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00-3강] - [☆☆고조선] 단군설화, 위만조선, 한 무제 침략, 8조법

[@sunnylim2687]

아들셋이 아직 유딩둘과 초딩1이라 한능검 보고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선생님 믿고 준비하려합니다. 오늘강의들으면서 바로 책부터 질렀습니다.~~^^

[@wsong6941]

우선 환빠가 되어서 두가지 역사를 가르치면 멋진 어머니가 됩니다. 지금시대에 3명의 슬하면 금메달 엄마죠.👏👏👏

[@JKJ0509]

고조선의 강역은 중국의 동부 지역, 내몽골 지역, 발해만 지역, 만주 지역, 한반도를 포괄했다. 고조선의 유물인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의 분포 범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가 만주 지역과 내몽골, 발해만 지역을, 백제가 중국의 동부지역과 남부지역, 한반도의 서쪽 지역, 일본을 장악했다. [삼국사기] [고구려 모본왕 본기] 2년(49) [후한서] [광무제 본기] 25년(49)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사기] [고구려 태조왕 본기] 3년(55) 고구려 1대 태왕 추모왕(주몽)의 연호는 ‘다물’이다. 다물은 옛 땅을 되찾는것을 뜻하는 ‘다시 무르다, 되물리다’이다. 즉 고구려는 고조선의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서쪽을 공략했다. 모본왕때 고구려가 후한을 공격한 지역은 북경을 포함한 화북 지역이다. 그런데 요동태수가 화친을 청했다는 것은 후한이 전쟁에서 지고 항복한 것을 뜻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요동태수이다. 고구려가 후한의 화북 지역을 공격했을때 고구려의 맞상대가 요동태수였다는 것은 그 지역이 요동지역이라는 것을 뜻한다. 즉 고대의 요동은 북경 인근 지역이었던 것이다.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요동은 요나라때부터 굳어진 것이다. 따라서 고구려는 모본왕때 후한의 요동을 공격해서 요서 지역까지 차지했고, 태조왕때 요서에 10개의 성을 쌓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고구려는 요동 지역을 두고 중국과 1진 1퇴를 반복하다가 광개토태왕때 요동을 완전히 장악한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이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할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간다.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이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진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이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 [삼국사기] [백제 동성왕 본기] 10년(488) [자치통감] 영명 6년(488) [남제서] 현재 한국의 강단 식민사학자들은 북위가 배를 타고 충청도 지역에 와서 전쟁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남제서]에는 북위가 기병 수십만을 이끌고 백제와 전쟁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 당시에는 군선 1척에 말 10마리를 싣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기병 수십만이 배를 타려면 배를 수만척이나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 백제의 영토가 대륙에도 있었기 때문에 북위의 기병 수십만과 전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백제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하는데 그 지역이 다 중국 땅이다. 이것만 봐도 전쟁이 어디에서 일어났는가는 자명한 것이다. 그리고 동성왕이 장군들을 왕이나 후로 봉했다는 것은 백제 왕이 황제라는 것을 뜻한다. [남제서] [백제전] 동성왕이 위나라 군사를 물리치는데 공을 세운 백제 장수들에게 관직을 수여하고 이를 남제에 통보한 국서가 나온다. 그 중 한 구절은 라는 것이다. 면중왕에서 도한왕으로 승진시켰다는 것으로 백제 황제 수하에 서열에 따른 여러 왕이 있었다는 뜻이다. 이외에도 로 승진시켰다고 [남제서]는 말하고 있다. [송서] [백제전] [송서]에는 백제 개로왕 여경이 송나라에 라고 요청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러나 요청했다는 것은 윤색이고, 사실은 통보한 것이다. 흉노는 황제인 대칸이 중앙을 다스리고, 우현왕과 좌현왕이 좌우 강역을 다스렸는데, 대륙과 반도와 해양에 걸친 대제국 백제도 넓은 강역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백제 임금 아래 우현왕과 좌현왕을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실은 중국에도 알려져 있어서 [양서] [백제 열전]에 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구당서] [백제전]에는 라고 해서 백제왕이 거주하는 왕성이 둘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동왕성은 한반도, 서왕성은 대륙에 있었을 것이다. 백제는 요서와 일본은 물론 각지에 담로(후국)를 갖고 있던 황제국이었다. [통전] [백제전] 요서군과 진평군이 오늘날의 유성, 북평(북경) 사이라고 위치까지 표시해 놓음 [양서] [백제전] 여기에서 백제가 도읍을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 것인지는 연구가 필요해 보임 [북사] [백제전]에는 라고 되어있고, [주서] [백제전]에는 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반도 백제 본국이 중국의 왼쪽에 있을 수 없으므로 중국 내부에 백제의 영토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남제서] [백제전]에 의하면 백제 장군들이 북위와 싸워 승리한 후 남제가 광양, 조선, 대방, 광릉, 청하, 성양의 태수직을 백제 장군들에게 제수했다. 물론 실제로는 동성왕이 제수한 후 남제에 통보한 것이다. 광양은 현재의 하북성 융화로서 난하 상류 유역이고, 광릉은 현재의 강소성 양주 지역이며, 청하는 현재 산동성 익도이다. 그리고 하남성에는 아직도 백제라는 지명이 여러 곳에 존재한다. [수서]에는 라는 기록이 있다. 이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백제가 동아시아 국제 해상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한 것이 분명하다. 또한 중국 북부 요서 지방과 남부 광서성 장족 자치구에는 라는 지명과 한반도 관련 유물들이 존재한다. 베트남 인접 지역 광서성 장족 자치주 옹영현에는 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다. 그리고 전라도에서만 보이는 맷돌, 외다리 방아, 서낭당 등이 있다. 안에는 가 있다. 라는 지명은 과거 군사적 목적의 성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이곳에 백제성이 있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광서성 장족 자치주 남령으로부터 3시간이나 걸리는 산촌에는 라는 지명이 아직도 사용된다. 그런데 그 곳 주민들은 를 가 아니라 로 발음한다. 즉 백제는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기 위해 중국 대륙의 북부 요서부터 동부와 남부 광서성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 담로국을 설치한 것이다. 고구려에는 다물(담울=담으로 친 울타리, 즉 고구려 성을 뜻함)정신이 있었다면, 백제에는 담로가 있었던 것이다.

