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신적이 있습니다. 자기가 보는 앞에서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엄청울면서 통곡하니까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선생님은 의사선생님에게 아버지 살아있는거 아니냐라고 막 하셨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그 의사분이 죽을때 가장 오래 남아있는 기관이 청각이라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니까 다들 소중한 사람이 돌아가시면 고마웠다고 해주세요. 울면서 통곡하는거는 걱정스러워서 멀리 못가실거 같잖아요.
@윈스-x5f2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도 암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 의사가 귀는 들을수있다해서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사랑한다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러니 아버지도 눈물을 흘리시며 돌아가셨습니다 항상 그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해또사랑해-z6z2 жыл бұрын
근데 짜피 뇌가 기능을 못해서 안 ㅈ들리지 않나여..??들리나요??
@하승원-b9w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지만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이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남아서 여기에다가 남긴거에요. 그때 진짜 들렸는지 아닌지는 저가 그 선생님의 아버지가 아니기에 모르고 그 선생님이 거짓을 말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사후 10분 안팎으로는 돌아가신 분이 듣고있을거라는 생각을 이 이야기 이후에 가지게 되어서 만약 있으면 안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돌아간다면 미안하다보다는 고맙다라고 말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로 적은거에요.
@사랑해또사랑해-z6z2 жыл бұрын
@@하승원-b9w 그렇군요..알겠습니다
@플레이리스트-p6e2 жыл бұрын
@@사랑해또사랑해-z6z 심장이 멈춰도 4분정도는 뇌가 살아있을수 있어서 뭔소린지 대충 알 수는 있어요 반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심장은 멈춰서 움직일수가없는데 몇분동안은 살아있는
@helloilsan Жыл бұрын
엄마를 6개월전에 보내드리고 너무 힘드네요 단하루도 잊은적없고 앞으로도 잊지못할겁니다. 천국에서 보고계실 어머니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제가 죽을때 엄마가 마중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때 만나서 생전에 못했던얘기 다 하고싶네요
@주주-d6c Жыл бұрын
님이 돌아가시면 어머니께서 꼭 마중나오실거에요 그때 다시 만나서 해 드릴 이야기가 많도록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해요
@bluebetta39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 많이 보고 싶습니다.. 돌아가신지 3년인데,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돌아가셔도 2내지 3분 동안인가는 다 들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이제 편히 쉬시라고 말씀드려 주세요. 다 듣고 계실거에요.
@UnitedFreeKorea2 жыл бұрын
그 3분이 지나기전까지 사랑하는 아내,남편,자식,친구 기타등등 사람들이 발견해야겠지요..ㅠ
@ufc92342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서우-k1j2 жыл бұрын
@@ufc9234 가볍게 무시합시다...
@길건너친구들2 жыл бұрын
오타쿠를 욕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시작하렵니다.우선 ❝ 쿠소쿠라에(똥이나 쳐먹어라) ❞ 이제 힘든말 할테니 귓구멍 파고 잘들어 저기요?우리가 애니보고 지지캐 빨고 그러는거 불만인거 같은데,뿅뿅님들아 님들도 좋아하는 연예인사진보고 그러잖아요?님들도 영화나 드라마보잖아요?애니는 왜 안되요?왜요?난데?님들은 왜 연예인 구석구석까지 알려고 하는데 왜 우리만?그런다고 연예인이 알아주나요?연예인이랑 결혼이라도 할수있을것같니?전혀.연예인은 니들 돈줄로밖에 안보여.나도 연습생해본적 있어서 잘알아(회사에서 밀어주던 제 캐치프레이즈는 '한국의 호타로'였죠.훗) 그 어둠을 알기때문에 이쪽세계로 도피한거야.그거 알아?당신들이 아무리 욕하고 경멸하고 어떠한 지랄을 유별나게 잘 떤다해도 우린 멈추지 않아.아니,멈출수 없어.왜냐고?2D는 배신하지 않으니까.3d는 나이를 먹고 늙게 되있어.니들중엔 평생 그런 노땅들 뒤나 봐주면서 살 놈도 있겠지.그래,맘대로 해.우린 우리의 길을 갈테니까.그리고 제발 이쪽으로 넘어오지 말길 바란다 그리고,다큰 놈이 기분나쁘게 애니를 왜보냐?는 말이 많은데,당신들 애니 한번도 안봤죠?왜냐?한번 보면 그 말 쏙들어갈꺼거든.일례로 내청코(유키노시타 마지텐시..)를 보면 한화에 명장면 명대사가 왠만한 영화 한개분은 들어가 있어요.이래도 억지부리는 님들을 위해 다른 예를 들까요?클라나드(마에다 준이라는 작가가 쓰셨어요.알만한 분은 아시죠.시나리오 분량이 장난이 아니라는ㅋㅋ.전 한 루트 보는데 반나절 걸렸지만요.데헷!)라는 애니도 보면 마지막에 나기사가 죽을때 토모야 표정부터가 슬퍼요.이런대도 애니가 기분나쁘다? 하... 난 오히려 당신들이 기분나쁜데?니들 뭐야?감정의 결여냐?영어론 로봇인가 뭔가하는 그거야?로봇의 세계에서 깨어난 우리가 잘못인거니?우리도 말야 이런 세계 알고 싶지 않았어.이런 끔찍하고도 구역질나는 3D판에서 태어나기 싫었다고.저기?제발 그만 깝칠래?형 진짜 화나면 무서워^^중학교때 오타쿠 혐오하는 친구랑 싸우고 걔 알몸도게자시킨적도 있고,고등학교때 오타쿠패밀리 만들어서 우리 무시하는 일진들 박살내고 다녔어.자기 내장 본 적있어?내장이랑 인사하게 해줘?? 제발 부탁이니 우릴 가만히 [냅둬]77777777
@ufc92342 жыл бұрын
@@길건너친구들 찐
@NoaPi_2 жыл бұрын
생각 자체를 못하고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나라는 존재, 인격체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된다고 상상해보면 그만큼 무서운 게 없더라고요. 힘들어서 죽는 상상을 여러번 해봤는데, 내가 죽어서 날 괴롭게 했던 사람들 혹은 가까운 친인척이 슬퍼할 것을 생각하면 통쾌하기도 하고 뭔가 모를 희열이 느껴지지만 죽으면 남들이 그 뒤로 어떻게 행동하는지, 얼마나 슬퍼하고 후회할지 나는 알 수가 없기에 '죽는 건 그냥 나만 사라지고 끝이구나' 를 매번 상기하고 있습니다.
@마이충-l8t2 жыл бұрын
만약 내가 죽는다면, 그 영혼은 예토전생하지 않는 이상 무한한 공허함속에서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고 가정해보면...그것만큼 괴롭고 끔찍한게 없음..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삭제되어버린다면 그 뒤의 나는 어떻게 될까..?
@user-biotech2 жыл бұрын
ㄹㅇ... 살사람은 산다 라는 마인드를 가질거고, 또 그게 맞으니깐. 그저 그날도, 다음날도 "나만 없어진 세상"이 세상으로서 굴러갈뿐
@evgen82582 жыл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죽는건 영원히 자는거랑 같은것인데, 우리가 보통 잠을 잘 때 잠에 들고 필름이 끊기고 잠에서 깨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잠에 들고(사실 거의 8시간이 지났지만) 바로 깨어났다고 인식하잖아요 하지만 죽게 되면 영원히 깨어날 수 없기 때문에 대체 무슨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하지만 이것은 영혼이 있다는 가정하에 생기는 궁금증이고 또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달라지겠죠 이 우주는 어찌 생각해보면 그냥 로봇들이 사는 시뮬레이션과 같은거니까요
@PPuyo12 жыл бұрын
그냥 "느낌"이라는 단어를 써줄 가치도 없을만큼 공허할거같음. 무서울거같다? 그 무섭다는 느낌도 못받음. 그냥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는거임. 원래 흙이였으니까.
@capitalismhou12632 жыл бұрын
님이 죽는데 왜 괴롭게 한 사람이 슬퍼하는 지...?
@dcna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건 우리가 살면서 "죽으면 사후세계가 있고 죽은사람들을 만난다"라고 영화나 책같은데서 보니까 정말 그냥 환상일수도. 만약에 어떤 사람에게 죽으면 온통 바다가 펼쳐집니다 라고 평생 가르치면 죽을때 바다가 보인다고 환상할 수 있는거죠.
@chatnoir5378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결국 봤다는 그것도 실존하는게 아닌 뇌에서 일어난 망상에 불과한거니까..
@saw_dumb_yourmom2 жыл бұрын
@@chatnoir5378 ;; 그렇게 들으니 동심 완전히 없어짐
@sunkisttt94862 жыл бұрын
@@chatnoir5378 봤다는것도 우리나라 옛날에서도 불교들어오기 전에는 임사상태에서 부처님 못봤는데 불교 전파되니까 봤다고 함
인지하지 못 했음 좋겠네요 갑작스럽게 저희 가족을 두고 혼자 외롭게 떠난 우리 엄마가 남은 가족들이 당신을 가슴 찢어가며 옆에서 우는 모습과 소리, 그리고 남은 가족을 두고 혼자 떠나야함을 당신께서 인지 했다면 너무 가슴 아플 거 같아요.. 현세에 대한 자각은 잊어버리고 편안하게 가셨으리라 믿고 싶어요
@Es09122 жыл бұрын
헛소리는 가볍게 신고
@gangyurim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런글 존나싫음걍 분위기 깨면서 장례식장 분위기 만드는애들 위로구걸충들
@현현-m9z2 жыл бұрын
싫으시면 댓글달지마라 개 ㅂㅅ들아 지옥드립 분위기깬다드립 가족이없는건지 아니면 감정이없는건지 ㅋㅋㅋㅋㅋ정신병자들
@lpg14302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좆같이 만드는 댓글좀 달지마라
@현현-m9z2 жыл бұрын
@GG뭐라는거야 진지하게 병원가봐라 뭔글인지 1도 이해가안가니까 조현병의심환자같으니까
@user-apeofjckvlr2 жыл бұрын
죽음이라는 단어가 제일 무섭다 죽기 너무 너무 싫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되면 해탈하려나.. 사람은 왜 늙으며,, 수명은 왜 이렇게 짧은 것이며,, 왜 죽어야만 하는 존재일까,, 평생 살고 싶다 나라는 존재가 없이도 세상이 끊임없이 돌아간다는 사실이 참 무서운 거 같아,,
@Junmong123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여러댓글 있는데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늙으면 조금 다르게 생각되려나 하고 찜찜하게 그 생각을 뒤로 매번 미뤄요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님께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이 있어요. 답을 찾으세요.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면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 없이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거든요.
