게 엄청 생각났는데ㅋㅋㅋ
@wangmendubibigo90753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시리즈의 책과 영화에 대한 이해가 놀라울 정도로 깊은 분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juheelee47275 жыл бұрын
덤블도어의 머리 숱 시간은 거꾸로 간다
@yyhal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pening233 жыл бұрын
볼드모트의 머리숱은 말하지않겠다..........
@user-xy4oz7cs8w3 жыл бұрын
@@opening23ㅇ..아앗..
@user-ws9uf9pg7b2 жыл бұрын
대마법사자나옄ㅋㅋㅋ
@zmfrzmfr5 жыл бұрын
영화로 입덕해서 중간중간 이해안가는 부분은 이렇게 유툽에서 정보얻어서 이해했는데 끝까지 안됐던 부분이 호크룩스였던 반지에서 부활의 돌이 나왔던거였는데 드디어 드디어!!! 이해가갑니다.... 영화상에서는 많이 함축해서 저는 저부분이 이해가 안갔거든요... 갑자기 반지는 어디서 나왔고 반지안에서 죽음의 성물이..? 도대체 호크룩스랑 죽음의성물이랑 뭐가다른거야 이러고 혼돈의 카오스였는뎈ㅋㅋㅋ 두 개에 대해서 이해해도 반지부분은 의문이었는데ㅠㅜㅜ 감사합니다!!
@hyunmiii4 жыл бұрын
09:55 살고자하면 죽을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것이다. 이걸 간파하네
@fukcyooooo2308 Жыл бұрын
자라는 내내 해리포터 시리즈 보면서 자랐고 커서도 10번 넘게 정주행했는데 해리와 볼드모트가 각각 페브럴 가문 셋째, 둘째 후손이라 친척 관계라는거는 일이년 전에 정주행 하다가 세형제 이야기 부분에서 죽음의 성물에 대해 더 알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ㅋㅋ 세계관이 정말 방대하고 대부분 영화를 많이 보다보니 성물이나 숨겨진 디테일들은 놓치거나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듯해요. 덕분에 볼때마다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user-justjururu13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2번 돌려봄 너무 재밌고 유익한듯..
@dongyoon81995 жыл бұрын
여러 해리포터영상을 봤지만 또 새로운견해네요 잘봤습니다^^
@user-ue9er8pn1y5 жыл бұрын
와~ 나름 많이 안다 생각했는데 해리포터 세계관은 파면 팔수록 깊어요!!!
@user-hh3lk9iz5z4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영화에서 보면서 의아했던게 죽음의 성물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만 믿는다는고 하는데 론이랑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마법망토 쓰는거 많이 봤고, 딱총나무 지팡이는 덤블도어가 쓰고 있는거 보면 호그와트 학생들은 실존하는걸 다 알지 않나..
@@user-hh3lk9iz5z 제 생각은 그렇겠죠?? 만약 알고 있었다면 볼트모트가 어릴때 호그와트 우등생이였는데 알고 있었겟죠? 즉 몰랐으니 찾고 다녔을거 같아요 막 고문하면서 수소문 하잖아요
@lecailtes89413 жыл бұрын
@@user-hh3lk9iz5z 몰랐죠. 덤블도어의 지팡이가 딱총나무 지팡이인걸 1도 몰랐을 뿐만 아니라 (해리 3인방이나 덤블도어를 제외한)일반 마법사들은 죽음의 성물에 대해서도 일절 알지 못하죠. 다만 비글의 이야기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딱총나무 지팡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을거에요.
어머나 4번만 보셨어요?! 진정한 해덕이 아니시군요 뭐 저도 영화로만 봐서 진정한 해덕은 아니지만....
@babayaga.desideratus2866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죽음의 성물의 창조자인 피브렐 형제의 후손이었죠....아빠가 죽어서 몰랐지만
@user-fn1dq3mk9q5 жыл бұрын
해리가요??? 헐
@user-gh9yb7li5h5 жыл бұрын
@@user-fn1dq3mk9q 네! 피브렐가와 포터가가 결혼으로 인해 가문이 합쳐졌어요, 그래서 망토가 포터가에 전해져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user-fn1dq3mk9q5 жыл бұрын
@@user-gh9yb7li5h 아하 와..... 알수록 신기방기하네용 감사합니다!