[@양안순-s9b]

..😅, 😅😅😅

[@etresola]

무조건 홧팅 입니다

[@재끼-x9v]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직장 생활을 시작 했습니다 아무리 몰라도 한국사는 알아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문제집 한권을 덜컥 샀는데 무슨 말인지,상세 개념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공부하다가 이 영상보고 선생님 구독을 시작했어요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저로선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던 문제집이 보인다고 할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주세요!♡♡

[@김은숙-m1n4d]

과외 받는 그느낌?? 최고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봉프로1869]

1급합격된것같아도 다시 들어봅니다. 100정주행 다시 달리들려요 ㅋ ㅋ

[@세영최-m2t]

왕검 신 오시는 그날까지 기다릴께요. 💚 사랑해요. 왕검 신 우리가 하나입니다.

[@Ian-sd5zn]

한능검을 준비하고 있지 않지만 그냥 너무 재미있어서 황현필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myunggwichen2240]

언제나 상고사가 교과서에 제대로 실리는 날이올지..

[@zxcvasdfqwerhjklm]

그러게요

[@절물사려니]

감사합니다 ^ ^

[@천상아리아]

3강:고조선 완강합니다👍

[@tvho-anntv2519]

중국이나 일본 역사서에 고조선에 대한 사료가 차고 넘치는데 왜 설화나 신화라고합니까? 한사군도 중국사서나 고지도에 북경 주변이라고 정확하게 나오는데 한반도에 있었다고 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demianlim2475]

고조선의 8조법에 의하면 절도한자 는 50만전을 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는 것은 그시대 화폐가 통용 되었다 볼수 있는것이 아닌가요? 그러타면 옛 고조선의 영토에서 발굴되는 명도전은 고조선의 화폐로 인식이 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답변 부탁합니다.

[@687-f1i]

3강까지 완강!

[@짱구-c4q]

ㅋㅋㅋ 변태구요 ㅋㅋ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황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배달-s3r]

왕검은 이름이 아니라 임금에서 온말입니다. 즉 후대에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단군왕검이란 곧 단군임금이란 말입니다.

[@replaylol4692]

환단고기 사절요 ^^

[@sourceland111]

환웅, 환인, 그리고 단군왕검인데 '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즉, 환검 입니다.

[@복덩이-u6t]

당골임금 : 당골은 무당(제사장), 임금은 왕... 한자식 표현으로 단군왕검

[@이범남-w1w]

황현필 선생님 존경함니다 지우천왕님 시대의 역사는 찻을수없나요?

[@어e없음]

유튜브 메인 프로필 사진 두개 다르게 해주시면 안될까요?ㅠ 헷갈리네요

[@adonis5172]

산청에 반달곰 많이 풀렸는데 등산갈때 마늘이랑 쑥이랑 많이 들고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만난다면 인간이되기위해 왔느냐고 꼭 물어볼겁니다 ...