@gift.of.God.225222 жыл бұрын
ㅇㅅㅇ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ㅇㅅㅇ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ㅇㅅㅇ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ㅇㅅㅇ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ㅇㅅㅇ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ㅇㅅㅇ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명원이-o5x2 жыл бұрын
치킨뜯으면서 댓글단거죠?
@약점체크드릴2 жыл бұрын
@@Liveyongaccount 님 하느님은 정말 있으십니다 저희 할머니 이모도 하나님께 기도할때 자신도 모르는 언어가 나오며 고대 그리스어와 지슷한 방언기도를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석가모니는 돌에 불과합니다
@totallycool17582 жыл бұрын
진짜 잠시 병원에서 죽어본적 있습니다 턱이 박살나서 코에 커다란 튜브를 폐에 직접 꽂아야 기도가 안막혀 숨을 쉴수 있었는데 이 코에 꽂은게 좀 답답해서 살짝 건드렸는데 점점 숨쉬기 힘든상태가 돼서 의사 간호사를 침대로 탕탕탕 두드리면서 부르고 난리났었습니다. 그때 몸도 다쳤었던지라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진짜 힘겹고 답답하게 숨쉬고 있었고 의사들은 그저 지켜보고만 있었죠 이때 의사들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만 보고있는데 원망스럽더군요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 어느순간 질식으로 의식이 날아갔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경험한거 위에 첫번째 소개한 영상과 같이 전 어느 붉은 터널을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죽었다는 기억? 그런건 생각나지 않았고 여기가 어디지?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거지?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때 기분은 두려움과 공포 숨쉬기 힘든 고통은 아예 없었고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살짝 무서운 터널이였는데 당시 경험적인 기억으로 아주 편했다는것만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터널에서 계속 날아가다 갑자기 현실세계로 깨어났습니다 의사들이 뭐 질식해 있던 저를 살린거겠죠 별거 아니지만 이게 제가 죽음을 경험했던 이야기 입니다 이때부터 전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ㅋㅋ
@가드올려-f7t2 жыл бұрын
느껴보고 싶진 않지만 신기하네 ㄷㄷ
@승민TV-k6g2 жыл бұрын
지랄 똥싸네ㅋㅋㅋㅋ
@DAEGU_SSG.dangdang-dog2 жыл бұрын
@@승민TV-k6g 욕은X
@이코로나가네것이-o2x2 жыл бұрын
우와..엄청 신기하네요
@teuererklavier51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그냥 자다가 꿈꾼걸 죽었다고 하는듯ㅋ
@아하-w6y2 жыл бұрын
죽는 순간에서 극한의 공포와 스트레스를 뇌가 괜찮다고 마지막으로 자기방어하는게 아닐까싶어요
@WO_WO002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쿠션 역할일까요
@chickenmuu Жыл бұрын
@@WO_WO00 뇌가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
@나와결혼해줄래6 ай бұрын
@@chickenmuu.........ㅠㅠ
@hylee68572 ай бұрын
정확히 맞습니다. 엄청난 도파민이 쏟아지면서 고통스럽지 않다고 해요
@piter-h7o9 күн бұрын
너무 고통스러우니 아드레날린 엔도르핀 같은 진통 물질도 많이 나올듯...
@차량꿈나무 Жыл бұрын
과학자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우리가 죽기 직전에 주마등을 보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면, 뇌는 죽음의 순간 또는 위기가 닥쳤을 때,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위기가 있었나? 이걸 해결할 방법이 있나? 하면서 찾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죽기 직전에 주마등을 본다고 하는데 그게 뇌는 어떻게 든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막 미신 같은 것이 아니라 뇌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인간-h2z Жыл бұрын
뇌는 똑똑헤
@user-vh7sn6kv3d Жыл бұрын
죽기 직전이라 마지막에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는거네요 사자한테 쫓기면 자기 달리기실력의 10배이상 나오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Djdjwjw-t9v Жыл бұрын
@@user-vh7sn6kv3d..? ㅋㅋㅋ 뭔 ㅋㅋ 무슨 근거로 자기 달리기 실력의 10배가 나와요? ㅋㅋㅋ 100미터 10초 뛰는 사람이 1초만에 뜁니까? ㅋㅋ
@user-kangcurry11 ай бұрын
제생각엔 그 과학자의 뇌피셜인거같네요 하하 실제로 그 주마등이 살아나는데 도움도 안되니까요
@차량꿈나무11 ай бұрын
@@user-kangcurry ㅎㅎ 댓글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셨나보네요 , 주마등을 본다고해서 무조건 살아난다는게 아니라, 뇌는 위기 상황에 어떻게 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내 인생을 돌아보면서 지금과 같은 위기가 있었나? 하면서 찰나의 순간 내인생을 돌아보는 것이지(주마등), 무조건 주마등을 본다고 살 방법이 생긴 다는게 아니에요
@또여니-m8o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임종직전 귀에 내가 했던 말들 다 들으셨겠네 ..할머니 보고싶다..요즘 많이 힘드네..사는게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할머니 생각도 아예 못해..미안해 할머니
@식휴-w2z Жыл бұрын
위에서 우리 손녀 잘하구있나 항상 지켜보실거에요!
@pinkylena Жыл бұрын
수진아 사랑해
@부처-p6c2 жыл бұрын
뱃속에서 태아가 만들어지기 전도 어쩌면 죽음과 비슷한게 아닐지.. 죽음을 알려면 탄생에 관해 연구해봐야 할듯. 신비롭다
@jiinhan43152 жыл бұрын
오 제가 생각하던 것
@미니미-k4j2 жыл бұрын
어떤부분에서 비슷?
@시간-f5y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만들어질때 자아가 없는지 있는지 내가 나를 인지하는지 못하는지 죽음이랑 똑같잖음
@비건이계인-w3m Жыл бұрын
태어나고 신생아시절을 기억하는 본인은 아무도없듯이 혹시 사망전 며칠 혹 몇개월을 기억에없이 사망하는 경우도잇으려나..
@시간-f5y Жыл бұрын
@@비건이계인-w3m특별한 사고 아니면 그건 없을듯
@nadana4u92 жыл бұрын
익사로 죽을뻔한 사람입니다. 죽기전까지 가면 마음이 엄청 편해지고 그 편안함은 생전 느낄 수 없었던 편안함이었죠. 당연히 주마등 처럼 많은 장면들이 스치는데 실제로 꿈을 꾸는 것처럼 화면을 보는 기분이었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절의 모습들과 장면이 보이기도 합니다. 엄마도 나오구요. 그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장면들이 지나갑니다. 그때 기분은 그랬습니다. 죽겠구나...죽는구나...가망없어..이제 죽어야지...하고 죽음을 감지하고 내가 살기를 포기하게 됐습니다. 어쩌다 물에 떠서 정신이 번쩍 들어 살기는 했는데 그때 그 죽기직전의 편안함은 정말 따뜻하고 편안해서 가끔 생각나기는 합니다.
@seungdeng9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익사로 죽을 뻔 했는데 내 몸이 가라앉는 느낌과 눈앞엔 큰 돌맹이들이 보였어요 근데 숨이 막혀 괴롭지도 않았고 주마등 이런것도 못봤네요 ㅠ 그냥 물속에 비춰진 햇살이 따듯하고 진짜 편안하다 느꼈는데 그 평온했던 느낌이 20대중반인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근데 신기한게 꼭 익사로 죽을 뻔 한게 죽기직전 편안함을 느낀 사람이 많은거같아요
@soo8769 Жыл бұрын
나도 영어쌤이 죽을 뻔한 썰 들려주셨는데 ㅈㄴ 아프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하나도 안 아파지고 엄청 졸렸다고 함 그러니까 옆에 있던 할머니가 싸대기 때리면서 잠들면 안된다고 ㅈㄴ 세게 때려서 다시 아파지면서 응급실 도착해서 살았다고 했음 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정말 죽기 직전엔 몸이 전나 편안해지나봄….
@오계-c1l Жыл бұрын
Dmt 나와서 그런듯
@히냐뇽 Жыл бұрын
앗 진짜로 익사로 하게되면 다른것보다는 편안한것같아요 살았지만 저도 그랬거든요....
@nadana4u9 Жыл бұрын
@@seungdeng9 목숨 한번 더 얻은 느낌이었어요 전 ㅎㅎ 열심히 살아 보자구요 ㅎㅎ
@Yyyyyyyyyyyt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죽음이 무서운건 세상에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또는 친구 연인 등등 을 두번다시 못보는 그 슬픔이 아닐까싶네요 전 가끔 제가 세상을 떠날때 제가 사랑하는 가족을 두고 눈을감고 두번다시 못보겠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미어지네요..😢
@adnanben784 Жыл бұрын
No you wont !!!your gonna just move to another life called the life of grave ,if you believe in god and the last message and the Quran your gonna go to heaven directly If you ignore it ,youll take ur responsibility the day of judgment That's it simply im telling you the truth 👍🏻
@user-rs3zu2mq8c2 жыл бұрын
영혼까지는 일단 지금은 너무 갔고, 죽은 뒤에도 뇌가 활동하면서 뭔가 기억하거나 자극을 입력받거나 생각하는건 충분히 가능하지
@JUNARK1532 жыл бұрын
심장박동이 멈추고 산소공급이 안되어도 뇌가 완전히 죽을때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입력은 되겠네요
@Seungeun06052 жыл бұрын
근데 뇌가 다 죽으면... 기억은 리셋..
@cloudy_yeeun392 жыл бұрын
@@Seungeun0605 ㅜㅜㅜㅜㅜ
@violetcrown89982 жыл бұрын
@@Seungeun0605 리셋이 문제가 아니라 뇌구조 붕괴
@Seungeun06052 жыл бұрын
@@xijinpingshabi7598 ?
@윤희수-o6h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내 소리를 다 듣고 가신거였으면 좋겠다..안들어도 좋으니 좋은곳에서 좋은것만 보시고,좋은것만 드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걸보니 더 보고싶다 우리 할매
@trustme-ee10 ай бұрын
저도요ㅠ 증조할머니너무보고싶어요
@카질-r9p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현실은 못봄.. 이미 갔어요~ 하늘에 목놓아 소리질러보쇼...
