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홍도야 우지마라 (1939)

[@윤여섭-m5o]

주현미가수님! 공맙습니다.노래감사히 즐청합니다.💞💞💞💯🙆🙆🙆☘️☘️☘️☘️

[@공민호-y7l]

역시 가왕 주현미님은 따를 가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고운음색 절정에 오른 기교 풍부한 감정 들을수록 또 듣고 싶어 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더 많은 노래 들려주세요 🎉🎉🎉❤🎉🎉🎉

[@여영무]

1946년경 어는 가을밤 대구 송죽극장에서 '홍도야 울지마라' 악극단 공연을 관람했는데 노래가 좋고 홍도 여주인공의 연기가 하도 슲프고 측은해서 한동안 젊은 여성만 보면 홍도가 떠올라 애태운 기억이 생생합니다.연극 줄거리와 음악 여주인공 홍도가 마음에 깊이 꽂혀 한동안 애먹은적 있읍니다.그때 나이가 13-14세정도니까 감성이 한창 민감할때죠.주현미씨 노래 들으니 그때 생각이 뭉클뭉클 떠오릅니다.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지금도 살아계신가요?

[@chestunt_0]

낭만이 가득한 댓글 입니다

[@건물주를꿈꾸며]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 또래 이신것 같네요. 제가 너무 어려서 돌아 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많지 않은데 이제 50중반의 나이를 넘어가니 아버지가 더더욱 그립네요.

[@Daniel1Park]

​@user-st5ck6lk8o 고아세요?

[@buritina91]

91세 정도 되셨네요.저 어릴적 송죽 극장에 자주 영화 보러 갔는데.46년도 이전 부터 있은 영화관 이군요..건강하세요..

[@천국-k6s]

현미씨 정말 감칠맛나게 부르는가수입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은 가수입니다 오래도록 노래 불러 주시길

[@이규백-x1j]

늙지마시고. 이런 목소리를. 계속. 들 려주시면. 힘든서민들에곈. 큰 위안이 됩니다

[@채영기-y1z]

주현미씨는 정말노래도잘하고 착해보인다

[@박박현세-o1k]

내나이가67세인데유튜브아니면언제들어보겠습니까고맙습니다

[@에반샤나]

돌아가신 부친의 18번지로서 살아생전 새마을지도자노래대회에서 1등을 먹었는데 그때 라디오에서 울려나왔던 아버지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흘러가는구름아]

세상살이는 험한데 여인 홍도는 살아갈 길이 험난하네...아내의 길이란 정절을 말할 것인데 사랑이 값싸게 팔고 사는 세상이고, 여인의 길을 가려니 순수한 사랑을 찾기가 도한 쉽지 않을 것이라네...자상한 오빠의 마음을 믿고 의지하나, 그 또한 홍도의 외로움까지는 어찌 하지 못하는 것이니, 울지 않을 수 없는 여인 홍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고운 모습은 홍도를 보여주고, 서러운 목소리는 여인 홍도의 슬픔을 들려주니, 시청자는 그 옛날의 고달픈 시절을 사는 홍도를 접해보게 됩니다.

[@gimysn2561]

예전에 흘러간 옛노래를 너무나 좋아 했습니다. 주현미TV 첫 곡인줄을 오늘 알았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얏콩유연]

세상에서 젤로 아름다운여자 말로필요없다😊

[@양철지붕-v4s]

요즘 트롯은 사양산업이라는 말도 있는데 주현미님 때문에 안 망합니다. 님은 대단하십니다. 사랑 노래의 국가대표 선수 입니다.