[@김경환-q8d]

고대 마늘의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로 그곳에서 이동한 환웅 동이족이 북방에서 내려온 곰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예맥족과 결합하여 조선을 건국했다는 것을 신화라는 이야기 형태로 서술한 역사서입니다.

[@jedoros]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user-lj7sn1jy]

역사하시면 황현필이라 믿고 강의잘듣고있습다 질문있습니다 고조선이 신화인가요?

[@wsong6941]

곰족, 호족의 2부족을 🐻 1등, 🐅 2등, 🐺(늑대) 3등이 전해지고 삼족오가 특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화가 아니고 역사적 국가입니다.

[@jun126]

고조선이 대동강으로 이동했다는 역사기록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평양이 그당시의 지명이 아니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인가요?

[@이주연-y9u]

변한에서 철기문화가 형성 되었고 가야 시대 철기문화가 성행하여 교역을 활발히 하였는데 위만이 철기 문화를 전래했다는 말은 어디에 국한된 역사인지요?

[@김경환-q8d]

우리 교과서에서 한반도 북부에 고조선이 있었고 남부에 辰國이 있었으며 이것이 마한, 진한, 변한으로 나뉘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조선=초기 三韓은 만주와 한반도 서북부에 있었습니다. 그 주민들이 점차 한반도로 이동한 것입니다. 진한은 진국으로 요하 동쪽에 있었고, 번한은 위만조선으로 난하 동쪽에서 대릉하 유역, 마한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서북부에 있었습니다. 삼한은 방4000리로 동서는 바다에 남은 倭에 접했다고 합니다. 요동반도를 중심으로 있었으며 동서에 바다가 있고 남으로는 倭(濊)가 있었습니다. 이 倭가 밀려서 일본 열도로 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신화에도 주인공이 한반도의 東濊인 소시모리에서 신라를 거쳐 큐슈로 이동한 것이 보입니다. 결국 위만조선의 철기는 고조선 변한의 철기와 같습니다.

[@돌마루스타크]

남한과 고조선의 관계 어떻게 되나요?

[@성재문-c9v]

고조선 건국이 꼭 신화라고 해야 하나요?

[@jeehwanlee]

넵

[@김경환-f4k2s]

고조선 건국이 신화인게 아니라, 고조선이란 나라의 건국 신화가 있는 겁니다ㅇㅅㅇ. 신라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거라는 것과 마찬가지ㅇㅅㅇ

[@성재문-c9v]

@@김경환-f4k2s 답변 고맙습니다. 그런데 신화라고 하면 역사를 이상하게 배운 사람들은 달리 해서을 해서요. 신화(神話, myth)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 한 문명권으로부터 전승되어 과거에는 종교였으나, 더 이상 섬김을 받지 않는 종교를 뜻한다. 인터넷에 뜻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오거든요.

[@김경환-f4k2s]

@@성재문-c9v 건국 신화는 일반적인 신화와는 좀 다릅니다. 일반 신화는 종교 집단의 정체성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만, 건국 신화는 국가의 정체성과 더불어 정통성을 설명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고조선 건국 신화에서도 하늘에서 내려온 환인의 자손이 만든 나라가 고조선이다. 그러므로, 고조선 건국은 하늘의 뜻이다. 그러니, 고조선은 정통성이 있다. 이런 것을 암시하는 거죠. 이후 나타나는 신라 박혁거세 탄생기나 고주몽 탄생기도 비슷합니다. 혁거세와 고주몽 모두 알에서 태어났죠. 둘 모두 주변의 동식물들이 돕습니다. 자연의 뜻인거죠. 거기에 더해 고주몽은 잉태 당시 하늘에서 어머니 몸에 빛을 비춥니다. 이러한 것들이 결국에는 국가 건립의 정통성을 얘기하는 거죠. 현대에 들어서야 정통성을 국민들에게서 찾지만, 고대국가 당시만 해도 정통성의 근거는 하늘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여러 건국 신화에는 하늘의 뜻을 나타내는 장치들이 등장합니다ㅇㄴㅇ

[@성재문-c9v]

@@김경환-f4k2s 답변 고맙습니다.

[@sourceland111]

실제 역사를 신화 설화로 얘기하다니 대단하네.