@미실세수임당19 күн бұрын
니애미나
@seong2reum2 жыл бұрын
결론 사망판정은 뇌가 멈춘걸 기준으로 내리지 않고 심장이 멈춘걸 기준으로 내리기 때문에 사망판정이 내린 당시에는 사실은 사망한 상태가 아니다
@cloudroad28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니 영화 소스코드가 급 생각나네요.
@cloudroad282 жыл бұрын
@룬하 네 그 영화 맞습니다 ㅎㅎ
@seong2reum2 жыл бұрын
@@allisnumber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아주시겠어요?
@PG-03132 жыл бұрын
@@allisnumber 역으로 무식하시네요
@GamingNangKongTV2 жыл бұрын
@@allisnumber 뭔 10초야 지랄하네
@NAVI_NITRO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후세계 이거 알아내는순간 전세계가 난리난다 ㅋㅋㅋㅋ
@yesung222 жыл бұрын
알아낸다 한들 믿을사람 없을듯
@킴치12 жыл бұрын
@@yesung22 ㅇㅈ
@한지율-m2l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가 지옥같은거라면 차라리 모르는게나을수도...
@YouJaeSuk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는 없는데..티비 꺼지는거처럼 고통 생각 아무것도 못하는데
@E1STAR2 жыл бұрын
@@yesung22 ㅏ
@yubi923 Жыл бұрын
현대의학에선 뇌기능이 정지되어야 사망으로 보기때문에 심정지 환자의 진술은 의식이 남아있는 그냥 기절한 사람이 꿈을꾼거임.. 뇌기능이 정지되고 심폐기능까지 정지된 의학적으로 완전한 사망선고를 받은 뒤 모종의 이유로 되살아난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는게 제일 정확할듯
@가-h4v Жыл бұрын
나는꿈에서 박정희각하보고왔다 이게바로 진정한보수?
@lettysud-zl1cv4 ай бұрын
'현대'의학이란 거.. 미래엔 어떻게 될지 모름..
@piter-h7o9 күн бұрын
@@lettysud-zl1cv 미래엔 사람 뇌를 백업해놨다가 터져 죽어도 복구시킬지도 모르지. 그렇게 되면 죽음이란 것의 의미도 완전히 새로 생각해야 할테고... 하지만 현대 기준으로는 뇌기능으로 따지는게 제일 맞는듯. 심장이나 뇌나 결국 둘 중 하나가 고장나면 필연적으로 둘 다 길어야 2주 안에 끝장나는 것도 맞고...
@동-g9j2 жыл бұрын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bgm 없이 나레이션 하신 자상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디디-e2g2 жыл бұрын
그냥 귀찬았던게 아닐까요?
@손은미-l3n2 жыл бұрын
@@디디-e2g 그럴수도 있지만 좋게 봐서 나쁠건 없잖아요?
@ililillilliil72962 жыл бұрын
@@디디-e2g 찮찮..
@디디-e2g2 жыл бұрын
@@ililillilliil7296 그거 그렇개 쓰는거 않인대;
@ililillilliil72962 жыл бұрын
@@디디-e2g “귀찮다” “귀찮았던게” 가 맞아요.
@Yeonhee-ry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셨다는 연락듣고 어머니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서 할아버지 귀에대고 마지막 인사 하는데 눈에 눈물이 계속 고이셨음.. ㅠ 휴지로 닦는데도 계속 고여서 그 장면이 너무 슬펐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사랑하시면 님께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부모님을 전도하세요. 같이 천국에서 기쁨으로 영원히 살아야죠. 하나님, 예수님 계세요.
@비둘기가입는옷은끼룩 Жыл бұрын
@@hioh6753 예수쟁이색히ㅋㅋㅋㅋㅋ부처님은 미신이냐그럼?
@user-xkwo293sjw Жыл бұрын
@@hioh6753 ㅋㅋ 개독
@라도싸 Жыл бұрын
@@hioh6753에휴 신 믿는놈:정상 신 안믿는놈:정상 신 믿으라고 하는 놈:비정상
@누구시죠-p2w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들으셨구나…ㅠㅠㅠㅠ
@명가-m5g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열심히살고 좋은추억 나쁜기억 쌓으면서 살아가는데 죽으면 무가 된다는게 너무 허무하고 두렵네요 아무리오래살아도 이세상의 주인공이 나 라고생각해본다해도 결국 죽음은 누구도 피할수없으니 이기억들이 전부 원래 없었던일인거마냥 사라지고 내가 이세상에서 존재가 없어지고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무 자체가 된다는게 너무 두렵네요
@pops_korea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더 의미있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죽음이란 마지막 엔딩이 멋지도록.... 화이팅 해봐요!
@플레이리스트-p6e2 жыл бұрын
없어지진 않아요 당신은 3차원 공간안에 갇혀 시간이라는 축을 따라 이동하고 있는 사람이기때문에 시간의 축 중 어느 한 부분에 당신이 살았던 3차원의 세상이 기록되어있을거고 그 부분을 확대해 당신이 있던 곳으로 가보면 그 시간대에 있던 멈춰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에요
@aa-jh8hz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이 소중한겁니다
@PPuyo12 жыл бұрын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죠. 내가 죽어도 나의 일부를 이세상에 남겨두고 싶어하는게 본능입니다. 그 방법이 있습니다. 이름을 남길정도로 거창하지 않아도 되죠. 자식을 낳는겁니다. 그래서 자식을 낳는겁니다. 나의 DNA의 절반을 담은 그릇이거든요. 비록 온전한 나는 아니지만, 나의 50% 라고 봐도 되죠. 사랑하는 사람과 절반씩 그릇에 담아서 내가 죽어도 계속 대를 이을수있게 자식을 낳으세요. 능력이 되는한 많이요.
@user-ni7cd5mh7z2 жыл бұрын
@@성진-z8f 어렸을적 돌아가신 할아버지 얼굴은 기억 나는데 목소리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날때마다 잊지 않으려고 6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목소리를 머릿속에서 재생시키곤 하네요 님 글보고 간만에 다시 기억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평생 기억할게요
@赤井-g4k2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있네요 노부부 중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가 심정지한 그 순간까지 마지막으로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고 귀에 대고 말한거
@user-fw1ju5ux8o2 ай бұрын
지구는 지옥같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일을하고 밥을먹어야 살수있고 끊임없는 노동과 공부와...... 결국엔 그것도 살아가기위해 하는것들이고 시간이지나면 마지막으로 제일 큰 고통과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ㅜㅜㅜ 현타옴
@iaapsjdalgom6 күн бұрын
ㅜㅜ
@iaapsjdalgom6 күн бұрын
저는 일단 죽는게 너무 무섭네요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말그대로 '무'의 세계인데... 제발 사후세계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사과나무-j1k2 жыл бұрын
죽는건 무섭지 않은데, 죽어가는건 무섭다. 나중에 죽을 때 되면, 자다가 아프지도 않고 꿈꾸듯 죽는게 내 평생 소원임
@장순민-y9j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평소에 무섭지않고 행복하게 살면 꿈속에서 무엇이 나오더라도 행복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Hi-HeIIo2 жыл бұрын
교회 믿으면 영생하며 살수있어요.
@사과나무-j1k2 жыл бұрын
@@Hi-HeIIo 네 평생 영생하면서 사세요 ~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河戎9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저도 그냥 자다가 꿈도 꾸지 않고 물이 흘러가듯 의식을 잃으며 어떠한 감각도 느끼지 않으며 영면에 들어가고 싶읍니다.
@Miniring2 жыл бұрын
죽은 뒤 어쩌면 아주 잠깐동안은 의식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먼 시간이 흘러 시신이 부패된 이후에도 의식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말하는 것 모두는 뇌의 전기신호에 의해 생성되는 것입니다. 뇌라는 중추 자체가 기능하지 못하면 전기신호는 영원히 생성되지 못하죠. 대신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 분자들은 자연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부패했다고 그 물질들이 기능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학적으로만 보면 그냥 원자들의 화학 결합 구조가 바뀐 것 뿐에 불과하니까요. 한 가지 가설을 제시해보겠습니다. 먼 훗날, 아주 우연의 확률로 우리 몸을 구성했던 원자들과 분자들이 다시 모이게 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들 대다수는 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는 의문을 제기하시겠지만, 만일 우주가 열려있고 무한의 가까운 시간이 지난다면 꼭 불가능하다라고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기억을 할 수 있는 어떤 기계를 망가뜨린 다음에 다시 수리하고 고치면 그 기계는 또다른 기억을 할 수 있냐는 질문입니다. 물론 이 몸을 구성하는 원자들과 분자들이 다른 형태로 결합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먼 훗날의 강아지가 될 수도 있고, 미역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생을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그 생에서의 뇌는 전생에서의 뇌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과정을 계속해서 거쳐 일종의 "전생"을 경험하고 그렇게 새로운 삶을 교차하며 살게됩니다. 뭐 이런 식인 거죠. 재미삼아서 가끔 생각하던 문제였는데, 이런 곳에 댓글 한 번 남겨봅니다.
@kiimm999 Жыл бұрын
제가 저희 아들한테 해준 얘기랑 똑같네요. 우주의 시간이 무한하다면 언젠가는 우리가 똑같은 조합으로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고..
@Koweb_13 Жыл бұрын
미역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c5rj6fn8c8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살아있다 느끼는 ”의식“은 기본입자의(쿼크, 랩톤 등등) 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있는데, 전 “꿈”은 우리 세계의 global valuable에 접근하여, 현실의 양자역학적 결과 중 하나를 보여주는 걸 믿습니다. 예전에 꿈에서 나온 번호들로 로또를 자주 샀는데, 번호가 적을 때는 거의 잘 맞았는데 번호가 많으면 잘 안맞더라고요. 그건 측정을 너무 많이 해서 파동함수의 값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감자-q9s3 ай бұрын
하지만 50억년뒤 태양계가 멸망해서 지구도 사라지는데 그때는 생명체로 다시 탄생할 수 없을겁니다
@콩집합쥐2 жыл бұрын
가끔씩 2000년대 현재를 살고 있는 내가 신기하기도 함. 난 조선시대 때 태어난 사람들, 그것마저도 후기 때 사람들을 영상만으로라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알지도, 절대 볼 수도 없음.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인간이 출현한 이래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었을지 가늠도 안 감. 미국, 일본, 베트남, 중국, 심지어 소말리아 같은 나라에 태어난 사람들까지만 해도...