[@박종태-h6f]

주현미님 정말 목소리가매력이네요저도 한때많이 불러도 보았던 노래 역시 트롯 여신은 다르네요

[@박종태-h6f]

내마음별과같이현미님께부르시는모습보니까추억에잠기네요하지만원곡자현철님몸이불편하시다니 마음이아프네요현미님 앞으로도 전국민이함께부를수있는 노래많이배출하세요

[@들꽃사랑-w4l]

나어릴때 엄마도 조그만 음성으로 자주 부르셨는데 ㅡㅡㅡㅡ ㆍ 나역시 홍도 좋아하는곡 옛날노래는 다 ㅡㅡㅡ 알고 다좋고 지난시절 많이 떠오르고 주현미님 노래 좋아했읍니다 ㅡ 많이 많이 **❤❤❤**

[@한성현-o1h]

노래는타의추종을불허하고 미모는 경국지색이고 빽밴드 너무어울리고 한마디로 최고에요 유트브 출연축하해요

[@방랑처사-c7v]

김용만씨 노래 들으면 아버지 생각나고 조미미씨 노래 들으면 어머님이 생각나고 주현미씨 노래 들으면 트롯 좋아했던 20대 제 시절이 그립습니다

[@방랑처사-c7v]

방송에 자주 나오셨스면 좋겠습니다

[@Hyc-g2r]

감동이라예

[@kloos-s.c.h-7163]

父が(×)おもいだした。父を(○)おもいだした。同じく、母を思い出した。自動翻訳者へ😉

[@최정숙-v8z]

주현미씨 얼굴이 너무예뻐서 노래하는 모습 봐도또한번 느껴지며 노래도 넘잘합니다 요즘 저는 주현미씨 노래에 푹빠져서 한곡 한곡 배우고 있답니다 뉴트부에 나오는 주현미씨노래 듣기만 해도 십년젊어진 같아요 ! 트롯맨 최고의 가수예요 !👍👍❤

[@성유진-n6r]

유일하게좋아하는트롯은 유니크한주현미~박서진 을좋아합니다~

[@이창배-v8g]

사~랑에~~팔~고 사~는~~~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노래.음색.가성.누가따라 하리오!!! 최고의 트롯 여신 입니다 매번 잘듣고 감사합니다^^

[@이서현-h5d]

한민족의 얼이 서린 전통가요! 민초의 애환과 눈물젖은 역사를 트로트라는 장르로 멋들어지게 토해내는 이시대의 최고 가수! 언제나 함께하는 기쁨에 행복 합니다 늘 건승 하시옵소서!

[@김은홍-j5g]

주현미님!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박재홍님의 향수를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제가 들은 현미님이 부른 많은 노래 중에서 단연 최고의 노래는 "향수"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현미님의 멋진 목소리로

[@남칠성-d1k]

오늘도 홍도가를들고 갑니다.어릴때 부터 아버지가 이노래를잘 부르셔습니다.동네에서 아버지가이노래를 부르시면 모두우르러 모았고 이노래에푹빠 져때습니다.하늘나라 에가서도 이렇게부르 고있는지요 아버지보 고싶어요😂

[@조성산-u8l]

주현미 가수님 이렇게 유투부로 소통할이있어 좋아요 좋은 노래많이 들려주세요🎉🎉🎉🎉

[@강영규-p2m]

노래하시는모습이감동에눈물이흐름니다이모습이영원하시기를손모아기도드림니다 광고를끝까지보는열렬팬

[@jaeoh-zj5zt]

내나이 76! 지금도 혼술하면서 주현미씨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이정근-p2e]

언제들어도 항상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김정국-w1p]

개사곡 줄리야 울지마라 뚱렬이있다~~~

[@suengyeung6991]

미인가수로서노래도너무나잘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혼자서고독히살아가는나날에주현미님노래소리들으면서근삼걱정외로움을잊어버리며듣고있읍니다.좋은묵소리로유튜브를총해아름다운노래불러주심에감사드립니다.화이팅!