[@퍼퓨머리코칭]

저우언라이는 "고조선이 꼭 중국 동북지방에서 기원한 것은 아니다. 푸젠(福建)성에서 기원했을 가능성도 있다...조선의 동지들이 벼를 심고, 쌀을 먹고, 나막신을 신는 것을 보면 음식 및 생활 습관이 푸젠과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선말에서 일, 이, 삼...구, 십의 발음이 복건의 발음과 같은 걸 보면 푸젠의 고대 주민들이 바다를 건너 조선반도로 갔을 수도 있다"면서 "내가 보기에 고조선은 우리 나라 동북지방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 푸젠에서 기원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저우언라이는 1963년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된 1차 발굴이 끝난 뒤 11월 조선사회과학원 원장 김석형을 비롯해 박시형, 주영원, 리지린, 채희국, 김용섬, 김기웅 등 10여명의 북한측 발굴단원 모두와 중국측 발굴단장 및 부단장과 면담했다. 중국은 동북지방 공동 고고 발굴과 함께 북한측과 국경협상을 진행, 조속히 국경 획정을 함으로써 이 문제를 철저하게 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문건은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가 당.정의 관련 부처 및 중국과학원(나중 중국사회과학원은 분리돼 별도 관이 됨) 등 연구기관으로 영도소조를 구성해 고고 발굴단 단원들에게 철저한 사상적 준비를 시켰다는 점, 양측이 발굴 자료를 놓고 현격한 견해 차이를 드러냈다는 점 등도 밝혔다. 북한측은 고조선이 요하(遼河) 유역 동쪽 및 송화강(松花江) 남쪽 등지에서 기원했다는 점을 입증하겠다는 목적에서 중국 고고학자들의 동의를 받으려고 시도했으나 결국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고 문건은 강조했다. 3개 팀으로 구성됐던 북.중 고고 발굴단의 발굴보고서 초고는 중국측이 전부 또는 대부분을 집필한 후 토론을 거쳐 북한측의 동의를 받았으며, 1965년 공동 발굴 종료시 체결한 협의서를 통해 이 보고서가 초고임을 확인,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내부 연구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북한측은 이런 합의를 위반, 단독으로 '조.중 공동 고고학 발굴단'의 이름으로 일부 내용을 삭제하거나 왜곡한 상태로 공개 발표해 "고조선이 중국 동북지방에서 기원했고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했다는 잘못된 관점을 크게 선전했다"고 문건은 주장했다. 중국은 북한의 일방적인 보고서 공개 발표에 분노, 1990년대 초 보고서를 토대로 당시의 발굴 기록과 사진 등을 일일이 대조해 가며 조정과 수정, 보충을 거쳐 1996년 12월 '쌍타자(雙타子)와 강상(崗上) - 요동(遼東) 역사 이전 문화의 발견과 연구', 1997년 12월 '육정산(六頂山)과 발해진(渤海鎭) - 당(唐)대 발해국의 귀족묘지와 도성 유지'를 펴냈다.

[@얼티미트파이터]

우거왕이 중계무역을 했다는건가요 막았다는건가요

[@sm.k]

안들리시는 분들은 0.75로 해서 들으십쇼 ㅎㅎㅎㅎ그래도 느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GENRYUSAI-g1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별생각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공정게임이라는거 듣고보니 공감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s144]

고등학생 때 스듀서 처음 뵙고 사학과 진학했다가 한동안 잊고 산 역사를 30이 넘어서 다시 선생님 강의를 통해 공부하네요 시대가 좋아져서 이젠 유튜브로도 선생님 강의를 이렇게 접할 수 있으니 너무도 감개무량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여기 왜이리 환빠들이 많은건지...;; 당신들이 생각하는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게 공인되지 않은 위서인 환단고기 내용을 국수주의 가득 차서 가르치는 건가요..? 저도 역사를 전공했던 사람이기에 한때 우리 상고사에 대한 의문을 환단고기를 통해 풀어보고자 노력했습니다만... 이게 얼마나 허무맹랑한건지는 금방 알겠더군요.. 물론 우리 상고사에 대한 사료가 대부분 중국측 자료인 것, 동북공정을 통해 찬란했던 고구려 역사를 자신들의 것으로 왜곡하는 중국의 행태는 너무도 화가 나지만 판타지라고 하기도 민망한 내용에, 뚜렷한 증거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는 책을 가지고 마치 우리 역사인거마냥 부르짖는 당신들이 동북공정 논리와 무엇이 다를까요..? 제대로된 상고사 복원은 정말 중요한 문제지만 이런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황현필 선생님께서 할 말이 없거나 논리가 없어 당신들 말에 답을 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zxcvasdfqwerhjklm]

흠... 독립운동가들도 환빠라고 봐야하나요? 1936년 한국독립당 , 1942년 임시정부 삼일절 기념선언에서도 "우리의 역사는 고조선 이전 환국시대부터 시작됐다" 라고 발표 했어요. 그리고 친일파 역사학자 이병도 또한 환단고기가 정서라고 했고 단군 제사는 일제강점기때 끊겼다고 했는데요..조선시대 정본이있는 규원사화에는 단군의 역대 왕조가 나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게 있나요?

