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영상 올릴려고 하다보니, 편집에 미스가 있었네요. 재미 없는 제 채널에서 웃음 포인트가 되었다면 긍정적인 효과네요 ^^. 감사합니다~
@chanhwang2843 Жыл бұрын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형님 😁
@이동주-t6g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항상 배울게 있는 도라도 화이팅 하세요 ~
@TV-zn2xg Жыл бұрын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yongsukkim4148 Жыл бұрын
도라도tv님 아주귀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초난원박고왕 Жыл бұрын
도움 많이 됩니다.
@신종근-q3u Жыл бұрын
이분설명 해주시는 설면은 정말 주옥 같네여. 실제로 이번에 위와같이 해서 피딩타임에는 직결로 많은 조과를 올리고 정조 후에는 가짓줄을써서 꾸준히 올릴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원포인트 레쓴으로 가르침을주세요^^
@김영규-i5g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리재키-y7u Жыл бұрын
진짜 협찬받아 무조건 이에기 쓰세요 잘잡습니다 하는 다른 유튜버들과 차이 나네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주광진-z3u Жыл бұрын
최고감사합나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
@최나라-y7c Жыл бұрын
댓글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진심 좋은영상이라 댓글 남겨요! 구독 박고 갑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도움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ilcheonpark3407 Жыл бұрын
이번 출조때 가지줄도 운용해봐야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D
@TV-zn2xg Жыл бұрын
넵 활성도가 떨어진 상태라면 가짓줄을 운영해서 에기의 액션을 억제 하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김대슈-l9g Жыл бұрын
오와ㅎㅎㅎ 감탄만 나옵니다. 부업:낚시연구가
@ssoga_bАй бұрын
영상 내용 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건 진입순서 자리빨은 맞는거 같습니다. ㅋ 선진입이냐 후진입이냐 ~
@TV-zn2xgАй бұрын
진입순서에 따른 포인트 선 진입의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
@김프로-z9e Жыл бұрын
올해 3번 쭈꾸미 출조해봤는데요 채비 관리 잘하시는분은 직결이랑 가짓줄채비 한번에 같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입질 빈도수도 높고 활성도 좋을때는 쌍걸이 삼걸이도 됩니다 활성도 낮을때도 가짓줄 라인꼬임만 잘 관리하시고 손이 빠른분이라면 훨씬 좋습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저와는 생각이 다른 분 이시군요. 저는 주꾸미, 갑오징어 낚시에서 에기 2~3개를 다는 것은 엄청난 손해를 느끼며 낚시를 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처럼 주꾸미가 2단에 2마리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요. 에기가 한개인 100g 채비와, 에기가 200g인 채비에서 20g을 느끼는 건 20%, 10%의 무게 변화량이라서 여러개의 에기 채비는 저는 비추천 합니다.
@김프로-z9e Жыл бұрын
@@TV-zn2xg 갑이는 당연히 저도 가짓줄채비를 선호합니다 지금 쭈꾸미 영상을 하신거에서 올해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서 댓글은 단거구요 저 뿐만아니라 출조하시는분들 중에 배에서 조과좋은신분들 채비 보시면 직결이랑 가짓줄 같이 하시는분들이 훨씬 많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를 한거구요 군산권에서 놀다 왔는데요 채비손실 거의 없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극초반 개체수 많을때만큼은 가지줄+직결 로 속도전을 위해 탐색범위를 넓게하여 운영합니다. 귀신채비? 갑자기 왜 유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년간 그리해왔네요. 단, 9월 중순이후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f.a.b7239 Жыл бұрын
채비는 단순한게 유리할수밖에 없고 그렇게 사용해야 낚시실력도 금방 늘수밖에 없습니다 단순생각으론 2단채비가 유리하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실제 사용하면 단점이 더 많습니다 낚시 잘하는 사람들이 2단채비를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당연합니다 라인트러블, 감도둔화, 낮은 입질반응, 부정확한 루어액션 등등 너무나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특히 초보들은 정확한 낚시방법을 익히지 못하고 무분별한 2단채비 사용으로 오랜기간 낚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이 없습니다 쭈꾸미 특성상 반응도 빠르고 이물감을 느껴도 끝까지 루어를 잡고 있어서 2단채비로 잘잡는다고 생각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에는 단순채비만 잡는 상황이 언제든 발생됩니다
@낚시광부부tv-낚쥬 Жыл бұрын
도라도님!!!!잘지내고계시죠~^^ 교육방송 ㅎㅎ 잘보고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 제가 조금 진지충이라, 재미없는 영상입니다. 시간 맞춰 동출 한번 진행해요~
@낚시광부부tv-낚쥬 Жыл бұрын
@@TV-zn2xg 넵 저는완전좋죠 근데도라도님!질문이, 드롭퍼도 결국 수평이 잡히는건가요? 아님 계속 꼬리들고 떠있는건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낚시광부부tv-낚쥬 저의 경험상 드롭퍼는 빠른 폴링후 연결된 연결된 가짓줄 마지막에서 수평을 잡습니다. 즉. 마침내 수평은 잡습니다. 보통 꼬리를 들고 있는 애들은 새우모양으로 꺽인( 에기형태 )와 듀엘 이지슬림, 야마시타 어퍼등이 있습니다. 오징어류는 똥꼬가 보이는 자세를 취하는게 유리하다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 몇몇 에기들이 그렇게 출시 되고 있습니다.