@gift.of.God.225222 жыл бұрын
콩집합쥐님 안녕하세요. 만약 당신이 오늘밤 죽는다면, 어디로 가게되는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당신의 영원을 좌우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가하실때 제 글을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세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였듯이 죽음 또한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 죽음과 더 가까워지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산다해도,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세상에서 일궈놓은 것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죽어서 육신의 장막을 벗으면 모든 영혼은 3차원물질세계를 떠나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않는 '영원'이라는 차원으로 이동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에도 법이 있고 재판이 있듯이, '영원'이라는 곳에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고 모든 인간은 단 한번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믿던 안믿던 상관없이 그것이 이 우주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은 불변의 법입니다. [히2: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우리는 삶을 사는 동안, 영원함을 좌우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실은 성경책에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있지만, 성경책은 종교서적이 아니라 팩트가 쓰여있는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고 지금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성취되고 있어요. 인간이 쓴 종교책들과는 달리 실제로 팩트체크가 가능한 진리의 책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는 모태무교인이고,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지옥, 예수님에 대해 평생 부정적인 입장이였던 제가 우연히 복음을 듣고 기적적으로 거듭나게 된 후, 알게 된 팩트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에 다니던 절에 다니던 관심이 없던 상관없이 이것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현인류가 쓰는 서기력이 어떤 기준으로 기원전, 기원후로 나뉘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모든 인류에게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렇습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인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나름대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죄를 짓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원하고 이상향을 꿈꾸며 정의와 공정을 바라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오염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 이라는 불변하는 진리의 법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나 철학, 지식, 선행, 명상, 수행으로도 그 죄들을 해결할 수 없기에, 모든 인간은 꼼짝없이 지옥(영원한 사망)으로 갑니다. [히9:22...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이 글을 읽고 있는 콩집합쥐님도 살아오며 어쩔 수 없이 많은 죄를 지었기에..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2000년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구원의 길을 만들어놓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직접 육신을 입고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직접 콩집합쥐님의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온갖 조롱과 수치속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참혹하게 피흘려 죽으셨고, 직접 지옥에 가셔서 콩집합쥐님의 모든 죄를 던져놓은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렇게 당신의 죄값을, 예수님께서 피흘리심으로 대신 치뤄주셨고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다행히도 당신은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내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의 피로 내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이 사실을 전심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 믿음대로 죄사함을 받고 깨끗한 몸이 되어 의로운 자에게 예비되어 있는 하늘나라(영원한 생명)로 가게 됩니다. [롬4:5 ...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 콩집합쥐님의 모ㅡ든 죄(과거의 죄,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까지) 는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의 피로 전부 다 해결되었고 용서 되었습니다. 과거에 이미 다 해결되어서 끝난 일입니다.☆ 창조주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분이시기에, 당신이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죄들을 이미 다 알고계십니다. 그래서 *과거의 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죄까지도 모두 해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찐사실로써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됩니다. 전심으로 믿으면 지금 당장 구원받습니다. [요일2:2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그 존재를 믿는것만으로는 구원받지 못합니다. 사탄마귀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정확히 알고 믿고있어요. 지옥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은혜의 복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반드시 거듭나셔야 합니다. (거듭남 = 다시 태어남) 거듭남은 인생에 단 한번 일어나는 일입니다. 거듭나는 순간 큰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기에 그 순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은 뭔가를 꾸준히 열심히 하는 노력으로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예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성경책 열심히 읽고 회개기도 열심히 해도 거듭나지 못하면 결국 지옥으로 갑니다. *구원받기 위해 교회에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내가 철저하게 무능력하고 더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납작 엎드려서 겸손하게 은혜를 간구하는 자세만이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자존심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철저한 무능력자가 되지 못합니다. 나에게도 조금은 선한 마음이 있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낼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만 해서 하늘나라에 간다면, 범죄자도 믿기만해서 구원받는 것이냐고 반문하지만.. 믿는다는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지요. 아무리 악한 범죄자라도 스스로 조금은 선한부분이 있는 능력자라고 착각하는것이 인간 본성이기에.. 악하고 교만한 사람일 수록 그 마음을 버리지 못해서 복음을 머리로는 알지언정,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혹시, 전심으로 믿는것이 의지대로 잘 안된다면.. *지금 마음속에 다른것이 들어있어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심과 나의 행위와 이 세상의 물질 그 모든것을 마음속에서 내려놓고* *모든 마음을 다해서 오로지 하나님만 구하세요.* *하나님께 솔직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는데 전심으로 믿고 싶지만 완전히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내가 꼼짝없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죄인이고 무슨짓을 해도 스스로를 지옥불에서 구원할 수 없는 무능력한 인간임을 인정하세요.* 절박한 마음으로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간절한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심여서 그 마음이 구원받기 합당하다면. 복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갑자기 긴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죄드립니다. 저는 종교와 상관없는 확실한 사실을 말씀드린것이고, 믿고 안믿고는 전적으로 콩집합쥐님의 자유의지에 달린 일입니다. *꼭 거듭나셔서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엡2:8,9)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딤후1:9)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에 따라 하신것이 아니라 그분의 목적과 은혜에 따라 하신것이니, 이는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라. (롬10:9,10)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cjammlover9 ай бұрын
@@gift.of.God.22522알라후 아크바르
@물고기-p6r29 күн бұрын
@@gift.of.God.22522안사요
@헨스터-e7p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만 이런 죽음 같은 거 볼때마다 심장 빨리 뛰고 답답하고 불안하냐 근대 지금은 조금 나아진듯
@리인도2 жыл бұрын
ㅇㅈ
@냥냥-c1d2 жыл бұрын
ㅇㅇ님만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어요. 사람과 동물이 비슷한것도 있지만, 확실한 차이가 있죠. 사람에게는 도덕, 양심, 선과 악, 깨달음, 예술(음악, 미술, 스포츠, 연극, 영화...등), 종교, 언어...등 사람은 동물과 확실히 다른 존재에요. 진화로 된게 절대 아니죠. 왜 사람만 이렇게 다른 동물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영적인 존재냐구요?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 반드시 꼭 깨닫기 바래요. 사람은 죽음을 무서워해요. 죄로 인해 사람에게 죽음이 찾아온거거든요. 우리 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죄를 지었고, 무의식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요. 죽은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은 님의 모든 죄값을 십자가에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을 받으셨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1500년전부터 하나님은 구약성경을 기록하게 하시어 타락한 우리 사람들을 구원자를 통해서 구원해 주시기로 계속적으로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되구요.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영원한 천국 소망을 갖고 살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 진심으로 믿고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래요. 교회 나가시구요.
@jvckiwai.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지옥확정ㅊㅊ
@hmmteresting_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소설책 언급 그만좀 하세요;;
@BARBABEAN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사후세계같은 것들 때문에 무섭기도 해요.... 이 모든게 꿈 같기도 하고... 혹시 죽으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주가 2개여서 죽으면 반대편 우주에서 환생했다가 거기서 죽으면 또 이쪽 우주로 와서 환생한다던지...
@hwanhee_2 жыл бұрын
저는 어쩌면 사람은 죽으면 자신이 태어난 출생년도로 돌아가서 다른 사람의 인생으로 다시 스타트 하게 되거나 아니면 똑같이 자기 인생을 스타트하게 되는데 전생과는 다른 성격, 다른 가치관, 어쩌면 다른 성별을 갖고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생각이긴 하지만 이런 가정도 해보면 참 재밌을것 같아요. 제가 살면서 실수하거나 잘못된 결정들을 환생 후의 나는 옳은 결정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user-ub7dd5zm7e2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주가 오르골 같은거고 오르골은 가게 같은곳의 상품이고 그 가게는 현실세계라고 생각한적이있어요. 그래서 죽으면 현실세계로 가거나 아니면 진짜로 이 모든게 꿈이여서 죽으면 잠에서 깨는거일수도 있구요...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성경에 정확한 답이 있어요. 방황하지 마시고 창조주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 믿으세요. 인생의 정답입니다. 죽음이후 영원한 천국 가느냐? 영원한 지옥 가느냐? 결정 됩니다. 사람의 생각, 행동,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음란한 생각 행동 말, 거짓말, 미워하고, 질투시기하고, 뒷담화(흉보고), 도둑질하고, 욕하고,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등 지옥가기에 너무나도 충분합니다. 사람 스스로는 자기 죄값을 치를 수가 없어요. 매일 매일 죄를 더하여 살기도 바쁘거든요. 그래서 구원자 예수님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진심으로 믿으세요. 기도합니다.
@으악-w2o2 жыл бұрын
@@user-ub7dd5zm7e 우와... 이건 진짜생각못햇는데 좀 소름돋는다
@jvckiwai.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소설책 언급 그만좀
@UnitedFreeKorea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죽었을때 느낌이 자고있을때 느낌이랑 같지 않을까 생각함
@4box6612 жыл бұрын
제 아내는 뇌사 상태로 3주를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가 갔는데 삐- 하며 호흡을 멈춘 순간에 아내의 양손을 저와 장인어른이 잡고 있었는데 손이 엄청 아플 정도로 1초간 저와 장인어른 손을 움켜쥐고 갔어요. 뇌는 이미 사망해서 몸으로 신호를 보낼 수도 없는데말이죠.
@디른2 жыл бұрын
우리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셨을때 외할머니께서 평소 모습과 다르게 펑펑 우시는걸 보고 저도 충격을 받았는데 외할아버지가 그걸 보셨다면 저도 마음이 끔찍하셨을것 같습니다
@Patrasche2 жыл бұрын
죽어도 귀는 꽤 오랬동안 살아있다네요 저희 부모님이 죽으셔도 저희가 우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죽은 사람들중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죠 만약 눈앞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있다면 울지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고 보내줍시다
@디른2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많이 못뵈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말해드렸으니..
@bearhedy2 жыл бұрын
전 제가 죽는 것보단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젠가는 죽어야 한다는 게 더 싫고 무섭더라고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친구들이 모두 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죽지 않았으면"이라는 말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는 사실이 슬플 뿐입니다......
@인생은타이밍-c5n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죽는걸 슬퍼할 이유가 없는게 사람은 누구나 다죽게 되있음 시간의 차이일 뿐이지 오히려 아무고통도 없고 분쟁도 없는 죽고난 후가 더 행복한 사람이 있을수도?