[@zxcvasdfqwerhjklm]

최근 네이처 학술지에도 약 9천년전의 고대 한국어에 대한 내용이 나왔어요.. 요하지방에서 농경생활하던 사람들의 언어라고요. 환국시대의 언어를 말하는게 아닐까 상상해봤습니다 저는 님처럼 전공자도 역사학자도 아니라 깊게는 모르지만요ㅠ

[@김동석-w3y3e]

먼저 고조선에 속한 제후국들부터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임 고조선의 강역에 속한 제후국들은 다음과 같음 1. 북경~요동반도 일대 = 은,고죽 조선, 낙랑,구려,청구 .......청구국의 존재는 확실치 않다 동방의 나라,동쪽의 나라라는 뜻일 수 있다 2. 만주 일대 = 예,,맥,옥저,읍루 (말갈), 부여 3. 요동반도~한반도 일원 = 마한,변한,진한 이를 보고 윤내현 교수님은 고조선 쇠퇴기 열국시대라고 하였다. 즉,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현상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 위만은 고조선을 멸망시킨 게 아니라 열국시대의 한 부분인 조선(당시 발해만 북부의 요서지역에 있었음, 왕검성을 지금의 평양성이라고 하는 것은 오류임))이고 바로 그 열국시를 구성하는 일부임 춘추전국시대 연나라는 당시 북경일대에 있었던 나라임 즉 만주의 서쪽 부분이고 북경의 북부와 동붂쪽임. 한4군의 위치는기록상으로는 바로 위만조선이 있었던 지역이고 발해만 북부인데 에 이라고 나오듯이 산동반도 북서쪽부터 오늘날 요동반도 서쪽의 지역을 말하는 것임 당연히 노늘날 평양지역 일대를 한4군 지역이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인 식민사학의 오류이며, . 또한 한4군이 실재했었는지는 불분명하고 학술적 논란이 있음 그리고 평양이라고 하는 것은 의 뜻인데... 이며, 당시 평양은 북경일대였음흥미로운 것은 그리고 오늘날 평양지역의 한4군의 땅(이것은 사실은 발해만 북부였다)에서 고구려가 나왔다고 하는 잘못된 식민사학의 지식부터 수정되어야 함 위만조선의 마지막 왕 준왕이 남으로 가서 마한의 왕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3한의 원래 지역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서북부 지역이었으므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요서에서 동쪽으로 1000KM를 이동시켜 지리적으로 비정하는 짓을 일제 때 식민사학자들이 저지른 것임

[@sourceland111]

환웅, 환인, 그리고 단군왕검인데 '검'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즉, 환검 입니다.

[@humor5211]

문제풀이에서 죽인자 죽인다는 내용과 노동력중시가 무슨뜻일까요?

[@user-deane]

살인을 하면 반드시 사형,노비제도를 보아 노동력을 중시했다는것을 알수있다고 합니다

[@막두루]

신화가 아니라 역사 입니다. 단군사화라 해야 합니다. 그 당시 사회의 역사를 오늘의 시대의 잣대로 신화라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그 당시 사회는 문자도 없고 특히 일반 서민들에게는 문자가 알려지지 않는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서민들에게 역사를 전해야 한다면 어떻게 전할까요? 신화처럼 역사를 전하는 것도 방법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단군신화라는 말은 후대 시대의 기준으로 신화라는 말로서 단군의 역사를 평가한 것이지 실은 신화가 아니라 그 당시 시대의 역사인 것이죠. 하여 후대의 우리는 그 배달국시대나 단군시대를 이해하고 신화가 아니라 역사 즉 사화로서 올바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웅족 호족의 삼림산악민족의 후예입니다.

[@_rang2689]

👍

[@june_joy]

황선생님은 고조선 초기를 어떻게 판단하세요? bc2333 vs 청동기(bc10세기) 둘다 주장이 있어서요....

[@kvtv-vlog]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국가가 형성이되면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이되어야할텐데.. 문자가 없었다고 단정하는게 오히려 비논리적 아닌가요? 분명 문자체계가 있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명령과 보고가 이뤄질 수 있는 거잖아요.

[@davidjacobs8558]

위만이 상투를 틀고 조선으로 망명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 시절에 중국 화하족은 어떤 모양의 머리를 하고 있었다는 건가요? 뭔가 다른 모양인건 사실인거 같은데. 진시황의 병마용에도 대다수 머리를 위로 모아서 묶은 모양인데 말이죠.

