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국가대표의 입촌 첫날

  Рет қаралды 5,513

임언주

임언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
@tv_bmwithjiujitsu1657
@tv_bmwithjiujitsu1657 Ай бұрын
생거진천!! 우윳빛깔 밀림의왕 언주선수 응원합니다.
@푸른하늘-m4f
@푸른하늘-m4f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트라이포스 한국지부 화이팅
@unemortmodeste
@unemortmodeste 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얼라이언스팀에서 같이 훈련했던 복규성님도 계시네요! 한국 주짓수 국가대표팀 화이팅 입니다!!
@namjitz
@namjitz 2 ай бұрын
화팅입니다🔥🔥🔥🔥
@shorts_bjj
@shorts_bjj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ariseshine9882
@ariseshine9882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주짓수 파이팅 🔥
@워씽따
@워씽따 2 ай бұрын
진짜 엄청 멋있습니다
@문명인-h4k
@문명인-h4k 2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yuj2hoon
@yuj2hoon 2 ай бұрын
다롱씌 졸긔 화이팅🔥
@Nicholas_Meregali
@Nicholas_Meregali Ай бұрын
입촌은 무료인가요?? 식비나 월세 그런게 없다면 정말 운동하는데 편하겠네요 ㄷㄷ
@무도사랑
@무도사랑 2 ай бұрын
구본철 황명세 선수 등등은 안보이네요 세대교체가 된건가요 잘몰라서요 ㅎ ?
@301호-p9z
@301호-p9z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짓수 국가대표는 매년 선발하며, 현재 입촌한 선수는 2024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입니다. 구본철, 황명세선수는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도사랑
@무도사랑 2 ай бұрын
@@301호-p9z 감사합니다 ㅎ
@TrainingSojang
@TrainingSojang 29 күн бұрын
매트설치는 슬프군요 ㅜㅜ
@hyezziss
@hyezziss 2 ай бұрын
파이팅!!!!!!!!🫶🏻
@Myny-y8g4d
@Myny-y8g4d 2 ай бұрын
임선수 밈 활용이 엄청나네요
@301호-p9z
@301호-p9z 2 ай бұрын
주짓수공주 임언주 파이팅❤
@caption1363
@caption1363 2 ай бұрын
화이팅..🎉
@suyxug
@suyxug 2 ай бұрын
올림픽에도 주짓수 생기는건가요?
@301호-p9z
@301호-p9z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짓수는 현재 아시안게임 종목에만 채택되어있습니다. 다만 향후 올림픽에 채택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종목입니다😊
@vwmmh
@vwmmh 2 ай бұрын
👍🏾
@곽유진-w1j
@곽유진-w1j 2 ай бұрын
언주 화이팅❤
@bokdole
@bokdole 2 ай бұрын
재밌다 언주야ㅑㅑㅑㅑ
@최수뀨-v5k
@최수뀨-v5k 2 ай бұрын
의정부가 낳고 진천이 기르는구나
@vpwi4qnrb4g8
@vpwi4qnrb4g8 2 ай бұрын
🔥🔥🔥
@JJEONG_0
@JJEONG_0 2 ай бұрын
주짓수왕하자!
@Jiujitsuda
@Jiujitsuda 2 ай бұрын
Zzzz
주짓수 국가대표의 하루
18:58
임언주
Рет қаралды 6 М.
Симбу закрыли дома?! 🔒 #симба #симбочка #арти
00:41
Симбочка Пимпочка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
How Much Tape To Stop A Lamborghini?
00:15
MrBeast
Рет қаралды 219 МЛН
50년 동안 시간이 멈춘 나라 | 아프리카#3
23:09
서재로36
Рет қаралды 166 М.
공무원 이 미친거 관둔다 #퇴사
11:51
긍정왕 김땅콩
Рет қаралды 239 М.
I'm going to tell you about the Culinary Class Wars, but you shouldn't tell anyone
19:43
Симбу закрыли дома?! 🔒 #симба #симбочка #арти
00:41
Симбочка Пимпочка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