@bearhedy Жыл бұрын
@@user-hx4ou2007 시한폭탄 만드는 시한폭탄이라니 끔찍하네요.
@약탈자-x1n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자기가 태어나기전을 기억못한다면, 죽은후도 인지할수 없는거죠.
@simplething595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13시간 수술 끝에 일어났는데 살았다는 안도감에 눈물이 펑펑 나더군요. 그러면서 살아온 세월이 눈 앞에 펼쳐지며 지나갔어요.
@jinhyun2da Жыл бұрын
형님 만수무강 하십쇼
@조수인-c9u2 жыл бұрын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나왔는데 심장이 멈춘 뒤 잠깐동안은 뇌의 활성도가 크게 올라서 정신적 고양을 경험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가-h4v Жыл бұрын
죽기직전박정희각하 만세 라고 외쳐야 합니다
@jinrosoju123 Жыл бұрын
회광반조 말씀하시는건가요?
@jm-oo2sq2 жыл бұрын
23살밖에안됬는데 죽음이 너무나무서워요 엊그제가 초등학생 중학생같고 어릴적기억들이엄청많은데 제가벌써 20대중반이라니 그리고 부모님도 벌써 환갑넘으시고 나이먹는것에대해서 점점무섭습니다..
@깡깡-e6h2 жыл бұрын
ㅇㅈ
@조구리-b5c2 жыл бұрын
그러다 공황장애 생깁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사세요
@가은-l3q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데 단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거라 생각하면 그렇게 두렵진 않다라구요
@tobeyourcreater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었어요 부모님 늙어가는거 보면서 죽음이란걸 생각하게 되고 나도 언젠간 노인이 되겠지 싶고.. 근데 무엇으로도 피할수없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이런 말을 어디서 본거같아요 죽기 전엔 죽지 않았으니 지금 걱정할 필요가 없고, 죽은 후엔 어차피 지금과 다를테니 지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미래에 사는 사람은 불안하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이-w4v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못피히고 누구든 동등하게 늙으니 마음 편하게 갖고 현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주와 지구 입장에선 찰나의 순간인 우리 인생이지만 그 시간은 우리 모두 현명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다가 편하게 가자고요
@아왕달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경험한다.' '누구도 알지 못한다.' 죽음과 탄생은 인간이 점접할게 아니다.
@Janghwa132 жыл бұрын
이와 관련된 외국 소설로는 라는 책이 있는데요, 이런거에 흥미를 가지신 분이라면 참고용으로 재미있으니 한번씩은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sinclair82772 жыл бұрын
이 소설 재미나죠 😅
@지미뉴트론-n7s2 жыл бұрын
저는 6학년인 학생입니다. 저는 3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죽음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죽음은 아무런 기억도 생각도 없이 잠을 자는것처럼 누워있다가 때가 되면 처음태어 났던날 처럼 언젠간 다시 새로운 몸으로 새 시작하듯이 다시태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이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 매우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제가 딱 한가지말 말하겠습니다. 그냥 죽음은 언제 올지모르니 그냥 생각하지말고 죽기전까진 행복하게 사는게 좋은 방법아닐까 합니다.
@rororo657 Жыл бұрын
아기ㅜㅜㅜ 아직 어린데 글도 잘쓰네요!
@33oo33pp Жыл бұрын
이게 잼민이의 생각과표현일수가있나;;
@Unknown-q1y5k2 ай бұрын
죽음은 언제올지도 모르니 죽기전에는 최대한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네요......
@해결-j1y3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다들 죽기 바로 직전에 머리에서 주마등 마냥 과거에 있었던 모든 기억들이 스쳐지나간다고 하는데 그건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추억팔이 같은것이 아닌 마지막까지도 뇌에서 지금 상황에서 살아남기위해 끝까지 과거에 있었던 경험들을 세세히 보면서 살아남는 법을 필사적으로 찾는거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Ydoo07062 ай бұрын
ㅇㅉ
@누이2 ай бұрын
@@Ydoo0706ㅇㄹㄴ
@Master_181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부터 20대 후반인 지금까지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 죽으면 진짜 이제 ' 나 ' 는 어떻게 되는걸까? 그럴때마다 잠에 비유를 하긴하는데 왜 사람들이 죽음에 이를때 잠든다라고 비유하는지 이해가 되냐면 잘때동안은 무의식 상태로 진짜 내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후세계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알려주셨잖아요. 성경에 정답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 둘중에 한곳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의 삶은 몇십년이었지만, 죽음이후의 삶은 끝이없이 영원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사람이 지옥 가는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이 지은 죄값 때문에 심판받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신이시지만, 피조물인 우리 사람을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 받으시고, 대신 고통받으시고,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지옥가는 것으로부터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Master_1812 жыл бұрын
@@hioh6753 개소리 쳐 하고있네 또
@lillliiiillliillllililili6371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어 너나 믿으세여
@hioh67532 жыл бұрын
@@lillliiiillliillllililili6371 세계사를 보면 하나님이 인류 세계사를 주관하시는 분임을 명확히 아는데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인류 세계사에 대해 미리 말씀하시고 시간이 흐른 뒤에 그 말씀대로 성취하십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사람들이 만든 신들은 그렇지가 않죠. 하나님이 참 신이시고 창조주 이심은 너무나 명확하죠.
@파라즈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사실 저는 코로나를 예언했습니다. 제가 진짜 신이죠
@ASD-ow2jx2 жыл бұрын
난 교통사고 3번 났는데 한 번도 기억이 없다 치인 기억도 없고 고통도 모르겠고 정신 차리고 보니까 사람들이 몰려있고 그랬음 그제서야 일어나려고 했는데 발목 박살나서 안일어나지고 통증을 인식하면서부터 지옥이 열림 정신을 잃었을 땐 깊은 잠에 빠진 것처럼 꿈도 없고 아무것도 없음 결국 난 확신했음 죽으면 영원한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 거임 그건 아주 평온한 상태라고 생각함
@user-oc5rj6fn8c8 ай бұрын
난 환생은 있었으면 좋겠음 평온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없으면 재미없자너 흙수저로 태어나더라도 내 다음 인생이 있었으면 요즘 인생이 너무 재밌는데 즐기는 제한시간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anrud0215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젤 무서운게 과거의 오만 추억들이 다 사라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야후꾸러기, 쥬니어네이버, 키즈짱같이 옛날 게임들이나 뽀로로, 구름빵, 학교괴담, 슈가슈가룬같은 만화나 유치원 초등 견학한 것들 전부 다 좋았기 때문에 이것들이 사라진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죽기 전까지의 모든 기억들이 동영상으로 남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시죠-p2w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 이땐 이랬지 이러면서… 지금 댓글 달고 있는 것도 볼 수 있겠지
@likeit-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잠자는동안에 꿈을 꾸거나,물리적인 자극을 주지않는 이상 그냥 아무느낌도,기억도,시간도,감각도 아무것도 못느끼는데 죽으면 이렇게 되지않을까.. 슬프지도 답답하지도 않고 아무생각도안들고,무섭지도 않고 느낄수도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을거같아
@Cucucu0987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잠 듦으로써 죽음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갖는 느낌이랄까...
@earthmoon24 ай бұрын
잠자는게 죽음의 예행연습이라고도하죠.
@soulg8876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평소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면서도 신비하면서도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하네요. 그래도 사람이 죽고난직후에도 청각이 가장 오래 남는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소중한 누군가가 돌아가신다면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호랑좌2 жыл бұрын
철권이나 킹오파 할 땐 죽는 순간이 슬로우모션으로 보이고 배그나 레식 같은 데선 죽고 나서 팀원 플레이 보여주는데 인생 뭐 별 다를 거 있나...
@JUNARK1532 жыл бұрын
관전모드ㅋㅋㅋㅋ
@goldsee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add1915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바로 와닿네 ㅋㅋㅋㅋ
@Heaung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
@권덕팔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하네
@spaceone4162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돌아가시기전에 말했지만 그래도 보고싶네요
@이봉댕-q9l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어릴때부터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고뇌해서 내린 결론은 ‘무’ 의 상태. 고통도, 생각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라고 정립해뒀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나서는 어디선가 날 지켜보고 계실지,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송용호-t9u2 жыл бұрын
더 파고들다보니까 더 무서운건, 이 우주는 왜 있는가. 이런거죠. 왜 하필이면 원자나 분자 전자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어떤 수학적인 규칙이 존재하고, 또 지구라는 행성에서 생명체라는게 왜 생겼으며, 그것이 자연발생이든 뭐든간에 그들이 왜 살아움직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거죠. 전생이 있다고 믿고싶은데, 전생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거면 지금생애도 나중기준으로는 전생인데 왜 하필 지금을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는지, 내생이 오면 그때는 기억못하는 생애를 사는건지 어째서? 난 끝나고싶지 않아요. 계속 살아서 계속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요. 정말 신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사후세계가 이렇다면, 그 세계를 인지할 순 있어요? 인지하고싶어요. 느끼고 싶어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신기하지 않나요? 나는 왜 인지하고 있을까요? 생각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이거나 아니면 인류모두가 하나의 의식을 갖을 수 있는게 아닌가요? 어째서 개개인마다 다른 '주체'가 존재할까요? '주체'중에서 나는 왜 이 몸을 움직이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왜 다른 '존재'일까요? 뭔가 신기해요. 내가 인지하고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있다니. 그것도 한사람기준으로 진짜 뭐지? 생명이 그냥 생긴거라구요? 그냥이라기엔 이 세계는 너무 수학적이고, 그것도 이유를 찾는게 무지한걸까요? 정말 신기한게 이 물질세계가 왜 있죠? 정말 신기한데 왜 있는거지? 아예 세상자체가 없었을수도 있는데 너무 공포스러운건 원자로 이루어진 세상이 존재한다는거고 그 세상이 대충생긴게 아니라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있다니 이 수학적이고 예술적인 세계. 정말 전생과 내생이 있다면 저는 기억하고 느끼고싶은데요. 아니 죽고싶지 않아요. 나는 느닷없이 눈을떴고, 전전생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제가 가진 이 두뇌는 뭔가 제 존재가 탑승해있는 느낌?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 뭔가 영혼이라는 주체가 있는 느낌. 그런게 없다면 의식하고 생각하는 뇌가 있어도 왜 하필? 나는 어둠속에서 눈을뜨는 느낌을 받은걸까? 모르겠어요. 뇌라도 어떻게든 보존해서 새 아바타에 싣고 그러는 기술 없을까요? 뇌가 왠지 주체고 뭐고를 생각할 수 있는거 같은데 뇌를 보존해서 새로 옮기면 저는 여전히 생각하고 의식할 수 있는걸까요? 뭘까요? 이 뇌라는건 만약 모두가 똑같은 뇌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주체가 존재할 수 없으려나요? 세포는 자꾸죽고 새로새로 바뀌는데요. 그럼 저는 한번 탈바꿈할때 의식이 사라졌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세포문제는 아닌거 같다구요. 전기신호같은건가? 심지어 뇌라는게 세상의 규칙을 파악하고 또 응용할 수 있는 추론능력도 있고 암기하는 기억능력도 있으니 이게 되게 신기하다구요. 정말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저는 태어나기 이전을 왜 기억못하죠? 그리고 왜 느끼고 인지하는 삶이라는것이 갑자기 존재했는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뇌는 새로운 주체인가요? 아니면 이전에 있던 주체의 환생일까요? 우리가 다 다른 주체를 가지는 이유가 뭘까요? 뇌 구조가 조금이라도 다를까요? 그럼 천년만년 우연의 일치로 현재 저의 뇌구조 복사해놓은 급으로 생긴 인격이 등장한다면 그건 저일까요? 우리 피부세포도 계속 바뀌고 바뀌듯이 뇌세포도 그렇단말이죠. 정말 영혼이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존재하겠죠. 이 살아간다는 느낌이 단지 뇌에만 있을거 같진 않단말이죠. 뇌를 반반씩 잘라서 이쪽 쥐와 저쪽쥐의 뇌를 교환해보는 실험은 어떤가요? 그리고 이 우주가 그냥생겼다기엔 너무... 이상해요.. 이들이 자연선택이라는것도 한다고? 정말 신이있다면 인과적으로 들어맞겠지만, 없다면 이 세상은 도대체 뭐죠? 왜 원자라는게 존재하고 규칙성이 있는거야?