[@김경환-q8d]

화하족은 BC2세기 漢나라 사마천이 새롭게 발명한 개념입니다. 秦나라는 동이족으로 燕나라와 같이 상투를 틀었습니다.

[@etresola]

역사이전 선사와 국가의형성파트 청동기시대부터 역사가 만들어짐 국가 고조선 철기문화 부여.~~~ 청동기

[@SuperRookey-d8o]

고조선 시대에 지도를 보면 한반도 남쪽에 진이라는 나라가 있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조선의 수도는 현재 중국에 있고 한반도 보다는 현재의 중국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나라입니다 때문에 저는 우리나라 역사로 진나라를 왜 언급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때 당시 진이 여러부족사회로 이루어지긴 했지만 삼韓으로 바뀌면서 당시 삼한을 주변에서는 韓나라로 불리우면서 현재의 대韓민국의 가장 뿌리가 되는 역사가 진->삼한이라고 생각 되는데 고조선을 중심으로만 설명되는 한국사 교육과정이 궁금하네요

[@한성빈-w6c]

왕검성에 들어가는데 뭐 변장을하고 들어가이지 그냥 들어가나? 변장을 한거지..!

[@renovatio2946]

시험용 한국사를 가르치는 거면 인정하지만, 당신의 진짜 고조선 역사관을 알고 싶습니다. 당신의 지도 교수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지도교수의 입장이 아닌 역사학자로서의 황현필 당신의 소견이 듣고 싶습니다.

[@hg7748]

한능검강의라고 써있는 거 안보이세요? 당신이 뭘 인정하고 말고야 떡하니 써있는 것도 못 읽으면서.

[@renovatio2946]

@@hg7748너나 공부 좀 해봐. 주입식 한국사 외운 것 가지고 나불대지 말고 말이야. 황현필은 조선시대 역사도 지도 갖고 하라면 강의 제대로 못할거야. 조선 국경 그리고 강의하라 그래봐. 만주가 조선땅이란 설명은 그럴 듯 하게 하지만, 그의 말대로라면 고려,조선 1000년간 만주땅에 한국인은 발 딛은 적 없단다. 알고 씨부려라

[@hg7748]

@@renovatio2946 내가 뭘씨부렸는지부터 말해봐.

[@hg7748]

@@renovatio2946 야, 뭘 씨부렸냐고. 말해봐

[@renovatio2946]

@@hg7748 너 나 알아? 내가 당신한테 글썼어? 내 역사관 가지고 황현필한테 얘기하는데..니가 뭐라고 끼어들어. 니가 나한테 뭐라 하는건 주제넘다고 생각하지 않니??

[@세영최-m2t]

한국땅이다 자 애국 논하자 여자들이 이땅에서 잘 살수 있게 단군께서 도우소서. 고조선 단군의 힘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찾았다내도파민]

아니 근데 14경찰 1차 시험때 밑도 끝도 없이 위만은 고조선으로 들어올 때 상투를 틀고 오랑캐의 옷을 입었다 이걸 맞는 선지로 내면 어쩌자는 거임? 한국인이 시험치는데 순간 중국인 시점으로 시점이동 해야하는 거임? 적어도 앞에 ‘중국고서에 따르면 ‘ 이런거 써줘야 하는거 아님? 우리가 중국관점에서나 오랑캐지 시험치는 우리관점에서 우리가 오랑캐는 아니지 않음?

[@KillBill-c5u]

올해 중순에 땄는데... 좀만 일찍 올려주시지

[@biosphere2611]

역사와 지구과학을 같이 생각하면 증거주의 역사가 변할수도 있는데...

[@박원양-r6x]

비, 구름 및 바람은 농경에도 중요하지만 유목민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유목민이 이거 잘못 읽으면 죽음이지요.

[@light-ri4gh]

그쵸. 최소 파산.. ㅋㅋ

[@김경환-q8d]

맞습니다. 풍백, 우사, 운사는 바람이나 비나 구름의 神이 아닙니다. 유목민으로서 정착민이 된 신시배달국의 직책입니다. 우가나 구가가 벼슬 이름으로 소나 개의 神을 말하는 것이 이닌 것과 같습니다. 환웅이 이끈 무리 3000은 정복자로서 기마군단을 의미합니다. 뒤에는 여자와 아이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당시 원주민들은 먼지를 일으키며 내려오는 모습이 하늘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였을 겁니다.

