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지식인 최고 7박사 일광유일 자현스님 모르신것 없으시며 천재시며 휼륭하신 스님 말씀 듣고 공부하며 행복한 나날보내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jameskim336311 ай бұрын
스님이 박학다식하신 것은 사실이나 모든 말씀이 다 사실이라고 믿을 수는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아니 신이라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이 우주는 항상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전생은 있습니다. 임사체험도 대부분 사실입니다. 물론 죽은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분리된 경험은 사실이라고 확인 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의사들이 연구한 결과입니다. (예를들면 선천적 맹인이 임사체험때 본 사실을 말하자 다른 사람들이 그 당시의 사실을 인정하는등) .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NamuAmitabul666611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희망-c1r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께서는 무속인 무당님들도 존중하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연스님 감사합니다 🙏
@써니-g3n11 ай бұрын
스님은 유머도 너무 재밌어요 웃음소리도 유쾌해요
@김정숙여의지11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YESHUACHRISTCREATOR-rg2pi11 ай бұрын
사기당하는겁니다. 부처 거짓말쟁이 폐륜아 사이코패스 사기꾼입니다.
@YESHUACHRISTCREATOR-rg2pi11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면 천국 아니먼 지옥가서 자기 죄값다 형벌로 영원히 받아야 됩니다.
근사체험자들은 지역 문화 종교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공통되는 경험 7가지(유체이탈, 어둠, 빛, 일생파노라마, 마중나오는 자, 행복, 돌아옴 등)가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 다른 말을 한다고 한마디로 단정하나요? 죽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그럼 단순한 환상 내지 착각이라면 어떻게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다 목격하고 살아난 후에 정확하게 진술합니까? 근사체험자들은 생물학적으로는 완전히 죽은겁니다(심장의 멈춤, 호흡의 정지, 동공의 확장 및 빛에대한 무반응, 일체의 자극에 무반응 및 뇌파소실).이론의 여지가 없어요. 근사체험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있구요, 스님이 믿는걸 뭐라 할순 없지만, 의학(정신의학)에 대한 왠만한 지식 없이 근사체험에 대하여 단정적으로 구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너무 많고, 부처님경전을 부정하고 이론적으로 파고드는 건 위험하지 않을까요? 직지인심 견성성불이 괜한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jameskim3363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근사체험은 미국에서 많은 신경의학계, 정신의학계 의사들이 많이 연구하고 인증된 사실이고 최면을 통한 전생연구도 우연히 발견한 뒤 연구하여 사실로 확인 된 것들이 많답니다. 모르는 분들이 모르니까 안믿겠다는데야 할 수 없지요.
@구름에달가듯이-g2f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세계 유수의 정신의학자들이 수십년동안 연구한 임사체험 자료들은 결코 가벼이 볼수없는 사실이죠.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박사는, 믿든 안믿든, 결국 우리모두가 죽어서 겪게될 사실이라고 했어요. 안믿어져도 함부로 불신할 일이 아닙니다.
@너너나나-s8e11 ай бұрын
죽어보면 누구말이 맞는지 알수 있겠지 아무리 많은 근거 자료가 있다해도 실제 죽어봐야 제대로 아는거지 ㅋㅋㅋ
@이대금11 ай бұрын
죽어보면 압니다~^^
@sirrockefeller14911 ай бұрын
구라 친다 라는 표현만 않했어도. 트집이 덜 잡혔을 거라 봅니다. 옳은말 바른말이여도 단어/어투 선택에 따라 무지한 이들은 핵심을 파악 못하고 " 선택한 어투 단어" 를 손가라구질 합니다. 한국 스님이신데... 그렇게 했대~~ 꾸는어야~~ 그럴듯하지 안아? 비슷하잔아~~ 반말같은 어투도 많은 이들이 마음안에 쓰여질 손가락질 일수도 있습니다. 성불하십쇼 스님.