@스리스2 жыл бұрын
ㄹㅇ그래서 학생때 우주의 진리? 이런게 알고싶어서 천문학과 가고싶었는데 결국은 화학과 감...
@캥-t7f2 жыл бұрын
환생이라는게 정말로 있었으면 정말 소원이없겠다 불로장생은 무리더라도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싶다 영원히 사라지고싶지않아...
@엄기택-v7f2 жыл бұрын
불로장생하면 과연 행복할까?
@캥-t7f2 жыл бұрын
@@엄기택-v7f 응
@AwAy_vlrt2 жыл бұрын
@@엄기택-v7f 전 그냥 만약 제가 죽으면 부모님과 가족들이랑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영원히 살고 싶음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야 그게 불로장생이냐 ? 어머니 아버지는 한분이면 족한거여 계속태어나는게 아니라
@캥-t7f2 жыл бұрын
@Duncan Kim 그래도 후회라도 할 수 있지 생각하고 죽으면 그런것도 못하잖어
@HS-xv9wn2 жыл бұрын
만약 살인을 당했다면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지막에 그냥 죽는거네 만약 그 목소리가 아는 목소리면 죽는.와중에도 소름끼칠듯
@patrickchoi91202 жыл бұрын
의학적 죽음의 의미를 심폐사로 보느냐 뇌사로 보느냐에 따라서 바뀔것 같습니다. 심폐사를 사망으로 본다면 심폐정지후 대략 6분동안은 뇌가 살아있기 때문에 마지막 감각을 느낄 것이고, 뇌사를 사망으로 보면 뇌=자신이나 다름없으니 나라는 존재는 그것으로 끝나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쑤터디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죽기직전 뇌가 인지하고 마지막으오 원하는 환상을 보여주는거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citwo1002 жыл бұрын
저도 체험했어요. 정말 주변이 어두웠고 자아가 붕뜬것 처럼 이동하는 의식세계였습니다. 말이 안들리지만 빛을 향해 가는데 어떤 존재가 막더라구요. 그러고 깼는데 목이 돌아가서 질식사하기직전에 깼습니다. 식은땀이 엄청나게 났습니다..그경험은 20대 때인데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생생합니다.
@Junmong1232 жыл бұрын
제사 지내시나요?
@wish837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으세요 예수님께로 가는 길(빛)을 사탄이 막은겁니다. 죽음뒤에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못 믿는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님은 직접 경험하셨으니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DkrldlTkanfdj3 ай бұрын
분명히 하늘 나라에서 영혼으로 살아숨쉬며 우리를 지켜보고 계실것이라 믿는다
@귤둥이2 ай бұрын
저는 영혼은 믿지 않지만 부활은 믿어요 언젠가 육신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iaapsjdalgom6 күн бұрын
죽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사후세계가 있으면 좋겠어요
@ha2e-u4x2 жыл бұрын
죽음 이후를 연구하는 것도 가능하구나...궁금하기도 했는데 좋네요...!
@검은개-k1z2 жыл бұрын
죽음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긴 하죠... 죽기 직전의 골든타임과 의식or생존가능성이 있는 상태라면 사람의 영역이죠..
@user-pf9wm3cn5n10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 거 너무 궁금했는데 주변인들은 죽으면 그냥 죽는거라고 하길래 너무 허무해서 슬펐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nh89102 жыл бұрын
귀는 열려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가족들 우는소리 다 듣고 갈듯
@marktwain44772 жыл бұрын
수면내시경 해본사람은 알것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순간의 찰나에 의식을 잃고 기억이 사라진다는것을. 아마 죽을때도 같지 않을까?
@macdori7 ай бұрын
다른 거 같음. 나도 살면서 몇번 실신한 적이 있는데, 아무 기억이 없었음. 왜냐면 실신은 뇌가 의식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수면마취도 의식을 잃는 거임. 하지만 뇌가 의식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심장이 멈춘다면 뇌가 조금은 더 활동할 수 있다고 봄.
@Murderer912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전을 인지못하듯이 죽은뒤도 똑같겠지.. 아예 아무 느낌도 없는 진짜 무가 되는거지
@chessall18312 жыл бұрын
와...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레벨-m4u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기요틴이나 목을 치는거 처럼 갑자기 목이 떨어져 나가면 떨어져 나간 목은 몇초라도 의식이 있을까요?? 그럼 순간이라도 잘린 자기 몸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kim_Donghyun2 жыл бұрын
오 궁금
@LOST_HEAHT2 жыл бұрын
의식이 있다고 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몸을 볼 수 있다고 해요
@hwajin26512 жыл бұрын
꽤나 의식이 계속 됨.생각보다 길게 의식이 있다고생각함 아마 고통으로 쇼크사하겠지만 뇌가 산소가 빠져서 잘리는거 보고있을것같아요
@이정민-p2m4d2 жыл бұрын
그거 목잘려도 1~20초정도 의식이 있다고 들었어요
@Yuuuuuuuuul2 жыл бұрын
그거 전에 비슷한 괴담봤음.어떤사람이 술마시고 지하철역 가다가 지하철도로 넘어져서 목이 잘렸는데 잘린 머리가 눈을뜨고 “휴 죽을뻔했네”라고 했다고..물론 실제는 아님 괴담임
@소정-i7j6s2 жыл бұрын
엔돌핀은 세상 어떤 마약보다 강력하다고 하던데 죽을때 제일많이 분비된다하더군요. 과량의 엔돌핀이 환상을 보게하는 원인일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playgroundddddd8 ай бұрын
죽은뒤, 죽었다는걸 인지 할수있다면 그건 아직 안죽은겁니다.
@user-uw4jf1lk6e5 ай бұрын
그렇지 ㅋㅋ 그런 의식이 있다는건 이미 망상이란걸 할수있다는건데 죽었다고 말할순없지
@속으로세상2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죽을수도 있다는 사고를 당했을때 그 몇초가 몇분 그이상 그느낌 받았을때... 몬가를 의식적으로 느꼈다는거죠.. 조상님께 또 고마움을 느끼죠. 운좋게 살았다는거.. 감사합니다
@jm27276 ай бұрын
저는 사람이 죽으면 끝이지 사후세계라는게 있겠냐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큰아버지가 임종전에 허공에 아버지 어머니라고 외치고 손을 뻗고 돌아 가시는것도 봤었고 1년전에 교통사고로 의식이 이틀간 없었는데 어렸을때 키우던 말티즈가 마중 나와있더라구요. 그리고는 흰터널이 보여서 안으로 가보려하니 강아지가 계속 짖어서 짖는소리에 잠을 깨니 중환자실이더라구요 이런거보면 사후세계가 있는지 아님 뇌에서 만들어 낸 망상인지 아이러니 하더라고요... 그 뒤로 사후세계가 있을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사는중 입니다.
@Amma-m7l4 ай бұрын
터널이 보이고 가까운 지인등이 마중 나오고 꿈과는 다르게 아주 생생하고 등등 임사체험한 사람들 경험에는 대부분 비슷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근데 이게 뇌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노출된 사람들이 겪은것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뇌사 직전까지 가서 산소 공급이 부족해진 뇌가 극도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과거 기억을 바탕으로 만들어내는 환각인걸로 추정합니다 지인 말고 자신이 믿는 종교의 신이 마중 나오는 경험을 하기도 하는데 이게 그 사람 믿음에 맞는 신이 나옵니다 만약 진짜 사후세계가 있고 신이 있다면 사람마다 다른 신이 아니라 진짜 진리인 하나의 신만 나오겠죠
@FDHPW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죽고 나서도 세포가 다 죽는데 청각 신경만 몇분간 활성화 되어있어서 죽어도 마지막까지 들을 수 있다네요.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더라도 울기만 하지 말고 한번 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얘기해주세요. 들을지도 모르니까요.
@한글-i2k2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심장이랑 뇌가 죽은 상태에선 말해도 못 알아듣지 않을까..
@김기옥-q7z2 жыл бұрын
@@한글-i2k 그래도 한번이라도 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쀵쀰과귀요미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죽기진전의 뇌파가 잠잘때의 뇌파와 상당히 비슷하다고하네요
@user-vw4xs2xp9v2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무아야 무아에 다가가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지
@Eiril_Eingelust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잠자는것이 죽음을 위한 연습이라는 괴담이 돌기도 했었죠
@NOITANIMRETED-DETERMINATION2 жыл бұрын
@@Eiril_Eingelust 그럼잠 안자면 안죽음?