@낚시광부부tv-낚쥬 Жыл бұрын
@@TV-zn2xg 감사합니다 ~^^도라도님 많이 배우고가요!!!👍
@김명남-l8g Жыл бұрын
갓짓줄 설명대한 에기 무게감 제정. 봉돌 바닥짓고 봉돌 무게감 확인후 2~3점 더 덜어주며 됐으니까? 에기 테스트 무게감 된는 느낌 해갈려요.까짓줄 만큼 덜어주는지. 혼돈을 정확한 치수를 알고 싶어요. 설명을 반복적으로 보고 연구를 자세히 관통 합니다.
@Jky0713 Жыл бұрын
where are u from??
@롸-s6b Жыл бұрын
매번 정보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당 쭈갑 에기 사이즈 대략 60/70/80중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엔 전시즌 작은것 위주로 쓰고, 큰것은 가끔 넣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에기는 75mm가 대부분입니다.
@oldstove-g4m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짓줄 10~15cm로 짧게 해서 항상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가짓줄이 길면 그만큼 액션도 커야되고 마릿수로 올라올때는 맨붕 옵니다. 저는 합사0.4호에 가짓줄 1.2호 사리물때에도 텅스텐 봉돌 6~8호 사용해서 아주 예민한 채비로 하는데 저한테는 이 채비가 잘 맞는듯 합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본인의 액션 습관과 가짓줄의 길이도 분명 영향이 있기에 본인이 파악하기 가장 적당한 길이의 가짓줄을 운영하는것이 관건입니다.
@phs988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오늘 출조 전에 봤어야했는데….😢😢
@TV-zn2xg Жыл бұрын
다음 출조 전에 봤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요기조기고기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전 금요일부터 시작입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ㅎㅎ
@TV-zn2xg Жыл бұрын
좋은 물때에 가시네요. 직결로 시작하시고 사원찮을때 가짓줄 운영 고려해 보세요. ^^
@이기원-u3s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가끔 들어와서 봤는데 넘 진심이신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드롭퍼의 개념은 잘 알았는데 어떠게 토토슷테인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드롭퍼 / 토토스테 모두 야마시타 에기 입니다. 제작 목적에 따라 시리즈가 다르며, 보통 일반적으로 에기 상자에 적혀 있습니다. 국산에기는 이러한 구분이 잘 되어 있지않아서 필드에서 테스트를 통해 드롭퍼 성질인지, 토토슷테 성질인지를 판별이 필요합니다. 다만, 사출형 플라스틱 에기는 대부분 수평에기로 오랜 시간 폴링과 수평 유지가 아주 뛰어납니다.
@이기원-u3s Жыл бұрын
@@TV-zn2xg
@이기원-u3s Жыл бұрын
@@TV-zn2xg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아아-b4r8g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혹시 0.8호줄에는 쇼크리더? 몇호짜리 써야할까요 또 제가 양핀도래를 쓰는데 아래에봉돌 옆도래 클립?쪽에 묶어 사용해도될까요 아니면 도래 하나짜리를 써야하는건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라인 제작사 마다 기준과 스펙이 달라 이부분이 조금 애매한데, 조무사 멀티스페드 라인의 경우 0.8호의 경우 6.3KG 인장강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럴땐 조무사 쇼크리더 카본라인 2.0~2.5호 정도 사용하면 적당합니다. 가짓줄을 메어 주는 부분은 영상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도래가 원줄과 연결되는 원형 고리에 함께 연결하면 됩니다.
@판매왕-q4u Жыл бұрын
가짓줄이좋더라구요 직결은옵션일뿐ㅋ
@TV-zn2xg Жыл бұрын
지난 사리 물때엔 아무래도 가짓줄이 유리 할수 있었습니다. 상황별 맞는 채비를 쓰는게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k0909sm Жыл бұрын
이번출조로 많이 배웠어요...어렵네요 ㅎㅎ
@이기원-u3s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가끔 동출/정출도 하시는것 같은데 주로 어디에서 하시는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9~10월은 거의 오천항에서 출조합니다. 주말 출조하신다면 킹덤호로 오시면 잠시 이야기 나누실수 있을듯 합니다.
