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종 추리소설은 20대에 완전 섭렵했습니다~ 언제쯤 해주실까? 했는데~ 지금 막 여명의 눈동자 말씀하시네요 70년 후반에서 80년대로 넘어갈 때까지 스포츠신문에 연재되었었지요 나중에 10권으로 나왔을 때 매달 한 권씩 사던 수십 년 전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귀쫑긋 명료한 머리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명심 님, 안녕하세요? 20대 시절부터 섭렵하셨군요. 좋아하는 시리즈를 다음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그 설렘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늘 애청해주시고 감상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ieun1Ай бұрын
구독자님들의 추억담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고 미소가 지어집니다^^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cellissimojun3412Ай бұрын
여명의 눈동자 송지나씨. 김성종님이셨네요. 메인테마곡이 꾸밈음으로 시작되는 여러장면들이 겹칩니다. 가끔 이곳은 추억을 환기시키는 마들렌조각처럼 지난 날들의 감정들이 삐져나옵니다. 김성종님 소설 좋네요 찐득거리지 않는 문장과 낭독하는 두분의 음성도 좋아요
@WonAudioBookАй бұрын
Cellissimo 회원님, 안녕하세요? '추억의 마들렌 조각'이라니... 이처럼 달콤하고 도 감성돋는 표현은 없을 듯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비맘 회원님, 오늘도 매우 반갑습니다^^ 한국 작품도 수작이 꽤 많습니다. 즐감하시길요^^
@jieun1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주강-y7zАй бұрын
김성종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여명의 눈동자 제5열등 .정말 밤을 새워가며 읽었던 그의 책들. 두분 감사드려요😊❤❤
@jieun1Ай бұрын
그런 추억들이 있으셨군요^^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윤주 님, 반갑습니다. 김성종 작가의 찐팬이시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mangagok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성만입니다 저는 시를 쓰고 우리 가곡을 작곡하고 있는데 추리소설도 좋아합니다. 원기범아나운서님의 영상은 거의 다 듣고 있 습니다. 김성종작가의 추리소설을 읽어주셔서 김지은 북텔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독자의 요청을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jieun11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멋진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덕분에 재밌는 작품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종종 좋은 작품들 공유해 주세용
@김선희-f2f4u26 күн бұрын
혈액형에 대한 오해와 무식 해운대 광안리 부산 사람으로서 친숙한 바다 선생님 작품 좋아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WonAudioBook26 күн бұрын
선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산 분이시군요. 부산, 참 좋은 곳이지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jieun122 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dignityyi2578Ай бұрын
원 아나운서님의 예고대로 ㅎ 엊그제 마침 부산을 다녀 와서인지 더 실감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 부산에 그런 추리 문학관이 있는지 몰랐어요.. 다음 방문 때는 가 보고 싶네요.., 김지은 아나운서님의 라방.. 열렬히 기대해 보아요!! 😍 오늘도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WonAudioBookАй бұрын
ㅋㅋㅋ 네, 부산 여행 직후라면 좀 더 관심있게 감상하셨겠네요. 저도 이번에야 추리문학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 핑계로 달맞이공원 꼭 가봐야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jieun1Ай бұрын
부산 다녀오셨군요^^부산 어디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ㅎ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좋은 기회에 라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연진-d5bАй бұрын
김성종작가님너무좋아요 흥미진진합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연진 님, 안녕하세요? 김성종 작가의 팬이시군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명의-i4zАй бұрын
그 시절 우리를 설레게해준 작가님이시네요~ 기대됩니다 산책후 뜨끈뜨끈한 오디오북이네요 살그머니 펼쳐봅니다~ 사랑하는 지은님 고맙습니다 원아나님 수고많으셨어요 ~
@jieun1Ай бұрын
명의님~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명의 님,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트레킹하기 괜찮은 날씨지요?^^
@김명의-i4zАй бұрын
@@WonAudioBook 네 요즘 트레킹으로 즐겁습니다 게다가 단풍이 이제서야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줘서 걷는게 설레임 가득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jeinkim30Ай бұрын
두 분 감사합니다.^^ 김성종작가님 책을 섭렵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답니다.ㅎ 소설 마무리 하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과학적 요소를 넣은 게 히가시노 게이고를 떠 오르게 합니다.ㅎ 요즘 퇴근 후 저녁식사하고 편안하게 소설을 들으며 요가를 하는게 루틴이 됐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jieun1Ай бұрын
요가하면서 들으시는군요~저는 계속 운동 땡땡이?치고 있습니다ㅋㅋ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jeinkim30Ай бұрын
@jieun1 저도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꾹 참고 해내고 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Jein 회원님, 안녕하세요? 요가하시면서 애청하시는군요.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즐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개속에 지다 백색인간 걸작 이며 열렬한 팬 입니다 두분도 알게돼 반갑습니다 이방송을 알게 돼서요 김성종 님의 글은 상당히 디테일하며 재미도 상당 합니다 일본 마쓰모토 세이초 도 좋아하고 거의 2000년도 이후 글은 항공기테러범 을 다룬책1권밖에 못읽은상태나 그전건 다 읽은거 같네요^~
@jieun1Ай бұрын
승재님 여기서 또 뵙네요^^댓글 감사합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재밌는 작품들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승재 님,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worldhello9989Ай бұрын
최근 검색해서 여러개의 동영상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으로 갈수록 음질이 좋아진게 느껴져요. 물론 으뜸은 원아나운서님의 연기입니다 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WonAudioBookАй бұрын
Worldhello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jieun1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원 아나님의 여자 연기는 정말 일품이죠ㅎ😊앞으로도 재밌는 작품들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lh7uc3gz-ScrollLockАй бұрын
내 잘못이 아닌 문제로 오해를 받았을 때라도 풀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풀어주는 것이 상황이 더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일 겁니다 오해가 깊어지면 오해인 줄 알게 되더라도 서로의 감정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더군요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은 오래전부터 핫플이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횟감용 활어를 파는 시장과 활어의 뼈로 매운탕을 끓여 회를 먹을 수 있는 상을 차려주는 초장집이 많아서 해수욕과 상관없이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밤바다를 보며 백사장을 걷다가 활어시장에서 활어를 골라 초장집에서 회와 매운탕을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jieun1Ай бұрын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오해로 인해 깊어진 골은 진짜 메우기가 어렵더라고요~남겨 주신 말씀들 정말 공감합니다😊광안리 추억담도 흥미롭네요 요즘 가면 정말 화려하더라고요
@김종문-j4qАй бұрын
두분 반갑습니다. 오늘 방송 기대했던 만큼 참 재밋게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계세요.