@김기옥-q7z2 жыл бұрын
@따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Shiba2 жыл бұрын
@따중 찢었다
@user-sr1pi4gg9r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영상에서 내용은 죽기 직전의 찰나의 시간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죽으면(의식이 없어지면) 모든 게 무 입니다. 미세하게나마 몇 초의 의식이 남아 있다가 빠른 속도로 의식이 사라지면서 의식이 0이 되는 순간 말 그대로 무의 상태가 되는 게 죽음이라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이 잘린 순간 바로 죽는 게 아니라 지능(IQ/생각/의식)이 초 단 시간 내로 떨어지고 신경도 전달이 안되기 때문에 이미 죽은 몸이나 다름이 없고 굴러 떨어지는 머리에서 눈으로 바라볼 때 보이는 모든 형체와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무슨 소리인지 무슨 형제인지 생각을 못하고 눈으로 각인만 할 뿐 멍한 상태로 몇 초의 찰나로 있다가 의식이 0이 되어 끝을 마감하지 않을까요? 중세 시대 때 목 잘린 머리에 보고 눈이 깜빡인 것은 사람이 질문해서 깜빡인 게 아니라 피가 흐르면서 혈관이 뭉쳐 일시적인 깜빡임이거나 살아 있을 때도 갑자기 눈이 스스로 덜덜 떠는 경험을 다들 해보셨을텐데 그런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몇 천만 분의 1로 의식(IQ)이 느리게 떨어진 머리가 듣고 할 수도 있겠죠. 죽었다 살아난 것은 실제 죽은 게 아니라 의식 0이 도달 하기 전 상태가 기존에 죽은 사람과 동일 행동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죽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 같고 의식 0이 되기 전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다시 일깨워 살아난 사람이 그 찰나 동안 꿈을 꾸어 꿈속 안의 3인칭 시점과 모든 미지의 환경을 경험하고 살아나서 기쁨에 도취되어 마치 실제인 것 마냥 말을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꿈속에선 뭐든 경험하고 엄청난 기쁨이 생기면 뭐든 다 믿고 싶은 거니까요. 종교가 있는 한 사후세계, 3인칭 영혼 이런 내용은 절대 빠질 수가 없죠. 종교는 건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 듣고 넘기면 됩니다.
@lifeissooofun2 жыл бұрын
그럼 예수가 태어나기 2천년전까지 모든 인류가 지옥에 갔다는 말은 신빙성이 있다고 보세요?
@user-biotech2 жыл бұрын
@@lifeissooofun 그소리가 아니자나.. 사격중지..아군이다..
@PPuyo12 жыл бұрын
@@lifeissooofun 지옥이 뭐에요?
@capitalismhou12632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건드리는 게 아니라고 신성화 시키려니까 하는 말이지 뭐 아군이긴 개뿔이
@user-biotech2 жыл бұрын
@@capitalismhou1263 그냥 듣고 "넘기라"는 당연히 안믿는다 아닌가..잠시만 "그렇다고" 넘기라는 이상하지만 "건드리는게 아니다"를 보고 아군이라 생각했던듯
@RyeoEun252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가 없다
@나는오징어-d2b2 жыл бұрын
ㅇㅈ
@밤밥2 жыл бұрын
뇌는 몰라도 죽음은 정의됨
@tyler16122 жыл бұрын
@@밤밥 우리는 부활이라는 기술이 있지않는이상 정의를 사전적으로만 정의하는것만 가능할뿐임
@대가리깨져도웨스트햄2 жыл бұрын
싸움 탐지 완료 와드박는다
@GamingNangKongTV2 жыл бұрын
@@대가리깨져도웨스트햄 탐지 실-패
@sda65472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란 존재가 애초 없었던 탄생전을 회기해봐 왜 죽음이 두렵지? 삶은 잠시잠깐 주어진 축제같은거야 하루하루 즐기다가 가면돼 당장 내일 심장마비나 교통사고로 죽을지모르는게 인생이야
@skystar95942 жыл бұрын
근데 죽음의 세계는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전적으로 믿기는 힘들군요
@Gp0000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과학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없다고 하더군요 관측이 안되니까
@James-fl1gm2 жыл бұрын
@@Gp0000 반대로 뇌가 깨어있어서 꿈꾼것 가지고 죽은 후의 세계가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죠
@Gp00002 жыл бұрын
@@James-fl1gm 과학맹신도 종교맹신도 아직 모르는것을 무엇이다라고 확신하는 것 자체가 오류인거죠 타당한 근거가 있으면 모를까 우기는 태도는 문제있습니다
@Gp00002 жыл бұрын
@경원 과학계에서도 검증된것이 아니면 없다고만 할건 아닌거죠
@Gp00002 жыл бұрын
@경원 사후세계는 누가 죽어서 사진을 찍지 않는이상 과학적으로는 증명이 안되겠죠 성경에서 신을 증명하는 방법은 예언과 예언대로 이룬 실상입니다. 성경가지고 과거 흔적(지구 우주창조)을 찾는것보다 성경에 쓰인 예언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지 확인하는것이 신의 존재와 그 말씀이 신뢰할만한지 보는거죠. 왜냐하면 창조를 어떤 형태로 했다고 쓰여있지 이것을 과학적으로 서술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가지고 물질적인 증명을 할 수가 없는거죠 가는 말은 존댓말인데 오는말은 반말이니 대화할 생각도 없으신것 같습니다.
@쿠사진2 жыл бұрын
이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쓴 소설이 타나토노트죠... 그거보고 알아봤지만 아무도 저 결과에대해 확답을 못내린다는거... 그리고 지금 하고있는 연구중 결과가 확실히 되면 역사상 가장 큰 파장과 혼란을 줄수있는 연구죠..
@두부깡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 심장이랑 폐에 핏물이 차서 건대 병원에서 수술을 했었는데, 심장 수술할 당시 잠깐 동안 심장마비가 왔었습니다. 그 당시 제 기억은 의사 선생님들 모습이 점점 흐릿해지더니 저는 눈을 뜨고 있지만 눈을 감은 것 처럼 주변이 캄캄해졌어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의사 선생님들 목소리는 잠깐 동안 들렸었습니다. 이후 목소리도 흐릿해 지듯이 안 들렸는데 잠시 후 긴 꿈과 짧은 꿈을 꾼 후 깨어났습니다. 깼을 땐 엄마랑 아빠가 엉엉 울고계셨어요.
@-_Il2 жыл бұрын
무서워 ㅜㅡ은지야 힘내
@user-mdjdjwin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리 골절 됐을때 상무분 얼굴을 똑바로 마주보며 도움을 요청했는데 점점 시야가 어두워지더니 눈을 뜨고있는데도 앞이 캄캄해져 암전이 되더라고요 앞이 보이는 척 어디있는지도 모를 상무 얼굴에게 똑바로 말하느라 자기자신이 바보처럼 느껴졌네요 그리고 곧이어서 귀가 안들리고..
@오트밀-v2j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죽으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생애를 바꾸는 3분의 편지 당신이 정말,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함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왜 태어났고, 인간은 누가 창조했는지.. 사는 이유가 뭐고,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3분이 결코 아깝지 않을겁니다- 어디 꼭 나가라거나 돈을 내라거나 그런 강요같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 편지는 창조주와 인간, 죽음과 삶, 지옥과 천국에 대한 진리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입니다. 그러나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만이 신뢰할 수 있으며, 모든 해답을 주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아담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로마서5장12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이 사망은 우리가 죽어 땅에 묻혀 흙으로 들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의 몸을 떠난 혼이 영원히 지옥에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18장4절 '보라, 모든 혼들은 내 것이라. 아비의 혼이 그렇듯이 자식의 혼도 내 것이라. 범죄하는 혼은 죽으리라' 혼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지옥 불에서 금방 타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무슨 불행한 일로 죽는다면 무섭도록 뜨거운 지옥 불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들 까지도 다 이해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쉽게 구원의 계획을 주셨습니다. 먼저, 당신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3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요한계시록 21장8절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 말씀들은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죽게되고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당신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 로마서5장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당신이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열심히 교회에 나간다 해도, 침례를 받는다고 해도 예수님을 통해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 9장22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1장14절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사도행전17장30절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이 말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죄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그에게 나오는 자는 로마서 10장 9절에 의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로마서10장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은 첫째, 예수님께서 주 하나님이란 사실을 믿고 입으로 시인하라는 것이며, 이것은 디모데전서 3장 16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3장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둘째,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속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는 부활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당신이 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지금 구원받기를 원하면 다음과 같이 기도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십시오. 예수님 이외에 다른 우상들, 믿는 종교가 있다면 마음속에서 다 버리셔야 합니다. 예수님만 믿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이신 예수님만 믿고 구원 받겠다고 결심한 사람만 밑에 내용을 입으로 시인하세요. 밑에 내용은 로마서 10장 9절에서 구원을 약속하신 내용 그대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 시인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5장 2절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진심으로 위의 말씀들을 믿고 입으로 시인했다면,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유튜브: realbible1611 bbci성경침례교회 김경환 목사
@activewoong Жыл бұрын
주마등이란게 우리의 뇌가 죽음의 순간에서 어떻게든 살기위해 우리가 살아온 모든 순간을 흝어보며 살기위한 빙법을 찾기위한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하는거고요..
@하오문고수2 жыл бұрын
그건 심장을 기준으로 해서 그렇죠... 죽음의 기준을 뇌로 하면 다를텐데 말야
@joeg8493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지각도, 의식도 사라진다는 것, 나 라는 것 조차 상상할 수 없다는 거다. 아직 나도 20대지만 그 상상을 수도없이 해봐서 자살은 시도도 못해봤다 드럽고 치사해도 열심히 삽시다.