[@허진영-c2j]

유트버가 있어 다행입니다. 매일볼수있고 매일듣을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주현미 선생님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있는 저는 넘 즐겁습니다. 주현미 사랑하는 유명가수가있기에...♡♡♡

[@조효빈-i8c]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사랑해요 노래가좋아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lee-yl5os]

애절한 목소리에녹고 눈웃음에녹고 어러운 시기에 위안이됩니다

[@최미자tv]

노래봉사 나가면서 더욱옛노래를사랑합니다.주현미님노래를교과서삼아 다시금 또배우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jeongjames6655]

'홍도야 우지마라'를 세 글자로 줄이니 '홍도뚝!'이 되네요. 주현미님의 노래는 아무리 듣고 또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앵두-g5s]

이 분이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얼마나 큰 손실 이었을까.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악의근원문재인]

옳소

[@nostalgire9224]

대한민국 재산입니다

[@TV-xb2mw]

화교시죠.

[@해바라기텐텐]

주현미 가수님 화교 출신이죠

[@조재현-i2p]

@@TV-xb2mw 아버지가 화교고 어머니는 한국사람 주현미씨는 한국에서 출생 중앙대약대 졸업

[@김현주-t2m4z]

한편에 시 같지 않나요~ 눈 감고 들으면 아련해지는 그런 느낌~ 옛노래들이 그런거 같아요 ~ 요즘 가사에서 느낄수 없는 가슴 깊이 아려오는.

[@hyoungwonkwak2689]

주현미님 정말 최고입니다 사랑해 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부산 에서

[@송종택-m9q]

우리시대 최고의가수지요.. 노래하지않고 실험실에서 항생체연구나했으면 큰일날번했겠어요.. 항상잘듣고갑니다. 늙은이 노심초사 Pinewood song

[@sunyoungkim1934]

주현미 TV!!! 주현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홍도아 우지마라'!!!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kijong1116]

우리 세대에 가수 주현미를 보내주신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진실로 감동먹었습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현영자-f5d]

주현미씨만큼노래잘하는여가수는없어요 최고입니다

[@김동숙-u4v]

공감합니다 30년전부터 지금까지 저희남편도 저와 왕팬입니다

[@신기동-r5h]

적극 동감합니다. 우리 누님 최고지요.

[@김흥균-z1m]

주현미님처럼 우리 민족 정서를 속살까지 올올이 엮어내는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 우리는 이런 천재를 보유하고 있는 운 좋은 민족이다.

[@박해진-e2v]

역시~아직도 주현미 살아있네~~이뿌고 노래도 아주 맛깔나게 잘하네요~우리네 인생에 단비 같은 존재~~국보급 가수는 쭈~욱 계속 진행중 입니다.우리네 곁에서 늘 좋은 노래 많이 부르고 건강하게 같이 가요 ~~~사랑합니다!

[@써니킴-s3w]

현미씨 노래너무잘해요 위낙실력이있으니 조촐한악단인데도 노래가 빛이나네오ㅡ 부러워요 노래잘하는것도 복이에요

[@이철수-z6p]

주현씨 최고 ! 속이 뻥 뚤립니다.계속 들려 주세요.

[@청춘아]

참 맑고 고운목소리입니다 비오는날 막걸리 한잔 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것같은 애잔한 선률

[@박천수-h5b]

언제나뵙고싶었든 영원한펜이신 주현미가수님 오늘따라정말반갑고고맙네요 언제나건강챙기시고행복하세요

[@과거를묻지마세요]

앞날은 불투명하고 현재는 고달프거나 외로울 때 사람들은 과거를 찾을 듯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에 옛 노래가 제법 비중 있게 다가올 듯합니다. 그리고 주 현 미 TV 무대를 감상하면서 온전히 추억에 젖을 수 있을 겁니다. 노래 소리가 이토록 매혹적인데 추억에 젖는 마음이 감탄을 외면할 수 없을 듯합니다.