@ganary0127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곤트의 반지에 숨겨진 부활의 돌이 있는것으로 보아 볼트모트도 피브렐 형제의 후손임을 알 수 있어요
@user-un3mz2ge4y5 жыл бұрын
점점 나루토 처럼 해리포터도 핏줄빨가문빨이 되버렸네
@user-yp1lm7gc7c4 жыл бұрын
책에서는 맨 마지막 부분에 해리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원래 자신이 쓰던 지팡이(서양가시호랑나무)를 고치는 데 쓰지요. 또한 그것이 원래 있던 자리에 놓겠다는 언급을 하고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지팡이를 부러트리고 던져버리는 장면으로 연출해서 대단히 아쉬웠습니다. 책의 내용이 해리의 딱총나무 지팡이를 사용하는 의의와 목적을 다 보여주는듯 했는데 말이지요. 이 내용도 집어주시나 봤는데 안 다뤄주셔서 아쉽네요 ㅠㅠ
@Y____HA4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걸 스토리 다짠 JK롤링 작가님은... ㄷㄷㄷ
@user-zs9is2xb7x3 жыл бұрын
ㄷㄷ 하죠 저걸 다짜놓도 위에다 똥을싸고있으니
@user-eg3il7ux4k3 жыл бұрын
@@user-zs9is2xb7x ㄹㅇㅋㅋ
@GODholic_girl3 жыл бұрын
@@user-zs9is2xb7x 그러니까요ㅠㅠ 제발 여기서 멈춰 롤링여사님 ㅠㅠㅠㅠㅠㅠ 입만 벌리면 구라...가 아니고 입만 벌리면 스토리가 꼬여ㅠㅠㅠㅠㅠ
@luna95243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그 마녀가 헤르미온느 팔에 뭔 문신같은 거 새길 때 진짜 비명 지르는거 마음 ㅈㄴ 아팠음 막 보면서 " 마녀새끼!!!!!!! 헤느미온느한테 왜 이상한 짓이야ㅑㅑㅑㅑ!!!" 이럼..
@newtscamender87943 жыл бұрын
문신이아니라 잡종이라는모양이로 칼로벤거..
@모음집만듦5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다시봐도 전설의 소설이야...
@user-ot3po8ec5z5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해리포터영상이라니!!!
@Bkbkbkbkbkbkbkbkbkbk2 жыл бұрын
성물 마지막 부분에 맥고나걸 선생 주문으로 석상들 불러서 싸우는거 개멋있음
@user-zt6tj6iq8j5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상을 보면서 놓쳤을 수도 영화를 기억 못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호크룩스인 반지에 있었던 부활의 돌을 덤블도어는 어떻게 골든스니치에 넣을 수 있었을까요?? (영상을 보니까 저주 때문에 반지를 만지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반지에서 부활의 돌을 뺄 수 있었는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부활의 돌은 어떻게 볼트모트에게 있어서 호크룩스가 될 수 있었는지 또한 볼드모트는 죽음의 성물중 하나인 부활의 돌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음에도 사용하려 하지 않았는지?! (성물 세개를 다 모으고 죽음을 지배하려 하지 않았는지!?) 너무 궁금해요..!
@user-ys5cz9hh4o4 жыл бұрын
L1ME 만져서가 아니라 손에 끼우면요
@user-yw7tq9qs9r4 жыл бұрын
황정민 부활의 돌은 피브렐 가 둘째가 자살하고 중간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곤트 가문으로 전해졌습니다. 마볼로 곤트에서 모핀 곤트에게 전해졌으나 볼드모트가 모핀 곤트에게서 빼앗아 호크룩스로 만들었습니다
@cornuni76305 жыл бұрын
저랬던 해리포터가 ㅋㅋㅋㅋㅋ 방귀 부스터 ㅋㅋㄱㄲ 그래도 재밌었으니
@Terasaki_Kaori4 жыл бұрын
덤블도어가 반지를 사용하려다 손이 망가지고 죽을 저주에 걸린 건 부활의 돌이 아직 호크룩스였기 때문이 아닐까요
@user-zw9zg9os6q5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을 불러낸거였구나... 어릴때봐서 몰랐는데ㅜㅜ 죽을준비가됐어ㅜㅜㅜ
@user-wr4rz7zx6j4 жыл бұрын
딱총나무: 누군가를 죽이려는것이아닌 지키려고 사용 부활의 돌: 죽은사람을 부활하려고하는게 아닌 죽은사람과 함께하려고 사용 망토: 모르겠어용...