[@익명-q3f6f]

蠻夷'及'故燕齊

[@꽝조사아서스]

강사 학자는 아님

[@주자웅]

시대변천 .ㅡ석기 ㅡ청동 ㅡㅡ철기 ㅡㅡ산업혁명 ㅡㅡ전자 핵무기 시대 ㅡㅡ빙하기 인간멸망시대 ㅡㅡㅡ생물 재출현 시대 ㅡㅡ

[@oopscoka]

그 변태적인 진번 임둔이 시험에 나와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노지완-l4i]

평소 존경하는 황현필 선생님께서 그렇게 존경하신다는 신채호 선생님과 조선상고사를 생각하시면 고조선강의 이렇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부끄럽지 않으신지요?

[@콩짝-e8s]

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웃음밖에 안 나온다ㅋㅋㅋㅋ ... 영어로 듣는 것 같다... 한쪽 귀로 들어오고 반대쪽 귀로 그대로 나가는 게 느껴지네요ㅠ 근데 항상 궁금했는데 그럼 위만이랑 우리랑 다른 언어 사용했을 텐데 어떻게 왕을 했을까요?

[@SKY-ow2vi]

고조선은 신화다

[@yongleebochun7214]

어떻게 역사를 주입식, 암기식으로 강의하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우리 역사의 뿌리에 대한 강의를 할 수 는 없을까요? 스스로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강의를 할 수는 없을까요? 몰라도 되는 위만조선, 철기전래, 한사군, 고조선멸망.... 모두 잘못된 역사입니다. 우리의 시각으로 만든 역사가 아닙니다. Made in Japan 인거 아시는지요? 왜 몇개 확인되지 않은 내용만으로 고조선 역사 전체라고 설명하나요?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우리의 역사적 뿌리에 대해 고민해본 적 없나요? 우리 고대역사를 가르치려면 환인, 환웅, 단군 삼성조 역사를 가르쳐야 하고, 하,상,주와의 국제관계도 가르쳐야 하고, 홍산문화(요하문명)의 주역이 누구인지도 가르쳐야 하고,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국통맥을 가르쳐야 하고, 태호,신농,치우 등 동이족의 역사를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신석기,청동기,철기 등 도구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문명의 역사를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동이족이 만든 요하문명이 황하문명에 1천년 이상 앞서 발전했다는 것도 가르쳐야 하고, 중국의 삼황오제 모두 동이족의 후손이라는 것도, 동이족에서 화하족이 나왔다는 것도 가르쳐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역사 강사라면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평양설 등 모두 허구로 조작된 역사라는 점 밝혀줘야 되지 않나요? 1920년 조선총독부의 식민사관을 추종하여 만들어진 현재의 우리 국사교과서(고대역사)가 100년동안 고쳐지지 않은 점을 인식하고 강의해야 진정한 역사 강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적 공간에서 역사 강의하시는 분들은 역사공부에 대해 자기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자칫 일본극우의 주장에 동조하고 식민사학의 전위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단군의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학생 94%가 허구다.”라고 답했다고 하는데, 강단식민사학자 책임인가요? 대중 상대로 하는 역사 강의 강사가 문제인가요? 일본재단이 살포하는 금전에 매수되는 일본극우 추종 신친일파의 문제인가요? 검찰개혁, 언론개혁도 중요하지만 역사개혁은 보다 더 중요합니다. 역사 대중강사는 역사개혁에 앞장서는 전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진정한 보훈은 역사회복이라는 점 기억했으면 합니다.

[@솜니-l4p]

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 강의는 한능검시험 강의고 단기간에 강의 몰아보고 시험치려는 학생들 대상이라 .. 황현필쌤 유튜브 본계정 가시면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영상 많답니당 시험에 안나오는 내용은 학생입장에서 당장 들으면 시간낭비지요 취업준비로 바빠죽겠는데 .. 강사 탓하기는 좀 ..

[@김클럽케이]

음.... 흠.

[@별별별-k2t]

위만조선 으으으으 매번 틀려요

[@서영-i5x9t]

난 중1인대..뭔가 이거들으니깐 느낌이 이상하네 ㅋㅋㅋㅋ

[@김기훈-q9i]

신선사상도 모르나

[@무차-n6e]

ㅋㅋㅋㅋㅋㅋ

[@4peace4uni]

근데 왜 하필이면 서자 출신이어야 하는지요? 물론 적자건 서자건 지금 시대에서는 중요하지 않겠지만 옛날에는 아주 중요한 신분차이가 났었는데... 어쩌면 환인 자식중에서 권력투쟁에 밀려 쫒겨났다는 의미인가요? 하여간 유쾌하지는 않네요.