[@한정택-b9x]

역시50년대 트로트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limocktaeck72]

어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 좋아하시고 자주로 부르셨던 노랩니다 유튜브에서 주현미티비에서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되니 너무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두시간 열차 출장이 눈물바다였네요 고맙습니다

[@마평-q9w]

초등때부터 아버지엄마가 쌍쌍파티 들으시고 어려운 형편에도 주현미 쌍쌍파티는 장날에 꼭 사셨다. 우리식구 모두가 주현미팬이였다. 내가 지금 오십대. 좋아하는 가수 1위 주현미. 최근에 유투브 쌍쌍파티1-5집 계속 들었는데 오늘에야 주현미tv를 득템했네요.🤩

[@dpl1705]

주현미TV 보면서 팬이 되었어요. 이렇게 노래를 잘 하는지 새삼 느꼈어요.

[@독수공방-d7p]

가수 주현미님 노래는 어떤 노래를 부르셔도 맛깔스럽고 감칠나게 구성지며 애잖하게 가사전달을 시청자님들께 마음속에 콕콕 스며드는 느낌이 들어요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알림~셋팅~완료^^♡^^🎶감명있게 잘 듣고 나갑니다 화~이팅입니다^^

[@btssq2737]

하나님..주현미씨랑 영원히 함께살며 노래듣게 해주세요.^^

[@joonkang2486]

32년전 미국으로 이민할때 제 아내가 이제 당신은 주현미 가수를 화면에서 못보게 되어 어쩌냐구 놀리던 때가 엊거제 같은데 30년이 훨신 지난 오늘 주현미 TV를 통해 매일 주현미 가수의 노래를 직접 들을수 있다는게 넘 행복합니다 강건하셔서 이국 만리에서 노래를 통해 위로 받는 팔순이 한참 넘은 이 노인에게 더큰 소망과 위로를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FC-ot7bo]

넘 좋아요!!! 현미가 지키는 정통의 등불 퍤들아 우지마라 현미가 있다~

[@우환석-j9e]

일요일 아침 주현미님 음악 들으면서 편히 쉬고 있습니다 머리 묶은 모습 너무 예뻐요

[@a01037360911]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트롯트 잘 불러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때 까지 열심히 할께요. 주현미 tv에 감사합니다.

[@hooooooo-s8i]

트로트가수의 완벽한 완성본입니다 모든가수들의 장점만 가득한 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영기권-t6h]

역시 최고 의 가왕 님 존경스럽습니다❤❤❤❤❤❤❤

[@john-ck1yd]

주현미 선생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이반석 님 기타연주소리가 아름답고 그리고 김태호님 어코디언 소리도 아름답습니다. 거의 기절 직전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kyucho35]

주현미 노래중 제일 최고는.. 마포종점...😍 감사합니다.

[@시린가슴-g2m]

신사동그사람인데요

[@황의범-d7y]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구성지게도 부르십니다~ 가요 100년 아니 미래 100년 까지 가지고 계신 장르별 재능을 보여주시어 세계사람 우리모두의 에너지가 되었으면합니다 ♡♡♡

[@강종철-n7p]

멋져요.그리고 넘예뻐요.영화에 데뷔해도대박!

[@ssom1018]

천사의목소리로국민들에게사랑과행복을주고있네요.

[@tv9703]

주현미 가수님 당신이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마음을 파고드는 노래 최고 입니다

[@은호김-q7r]

주현미씨 노래는 들을수록 감칠맛이 납니다. 변함없시 건강히 들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이철호-i2k]

오늘 도 주현미님 노래속에 있는 우리들의 살아가는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 봅니다 노래말....목소리...... 고맙고 감사합니다

[@방콕의꿈]

천상의 목소리란 바로 이분을 두고 하는말.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판도라진실태공망]

수줍은듯 야무지게 흔들리듯 꾀꼬리 몸짓 갸느린 난초잎에 방울 맻힌 이슬처럼 향기 나는 그여자 아 ~~아~~~ 그이름은 주 현미 라 아~~아~ 그 목소리 내 마음

[@jindongjeon3591]

고운목소리 잊혀진 앴노래들로 추억해보는 현미님의 노래를 들을때가 너무 행복합니다 더구나 늙은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들로요,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baekpro7003]

세월도 비껴가는 아름다운 목소리. 듣기만 해도 옛날 생각이 저절로 납니다.