@jwc27115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결말이 넘나 좋았던게 결국 해리는 모든 죽음의 성물을 다 가지는데 성공했지만 (투명망토 + 부활의돌+ 딱총나무 지팡이) 그걸 탐내지 않았다는거? 다 가진자였는데 다 내려놓았다는거 그래서 죽음을 피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당 ㅋㅋ
@user-yw7tq9qs9r4 жыл бұрын
부활의 돌 버림(작가 피셜 먼 훗날 켄타우로스의 발굽에 밟혀 땅 속으로 영영 사라짐)+딱총나무 부러뜨려 버림 투명 망토는 계속 가보로 이어질려나요 ㅋㅋ
@shigoljabjong78335 жыл бұрын
책 한권한권 새로 발간 될 때마다 해리랑 같이 어른이 되가는 느낌이였어요 해리포터는 제게 그런 작품이였죠
@user-ym7zq4nu4g4 жыл бұрын
그린데왈드랑 덤블도어 싸우는 내용은 해리포터 어떤 시리즈에 나오나요?
@dhk39604 жыл бұрын
3:40 저게 무슨 의미일까.. 죽음의성물로써의 능력이 발동이 안됐다는걸까 투명망토로써 능력이 발동이 안됐다는걸까.. 소설 내내 투명망토는 ㄹㅇ 투명망토 기능만했던거같은데..
@user-yz1bo6vo8v3 жыл бұрын
오늘 정주행했는데 다시보러가야겠다....
@boohy97695 жыл бұрын
으아브드아케드아브아
@user-min._.seo_65 жыл бұрын
!!!!익스펠리아르무스 ~~~
@papalee31814 жыл бұрын
@@user-min._.seo_6잌뜨 뾀뤼아무th!!!
@honge3209 Жыл бұрын
내용은 너무 좋은데 ㅜㅜㅜ 배경음악이 너무 거슬려요ㅜㅜㅜㅜㅜ 챙챙챙
@domto051245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정주행 해야지 안 되겠다
@kbumboo15 жыл бұрын
볼드모트 asmr 녹네 녹아
@azazel-78075 жыл бұрын
7:50에 나오는 브금 제목이 뭐죠?
@M.CTHEMAX2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해석영상 없었으면 저는 더 자세하게 몰랐을듯 그냥 판타지영화로만 짧게 생각되었을듯 합니다.
@dacochi06134 жыл бұрын
으아부라 케다부라 발음은 새로워! 짜릿해!
@heesounglee73575 жыл бұрын
김카이님의 해리포터영상이다~~
@user-hh3zz7ve2y5 жыл бұрын
와 개꿀잼..
@jeong96414 жыл бұрын
죽음을 피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한다고 했는데 니콜라스 플라멜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사의 돌 만들어서 혼자 500년 이상 살다가 이정도는 충분히 오래 살았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돌 없애고 주금ㅋㅋㅋㅋㅋ혼자 죽음을 거스르는 능력자였음 ㄹㅇ
@no-ou1pq3 жыл бұрын
ㅋㅋ
@no-ou1pq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on6pi3bn3p3 жыл бұрын
ㅋㅋ 해리포터가 설정오류가 생각보다 많음
@user-cp6sx2gl1v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생각해보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 아닌가요? 니콜라스 플라멜의 죽음은 아무리 죽음을 피할 능력이 있어도 사고든 자신의 선택이든 인간은 결국 죽음을 맞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jeong96413 жыл бұрын
@@user-cp6sx2gl1v 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본인이 죽음을 피할 수 있든 없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 건 맞으니까요...되게 철학적이네요..
@toric2214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볼륨을 조금만 줄이면 더 보기 편한 영상이 될 것 같아요 ㅎㅎ
@user-lh8rz1vl5l3 жыл бұрын
항상 궁금한게 있었는데요 바질리스크의 이빨이나 이런 재료로 지팡이를 만들면 호크룩스를 파괴할수있지 않을지 하네요
@@user-vd7gi1yq1z 볼드모트 만나고 투명망토 벗을 때 떨어트립니다.그리고 부활의 돌을 자기 욕심이 아닌 용기를 얻기 위해 썼기 때문에 주인이 된 거라고 알고 있어요
@user-dn1su4dm9l4 жыл бұрын
@@user-vd7gi1yq1z 최근영화봤던 사람으로써 기억이 맞아요!! 저도 이게 계속 신경쓰였어요..
@user-vd7gi1yq1z4 жыл бұрын
박재형 떨어트린게아니라 버린게 다분해보이는 장면이라서요 ㅠㅠㅠ 부활의돌이 나타났을때 돌을 빤히 쳐다보다가 다음장면에서 떨어지는걸보면 그 중요한글 그 중요한타이밍에 실수로 떨어트린건 아닌거같아요 ㅎㅎ 그리고 그 사후세계같은곳에서 덤블도어와 만난후 덤블도어가 설명해준것같은데...
@parker73785 жыл бұрын
곤트 엄마는 왜 부활의돌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해리포터 처럼 집안에 전해져 내려오는 물건인가요
@user-zt1ui2jx1y4 жыл бұрын
뒤에깔린 드럼소리는 먼가요?