영혼은 이승에서 쌓은 업에 대한 과보로서 나타난 형상일뿐 자아라 불리는 내가 아님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나아가 부처님 말씀을 빌려 얘기하면 물방울에 비친 허상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영혼으로서 겪는 각종 스토리 또한 허상이니 이승에서의 생명기능이 소멸하여 영혼이라 불리는 형상으로 나타나더라도 결코 스토리에 몰입하려 삼계를 벗어날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습니다
@jameskim336311 ай бұрын
만일 자아가 영혼이 아니라면, 영혼은 내가 아닌데 삼계를 벗어나든 안하든 무슨 형상이든 전혀 상관 없는 일에 신경 쓸 필요조차 없지요. 나의 본질이 육체가 아니고 영혼(에너지)이기에 지구에 있을때의 모든 업보(공덕, 악덕)를 이야기하고 그 것이 우주의 절대법칙인 인과응보를 논하는 것이지 내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나는 무엇입니까? 그러기에 인연법도 논하는 것이고요. 님의 말씀을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나는 육체도 아니고 영혼도 아닌 또 다른 제3자, ,4,5....무엇이라 할 수 없는 어떤 다른 존재라는 이론적 말씀 같아 보이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하러 육체를 입고 그 힘든 지구에 와서 사는 것일까요? 그냥 가만이 있으면 아무일도 없으실텐데. 삼가 가르침을 주옵소서....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bjc941811 ай бұрын
@@jameskim3363 제가 아는 바는 저는 오온일뿐 오온은 지난 세월 쌓인 업의 과보라는거. 더이상 업은 쌓지않고 쌓은 업은 어서 어서 과보로 나타나 상계되어지길 바랄뿐입니다. 그러한 결과 삼계에 머물게 만드는 업자체가 소멸되어 고통이 사라지는겁니다. 적절한 답이 아니라고 실망마시고 덕망높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셔서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bjc941811 ай бұрын
@@jameskim3363어제 달았던 댓글이 성의없어 보여 다시 한번 달아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자아란 없습니다. 또한 생명기능이 소멸할때까지 나를 사람모양으로 유지시켜주는 바왕가를 자아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우리는 찰나 찰나 태어났다 사라지는 존재로서 사라짐과 동시에 인간의 형상이 생명기능이 다할때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다 생명기능이 다하는 순간 앃아온 업에 따라 또다른 존재로 태어납니다. 우리자신은 단지 업이요 과보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기에 영원한 자아란 있을수 없습니다. 이는 부처님의 육체와 정신을 조각 조각 파훼하여 보여주신바 자아란 없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호도킴11 ай бұрын
이누야샤 잼있게 보았는데,, 나락=지옥 이었네요,,
@c3jang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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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g2i9 ай бұрын
스님영혼이몸속에들어오면어떻게됩니까?도와주세요
@강명옥-j3x11 ай бұрын
평상생활 질량 대로 다음생 정해지는것 아닐까요?
@김영숙-r7o4m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차타일시 성불도~~
@Snxueqoh11 ай бұрын
스님 수학 잘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Rorty353 ай бұрын
최근 레이 커즈와일이라는 구글 미래학자가 나중에 2045년쯤 되면 사람이 죽지 않는다는 말도 하는데요 ㅎㅎㅎ 스님 이거에 대해 나중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ㅎㅎ
@jameskim3363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합니다. 임사체험자가 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영혼 분리체험은 사실로 미국에서 많은 연구 결과 , 많은 공통점이 있고 사실이라고 확인 된 결과가 있습니다. 전생에 옆구리가 찔린 사고가 있었다고 가정했을 때, 현생에 와서 찔른 사람이 아픈 것은 인과응보를 받은 것이고, 찔린 사람이 이생에서도 아픈 것은 전생의 잘못했던 죄과가 아직도 덜 풀려서 아프다고 생각됩니다. 인과율은 그 업의 질량에 있어서도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저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는 영원히 진화 과정 중이라서 추론하여 볼 수밖에 없겠지만, 어느 정도의 법칙은 있어 보입니다. 인과의 법칙 같은 것 말이지요. 그리고 사람은 살아 생전의 공덕이나 악덕에 의한 영격의 "결과", 즉, 살아 있을때 평소 어떤 생활을 했느냐가 중요하지 죽기 바로 직전에의 일이 중요하다는 것은 (산양환생 이야기는) 좀~~~ 그렇습니다. 망아의 상태는 표면의식을 잊고 무의식 상태로 들어간 것 아닐까요? 무의식 상태에서는 소위 신, 수호천사, 진아를 만난다고 하더군요. 진아 이거나 영이라는 신의 존재도 인간세계와 비슷하게 수준이 있어 천차만별이라 자기가 도달한 수준에서 말하기 때문에 정직하다고 볼 수는 있겠지만 진리라고는 할 수 없을 경우도 있겠지요. 그래서 무속인도 어느 정도 그 의 수준에서만 말 할 수 있는 것이니, 전부는 믿을 것이 못 된다는 미신이란 말이겠지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