[@손현희-s5z]

구성진 목소리에 옛추억이 생각 많이납니다 어쩌면 그리도 잘 부르시는지? 완전 맘 뺏어 놓습니다 옛노래를 어릴적부터 좋아했는데 쌍쌍파티 참 많이도 듣고 자랐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앞으로 계속 이쁜 목소리 들려줘요 최고입니다

[@정문영-g8s]

감정과잉없이, 쓸데없는 기교없이 담백하게 읍조리듯이 부른는 최고 경지의 노래 , 감동이 밀려옵니다. 계속 찾아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seogwonhoang8911]

공감 합니다^~*

[@화석-k1r]

이미자님 주현미 님 전유진 님 최고요 멋져요

[@김승남-j9u]

광고가 두개 노래 시작전...다봐요. 광고까지도 우리님의 노래는 그만큼 매력이니까요....슬퍼져요....눈물이 왜? 흐르지......끝나고도 광고 삼성광고까지....삼성광고까지 더 예뻐져요...

[@찰리2080-z2v]

저 가수들 왠만하면 칭찬안하는데 주현미씨 너무 노래 잘합니다. 저 정말 뻑 갔습니다.. 이렇게 노래 잘하면 우리 맴은 어떻혀??? 주현미씨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얼굴 모습이활짝핀 백합화 같습니다.

[@댁골촌놈]

칭찬 많이해주세요 가수들은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더욱 힘이 납니다

[@임길택-j7z]

어느노래든 가장 맛깔나게 잘 부르는 트롯트의 여왕👍

[@최영모-x1y]

...ㅈ

[@앳띠-z4r]

☝

[@yong68090925]

돌아가신 아버지가 자주불렀던 노래입니다. 생전에 부르시던 아버지 모습이 생각나게 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L-tt1nh]

시간이 몇십년이 흘렀어도 계속 사랑받고 인기가 많은 이유는 역시나 노래를 들어보면 한번에 알 수있네요 ㅎㅎ

[@tocbarubausiempre1448]

노래가 노래가 일품이네요 비오는날 짬뽕에 막걸리마시는 느낌

[@변국진-i4r]

아주오랜 사랑하는 여동생을 그리며 불러썻던 그시절 엣추억이 새롭네요.........!

[@김경현-x2z]

85년도 부터 지금까지 님의팬입니다 전통가요 애절함을 십대때 처음 느끼게 해주신분. 님은 가요계의 국보입니다

[@정윤영57김해]

힐링~!!^^ 별것 있습니까 주현미선생님 노래 몇곡 들으면 하루 삶의 시름이 싸~~~악 가십니다~^^

[@한마음-e9t]

비우고 비워 맑고 텅 빈 가슴인줄 뵈옵는데, 어찌 그리도, 아리고 쓰린 깊은 한들이, 끝도없이 한도없이 흐르고 흐르십니까? 참으로 곱습니다. 너무도 아픈 제마음을 보듬어봅니다, 고맙습니다.

[@goodvoice2327]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철호-i2k]

매일 듣지만 그때그때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천상의 목소리...... 언제나 새로운 목소리.....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choidosuk]

사랑받는 그대...주현미...노래를 통해 힘든 세상 어루만져 주어요....애환이 깃든 노래를 통해...우리는 힘을 내고 현재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주현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성우온거로부터온거]

사연이 있는노래 참 좋습니다 구름에 쌓인 달을... 멋집니다.. 동숙의 노래가 박정희 시절 노래죠 약자의 애환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하는 노래 참 좋습니다.

[@권순화-n8z]

주현미가수님은 마음의 위로를 줍니다. 그기다 더해 인간미가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금융경제공부방]

주현미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노래들을 시간이없어니 아쉽습니다.^^

[@1948yong]

Very Good, 늘 건강하세요. 여러모로 아름답습니다.