@Sophia-hc3kk3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덤블도어 교장님 손 개이쁘네.. 나보다도 더..
@SimGongJu3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요약영상중 갑..
@wind43325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는 역시..
@doyoungkim29185 жыл бұрын
제가 본 죽음의 성물을 본 시각은 이랬네요! 죽음이 덤블도어, 첫째가 볼드모트, 둘째가 스네이프 셋째가 해리포터 였다는 해석입니다!
@hwj67635 жыл бұрын
하늘 네 전혀아니구요
@doyoungkim29185 жыл бұрын
@@hwj6763 다른 관점에서 작품을 봤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되나요.... 다름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user-ss7hm5et1t5 жыл бұрын
국어시험보고 틀린 답에 그 주장 해보시죠
@doyoungkim29185 жыл бұрын
@@user-ss7hm5et1t 이건 국어 시험이 아니잖아요? 작품을 바라보는 해석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고 그 다양한 해석들이 그 작품을 더욱 발전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ㅎㅎ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주셨으면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user-ss7hm5et1t5 жыл бұрын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틀린' 해석을 가지고 표현의 자유를 논하시다니요 뭐..저도 교수님 찾아가서 메밀꽃 필 무렵의 나귀가 조선달의 분신이라고 말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틀린 답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존중을 바라는 상대는 상대하기 싫네요. 당신 주장에 근거라도 있습니까? 부활의 돌을 소유한적도 없는 스네이프가 둘째라니요.
그럼 덤블도어는 죽음에 욕심이 없어서 최고의 마법사인건가?딱총나무의 힘을 제대로 쓸수있는 마법사여서?
@dongle-dogle25 жыл бұрын
주댕 죽음의 욕심없는게 아니라 덤블도어는 최강의 지팡이를 남을 지키기 위하여 사용하길 원했고 또 그렇데 사용했기 때문에 딱총나무 지팡이에게 알맞은 주인이었어요. 남을 해치고 자신이 최고가 되기위한게 아니라 순전히 무고한 이들을 지키려고 저 지팡이를 휘둘렀고 그러길 바래서 딱총나무의 진정한 주인이에요. 그리고 덤블도어는 원래 넘사벽 지능하고 재능 가진 마법사...
@user-wh7uj9vl3g5 жыл бұрын
그렇쵸!!덤블도어는 짱이죠!!^^
@Erchamion4324 жыл бұрын
덤블도어 넘사벽임
@user-yw7tq9qs9r4 жыл бұрын
죽음에 욕심이 없다,,, 부활의 돌을 가지게 됐을 때 순간 이성을 잃고 어머니와 여동생을 불러내 사과하려다 저주로 죽을 뻔 했죠 자신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 더 맞지 않을까요
@lecailtes89413 жыл бұрын
작중 덤블도어의 마법 능력은 부동의 넘사벽이죠. 그리고 볼드모트와 그린델왈드 등 악의 세력으로부터 마법 세계를 지키는 대마법사였고요. 그러니 딱총나무 지팡이의 이상적인 주인이 될 자격은 충분하죠.
@user-jm5wm9id3m5 жыл бұрын
오우 가장 최근영상이군요? 보다보니 책만 봤던 저는 영화와 다른점이 많다는걸 알수있군요....이를테면 해리가 부활의 돌을 스니치안에서 찾았을때 소설에서는 "난 이제 죽으려한다"인데 영화은 "난 죽을준비가 됬어" 라고 하는군요..
@user-ui2ej8qs4z5 жыл бұрын
그거는 그냥 번역의 차이 아닌가요?
@user-nz2nn2zh5j5 жыл бұрын
@@user-ui2ej8qs4z 약간의 의미가 다르겠죵 ??
@rillyrose5 жыл бұрын
됐O
@oculus16215 жыл бұрын
@@user-ui2ej8qs4z 문장이아예다른것같은데요
@user-ui2ej8qs4z5 жыл бұрын
@@user-nz2nn2zh5j 그냥 직역이냐 의역이냐 그 차이 같은데 죽을 준비가 됐으니 나는 이제 죽으려 한다라고 말 할수 있지 않을까요?
@JJ-ps1qt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반스 콜라보 죽음의 성물 점퍼 안산 흑우 없제?!
@user-rh6xr3kd9d5 жыл бұрын
해리포터 다시 보고 싶다
@kai-kim5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된 해리 포터 이야기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user-ru3gr9lb4c5 жыл бұрын
@@kai-kim 근데 다니엘이 해리포터역 다신 않하겠다고 선언함ㅠㅠ 제임스 포터역이라면 해볼 의양이 있지만 해리포터는 더이상 않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