@이기원-u3s Жыл бұрын
@@TV-zn2xg저는 주로 안면도 해신낚시 배를 이용했는데 10/30일 오천항에 처음으로 순돌이 예약했습니다.
저는 위 아래 에기 2개를다는 채비를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바닥을 공략을 한다면 바닥. 중층을 공략한다면 중층. 정확히 노리는게 더 좋은 조과를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reeng909 Жыл бұрын
@@TV-zn2xg 네 정말 감사합니다!
@라꾸형님라꾸 Жыл бұрын
도라도 뜻이 먼가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만세기의 남미쪽 이름입니다.
@찌릿-q8c Жыл бұрын
유튜버들 과대광고에 허위제목인데 이양반은 제대로 교육영상이네. 초보조사님들 다른영상보지마시고 이양반 영상보시면 많은 도움됩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이 양반 칭찬해줘서 감사합니다. ^^
@easycomful Жыл бұрын
아.... 이 양반이라는 표현이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좀 그렇게 보이네요, "이 분" 내지 "이 채널"등을 써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hankipark8805 Жыл бұрын
낚시는 할수록 어려워요ㅠ.ㅠ
@TV-zn2xg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끝이없네요..
@둥이동이-t5e2 ай бұрын
사는곳이 어디십니까
@heebong2 Жыл бұрын
이러나저러나 손 감각 안좋고 매번 선내에서 평균미만 조과 올리시는분은 그냥 직결쓰세요. + 이분 설명 그럴싸한데 여러모로 동감은 못하겠네요.
@TV-zn2xg Жыл бұрын
제가 드린 메세지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유리/불리의 의견입니다. 앞으로 계속 낚시를 하시다가. 제가 전달드린 지금 이 메세지가 동감될때 다시 한번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heebong2 Жыл бұрын
@@TV-zn2xg 낚시에 맞고틀리다가 있겠습니까.. 의견이 다를뿐이었고, 구독은 꾸욱 눌렀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gh-kim-s2u Жыл бұрын
직결에 저 야광 봉돌은 진짜 아님 봉돌에 탄거 털리는게 태반.
@사강설비공사정명철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성모양-l9y Жыл бұрын
영상너무 잘봤슴니다 연락 처좀 알려주셔요
@로빈-j8p Жыл бұрын
한가지 말하자면 물이 빠를때 가짓줄을 길게 써야하는 이유는 에기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때문임 그래야 갑이든 쭈든 올라탈 기회를 주는거기 때문임 ㆍ 그래서 물이 빠르면 길게는 50센치까지 더 이상도 줌 그럼 입질을 못 느끼냐? 물이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계속 텐션이 잡혀 있음 이거 못 느낀다 그럼 끝보기낚시해야함 이거 못 한다 그럼 붕어찌낚시 가세요
@7777-s7b Жыл бұрын
여쭤볼게 있습니다. 사리때 가짓줄 사용하면 가짓줄 자체가 조류때문에 들리진 않을까요? 조류 약할때야..물 흐름이 없으니 가짓줄이 들리진 않을거 같은데..물 흐름이 좀 쎈날엔 가짓줄이 위 아래로 들리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루어러브 Жыл бұрын
가짓줄이 위로 들려도 잘 잡혀요~~ 쭈가 바닥에 있다고 바닥에 붙히는게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TV-zn2xg Жыл бұрын
가짓줄에 대한 공포심(?) 막연한 불신 같은게 많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류가 강할 수록 에기는 조류를 타고 움직이게 됩니다. 조류를 타고 움직인다는건, 단차를 매단 높이에서 자세를 잡는 다는 말이지요. 바닥을 박박 긁어서 주꾸미 머리를 긁어 잡을게 아니고, 에기의 액션을 통해잡는 에깅은 액션을 위해 에기가 바닥에서 최소한으로 떨어져야(띄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서와 같이 봉돌을 매단 도래에 최소한의 단차로 가짓줄을 주라고 한 것이구요. 활성도가 좋을땐 에기가 떠있어도 일명 날아차기로 올라타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활성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높은 단차는 주꾸미가 올라타기 어렵겠죠. 하지만 낮은 활성도에서라도 루어 낚시인 에깅 낚시는 주꾸미나 갑오징어에게 에기가 먹이로 어필될 수 있도록 액션이 필요하여, 최소한의 단차를 유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