[@은하수저편하늘에]

고대에는 서자 장자 이런거 없었습니다 장자와 서자를 차별하는 이런 가치관은 조선시대 사대부 양반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게 위해서 만든 겁니다 고대에는 장자 서자가 아니라 얼마나 재능과 능력이 출중하냐에 따라 갈리는 거였습니다 고대에는 왕도 그냥 왕의 자식이라고 무조건 왕이 되는 게 아니라 무리들 중에 {동이족이라고 하는 무리} 덕과 학식 재능 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선출해서 왕이 되었습니다

[@김경환-q8d]

庶子 환웅이라는 의미는 둘로 나눠 설명이 됩니다. 우선 첩의 아들이라는 뜻이 아니라 여러 아들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桓族(古알타이족)의 일부가 동쪽으로 이주한 것이 환웅족이란 것입니다. 서쪽으로 이주한 수메르인에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히브리인이 나온다고 하지요. 들째, 알타이신화나 성서에 보면 장자는 항상 惡으로 나타납니다. 다른 아들이 나타나 이를 평정해 善을 이루게 됩니다. 성서를 보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솔로몬이 모두 장자가 아닙니다. 알타이신화에도 첫 사람이 惡을 만듭니다. 우리의 주몽이나 온조 등도 장자가 아니었습니다. 장자는 아버지 곁에 남고 다른 아들이 새로운 땅을 찾아 떠납니다.

[@huricanex]

사람들이 많이 안보네요 -- 그냥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데 --- 한국사 시험 특강이라니까 수험생들이 보는 줄알고 안보는 것 같은데 ----- 우리역사 바로알기, 우리역사 배우기 등등 시험이란 글자를 빼고 제목을 달았으면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지-q5o]

설민석이 해먹고 간 자리 우리 황혀필 제2의 설민석

[@조태준-p2r]

빈대 나가라

[@KoreaCultureHistoryDelegation]

단군을 신화라 가르치시는데.. 책보고 유튜버의 중국군이 숨겨놓은 고대지도를 보시면 잘못 알고 있었구나..하실겁니다. 꼭 책보고 유튜브를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사의 가장 중요한 뿌리 핵심인데..친일파의 주장과 같은주장을 하시다니..그냥 시험용이라고 밝히시면 모를까

[@tastegood1425]

한국사를 시험대비해서 가르치는거지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치는것인지는 매우 의문이네요. 이덕일 한국사통사 교과서에서 대단히 삼한을 강조하는 이유 를 보니까... 얼마나 한국사가 잘 못 된건지 알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 역사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야기바랍니다.

[@hg7748]

한능검강의 들어와놓고 꼬장부리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을까.

[@강경훈-f5v]

625와 임진왜란 비교 강의 어떠신지요?.. 너무 비슷해서..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김기훈-q9i]

고대 역사 학을 더 깊이 공부해서 강의 바랍니다

[@이진규-q2b]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친다고 자부하신다고요?? A... 이병도를 그렇게 까셨으면서 그 이병도의 3류 역사 소설을 강의하시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쬐금? 모순 아닌가요?? 하기사 뭐...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이런 것도 찍어야겠지요... 입바른 소리만 한다고 누가 밥먹여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교과서의 내용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교과서 내용이 시험에 나오니 교과서대로 강의는 한다... 이건 시험용 한국사다...라고 변명거리, 사족? 정도는 남겨두시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좋지 않을까요?? 챙길건 챙기면서 최악의 친일잔재 철옹성 식민사관과 식민강단사학자들에 선생님같은 인플루언서로서 미묘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어려울거예요...ㅋ 참.. 이렇게까지 구차해야 하는 그지가튼 항국... 자칭 태백광노로서 동의 하시죠??

[@KOBI__]

뭐여 이틀딱은

[@hg7748]

님이 국사 자격증 하나 만들고 따지시길 바랄게요. 취업에 승진에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도와준다고 자격증 강의 공짜로 올려놨더니 꼬장부리는 인간들만 모이네...

[@빠빠빠빠삐리삐리]

배알꼴려서 싸지른글이네요

[@CIAoper]

니네나라로 돌아가

[@jaesukim9653]

한국사에 무지한 사람들을 아주 쉽게 그럴듯하게 잘 속이는 한국사 조작전문 강사, 황씨

[@jaesukim9653]

한국사 사기조작 전문 강사, 황ㅎ....

[@도사-i3z]

별로인... 으이구야

[@문성철-r4g]

국사강의 하지마라, 강단사학의 후예야. 문자가 없었다고? 한자도 우리 동이족이 세운 상나라가 만들었다.

[@jaesukim9653]

한국사 사기조작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