[@너무마음아픔니다이름]

주현미---노래 정말죽여 줍니다--언제들어도너무너무좋아요------♡♡♡

[@김영철-g3q]

주현미가수는대한민국최고의가수입니다

[@lovelyk7342]

질리지 않고 깊이가 있는 음성 트롯트의 퀸 엄지척 최고십니다

[@노가연-s1s]

저 지금 30대초반 새색시인데요 어릴때부터 주현미님 광팬이에요~!! 유치원때도 어디가서 장기자랑하면 주현미님 노래만 부르고살았구요ㅋ 방금도 멜론으로 노래듣다가 유투브하신다는 댓글 보고 들어와봤어요~!! 이제 유투브 자주 들어와야겠네요♡ 그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노가연-s1s]

@@prcjhk 그러게요ㅋ 외할머니를 자주 뵈서 그런듯 싶어요 항상 할머니집에서 놀다가 테이프로 주현미님 노래 많이 들었었거든요^^

[@은평호랑]

최고의가수 주현미씨 항상응원합니다~

[@robinzhang6205]

중국에서 주현미님 노래 잘 듯고 있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세월이 거침없이 흘러간 듯한 것은 뒤돌아보는 시간이 아쉬운 탓일 겁니다. 이제 두 달 후면 만 육 년이 되는 주 현 미 TV 입니다. 그 첫 번째 무대가 이 노래이니 오늘 또 새로운 감회로 감상하게 됩니다. 홍도가 사랑의 순정을 지키려는 것처럼 주 현 미 TV 는 옛 노래의 순정을 지키고 더 예쁘게 피워내는 듯합니다.

[@도코-i3c]

한국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호문-f2b]

노래정말잘하십니다 한데맨 마지막목포의눈물이녹음이잘못된곳이있어서곶처주셨으면아주훌륭한노래가됐을탠데좀 아쉬웠습니다아주좋았어요화이팅

[@그날이오면-m7g]

중년인데도 아름다운 미모의 독보적인 매혹적인 목소리의 주현미님! 여기의 밴드의 반주까지 휼륭해 노래의맛 을 더 느끼게 하네요 자주 방문하고 싶어 지네요

[@jylee8747]

괜시리 情이 가는 노래.. 참 깊이 있는 목소리에 토닥토닥..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

[@유갑봉]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오래전 팬이지만 유튜브를 하고 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변희섭-f8c]

내나이38살 왜이리 이노래가 인생의 노래같을까? 가사는 인생노래가아닌데..주현미선생님이 부르시니 인생노래같아 눈물이 나네요

[@주종석-o7s]

그대라는 가수가 있어 삶이 위로가 되는군요~.

[@강진모-x5v]

실력있는 가수님과 아코디언과 통기타연주로 진짜 삼박자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마치 예술작품의 극치를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인환-r9b]

연주도 잘 하셔구 주현미 선생님노래는 언제들어도 참 감동적이에요: 눈물이나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Seo-rano_ov]

저는 어렸을 적에 LP판이랑 CD를 가지고 계신 아빠께서 주현미 선생님 노래를 처음으로 들려주셨는데, 트로트 하면 주현미 선생님이 각인이 된 건지, 조금 자라서도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 선생님이지~' 하면서 오랜만에 앨범 수록 틀어두면 아빠께서 웃으면서 좋아하셨거든요. 이제는 전축도 늙어버려서 고장나, 없어졌고 그 때 여러 LP판들도 아쉽게 이사 하며 도둑 맞기도 했어요..ㅠ 그나마 CD앨범은 일부 남아 있어서, 그때 생각하며 가끔 꺼내 듣기도 합니다. 워낙 클래식부터 장르 잘 안 가리고 음악을 사랑했던 아버지 밑에서 저도 이런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이 있구나 하며 자랐습니다. 이제는 유튜브로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제 귀를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항상 응원해요!! 아빠께서 홍도야 우지마라 하고 부르면서 이렇게 부르는 거야~ 하고 장난스레 가르쳐주시던 생각이 나서 듣다가 이렇게 장문이 되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