@hioh6753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영원한 지옥에 떨어져서 극심한 고통을 당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끝도 없이요. 사람은 타락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자신의 정욕대로 마음대로 죄짓고 살아요. 이웃에게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뒷담화(흉보고), 얕보고, 음란한 생각 행동 말하고, 욕하고, 편나누고(당짓고)... 등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아요. 이 세상에서도 죄가 드러나면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죽으면 그동안 지었던 죄값 정산해야죠. 사람 스스로는 자기 죄값을 치를 수가 없어요. 매일 죄값을 더 쌓기도 바쁘거든요. 오직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 받을 수 있어요. 구약성경이 예수님 오시기 1,500년 전부터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하시기 위해 구원자 보내주시겠다고 기록 되었습니다. 구약성경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형벌 받아주시고, 대신 고통 받아주시고, 대신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지옥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바일게임종합채널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뭔 개소리죠 차라리 지옥이라도 있으면 악마들이나 그런것들도 있는데 죽음으로 한 생명이 사라진다 그거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영원히 있어야 한다 그거야말로 지옥이지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모바일게임종합채널 지옥에서는 몸이 불못에 던져지는데요, 몸은 그대로 없어지지 않으면서 그 고통은 다 느껴요. 님께서 가스렌지 불을 가장 세게 틀어놓고 그 위에 손을 얹어보세요. 살 타는 고통이 얼마나 큼찍한데요. 가스불은 정말 온도 높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 고통은 정말 말할 수가 없죠.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은 6000도 정도 되구요. 우주에 있는 어떤 별들은 몇억도 된다고 해요. 지옥에 가면 얼마나 처참한지 상상이 안가죠. 6000도, 몇억도의 온도의 고통은 대체 어느 정도 될까요?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믿는 자나 안믿는 자나 다 부활하게 됨을 하나님이 보여주신 사건이구요. 믿는자들은 영광스런 몸의 형체로 천국에 들어가구요, 믿지 않는자들은 썩지 않는 몸으로 지옥가서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 고통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되는 곳입니다.
@찐고구마-e4z2 жыл бұрын
6살때 주마등을 경험해본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명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성인용 풀장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다 내자신이 죽을것이라는걸 깨닫고 포기하고 눈을 감고있으니까 갑자기 살아있던 도중의 모든 좋았던 기억들이 빠르게 회전하는 필름처럼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어떤 아저씨께서 절 구해주셔서 살아났다고 하네요....정확히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마등을 경험했고, 눈을 뜨니 물 밖에서 누워있던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 아저씨 감사합니다.)
@박솔민-k5z2 жыл бұрын
어이쿠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
@kmg66702 жыл бұрын
와 댓글 보다가 이런 말 없어서 딱 이 생각했는데 이 댓글이 나왔네요 ㅋㅋㅋㅋ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누가 죽으면 기억 되돌려 주는 것도 이런거 때문 아닐까요……
@SPIT0177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죽었을때의 기억은 가기 직전 마지막 꿈을 꾸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jhfoever6 ай бұрын
간 기증 수술 했습니다. 대략 8시간 마취 상태였는데, 의식도, 감각도, 시간 공간 감각 다 없었습니다. 만약 그 상태에서 죽었다면 죽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갔겠죠. 아마도 그게 죽음과 꽤 비슷한 경험이 아닐까 합니다.
@_ChrisEvans2 жыл бұрын
죽었다 살아난 사람중에 대다수가 아무기억도 없다한걸 보면 걍 개인적으론 죽음=무한히 잠든상태 라고 생각됨. 그래서 더 무서움. 이게 우리가 태어나기 전 기억이없다가 일정나이부터 기억이 있듯이 태어나기전 상태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빠질 때면 진짜 정신이 아득해진달까...
@adnanben784 Жыл бұрын
(They said, “Woe to us! Whoever raised us from our resting place!” ۜ ۗ This is what the Most Gracious promised, and the messengers are true.(52 ) This a verse from the qoran the last heavenly book of the prophet mohammed ,The verse state what you said truly !
@user-nl2gu9pw7l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호기심에 한번 보고있는데 목소리가 낯익더라니 히읗님이셨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이쁜사람-c6g2 жыл бұрын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게 있기 마련이지..
@sbc7399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우리모두 빠짐없이 알게된다.
@이성훈-s2o2 жыл бұрын
죽어도 모를수도있지
@hioh6753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알게 되죠. 하나님, 예수님이 계신것과 성경이 사실이었고 사람은 천국, 지옥 둘중에 한곳으로 간다는 것을요.
@cute_byoungshin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이새끼 심각하네
@소휘한2 жыл бұрын
@@hioh6753 라고 망상하다가 뇌가 죽어버리실수도 있구요
@lhy-u8m2 жыл бұрын
@@hioh6753 죽은사람들(귀신) 물어보니 하나님은 없다고함 사이비임
@최경훈-m7z2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가 아니라 숨을 못쉬는 순간부터 뇌에 공기가 공급되지 않아서 기억이 흐리게 보이고 망상이나 환각 비슷한것을 보는것이 아닐까요?? 일종의 꿈같은 느낌
@user-ub7dd5zm7e2 жыл бұрын
오ㅗㅗㅗ! 그럴수도 있겠네요!
@2502공민진4 ай бұрын
죽은 후에도 뇌가 활동하여 소리를 듣거나 무언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소리를 마지막까지 들을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신이나 돌아가신가족 등 그런 분이 오셔서 데려가는 건 몰랐고, 하늘에 있는 가족을 만날수 있는 건 좋은 것 같지만 내가 죽고 있다는 걸 인지하면서 죽으면 무서울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언젠가는 겪게 될 죽음, 하지만 그 누구도 미리 알지 못 하는 죽음.. 제가 죽게 될 때도 죽기 직전까지 부모님이나 동생,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이 저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다 듣고 싶네요. 제 주변에도 누군가가 죽게 되면 얼른 가서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하고 편히 보내주고 싶어요.
@user-se1xr5po7h2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함 우리는 자고있는 순간에도 생각을 하고있음 근데 죽는순간 생각이라는게 끊기는거임 쉽게생각하면 수면마취할때 처럼 딱 끊어지는 느낌 과연 죽음도 이런느낌일지 정말 사후세계가 있는건지
@시골루피2 жыл бұрын
죽으면 평생 꿈을 꿀까요? 아 뇌가 멈추니 안돼나...
@Iks-3132 жыл бұрын
신박하네요 깨지않는 꿈 그러나 내가 느낄수없는 꿈을 나는 영원히 꾸는느낌?
@DPRK242 жыл бұрын
쉽게 말하면 우리 태어나기 전 같은 느낌?
@두두둔자 Жыл бұрын
@@DPRK24전 그런게 두려움 내가 없는거니까 사후세계가 존제 하길 믿음. ㅠ
@미실세수임당19 күн бұрын
사후세계는 없음 걍 태어나기 전 이라 생각하셈
@minhyeokkim1949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기립성 과호흡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비슷하게 임사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잘못하면 영영 못 깨어나거나 일어났을때 장애가 생겨있을 수 있으니 혼자는 절대 하지 마시길
@BOBOSONG007 ай бұрын
"죽음 = 태어나기 전" 똑같지 않을까?.. 즉 나란 존재는 느껴지지 않을듯?..
@dkj-b3v7 ай бұрын
無
@ajax1194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tajiritv87 ай бұрын
태어나기 전도 무한 죽은 후도 무한 인간 평균수명 약 80년 인생은 수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짧다
@낙원1101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인지를 초월한 것을 연구 하다니...
@gestalt75292 жыл бұрын
만약 죽으면 유령돼서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구경하고싶다
@jungsanghwa2 жыл бұрын
찐으로 유령있으면 전세계적으로 여태 살다가신분들 엄청나게 많아서 구경하지도 못하고 인구 미어터질듯 ㅋㅋㅋ 개미나 모기도 어마어마하게 많겠죠... 설마 이기적으로 인간이라는 동물에 한해서 유령이 있다고 가정하는건 아닐테니까요
@pj_chaans0831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생각 해봤는데 생각해보니깐 답글처럼 될꺼 같아서 솔직히 맘에 들진 않음ㅋㅋㅋㅋ
@JUNARK1532 жыл бұрын
@@KoreanGame 천국 가면 옆집이 바퀴ㅋㅋㅋ
@gestalt75292 жыл бұрын
@@jungsanghwa 에이 서로 못보고 못만지는 옵션도 달아야지
@k-d-j2 жыл бұрын
찐으로 유령 있으면 유령들이 내 흑역사 다 보는 거 잖음ㅋㅋ 죽어서도 존내 창피하겠다
@Jhg07098 ай бұрын
죽음이라는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하겠는데.. 영상에서는 심장과 장기의 운동이 멈췄을때 사망 판정을 내린다 하였는데, 보통 의사들이 사망선고 내리는 시점은 심정지, 뇌정지가 같이 왔을 떄 사망선고 내립니다.. 뇌는 심장이 멈추고 산소공급이 중단되고 수분이 지나야 죽고, 뇌가 죽기 전까지는 사망했다고 말 할수가 없으니… 영상 설명대로라면 사망선고가 내려져도 뇌가 죽기 전까지는 뇌가 제한적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고 감각 자극, 기억에 대한 부분은 기억을 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임종 직전의 사람들의 뇌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겠다만.. 예를들어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심장이 멈추었을 떄, 산소공급 중단으로 뇌세포가 죽기 전에는 뇌가 제 기능을 하겠죠..?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갑갑해지는 느낌이 들테고 의식을 잃기 전까지는 말이죠
@tidore87292 жыл бұрын
머리에 총을 맞거나 폭사해서 즉사하더라도 일시적으로라도 고통을 느낄까요? 예전부터 궁금하던건데 어디 물어볼곳이 없네요
@citadel_vr2 жыл бұрын
후기좀
@rareidentification2 жыл бұрын
@@citadel_vr 후기좀ㅋㅋㅋㅋㅋㅋㅋ
@지한김-l5r2 жыл бұрын
@@citadel_vr 돌았ㅋㅋㅋㅋㅋ
@Tararais-x7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add19152 жыл бұрын
@@citadel_vr 왜 멀쩡한 사람 죽여 ㅋㅋㅋㅋ
@metaducer13152 жыл бұрын
심장이 멈춰도 뇌가 활동하는 거니 심정지 직후 보이고 느낀 모든것이 그저 환상일 수 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심정지 후 살아나지 못한 사람들이 답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인분들이 대답을 할 수 있는 것 도 아니고...그냥 완전히 죽게 되면 사후세계도 천국이나 지옥도 없고 본인이 죽었는지 조차 모를거에요. 그냥 의식없이 영원히 자는거죠뭐...
@avataruser1214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ㅋㅋ
@hy37242 жыл бұрын
심정지를 사망으로 기준하는지 뇌사를 사망으로 기준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뇌사를 기준으로 한다면 심정지가 사망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