@jieun1Ай бұрын
늘 댓글로 격려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종문 님, 반갑습니다^^
@티비냐옹-f1bАй бұрын
❤❤❤❤❤
@jieun1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당😊
@WonAudioBookАй бұрын
하트 5개 감사합니다^^
@limi0309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추리소설 인가요? 처제부분만 빼면~ 90년대 일어났던. 안타까운 사건과 똑같네요. 두분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검색해 보니 90년도에 혈액형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네요..덕분에 알게 됐습니다~에고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Limi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로사-v9dАй бұрын
김지은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 소개해 주시는 작품 꾸준히 듣다보니 김지은 아나운서님께 어느새 정이 들었네요. 목소리 들으면서 김아나운서님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됩니다. 과연 내가 생각하게 되는 그 이미지가 맞을지 궁금합니다. 신비주의 아니시면 다음번 라이브방송에 꼭 나와주세요~ 기다릴께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로사 님, 안녕하세요? 지은 아나의 팬이 되셨군요. 신비주의를 깨고 라이브 방송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잘 설득하겠습니다. ㅋㅋ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로사님~저 역시 댓글로 소통하며 구독자님들과 시나브로 정이 듭니다^^신비주의라뇨~~신상공개 좋아합니다ㅋㅋ농담이고요ㅋ좋은 기회에 꼭 찾아 뵙겠습니다😊
@그라나다711Ай бұрын
김지은아나운서님 라방에서 뵈요~~
@WonAudioBookАй бұрын
그라나다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은 아나 팬이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앗ㅎ찾아 뵙게 되면 꼭 함께 해 주세용😊
@그라나다711Ай бұрын
@jieun1 네:)
@마음비우기-q4zАй бұрын
시대감이 느껴지는 추리소설이네요
@WonAudioBookАй бұрын
네, 아무래도 20년도 더 전의 소설이니까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20여 년 사이에 사회적인 분위기나 규범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가 저도 아득하게 느껴지더라고요😊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백은경-m7lАй бұрын
원 아나운서님^^ 20년 전이 아니라 3,40년 전에도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었어요. 제가 중학생 시절에 온 친적들이 다같이 광안리해수욕장에 갔었습니다.
@WonAudioBook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그렇군요. 중학교 시절의 추억이 생생하시네요. 은경 님,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jieun1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광안리 참 좋아해요😊30-40년 전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텐데, 그 당시의 정겨운 모습들도 궁금하네요ㅎ댓글 감사합니다^^
@박경순-q5s12 күн бұрын
아~~ 여명에 눈동자 작가시군요 ^^ 추리소설 오해 잘 듣겠습니다
@WonAudioBook11 күн бұрын
네, 경순 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꼼배-r1l2 күн бұрын
20년전에도 해운대,광안리는 부산 출장가면 회식장소입니다
@그린티-z9xАй бұрын
실제로 혈액형 오해로 비슷한 사건을 들어본 같아요
@WonAudioBookАй бұрын
그린티 님, 안녕하세요?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매우 안타까운 일이네요. 요즘 같으면 DNA 검사로 해결되었을텐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jieun1Ай бұрын
조금 전 다른 구독자님께서 언급해 주셔서 검색해 봤거든요~ 1990년도에 혈액형 오인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더라고요
@무아무아-q2lАй бұрын
재미 있네요. 강민식과 체제가 죽이고 강민식 술 마시러 다시. 나간 후 3니에 들어와 신고 한듯요. ㅋ
@jieun1Ай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만약 그렇다면 정말...휴..ㅋ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yangy918925 күн бұрын
"주인"이라는 단어에 세 사는 사람들이 죽었다고 하는건지?의문이었습니다.죽은이의 남편이라고 했으면 금방 이해 됐을 텐데~가정 폭력이 법처벌 받지 않았을때의 소설이네요
@jieun122 күн бұрын
헷갈리실 수 있었겠네요~들으시는 데 불편 없도록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eeeeun9025Ай бұрын
왼손잡이, 오른손 잡이 설정 혈액형 설정이 너무 클리셰같은데요. 20년전인 거 감안해도 한국 추리대상이라기에는 조금 아쉬운 맘도 드네요.
@jieun1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아쉬운 점들이 좀 있죠~? 의견 감사합니다^^국내 작품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어 봤습니다😊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